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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자재도 친환경으로 대체…연간 326톤 탄소 감축 기대

삼성전자서비스가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6일부터 서비스 자재를 포장하는 완충재와 지퍼백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각각 종이와 RCS 인증을 받은 재활용 합성수지를 사용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6월부터 생산공장에서 국내 서비스센터로 보내는 서비스 자재 배송용 박스와 테이프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 바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 배송 박스에도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 QR 코드로 쉽게 새로운 용도로 조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8월까지 모든 글로벌 서비스센터에 친환경 포장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326톤 가량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서비스센터에서도 수리 후 고객에 보내는 배송박스 역시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다. 이미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왔다. 6월부터는 180개국 서비스센터 영수증과 명세서 등 종이 인쇄물을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페이퍼 프리도 시행 중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 김형남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 환경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면서 "고객 만족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6 14:10: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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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폭염 대비 사전점검…“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한국전력공사가 올여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목표로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전력설비 사전점검, 공동주택 정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5일 한전은 올 여름철은 예년과 비교해 특별히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으로 인해 전력 사용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8월 2주차 기준 전력공급 능력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인 10만 867MW(128MW 증가)로, 폭염 발생시 전력 예비율은 다소 낮아질 수도 있어 여름철 전력수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한전은 지난 4일부터 9월 8일까지 전력수급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전력 수급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본사와 15개 지역본부에 전력수급 대책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전은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해 한전의 요청에 따라 500킬로와트(kW) 이상 부하감축이 가능한 113호의 고객들과 긴급절전 수요조정 약정을 체결해 690MW의 수요자원을 확보했고, 계약전력 3000kW 이상 대용량고객 1만 2286호를 대상으로 전력수급 상황 공유 및 피크시 절전협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설비고장·수요급증 등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합동으로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해 비상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한전은 여름철 폭염과 자연재해로 인한 전력설비 고장과 정전을 대비해 송배전 취약설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 안전 최우선의 복구체계를 구축했다. 또 765킬로볼트(kV) 변전소, 국가산단과 수도권공급 변전소 등 고장발생시 파급영향이 큰 주요설비를 우선 점검하고, 광역정전에 대비해 주요 계통 전력설비를 점검했으며, 송전탑 등 침수 및 산사태 위험설비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시행했다. 여름철 대비 배전설비 194만 개소의 진단 및 점검과 과부하 변압기 5만9913대에 대해 현장점검도 완료했다. 태풍과 호우를 대비해 지중저압설비 20만 개소와 2289개 치수설비를 공급하는 배전선로 점검도 마쳤다. 한전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고객소유 구내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에 대해서도 예방활동 및 상황발생시 신속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한전은 전기안전공사와 정전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동시출동 등 신속한 복구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며, 침수·화재 등으로 인한 장시간 정전이 예상되는 경우 이동용 발전차, 비상발전기 등 임시전력 공급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구내정전 발생 시 고객이 한전 또는 전기안전공사 고객센터로 정전내용을 접수하면 한전과 전기안전공사가 접수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출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일찍 시작된 폭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점검과 차질없는 설비운영으로 여름철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8:07: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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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주만 8조, LG전자 전장 흑자 초읽기

LG전자 전장사업이 본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처음으로 연간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수주를 공식화하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번 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플레이션과 전쟁 등에 따른 시장 침체로 다소 저조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전장 사업에서만큼은 흑자 기대감이 크다. LG전자는 2013년 처음 전장 사업을 시작했지만 좀처럼 적자를 탈출하지 못했다. 부채도 자산보다 많은 10조원 이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흑자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반도체 공급난으로 완성차 생산이 지연되면서 1조원 수준 영업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LG전자가 2분기 전장 사업 흑자를 내면 2015년 4분기 이후 7년여 만이다. 증권가에서도 LG전자 전장사업이 올해 연간 기준으로 처음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반도체 공급난이 이어지는 악재 속에서도 수주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도 이례적으로 수주 실적을 공개하며 전장 사업 안정화를 강조했다. 상반기에만 8조원 규모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수주 잔고가 60조원 수준, 올해 연말까지 수주 잔고는 6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LG전자는 예상했다. 커넥티드카에 필수 통신 부품인 텔레매틱스가 수주를 이끌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LG전자는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22.7%로 1위를 차지했다.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완성차에까지 수주를 따내며 리더십을 확대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점유율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차세대 부품으로 꼽히는 P-OLED 등 첨단 기술을 앞세워 메르세데스-벤츠 EQS와 캐딜락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협력하며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ZKW는 이미 헤드램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주요 완성차와 계약을 지속하는 상황,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인천과 중국 남경에 이어 멕시코에 새로운 공장을 착공하는 등 생산력을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전무는 "전장사업 핵심영역 전반에 걸쳐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5 13:4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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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오 QLED 8K, 영국서 성능·디자인 극찬

