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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암대와 LG틔운 확대 공동 연구

LG전자는 연암대와'식물생활가전 산학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 LG전자가 연암대학교와 LG 틔운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LG전자는 20일 연암대와'식물생활가전 산학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다양한 LG틔운 씨앗 키트를 개발하고 식물별 최적의 생장 환경을 찾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식물을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빅데이터로 분석,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을 반영할 예정이다. 연암대학교는 스마트 농업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인공 광원을 이용한 최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식물을 키우고 전문 연구 인력이 실험 전반을 모니터링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도 찾아낼 계획이다. LG전자는 조명의 밝기와 시간, 온도, 습도, 급수 주기 등을 데이터화한 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식물마다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찾는다. 이 과정을 통해 LG 틔운과 틔운 미니를 사용하는 고객이 보다 다양한 식물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신규 씨앗 키트도 꾸준히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LG 틔운은 신개념 식물생활가전으로, 발아부터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12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화훼류 5종 ▲루꼴라, 페퍼민트, 타임 등 허브류 5종까지 현재 총 22종의 틔운 씨앗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틔운 미니의 경우는 쌈추, 청치마상추, 비타민, 청경채, 메리골드, 루꼴라 등 6종을 우선 출시했다.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학교의 앞선 스마트 농업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LG 틔운이 더욱 다양한 고객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식물생활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A연구센터장 오세기 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앞선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LG 틔운에 연암대학교와의 뛰어난 연구역량을 접목해 식물생활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0: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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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3주년 기념 팬파티 개최…취향 맞춤 '썸머 바캉스' 마련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팬들이 모여 바캉스를 즐겼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스포크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비스포크 가전 소비자 1500여명이 초청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 /삼성전자 행사 주제는 '썸머 바캉스'로, 비스포크 팬과 함께 취향 맞춤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다양한 전시존도 새로 선보였다. 특히 ▲호텔 라운지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류케어 가전과 에어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라운지' ▲휴양지 느낌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냉장고와 신개념 조리기기 큐커를 체험하며, 무알콜 칵테일과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스포크 바'와 '비스포크 큐커 바' ▲슈퍼 프리미엄 가전으로 호평 받고 있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전시존은 특히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 /삼성전자 이어서 박문치ㆍ카더가든ㆍ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비스포크 팬파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9 10: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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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예술계 올림픽' 아트바젤에 올레드 TV 작품 소개

LG전자는 1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 2022'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LG전자 LG 올레드 TV가 글로벌 예술 행사에도 나선다. LG전자는 16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 2022'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아트페어다. 올해에는 전세계 40여개국에 300여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우선 현대미술작가 아니시 카푸어는 롤러블 올레드 TV로 색에 관한 탐구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했다. 화면을 말고 펼치는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인 색상의 변화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주고 TV 자체를 예술의 일부로 활용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했다. 아니시 카푸어는 '반타 블랙' 독점권을 가질 정도로 색채에 조예가 깊은 작가로, 올레드 TV를 "매우 풍부하고 높은 수준의 색상을 보여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 4월 베니스 비엔날레어서 열린 아니쉬 카푸어 회고전에서도 올레드 에보로 대표작을 소개했었다. 아니쉬 카푸어의 미디어아트를 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리슨 갤러리(LISSON GALLERY) 부스에서 전시하며 총 10점 한정 판매한다. 제품 본체 외관에는 작가의 서명과 고유 번호를 각인해 예술적 소장가치가 높다. LG전자는 아니쉬 카푸어뿐만 아니라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잉카 일로리(Yinka Ilori)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올레드 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아티스트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작품 구상 단계에서부터 긴밀히 협의해 LG 올레드 TV로 최상의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 HE본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혜원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한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9 10: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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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포럼 "전기요금 원가주의 기반해 올려야"… 한전은 인상안 제출

