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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부키 사토시, '이별까지 7인'서 열연…"배우로서 살게 해준 건 바로 가족"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악인'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 대표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이별까지 7일'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다. 최근 '이별까지 7일'의 일본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츠마부키 사토시는 촬영 동안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나리오를 읽고 스토리에 반한 그가 주인공의 미묘한 감정을 모두 표현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았기 때문이다. 해외 언론들도 '이별까지 7일' 속 츠마부키 사토시의 연기에 대해 "연기 인생 중 최고의 열연"으로 극찬을 보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한 인터뷰를 통해 "나는 차남이다. 형이 있기에 가족의 일은 내가 해결하기보다 요령을 피우며 지냈다.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장남을 연기하면서 우리 형이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로부터 도망가고 싶었을 때가 있었다. 그때 배우로서 인생을 계속 살게 해준 건 가족들이었다"며 "우리 영화를 보는 사라이라면 누구나 나처럼 자신의 가족에 대해 되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별까지 7일'은 죽음을 앞두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남은 가족들의 간절한 1주일을 그린 영화다. '행복한 사전'으로 일본 아카데미 8개 부문을 수상한 신예 이시이 유야 감독의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2015-01-04 10:38: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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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진이한, 고생 끝판왕 등극…가족 이야기+신구 배우 케미

SBS 주말극 '떴다 패밀리' 진이한이 고생 끝판왕에 등극했다. 진이한은 '떴다 패밀리'에서 최동석 역을 맡았다. 일류대 법대 출신이지만 실상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동네 백수다. 200억 재산을 지닌 정끝순(박원순) 여사를 만나면서 삶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는 인물이다. 3일 '떴다 패밀리' 1회에선 최동석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기 위해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심부름 센터 직원으로 일하며 살아 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목욕탕에서 손님의 발톱을 직접 깎아주거나 요가 중인 손님의 아이를 봐주는 역할까지 자처했다. 몰래 여성용품을 배달하고 주방에서 눈물을 흘리며 양파를 까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지만 가슴 한편을 안타깝게 했다는 의견이다. 진이한은 지난해 '기황후' '개과천선' '마이 시크릿 호텔'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차기작 '떴다 패밀리'에서 코믹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떴다 패밀리'는 5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할머니의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유산 쟁탈전을 이야기한다.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첫 방송 이후 가족적인 스토리 구성과 신구 연기자들의 케미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2015-01-04 09:51:2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