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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개포주공5단지 정비사업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완료

iM증권이 이주비 대출 한도 축소 등에 따라 난항을 겪은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M증권은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추가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조합원의 이주비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iM증권은 총 2350억원의 추가 이주비 전액을 주선했다. 유안타증권 등 참여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이주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자금 조달 역할을 수행했다.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 1월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추가 이주비 조달을 통해 오는 5월까지 모든 조합원의 이주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1279가구 규모의 명품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iM증권은 지난 1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도 추가 이주비 조달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총 5820억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대출이 추진됐으며, 이 중 27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주선하며 사업장의 안정적인 이주비 확보에 기여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추가 이주비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지원으로 이주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비사업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27 11:00: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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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D-테스트베드' 사업설명회 개최

코스콤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2026년 D-테스트베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핀테크 데이터·인프라 실증 지원 사업이다.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와 안전한 분석 환경을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 및 예비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 실증·검증을 지원한다. 코스콤은 본 사업에서 데이터 제공과 원격 분석 환경, GPU 등 고성능 인프라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지원 내용, 운영 절차를 비롯해 데이터 활용 및 분석 환경 전반을 안내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신용정보원 AI 학습장 ▲GranData 컨소시엄·DATAi 컨소시엄의 가명 결합 정보 활용 방법 ▲원격 분석 환경 ▲GPU 인프라 운용 방식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예비 창업자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D-테스트베드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환경과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27 10:55: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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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AI업무환경 고도화…‘AX 전환’ 속도

한국예탁결제원이 생성형 AI 기반 업무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내부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디지털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업무망 생성형 AI 서비스 'AIWorks(아이웍스)'를 고도화해 지능형 디지털 업무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AIWorks는 내부망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규정 검색과 코딩 지원 등을 수행하는 업무 포털로, 지난해 12월 금융권 유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도입됐다. 이번 고도화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변경 승인에 따라 추진되는 후속 조치다. 핵심은 AI 성능과 활용 범위 확대다. 예탁결제원은 기존 GPT-4o 기반 모델을 최신 AI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질의 응답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였다. 동시에 AIWorks와 내부 시스템 간 연동을 위한 표준 API를 구축해 업무 확장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특히 사내 메일과 메신저 등 디지털 업무환경(DWP)과 AI를 연계한 점이 눈에 띈다. '스마트 메일'과 직원용 챗봇을 도입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일상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보안과 통제 기능도 함께 강화됐다. 개인정보 입력 차단, 로그 관리 등 단일 통제 체계를 적용해 내부망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탁결제원은 상용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자체 기술 내재화도 병행하고 있다. 자연어 기반 데이터 처리와 핵심 업무용 코딩 어시스턴트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증권 전자등록과 결제 등 고유 업무에 특화된 AI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윤수 사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AI 기반 서비스 혁신' 구상을 구체화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예탁결제원은 향후 규제 환경과 기술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AX 전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10:53: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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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임직원 기부금으로 결식아동 후원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으며, 금호건설 이관상 본부장과 초록우산 여승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되며,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곁을 계속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지원을 받은 아동들의 가계에서는 식비 부담이 완화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후원금의 기반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금호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1사1촌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전해왔다. 한편, 금호건설은 결식아동 지원 외에도 '저스트 워크(JUST WALK)'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의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7 10:52: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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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은퇴 후 삶의 질, ‘돈’보다 환경이 좌우"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고령자 통계를 바탕으로 은퇴 이후 삶의 변화를 짚은 THE100리포트 '은퇴 이후의 삶,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기(1편) 생활환경과 관계'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로,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은퇴 준비를 노후자금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 관계, 돌봄, 디지털 적응, 생활권 안전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 삶의 구조 문제로 바라봤다. 202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 4000명으로 전체의 20.3%에 이르렀고, 고령자 가구의 72.8%는 1인 또는 부부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고령자가 건강할 때 뿐 아니라 건강이 악화된 뒤에도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계속 거주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짚었다. 리포트는 이어 고령자의 인터넷 이용률이 76.9%,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이 92.6%에 달하고, ICT기기 사용시간도 하루 1시간 39분으로 5년 전보다 약 3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2024년 65세 이상 장기요양인정자 비중은 10.8%, 80세 이상은 31.9%로 높아지는 점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한 흐름을 제시하며, 은퇴 이후 삶의 질은 자산 뿐 아니라 디지털 연결성과 돌봄 접근성, 생활권의 안전에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은퇴 이후의 삶은 생각보다 오래 이어지는 만큼, 은퇴 준비의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며 "노후 자금을 얼마나 모았는가 보다 어디서 누구와 얼마나 안전하고 연결되어 살아갈 것인지까지 함께 준비해야 더 만족스러운 노년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0:41: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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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본시장 10년 그린다”…금투협, 장기 전략 포럼 출범