대한전기협회 주관 '제4차 전력정책포럼' 전기협회포럼 참석 전문가들 "전기요금을 비롯한 에너지 문제와 관련한 부분에서의 '탈정치화' 절실" 한국전력이 16일 정부에 전기요금 인상을 공식 요청하면서 요금체계 전면 개편을 함께 건의했다. 유례없는 에너지가격 폭등으로 기존 연료비 연동제만으로는 적자 구조가 고착화하는 재무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나온 요청이다. 같은 날, 대한전기협회 주관으로 '원가주의 기반 전기요금체계 확립 필요성'을 주제로 내세운 토론회가 열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속가능한 전기요금 정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한전은 오는 21일 인상 여부 및 폭을 공식 발표하는데 실제로 인상이 현실화하면 다음 달부터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르게 된다. 한전 측은 이에 더해 실적연료비 조정단가의 상·하한을 확대해 연료비 변동분 대부분을 전기요금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되는데 한전은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을 3원 인상하는 내용을 제출했다. 한전은 올해 1분기에만 7조7000억원 넘는 손실을 기록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서갑원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전기요금체계가 원가주의에 기반 하지 못해 전력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원가주의 기반의 가격신호를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전기소비를 유도하고 한전의 재무구조를 정상화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정연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전기요금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정 박사는 "글로벌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른 에너지안보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효율과 원가에 기반한 가격결정이 새정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은 전력시장가격(SMP)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나, 원가를 반영하지 못한 전기요금으로 올해 한전은 약 23조 적자로 자본잠식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도입한 연료비연동제는 물가상승 우려로 정상적 운영이 되지 못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정 박사는 제도개선 방안으로 ▲정부 유보조항을 적용 가능한 명시적 기준 마련 ▲원가변동 요인 적시 반영을 위한 조정요금 상·하한 변동폭 확대 ▲연동제 미적용시 손실(잉여)분을 추후 총괄원가를 반영한 전기요금 조정 과정에 포함 등을 제시했다. 정 박사는 "원가주의 기반 요금원칙의 확립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필수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에너지효율향상을 유도해 탄소중립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조용성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최근 이상기후와 에너지 수급난으로 인도, 중국 등에서 대형 정전사태가 발생했으며 우리나라도 에너지안보 이슈와 무관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유연백 민간발전협회 부회장은 연료비연동제는 시행원칙, 유보기준, 절차를 투명하게 제도화해여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부회장은 정책당국이 소비자 및 산업계에서 물가 상승의 어려움을 공공요금 완화를 요청하면 이를 수용하는 형식을 반복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이는 산업경쟁력을 오히려 저해하고 가격보조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높은 물가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정책당국이 전기요금 인상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전기 요금 인상 및 연동제의 불가피성에 대한 대국민, 대정부의 설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료비연동제는 원칙적으로 실행하되 유보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승완 충남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전기요금 논쟁은 오래된 논쟁임에도 어떤 정부도 담대하게 이 논쟁을 돌파하고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민영화냐 아니냐와 같은 담론 싸움에 집중하기보다 전기요금을 정치나 대중의 선호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와 같은 요금체계를 유지하다가는 탄소중립을 위한 막대한 투자비를 해소할 수단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은 현재 전기요금 산정 방법은 제도상으로는 완비돼있지만, 실제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최 전문위원은 "전기요금 체계개편 방향을 단기적으로 ▲원가 요인의 일정 수준은 자동적으로 전기요금에 반영 ▲연 2회로 전기요금 요금조정 주기를 정례화 ▲연동제 조정요금 상·하한 변동폭 폐지가 필요하다"고 제언하며, 중기적으로는 "▲망 사용료의 정확한 추산과 반영 ▲지역 간 차등요금과 다소비업종에 대한 요금제 신설 ▲HVDC 등 송전망 투자재원의 연차별 반영 등"을 제시했다.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대형산불, 가뭄과 홍수 등 기후변화 문제가 에너지 과다사용에 따른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원가주의 전기 요금체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정보 공유를 통해 신호를 주고 점진적, 점차적으로 대응책을 제시해야 한다"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에너지 요금 감면과 지원금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극복과 에너지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원가 기반의 전기요금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들은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이행방안과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2022-06-16 17:02: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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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빠르고 강력한 스팀다리미 '리파인 600' 2종 출시