영국에서도 삼성전자 2022년형 네오 QLED 8K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매체 T3는 네오 QLED 8K QN900B에 최고점 5점을 부여했다. T3는QN900B가 탁월한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최고 수준의 화질을 낸다며, 14비트 콘트라스트 맵핑 기술로 명암비를 높여 정교한 블랙 표현과 빛번짐을 최소화해 세밀한 표현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몰입감을 높여주고 스탠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고 디자인도 호평했다. ▲탁월한 HDR 영상 구현 ▲모든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 TV 플랫폼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몰입감이 뛰어난 사운드 ▲게이머를 위한 VRRㆍALLMㆍ4K@144Hz 지원도 장점으로 꼽았다. 매거진 홈 시네마 초이스도 최고점 5점을 부여하고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하며 높은 가격에도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이라고 표현했다. 뛰어난 HDR 성능과 로컬 디밍존, 강력한 사운드를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후면까지 우아함이 느껴진다며 디자인도 칭찬했다. 테크레이더도 "삼성 QN900B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며 "퀀텀 미니 LED를 기반으로 색상ㆍ밝기ㆍ깊은 블랙 등 뛰어난 화질과 웅장한 사운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2022년형 Neo QLED 8K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와 화질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스마트ㆍ게이밍 기능들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17년 연속 TV 시장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5 10:35: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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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공기 청정·순환·탈취 기능 '휴롬 에어' 출시

무선 공기청정 서큘레이터…탁월한 공기정화 능력 자랑 휴롬이 3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담은 무선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휴롬 에어'(사진)를 출시했다. 5일 휴롬에 따르면 2년 이상 제품 개발을 통해 탄생한 '휴롬 에어'는 바이러스·세균·미세먼지 등을 제거해주는 공기청정 기능, 공기순환 기능, 탈취 기능까지 겸비해 무선 공기청정기와 서큘레이터 기능을 더한 '3 in 1' 제품이다. '퍼스널 공기청정 서큘레이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설계해 아이방, 주방, 서재, 드레스룸 등 사용자가 머무는 개인공간 곳곳에 제품을 두고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를 접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휴롬 에어'의 공기청정 기능은 PM2.5 초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보유하고 3단계 필터링으로 시간당 120㎥/h의 탁월한 공기정화 능력을 자랑한다. 미세먼지부터 유해가스까지 제거해 주변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해준다. 기본 구성인 복합필터 내 H13 헤파필터가 초미세먼지(0.3μm) 입자부터 세균을 99.9%까지 걸러주며 카본필터는 불쾌한 생활악취 및 유해가스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기본구성 필터 외에도 암모니아, 아세트산,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티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97% 이상 제거하는 활성탄 함유 탈취 전용필터도 별도 구성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필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좌우 70도 회전이 가능해 바람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이동시키는 서큘레이터 기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해 실내공간뿐 아니라 캠핑장 등 야외 공간에서도 장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도 거뜬하게 들 수 있는 3.5kg 무게로 원하는 곳에 가볍게 이동시킬 수 있다. 또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 상단에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리모컨을 함께 제공해 원거리 조작도 가능하다.

2022-07-05 08:0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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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한국원자력학회,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정책방향' 모색 위해 모인다

13일 제주서 5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정부가 국내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에 나선 가운데 정책과제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한국원자력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수요일 제주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2022년 제5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정부는 올해 중으로 925억원, 2025년까지 총 1조 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발주하겠다는 내용의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을 발표하는 등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조속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민·관이 참여하는'원전수출전략추진단'을 발족해 체코·폴란드 등 각 국가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원전 수주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력을 높여 지속 성장을 위한 원전 수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이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처장,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전무,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토론에서는 원전산업 생태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안보와 탄소중립 달성 등의 중요수단으로 원전의 역할이 다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기때문에 의미가 매우 크다"며,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정책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04 17:31: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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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로봇청소기 대전…똑똑하고 편리하게

