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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X이사배, 콜라보레이션 '이사배 뷰티카드'

IBK기업은행이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손잡고 뷰티(미용)에 특화된 '이사배 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사배 카드'는 이사배가 직접 카드 이미지를 디자인했으며 화장품·미용실·네일샵 등 뷰티 관련 업종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주요 H&B스토어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아리따움, 토니모리 등 모든 화장품 매장 ▲미용실·네일샵 등에서 각 최대 2천원 할인혜택(각 1일 1회)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영업점이 아닌 기업은행의 스마트뱅킹 앱(App) 'i-ONE(아이원)뱅크'와 모바일 브랜치 'IBK큐브'를 통해서만 발급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카드출시를 기념해 아이원뱅크에서 카드를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 이사배 컨실러 브러시, 미공개 디자인카드, 올리브영 1만원 기프트카드로 구성된 '이사배 한정판 패키지'를 증정한다. 다음 달 7일 을지로 기업은행 IFT(IBK Finance Tower)에서 이사배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선착순 2만명에게는 올리브영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추가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카드 제작부터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기존 금융상품과 마케팅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을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14:24: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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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공식 인플루언서 '송튜버' 창단

-신한 인플루언서 40명 선발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앨리스몽드에서 '신한 인플루언서' 창단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인플루언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SNS를 통해 소통하고 정보를 얻는 사회·문화적 현상을 감안해 만들었다. 신한은행은 '신한 인플루언서'를 또 하나의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면서 젊은 세대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분야에서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신한 인플루언서'는 직원 유튜버 10명과 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직원 유튜버들은 유튜브에서 '송튜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송튜버는 '신한'의 초성 'ㅅ'과 'ㅎ'을 상하단으로 조합한 '송'과 '유튜버'를 조합해 만들었다. '노래처럼 즐거운 유튜브 속 금융라이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튜버로 선발된 직원들은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중 전문 교육기관의 커리큘럼에 참여한 후 오는 9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먹방, 부부토크, 현장 리포트 등 각자 특화된 컨셉으로 금융상품·서비스를 홍보하고 영업점을 소개하는 등 신한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9일 열린 창단식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분위기의 스탠딩 파티로 진행됐다. 진옥동 행장이 직접 참석해 '신한 인플루언서' 40명과 함께 자유롭게 어울렸으며, 활동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면서 격의없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진 행장은 이 자리에서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로 성장해 다양한 주제로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신한은행과 고객을 연결해주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개성,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 유튜버는 금융상품을 잘 알고 있는 사회인이자 또 한 명의 고객으로서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다양한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14:01: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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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CSR영상 '나쁜 엄마, 바쁜 엄마' 1000만뷰 돌파

하나금융그룹은 CSR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달 제작한 '나쁜 엄마, 바쁜 엄마' 동영상이 공개 50일만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 기준 조회수 1000만 뷰, 관련 댓글 3000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쁜 엄마, 바쁜 엄마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살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이 시대의 젊은 부모들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제작된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범국민적 관심사인 저출산의 심각성과 보육현실의 어려움을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부각시켜, 비슷한 처지의 맞벌이 부부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주변 워킹맘의 현실적 고충을 함께 인식하고 해결책을 같이 모색하고자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마음이 반영된 결과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0만과 관련 댓글 3000개를 돌파한 것은 금융권 캠페인 광고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어린이집 100호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맞벌이 부모들이 감당하고 있는 보육현실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명 인사들의 바이럴 마케팅도 나쁜 엄마, 바쁜 엄마 동영상의 빠른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멘토링 분야 대한민국 스타강사 김미경씨의 '김미경TV'에 소개됐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배우 정시아씨의 SNS에도 게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행복한 금융' 실천을 목표로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까지 전국에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100개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명동, 여의도 직장어린이집, 거제 국공립 어린이집, 광주 공동직장 어린이집 등을 개원했으며, 하반기에도 개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2019-07-30 10:12:1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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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책임경영은 물론 우리금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 26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이로써 손 회장은 총 6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상반기 향상된 영업 창출력을 기반으로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경상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또한, 지난 24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 관련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25일에는 국제자산신탁과 주식인수계약(SPA)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1월 지주 출범 후 역대급 재무성과와 함께 단기간 내 비은행부문 M&A를 성공시키며 1등 종합금융그룹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여건의 어려움으로 인해 본질가치 대비 주가가 약세를 보이자, 손태승 회장은 국제자산신탁 인수 계약 다음날인 26일 하반기 경영성과와 종합금융그룹 조기 구축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대내외에 재차 천명하고자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5월 홍콩·일본지역 CEO IR의 성과로 상반기 중 외국인 지분율은 눈에 띄게 증가해 지난 24일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인 30.36%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8월 하순경에도 미국 및 캐나다 지역의 중장기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30 10:10:23 홍민영 기자
KB금융, WM 복합점포 확대…69번째 'KB 골드앤와이즈 용인대로' 오픈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자산관리(WM) 복합점포인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 용인대로' 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 복합점포를 총 69개로 확대했고,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와 더불어 총 78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펌(One Firm), 원(One) KB'와 그룹 시너지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이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하나의 팀이 되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와 경쟁력 있는 투자상품을 추천해주며, 부동산투자자문·세무컨설팅·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필요에 적합한 자문컨설팅도 제공한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전무는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은행·증권의 공동영업 모델을 구축해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0 10:06: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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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외화 지속가능 후순위채 5억불 발행…국내 금융지주 최초

