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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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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굿 타임'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시행

-신한 쏠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직접 예약 신청 가능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시간을 미리 예약하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굿 타임(Good Time)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예약은 신한 쏠(SOL)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 직접 신청할 수 있고, 앱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센터와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신청이 되면 고객에게는 예약 내용과 함께 예약번호가 발송되고, 직원에게도 해당 내용이 전달된다. 예약일에 고객이 내점해 예약번호표를 발권하면, 담당 직원에게 연결돼 상담을 할 수 있다. 영업점 직원은 예약 스케줄에 맞춰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미리 상담을 준비할 수 있다. 예약 가능일은 신청일 익영업일부터 5영업일까지다. 대상 업무는 예금, 적금, 펀드 등 상품상담과 가계대출, 기업대출, 환전, 해외송금 등이다. 신한은행은 예약없이 내점하는 고객을 배려하는 다양한 보완책도 마련했다. 해당 영업점 상황에 맞춰 시간대별 평균 내점 고객수 등을 고려해 예약가능 고객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대기 고객이 번호표를 발권하면 본인 대기시간 중 예약고객 현황을 표시해 미리 알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수도권 소재 41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굿 타임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향후 방문예약 서비스가 필요한 영업점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통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10:5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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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손님행복위원회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

KEB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신축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 본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을 제거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코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행복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손님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까지 진행된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1915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서 총 483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KEB하나은행은 손님행복위원회를 통해 손님과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심사해 선정한 결과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 ▲전 영업점 와이파이 설치 ▲비대면 채널을 통한 제신고 ▲하나원큐신용대출 출시 등을 통해 손님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한 차원 높여 손님불편을 제거했다. 이날 개최된 손님행복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10명과 직원 1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은행장이 직접 시상하는 등 손님중심경영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소비자 편의성 증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손님행복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KEB하나은행이 한 단계 성숙하는 큰 계기가 됐다. 손님이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알고, 먼저 찾아서 손님의 불편을 없애고, 편리함을 높여, 항상 새로운 경험가치를 제공하는 KEB하나은행이 되겠다"며, "손님경험 혁신을 위해 은행장이 직접 나서서 과감히 고쳐 나가겠으며, 소비자 중심 우수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행복위원회를 통해 손님의 입장에서 불편을 느끼는 제도, 관행 및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적극 제거해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9-07-23 10:40: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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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IMG::20190723000073.jpg::C::540::지난 22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임원진과 함께 본점 로비에서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한 화분을 출근길 직원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 30일까지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우리(WOORI)가 지킨다'를 전사적으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이 기업의 중요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평소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과 친환경 경영을 위해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캠페인에 앞장섰다. 손 회장은 지난 22일 본점 로비에서 임원진과 함께 플라스틱컵을 재활용한 다육식물 화분을 출근길 직원에게 나눠주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은 환경보호실천 서약을 하고 종이컵 사용 금지, 자리 비울때 컴퓨터 모니터 끄기, 퇴근 1시간 전 냉방기기 끄기, 퇴근때 전산기기 전원차단 등을 실천한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본점에 캔·페트병 회수 인공지능 로봇을 운영하며, 캠페인 기간 내 직원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래시장에 다시 기부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에 나서는 등 대내외적으로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손태승 회장은 "친환경 경영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라며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친환경 경영과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가겠다"고 전했다.

2019-07-23 10:40:2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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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클럽 고객 혜택 'KB스타드림' 오픈

-금융+비금융 우대 서비스 KB금융그룹은 KB스타클럽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KB스타드림'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KB스타클럽고객은 MVP, 로얄, 골드, 프리미엄 등의 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문화, 음식, 여행, 건강, 기타 등 5가지 카테고리별 총 20여개의 다양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항목은 공항 라운지 및 발렛파킹 이용권, 건강검진 할인권, 영화 관람권, 커피 무료 쿠폰 등 생활에 필요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편리하고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채널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뿐만 아니라 KB증권, KB손해보험, KB생명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대표 앱(App) 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KB금융은 KB스타드림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스타드림 서비스 이벤트 페이지에 10일 이상 출석 체크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의 고객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제공하며, 룰렛게임을 통해 매일 900명의 고객에게 CGV 이용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비금융서비스 분야에서도 KB만의 고객 중심 차별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만의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생활 트렌드에 적합한 많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3 10:16:39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KB 글로벌 수출지원금융' 1호 지원

KB국민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두산인프라코어의 수출 물품을 수입하는 미얀마 현지 기업을 'KB 글로벌 수출지원금융' 1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4월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국내에 한정되어 있던 기존의 패러다임을 탈피해 국산 물품을 구매하는 해외 수입기업에도 보증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B 글로벌 수출지원금융'은 수출기업이 물품을 선적하면 KB국민은행 해외 영업점에서 수입기업에게 대출을 실행해 수출기업의 국내 계좌로 송금하는 상품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해외 수입기업을 위한 단기수출보험(구매자신용)을 발급하고, KB국민은행의 국외 영업점은 이를 담보로 해외 수입기업에게 대출금리와 수수료를 우대해 지원한다. 국내 수출기업은 상환청구권 없이 수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고, 해외 수입기업은 현지 은행보다 저렴한 금융비용으로 수입대금 결제기일을 연장(최대 2년)할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전까지 미얀마 수입기업과 외상으로 거래해 왔지만 최근 수출물량이 늘면서 물품 선적 이후 수출대금 회수까지 자금이 묶이는 어려움이 있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KB국민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결 방안을 논의한 후 KB국민은행 홍콩지점을 통해 'KB 글로벌 수출지원금융'을 취급하는 방안을 제안받아 1호 수혜기업이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글로벌 수출지원금융'은 시중은행 최초의 해외 구매자 대상 금융상품"이라며 "KB국민은행 홍콩지점을 통한 1호 금융지원을 계기로 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정부의 중점 추진 정책인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다른 해외 영업점을 통한 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7-23 09:51: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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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스타트업과 협력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대훈 행장, 중복(中伏)맞아 수박들고 양재동 혁신캠퍼스 출근 -혁신기술 적용해 디지털 은행으로 전환 가속화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이대훈 행장이 서울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로 출근해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1기 스타트업 대표들과 농협 수박을 나눠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중복을 맞아 수박과 삼계탕을 나누며 스타트업 임직원들을 격려했고, 에너닷, 스페이스워크, 엘핀, 백스테이션, 데이터유니버스 등 5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경영상 애로사항, 성장단계별 경영전략 등을 비롯해 농협은행과 사업연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동산담보물 통합모니터링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자문 ▲위치기반 인증 솔루션 등 스타트업들의 독창적인 기술들을 농협은행에 도입해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행장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당행에 적용해 여신, 자산관리, 비대면 인증 등 전행 차원의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소통, 협력으로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09:32: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