로봇청소기 시장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 가전업계 경쟁이 뜨겁다. 국내 시장 규모가 급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첨단 기술과 편의성을 더하며 시장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은 지난해 매출 기준 20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3000억원을 넘어설 전망도 나온다. 시장 성장은 플래그십 모델이 주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올 들어 5월까지 점유율 1위와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와 중국 로보락 주력 모델이 각각 비스포크 제트봇 AI와 S7 등 고사양 모델이다. 양사 점유율 합계가 49%, 코드제로 R9을 앞세운 LG전자(14%)와 X1을 출시한 중국 에코백스(4%)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능 로봇청소기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율주행 기능이다. 다양한 센서를 탑재해 스스로 공간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안전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 레이저로 공간을 인식하는 라이다 센서는 기본, ToF 카메라와 3D 센서도 함께 탑재해 정확성을 높였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딥러닝을 이용해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로보락과 에코백스는 RGB 센서를 더했다.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한 음성 인식도 사용 가능하다. 본체에 스피커와 마이크를 탑재해 제트봇AI는 빅스비, S7은 구글홈과 알렉사 등, R9은 클로바, X1은 이코를 지원한다. 홈 IoT를 활용한 스마트 기능에서는 국산 브랜드가 유용하다는 평가다. 제트봇AI는 스마트싱스, R9은 LG씽큐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과 다른 가전 제품과 연동해 사용하기 쉽다. S7도 미홈 플랫폼으로 연결할 수 있지만, 국내 환경에서는 통합 관리하기 쉽지 않다. 에코백스는 자체 앱을 사용한다. 대신 중국 브랜드는 '올인원' 기능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로보락은 지난해 국내에서 흡입과 물걸레, 먼지비움까지 가능한 S7플러스를 앞세워 올인원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는 물걸레 세척까지 해주는 로보락 S7 맥스V 울트라를 내놓고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까지 판매망을 확대했다. 에코백스는 X1 옴니에 물걸레 세척에 열풍 건조 기능까지 더했다. 제트봇AI는 아직 물걸레 청소 기능만 있고, R9은 물걸레 청소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로봇 청소기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년만에 제트봇AI를 출시한 후 라인업을 확대하는 중이고, LG전자도 R9을 처음 선보인 후 로봇 기술력을 대폭 끌어올렸기 때문. 업계 관계자는 "로봇 청소기가 쓸만한 수준으로 개발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기업들도 시장 성장에 발 맞춰 빠르게 제품을 확대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2-07-04 13:43: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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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 ASP 최고 일본 소비자들도 올레드 화질 극찬

전세계에서 TV를 가장 아낌 없이 구입하는 일본 소비자들도 올레드 에보 차별성을 인정했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전문지 하이비는 '올 여름 베스트바이 어워드'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과 LG올레드 에보를 최고 OLED TV로 선정했다. 하이비 평가위원 요시다 이오리는 5세대 인공지능 알파 5세대 프로세서를 '심장부가 TV 화질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는 표현과 함께 극찬했다. 알파9 프로세서는 LG전자가 축적한 올레드 화질/음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칩으로, 같은 OLED 패널을 써도 제품을 차별화하는 핵심 부품이다. 일본 영상·음향 기계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VGP 여름 어워드도 LG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금상 및 영상부문 심사원 특별대상에 선정했다. 전문평론가 심사 뿐 아니라 전자매장 딜러 심사를 거쳤다. LG전자는 일본 TV 시장이 전세계에서 TV 평균판매단가(ASP)가 가장 높은 시장인 만큼, LG 올레드 에보가 현지 유력 업체를 제치고 수상한데 대해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LG전자 손성주 일본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이 일본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력을 앞세워 화질에 민감한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TV 브랜드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하며 기술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옴디아에 따르면 현지 OLED TV 시장 비중은 올해 30%를 넘어설 전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4 10:56: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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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전자제품 제조물 책임 모범에 조경형 상무 장관상 수상

위니아가 높은 책임감을 인정받았다. 위니아는 조경형 대외협력담당이 1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 '전자제품 PL센터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자제품 제조물책임(PL)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조 상무는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 상무는 위니아의 제조물책임(PL) 대응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PL사고 피해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PL전담자를 배치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장기사용 전자제품에 대한 기업의 PL대응 모범사례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니아도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장기사용 노후 김치냉장고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리콜에 따른 부정적인 인식과 우려는 줄이고 소비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주요 가전사가 참여하는 가전정례협의체 활동에 참여하며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과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등 소비자 안전과 권익 증진에 기여했으며, 소비자단체와도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조경형 위니아 대외협력담당은 "위니아는 대한민국 1등 김치냉장고 브랜드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조물책임과 관련해 제품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소비자 안전 확보 및 피해 예방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4 10:56: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