-중장기 친환경 비젼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추진 -아시아, 유럽 및 미국 투자자 등 외화 조달 시장 다변화 성공 신한금융지주는 30일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바젤 3 적격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형태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10년 6개월이며,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은 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본드(Social Bond)와 환경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사업에 투자하는 그린본드(Green Bond)가 결합된 특수목적채권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15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인 3.34% 이다. 신한금융은 이를 그룹 차원의 중장기 친환경 경영비젼인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 2020'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ESG 관련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외화 지속가능채권 발행은 기존 아시아 중심의 자금 조달 시장에서 벗어나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하며 외화 조달 가능 시장을 다변화 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에 대응해 금융 본연의 기능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목적성 자금을 조달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특히 그룹이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ESG 분야에서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행은 총 200개 기관에서 발행규모의 약 8.6배에 해당하는 약 43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지역별로는 ▲미주 34% ▲아시아 50% ▲유럽 16% 등의 분포를 보였다. 채권 발행은 BOA메릴린치, 비앤피파리바, 씨티그룹, 크레딧스위스, HSBC 가 공동주간사로, 신한금융투자가 보조주간사로 각각 참여했다.

2019-07-30 10:01: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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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조업·비제조업 체감경기 모두 부진…8월 전망도 '악화'

기업들의 체감경기 관련 지수가 7월 다시 하락했다. 제조업, 비제조업 체감경기가 모두 부진했고 8월 전망은 더 어두워졌다. 경기악화를 전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7월 전산업 BSI는 73(기준선 100)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전산업 업황BSI는 지난 5월 73에서 6월 74로 상승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떨어진 것이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한 결과로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 기준치인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인식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제조업 업황BSI(73)는 전자·영상·통신장비(4포인트)가 상승했으나 자동차(-7포인트), 1차금속(-7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 전월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자동차 부품 수출이 감소하고 휴가철 영향으로 영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 건설업 부진이 겹쳤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79)은 보합인 반면 중소기업(66)은 4포인트 하락했다. 기업형태별로는 수출기업(84)은 4포인트 상승했으나 내수기업(66)은 6포인트 떨어졌다. 비제조업 업황BSI(72)도 전월 대비 2포인트 내렸다. 여행 성수기를 맞아 숙박업(6포인트) 등이 상승했으나 신규 수주 감소와 건설업 비수기 등으로 건설업(-2포인트), 전문·과학·기술(-12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전망은 크게 악화됐다. 8월 전산업 업황전망BSI는 71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71)과 비제조업(71)의 8월 업황전망BSI도 전월보다 각각 4포인트, 3포인트 떨어졌다.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3.2포인트 하락한 89.2를 기록했다. ESI는 BSI와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표로 기업과 소비자를 포함한 민간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파악하는 데에 활용된다. 계절 변동 요인 등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는 91.3으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2019-07-30 07:49:0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