일렉트로룩스가 스팀다리미를 새로 내놓는다. 일렉트로룩스는 16일 리파인 600 2종을 출시했다. 리파인 600은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 예열 시간이 30초로, 175개 스팀홀에서 스팀을 분사해 옷감 주름을 제거할 수 있다. 2400~2500W로 분당 160~200g 스팀을 뿜어낸다. 글리씨움 열판은 스팀을 고르게 분사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4~5단계 스팀 조절 기능으로 옷감 재질에 따라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안전성도 높였다. 모션센서를 통해 3단계 자동 전원 차단을 하며, 열판 온도가 40도 이상이 되면 빨간색 램프를 자동으로 작동한다. 석회질 방기와 자가 세척 기능도 있다. 일렉트로룩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보풀제거기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소비자 가격은 6만4900원에서 6만9900원이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박민정 이사는 "신제품 '리파인 600'은 30초 스피드 예열과 초강력 스팀으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빠르고 확실한 주름 제거 효과는 물론 안전을 위한 기술력까지 갖춘 일렉트로룩스 스팀다리미로 보다 더 편리한 삶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6 13:32: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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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마크애니 손잡고 의료기관 보안 시장 진출…수술실 CCTV 사업 선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 의료 분야를 시작으로 CCTV 영상 보안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후지필름BI는 통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마크애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크애니의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에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골자다. 내년 9월 시행 예정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안 발효에 대비하고 영상 보안 및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병·의원 내부 CCTV 영상 불법 유출 차단 및 반출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의료기관에 제공해, 영상 정보 보안 분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후지필름BI의 주요 사업 영역인 비즈니스 영업 관리 노하우에 마크애니가 보유한 CCTV 영상 보안 기술력을 결합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25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리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피스 솔루션,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 등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최적의 형태로 변환하고, 이를 신속하게 배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을 제공하며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크애니의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은 병·의원 수술실에 설치된 CCTV 영상 자동 암호화와 프라이버시 객체 마스킹 기능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이다. ▲영상 콘텐츠 암호화 ▲영상 및 이미지 마스킹 ▲영상 화면 캡처 방지 ▲디지털 워터마크 삽입 ▲영상 파일 자동 파기 처리 등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병·의원 수술실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준다. 외부로 반출되는 모든 영상은 '영상 콘텐츠 암호화'로 마크애니에서 제공하는 전용 플레이에서만 재생할 수 있고, 재생 시 최초 반출 신청한 계정으로만 영상 재생이 가능하므로 영상 요청자를 제외한 외부인의 영상 열람을 불가능하게 했다. 5가지 '영상 및 이미지 마스킹'으로 영상 내 원하는 객체를 자동 추적, 일괄 마스킹해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반출된 영상마다 '화면 캡처 방지' 및 '디지털 워터마크 삽입' 기능이 자동으로 적용돼 영상 화면의 유출을 방지해주는 것은 물론, 병·의원 및 최초 영상 요청자에 대한 정보 추적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명시한 영상 파일 보관기간이 만료되면 영상 파일과 개인정보가 향후 복구 또는 재생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파기 처리되는 것도 장점이다.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은 병·의원의 규모에 따라 소규모 병원용 '라이트 에디션(Lite Edition)'과 중형·대형 및 대학병원용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nterprise Edition)' 등 총 2가지로 구분되며, 도입 시 CCTV, NVR(Network Video Recorder) 녹화 장치, 일반 PC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해당 솔루션을 설치할 수 있는 별도 서버가 추가로 제공되며, 기존에 사용 중인 NVR 녹화 장치와 연동하거나 반출 절차 및 반출승인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후지필름BI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오는 2023년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마크애니의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과 후지필름BI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변화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6 13:31: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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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팀 물걸레 기능 추가한 코드제로 A9S 신제품 출시

LG전자는 1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 LG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가 스팀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졌다. LG전자는 17일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안심 스팀 물걸레 흡입구'를 처음 탑재했다. 스팀 물걸레 청소를 가능하게 한 것. 인터텍 시험 결과 스팀 기능은 바닥에 굳은 초콜릿이나 굳은 고기 기름을 더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안전도 고려했다. 2중 과열방지 센서를 적용해 필요 이상 온도로 상승하지 않게 설계했고, 흡입구가 바닥에서 들리거나 기울어지면 스팀 공급을 자동으로 멈춰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흡입구가 10초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스팀 공급을 중단하고, 1분간 움직이지 않으면 물걸레 회전도 멈춘다. 흡입력은 더 강력하다. 최대 220W로, 새로운 와이드 LED 흡입구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무리 없이 청소를 이어갈 수 있다. 흡입구 폭도 30cm로 종전 대비 5cm 늘렸다. 제품 크기도 더 슬림하고 가볍게 만들었다. 