국내 자본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 포럼이 출범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제시를 목표로 장기 성장 전략과 단계별 이행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자본시장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초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자본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과제 발굴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포럼 출범을 준비해왔다. 포럼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자본시장연구원, 기업, 증권업계, 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약 100명 규모의 전문가 그룹이 실무 협의체와 워킹그룹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공한다. 포럼은 다음 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디지털 금융 확산, 노후소득 보장,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투자자 보호 등 주요 정책 아젠다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1년간의 논의 결과는 정책 보고서로 정리돼 2027년 상반기 정부와 국회에 제출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그늘을 걷어내고 프리미엄으로 전환한 지금이 퀀텀점프를 준비할 적기"라며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을 향해 한 걸음씩 겸손히 걸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은 "본 포럼이 한국 자본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0:37: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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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만 골라 담는다"…미래에셋증권 ‘코리아액티브테마랩’ 출격

국내 증시 주도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 랩 상품이 등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시의 주도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코리아액티브테마ETF랩'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장을 이끄는 핵심 테마를 선별해 소수 ETF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문적 자문을 바탕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도 이뤄진다.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테마 순환에 따라 부상하는 업종·테마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의 핵심은 '주도 테마 선별'이다. 단기 이벤트성 테마나 저평가 턴어라운드 종목보다는 ▲추세적인 이익 성장 ▲글로벌 내러티브(Narrative) ▲관련 종목군의 확산 여부를 종합 분석해 시장 주도력이 높은 테마에 집중한다. 반도체, 방산·우주, 원자력, 로보틱스 등을 대표적인 주도 테마 후보군으로 제시됐다. 포트폴리오는 일반 분산형 상품과 달리 시장 모멘텀이 가장 강한 테마에 높은 비중을 부여하고 ▲ETF 수급 데이터 ▲가격 모멘텀 ▲주도 종목 수 변화 ▲이익 추정치 변화 등을 반영한 수시 리밸런싱이 진행된다. 시장 위험이 높아지면 현금성 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하방 변동성 관리에도 나선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국내 상장 ETF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ETF 선별 역량과 운용 민첩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를 선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교체·조정하는 EMP형 랩 전략의 차별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0:32: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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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어린이 고객 위한 모의투자·뮤지컬 행사 진행

KCGI자산운용이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주니어펀드 가입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초청 행사를 연다. 27일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9일 영등포 TCC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신규 고객(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동반한 주니어펀드 가입자 35명과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금융교육과 모의투자 체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KCGI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의투자 프로그램은 가상의 자금을 활용해 투자 대상을 직접 선정하고 운용해보는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극단 나루빈의 뮤지컬 '버디버디'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학업 스트레스와 또래 관계 갈등을 겪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관계 형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CGI자산운용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주요 시기마다 주니어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관련 행사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GI주니어펀드는 어린 시절부터 장기투자 습관을 형성해 자녀의 미래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2017년 6월 출시됐다. 지난 4월 24일 기준 순자산은 1800억원으로, 국내 어린이펀드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투자 비중은 미국 80.7%, 한국 14.5%, 대만 4.07%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장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장기 수익률 제고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 수익률은 1년 51%, 3년 77%, 5년 74%를 기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0:27: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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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대상 AI 인지능력검사 서비스

KB국민은행은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과 함께 AI인지능력검사 '알츠윈(AlzWIN)'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의 차별화된 비금융 서비스로 전국 영업점에서 만 55세 이상 고객 중 치매 신탁 등 치매 관련 상품 또는 유언대용신탁 등 상속 상담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알츠윈은 CES2026 참가기업 세븐포인트원이 개발한 AI 인지능력검사 솔루션(미국 FDA등록)이다. 약 1분간의 짧은 말하기만으로 뇌 건강 나이와 두뇌 에너지 수준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고객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검사를 시작한 뒤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현재 뇌 건강 상태와 특성을 파악하고, 평소 최적의 두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금융자산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8개의 KB골든라이프센터를 운영하며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시니어 토탈 케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전국 KB골든라이프 센터장과 골든라이프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파트너증'을 받았다. 누적 4만 2000여 건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만의 차별화된 비금융 혜택으로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자산은 물론 건강과 노후 생활 전반까지 함께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7 10:06:3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