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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 모집

KEB하나은행은 가을학기의 시작과 함께 젊은 손님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유스(Youth)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청춘을 마케팅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젊은 세대의 금융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은행의 유스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반기당 1회 운영되는 시즌제 프로그램인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기존 1기의 4개팀에서 최대 10개팀으로 확대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자격 또한 국내외 대학 재학생으로 범위가 확대됐다. 마케팅·광고·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 4~5명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은행의 미래 전략 및 마케팅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우수아이디어 팀에게는 총 6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KEB하나은행의 광고 마케팅 참여 및 현업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미래를 주도할 청춘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준비했다"며, "젊은 청춘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은행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는 오는 8월 18일까지 영하나 마케팅크루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원 및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하나 마케팅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7-31 11:10: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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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플러그 앤 플레이'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협약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전략적 제휴 협약 -KB스타터스의 글로벌 진출 협력 KB금융그룹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KB스타터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플러그 앤 플레이는 페이팔, 드롭박스 등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다.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30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300여개 대기업 및 1100여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지난 4월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 중에 플러그 앤 플레이 본사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의견을 공유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 협약으로 KB금융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파트너(Anchor Member) 자격으로 주요 업종별 핵심 스타트업 리스트를 공유받고, 업체 선정 및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러그 앤 플레이의 실리콘밸리 육성프로그램(Accelerating Program)에 KB금융이 육성하는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스타트업이 육성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제휴 추진이 가능하고, 주요 벤처캐피탈사와의 투자 미팅을 통한 투자유치도 기대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사이트 아미디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금융회사 중 하나인 KB금융과의 협력으로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KB금융은 이번 제휴를 발판으로 KB스타터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7-31 10:35: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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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촌으로 휴가 '팜(FARM)캉스' SNS 이벤트

NH농협은행은 농촌으로 휴가가기 '팜(FARM)캉스'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가소득 올라올라 팜캉스 인증 이벤트'는 8월 한 달간 농협은행 SNS에서 실시된다. 우리 농촌에서의 휴가 인증 영상 및 사진을 본인 SNS 계정에 올려 참여하면 된다. 동영상 인증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고프로 액션캠(1명) 및 에어팟(5명)을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자 전원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충주사과를 제공한다. '팜캉스 특집 고(Go)!팜(Farm) 농촌체험여행 이벤트'는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여행지 중 '하동 전통차농업-구례 산수유농업-담양 대나무 밭' 코스와 '보성 전통차농업-청산도 구들장 논-장흥 발효차 청태진 농업' 코스로 여행을 보내준다. 다음달 8일까지 농협은행 공식 SNS에 댓글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외에도 농협은행 SNS에서는 금산, 부안, 의성, 울진, 제주, 울릉도 등 국가중요농업유산 탐방 추천 여행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대훈 행장은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우리 농촌과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산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31 08:24: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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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반기 조직개편...지점영업 강화

KEB하나은행은 2019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성규 은행장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된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KEB하나은행은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 추세와 주 40시간 근무체계 구축을 위한 변화를 택했다. 먼저, 조직 슬림화로 효율화를 꾀했다. 기존 75개였던 본점 부서를 유사 기능 및 시너지를 고려해 66개 부서로 줄이고, 영업본부 인력을 효율화 하는 등 총 274명의 인력을 감축해 미래 핵심성장부문 및 혼잡 영업점으로 재배치했다. KEB하나은행은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기반으로 본점 조직의 혁신을 시현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최적화된 조직 구현 및 효율적인 경영성과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영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능력·성과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묵묵히 본인의 역할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우대하며 사기 진작 및 로열티를 강화에 힘썼다. 이번 인사를 통해 KEB하나은행은 젊고 패기 있는 책임자를 지점장으로 발탁함으로써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하는 한편, 직원 62명에 대한 특별퇴직을 실시함으로써 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인사발령 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또한, 지 행장은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 현장으로 배치된 부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 자신을 희생하는 모범을 보여 직원들로부터 존경 받는 리더가 돼주기를 당부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통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을 효율화함으로써, 직원행복을 실현하고 손님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019-07-30 16:05: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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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경영硏, 동남권 생산-수출-고용 반등

BNK금융그룹의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가 '2019년 상반기 동남권 경제 리뷰'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30일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1~5월)중 동남권 경제는 경제 활력이 크게 약화된 전국과 달리 생산, 수출, 고용 등이 반등하는 차별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의 경우 조선 및 자동차 호조세로 전국(-1.2%)과 달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수출도 전국은 7.4% 감소하며 부진했지만 동남권은 1.9%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줄었지만 대미국 수출이 16.4% 증가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품목 중에서는 자동차가 대미국 수출호조에 힘입어 7.6% 증가하며 지역 수출확대를 견인했다. 고용도 개선흐름을 보였다. 동남권 월평균 취업자수 변화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2만 5000명 감소에서 금년 상반기 5000명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동남권 조선업 고용보험 피보험자수의 경우 2019년 4월 0.6% 증가해 37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고, 5월에도 2.0%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하반기 동남권 경제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전국과 차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조선업은 2014년 이후 최대였던 지난해 수주물량(1312만CGT)중 상당량이 하반기 생산실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자동차 산업도 SUV 수요확대, 신차효과 등으로 미국 수출 및 내수 증가세가 기대되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보고서는 상반기중 주요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부진했던 소비부문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장기간 경기 위축으로 크게 훼손된 동남권 소비심리가 회복될 경우 '생산→고용→소비→생산'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어 경기 상승세는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백충기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 일로에 있었던 동남권 경제의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이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면서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불안요인의 해소여부가 향후 동남권 경제의 성장속도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7-30 15:59: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