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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벤처기업가 "사업, 경험을 피하지 말라"

벤처기업가 전화성이 4일 KBS1 '강연 100℃'에 출연했다. 전화성은 이날 방송에서 '경험이 재산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전화성 대표는 전화, 인터넷을 통한 외식 주문 서비스를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대표 주문 전화 시스템을 만들어 현재 94%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스티브 잡스를 보며 기업인의 꿈을 키워웠다. 대학원 재학 중 학내 벤처기업 1호라는 타이틀을 달고 음성인식기술을 활용해 창업했다. 이후 입대 전 피자 광고를 보던 그는 일일이 번호를 찾아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문제를 발견했다. 여기서 주문 전화를 대신 받아 주는 외식 주문 전화 콜센터라는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창업한 게 지금의 사업체다. 그러나 사업이 확실히 자리 잡지 못했던 시기에 그는 군대를 가게 됐고 자리를 비운 사이 9억 빚까지 생겼다. 전 대표는 제대 후 콜센터의 생산성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3만 통이 넘는 전화를 받으며 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차곡차곡 쌓아온 경험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도 그를 승리하게 만들었다. 전화성은 이날 "직관만 가지고 사업을 하면 그만큼 위험이 크다"며 "사업의 출발점인 '문제 정의' '문제 확인'을 위해서는 경험하는 것을 절대 피하지 말라"고 설명했다.

2015-01-04 20:45:5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