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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볼리비아 정부와 '온실가스 감축' 맞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한국을 찾은 볼리비아 대표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르헤아빌라 기획개발환경부 차관이 이끄는 볼리비아 정부 대표단은 지난 23일 인천 서구 소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사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시설을 둘러보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련해 우리 측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정보·의견 등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볼리비아 정부와의 '국제감축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대표단 수도권매립지의 운영 현황을 비롯해, 매립가스 발전시설을 활용한 감축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또 양국 간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볼리비아 대표단은 공사의 폐기물 매립시설과 매립가스 발전시설, 침출수 처리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실제 운영 기술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공사 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공사는 현재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시 산미구엘 매립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사업 확대 가능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포집·소각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27만5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추산했다. 송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세계 최대규모인 50메가와트(MW)급 매립가스 발전시설 운영을 통해 약 88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볼리비아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3:41:1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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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용돈 ‘주니어 ISA’로…김상훈 의원, 조특법 개정안 발의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세제 혜택 확대다. 주니어 ISA에 가입한 미성년자가 연 360만원 한도로 납입할 경우, 19세가 될 때까지 해당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납입금 자체에 대해서도 증여세를 면제해 사실상 '비과세 투자 계좌' 기능을 부여했다. 현재 ISA는 성인 중심 제도로 운영되며,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최대 200만~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미성년자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돼 장기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해 투자 시작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특히 주니어 ISA는 단순 저축이 아닌 투자형 계좌로 설계됐다. 자산을 집합투자증권(펀드 등)에 운용하도록 규정해 장기 투자 기반을 유도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성인 ISA로 자동 전환되는 구조를 담았다. 총 납입 한도는 6840만원으로 설정됐다. 해외에서는 이미 유사 제도가 정착돼 있다. 영국은 연 9000파운드, 일본은 연 60만엔 한도로 미성년자 투자계좌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역시 자녀 세대의 자산 형성 지원과 투자 문화 확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제도가 도입될 경우 '용돈 저축' 중심의 자산 형성이 '장기 투자' 중심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동시에 투자 경험을 조기에 축적함으로써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상훈 의원은 "주니어 ISA 도입은 자녀 세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기 경제교육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3:08: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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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매물만 팔린다…대출규제에 강남은 '고전'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물 소화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에서는 매물이 소화되고 있지만 강남 등은 대출과 실거주 규제로 매물만 쌓일 뿐 실제 거래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27일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성동·마포·광진·영등포·동작·양천·강동 등 한강벨트 7개구의 매물 흡수율은 36.9%를 기록했다. 반면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핵심 4구의 흡수율은 16.6%에 그쳤다. 매물 흡수율은 해당 기간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 중 실제 거래된 비율을 말한다. 정부의 매물 유도 정책이 실제 시장에서 얼마나 수급 해소로 연결됐는지를 알 수 있다. 한강벨트의 경우 새 매물 10건 중 약 3.7건이 팔려나갔지만 핵심 4구는 1.7건만이 팔렸다. 지난 2월 매물 흡수율인 한강벨트 24.9%, 핵심4구 11.7%와 비교하면 3월 들어 격차가 확대됐다. 2월 한 달간 두 권역에 새로 올라온 매물량은 약 5500~5600건으로 비슷했지만 실제 체결된 거래는 한강벨트가 2배 이상 많았다. 자치구별로는 양천구가 매물 흡수율이 54.4%로 가장 높았으며 ▲영등포 50.7% ▲마포 46.3% ▲동작 44.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양천구는 새로 나온 매물 10건 중 5.4건이 당월에 바로 거래됐다. 강남권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강남구의 3월 흡수율은 13.7%에 머물렀고, 서초구는 7.3%로 분석 대상 11개 구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초구는 2월(7.5%)보다도 흡수율이 하락해 매물이 갈수록 팔리지 않는 양상을 보였다. 매물 소화 양극화의 원인은 대출규제와 실거주 의무다. 양 전문위원은 "한강벨트 구축 아파트는 중위 가격이 10억~13억원대로 대출 규제의 영향을 피해 실수요층이 적극적으로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며 "30억~40억원대에 달하는 강남권 아파트는 매수자가 최소 30억원 이상의 막대한 현금을 보유해야만 진입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다음달 9일 이후로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양 전문위원은 "양도세 중과 유예 등으로 공급 물량은 늘었지만 대출 및 실거주 규제가 수요를 억누르고 있다"며 "5월 9일 이후 정부의 보유세 개편이나 추가 규제 시그널 여부에 따라 다주택자들이 매물 소진에 박차를 가할지, 아니면 매물 회수 후 장기 보유로 선회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7 12:00: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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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임원 보수 ‘성과와 함께’ 공개해야"…공시서식 전면 손질

앞으로 상장사는 임원 보수를 기업 성과와 함께 공시해야 한다. 보수의 적정성을 투자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공시 체계가 대폭 손질된다. 금융감독원은 임원 보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보고서 공시서식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 서식은 5월 1일부터 시행되며, 상장사는 반기보고서부터 새로운 기준에 따라 임원 보수 현황을 공시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수와 성과의 연결'이다. 기존에는 이사·감사 보수총액만 제시돼 기업 실적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보수총액과 1인당 평균보수액을 공시할 때 영업이익, 총주주수익률(TSR) 등 주요 성과지표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 연도별 데이터를 나란히 비교하는 표 구조가 도입되면서, 투자자는 '성과 대비 보수'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TSR을 포함한 점은 의미가 크다. 단순 이익이 아니라 주가 상승과 배당까지 반영한 지표를 통해 경영진 보상이 실제 주주가치와 얼마나 연동되는지를 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국내에서도 '페이 포 퍼포먼스(Pay for Performance)' 검증 체계가 도입되는 셈이다. 주식기준보상 공시도 대폭 강화된다. 스톡옵션뿐 아니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 RSU 등 다양한 주식보상에 대해 ▲보수총액에 포함되는 지급액 ▲보수에 포함되지 않은 미실현 잔액을 구분해 공시해야 한다. 기존에는 상여에 포함되거나 별도 항목으로 흩어져 있던 정보가 하나의 표로 통합되면서, 임원 보수의 실질 규모와 미래 보상까지 한눈에 드러난다. 개인별 공시 체계도 정교해졌다. 5억원 이상 임원의 보수 내역 아래에 주식보상 부여·행사 현황을 함께 배치하도록 해, 투자자가 특정 임원의 보수 구조를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가능 수량, 미지급 물량, 시장가치 등 세부 항목까지 공개되면서 '숨은 보수' 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공시 기간 역시 확대된다. 기존 단년도 기준에서 3개년 비교 공시로 바뀌면서 임원 보수의 증감 추이와 기업 성과 간 관계를 시계열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수 총액도 급여, 상여, 주식보상, 기타소득 등으로 세분화해 공개하도록 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형식 변경을 넘어 지배구조 개선 신호로 해석된다. 그동안 국내 기업의 임원 보수는 '성과와 무관한 보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앞으로는 시장이 이를 직접 검증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이번 제도를 통해 기업의 보수 결정 책임성을 높이고,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측은 "금융감독원은 공시서식 개정 이후 제출되는 사업보고서 등의 임원보수 공시 내용을 점검해 기재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정정토록 하는 등 상장회사 등의 충실한 임원보수 공시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2:00: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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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갑질' 약관 사라진다…개인정보 유출·중개 책임 사업자가 져야

공정위, 쿠팡·네이버 등 7개 주요 오픈마켓 불공정 약관 시정 개인정보 책임 전가·부당한 정산 보류 등 11개 유형 개선 국내 주요 오픈마켓들이 개인정보 유출이나 서비스 중개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거나, 이용자에게 부당하게 책임을 떠넘겨온 약관들이 대거 시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 네이버, 컬리, 에스에스지닷컴, 지마켓, 11번가, 놀유니버스 등 7개 주요 오픈마켓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총 11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정의 핵심은 사업자의 부당한 면책 조항을 바로잡은 것이다. 기존 약관에서는 제3자의 해킹이나 악성 프로그램 유포로 인한 손해에 대해 사업자가 일률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해 왔다. 특히 쿠팡은 약관에 "회사는 제3자의 불법적인 접속이나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명시했으며, 지마켓 역시 "회사의 고의·과실과 무관하게 특정 판매자가 처리 중인 다른 회원의 개인정보가 침해된 경우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조항을 뒀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개인정보처리자가 고의·과실이 없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책임을 면할 수 없도록 한 개인정보보호법에 배치된다"며, 사고 발생 시 사업자의 귀책 사유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부담하도록 약관을 수정했다. 플랫폼이 단순 중개자라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회피하던 관행도 제동이 걸렸다. 컬리의 경우 "개별 판매회원이 서비스에 등록한 상품과 관련해서 컬리는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중개 관리자로서 사업자의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 책임을 지도록 변경된다. 또한,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잘못이 있을 때 이용자에게만 전적으로 책임을 지우던 조항(에스에스지닷컴, 지마켓 등) 역시 귀책 비율에 따라 책임을 나누도록 시정되었다. 입점업체와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신용카드 부당사용 확인' 등을 이유로 최대 60일까지 대금 지급을 보류할 수 있던 조항을 삭제하거나 사유를 구체화했다. 회원 탈퇴 시 유상으로 구매한 '쿠페이머니' 등이 자동 소멸되던 쿠팡의 약관은 무상 포인트에 한해서만 소멸되도록 고치고, 결제 실패 시 사업자가 등록된 다른 결제수단으로 임의 결제하던 방식은 이용자가 직접 지정한 순서에 따르도록 명확히 했다. 이 밖에도 약관보다 운영정책을 우선시하던 조항, 구독료 결제 주기에 따라 환불 조건을 차별하던 조항 등이 시정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오픈마켓 플랫폼이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적용해온 약관을 자율적으로 시정하도록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개 오픈마켓 사업자는 이번 시정안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약관 개정 절차를 완료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4-27 12: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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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삼성카드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 맞이 해외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 최대 9만 하나머니 돈주머니 하나카드는 내달 31일까지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쓰면 9만원 터지는 롤러코스터, 지금 탑승!'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응모 후 해외에서 결제한 누적 금액만큼 돈주머니가 터지는 방식이다. 신용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200만원 이상 3만 하나머니 ▲300만원 이상 6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로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 하나머니 ▲200만원 이상 1만5000 하나머니 ▲300만원 이상 3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2026 트래블 미션'도 운영한다. 사전 응모 후 손님들이 자주 방문하는 해외 가맹점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보상을 제공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 트래블로그 신용·체크카드로 ▲일본 3대 편의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각 3000 하나머니 ▲중국에서 알리페이 5만원 이상 1만 하나머니 ▲베트남 롯데마트에서 5만원 이상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비자 브랜드인 트래블고 체크카드로 스타벅스·맥도날드·챗GPT·그랩·우버 등 이용 시 매월 가맹점별로 5000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손님들께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의 모든 순간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저녁 시간에 외식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신세계상품권, 다이소상품권 등 지급 KB국민카드는 내달 31일까지 저녁 시간대 외식·배달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B 페이(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행사 기간 중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저녁 식사 업종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총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100명), 다이소상품권 5000원권(200명),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쿠폰(200명)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총 2만 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업종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일반음식점, 주점 등이다. 여기에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이용 범위를 넓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일상적인 저녁 식사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에서 기분 좋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 최대 10% 무신사머니리워드 적립 삼성카드는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모든 혜택을 무신사에서 사용하는 포인트 '무신사머니 리워드'(이하 리워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자동 전환되며, 해당 포인트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무신사 온오프라인 스토어 이용 시 최대 10% 리워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29CM,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엠프티 등에서 이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1% 리워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내달 3일까지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무신사 가맹점에서 3만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30만원 이상 누적 결제하면 1만 리워드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 리워드를 1회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40에게 사랑받는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삼성카드와 무신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7 11:12: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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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WWF와 국립수목원서 환경체험형 ESG 실천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GS건설이 WWF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이어진 후속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국립수목원장 강연을 듣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산림박물관 관람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관련 ESG 가치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남촌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을 지원하고, 건설사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공부방과 놀이터를 조성하기도 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7 11:08:2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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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지역 이주민 참여 '상생바자회'

JB금융그룹은 경기 안산 다문화공원에서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바자회인 'JB 헬로 투게더 마켓'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다시 만난 봄, 서로의 안녕을 묻는 마켓'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하지 않은 물품을 재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JB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의류, 소형가전, 어린이 도서 등 3500여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현장에는 그룹 임직원 봉사단 '씨앗봉사단'과 전북은행 안산외국인금융센터 외국인 직원 등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물품 안내와 통역 등 운영을 도왔다. 바자회는 쿠폰을 구입한 이주민이 리유저블 백에 원하는 물품을 담아가는 '킬로마켓' 방식과 소형가전 등을 정찰제로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하트 투 하트'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바자회 판매금액에 매칭 기부금을 더해 고려인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너머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사단법인 너머, 컬처75 등 지역 내 다양한 이주민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준비했다. 특히 세계 팔찌 만들기, 독립유공자 컬러링 및 키링 만들기, 이주민 엄마들의 머리 땋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태국 전통춤을 비롯해 아프리칸 댄스팀 '아프리카 별', 고려인 댄스팀 '빅 핑거스', 그루부어스 2인조 혼성밴드 공연 등 지난해보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먹거리는 고려인 마을의 화덕빵과 다문화카페 '다가오다'의 음료 및 디저트를 판매해 이색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선보였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지역 내 이주민 단체들과 직접 손잡고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7 11:07: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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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에 분양해야지"…다음달 분양물량 2만세대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2만 세대에 달할 전망이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9278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1만968세대) 대비 76%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8344세대에서 1만5495세대로 86%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4330세대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경기 지역이 6930세대로 가장 많으며, 인천과 서울이 각각 3954세대, 3446세대 등이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515세대),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세대) 등 정비사업 중심의 대단지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왕숙2지구A1(812세대),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A1(1400세대), 화성시 동탄2신도시 C27블록(473세대) 등 공공택지 및 신도시 중심 공급이 이어진다. 평택 고덕에서는 힐스테이트고덕엘리스트(A31·A34·A35블록), 우미린프레스티지 등 다수 사업장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에서는 서구 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2·AB23블록, 총 2800여 세대), 남동구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496세대)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남, 부산, 충남 등을 중심으로 일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직방 관계자는 "수도권은 거래 회복과 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분양시장이 비교적 양호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지방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누적되고 있다"며 "향후 분양시장은 전체적인 공급 규모보다는 개별 사업장의 입지와 가격 경쟁력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7 11:04: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