거치대도 올인원타워 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먼지 비움 기능 작동 시간을 줄이고, 먼지 봉투 속 UVC LED 기능을 원할 때 작동해 세균 증식을 적극적으로 억제할 수도 있다. UP 가전 업그레이드도 이용 가능하다. 코드제로 A9S 중에서는 첫번째로 UP 가전 라인업에 포함됐다.청소기 본체 충전 LED 밝기를 설정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지속 적용할 수 있다. 출하가는 159만원이다.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베이지, 카밍그린, 클레이핑크, 클레이민트 색상을 갖췄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강력한 흡입력, 편리한 물걸레에 이어 잘 닦이지 않는 오염까지 청소할 수 있는 안심 스팀 물걸레 기능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6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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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초소형 크기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선봬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아…4가지 색깔 중 선택 코웨이가 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얼음정수기 제품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사진)를 선보였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가운데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가로 24㎝, 측면 47.3㎝로 기존 자사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작아진 콤팩트한 사이즈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슬림해진 디자인과 함께 4가지의 아이스 컬러인 아이스 화이트, 아이스 핑크, 아이스 블루, 아이스 그레이 색상을 갖춰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은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생성 속도를 개선해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에 불과하며 일일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얼음 사이즈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얼음 생성 시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 (약 7g)의 크기를 설정해 요리나 음료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독립적인 밀폐형 냉수 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위생적이고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이 냉각 시스템은 쿨링 코일을 직접 냉각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냉수를 생성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얼음 위생 관리도 크게 강화했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 등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곳과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까지 4중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2022-06-16 07:4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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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자사 온라인 쇼핑몰 오픈…기념 프로모션 개시

하우스쿡이 온라인 쇼핑몰을 론칭하며 늘어나는 인덕션 수요에 본격 대응하기로 했다. 하우스쿡은 6개월여 준비를 거쳐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를 주력으로 하는 주방 가전 브랜드다. 정수 조리기는 정수기와 조리기를 합친 가전 제품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쉽고 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비용 절약 효과도 있다. 그 밖에도 하우스쿡은 인덕션 주변기기와 양수 냄비 등을 개발해 오픈마켓 등으로 판매해왔다. 하우스쿡은 자사 쇼핑몰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며 B2B와 B2C 수요를 한번에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인덕션 사용이 늘면서 주변용품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 쇼핑몰을 하우스쿡 판매 통합 창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B2C에 특화한 옴니셰프라인을 선보이고, B2B 구매자에는 대량 구매시 파격적인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신규 가입자는 오픈 기념 가입축하포인트와 적립금 등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하는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주방가전 전문 업체에 걸맞게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할 계획"이라며,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지원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5 16:58: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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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국내외 금융권서 10억달러 자금 조달…성장 가능성 호평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공장 전경/LG전자 제공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금융권에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 공적 수출 신용기관과 글로벌 은행들과 협약을 맺고 10억달러 규모 투자 자금을 조달한다고 1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의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공적 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급 보증을 토대로 호주뉴질랜드은행(ANZ Bank), 홍콩상하이은행(HSBC), 씨티은행(Citi Bank), 스페인 카이샤은행(Caixa Bank) 등 글로벌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경쟁력 있는 금리로 장기 조달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수출입은행은 보증 뿐 아니라 직접 대출에도 참여한다. LG디스플레이는 금융시장의 금리인상 기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글로벌 금융 기관들이 이번 자금 조달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는 데에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해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중소형 OLED 경쟁력을 높여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경기도 파주 사업장(패널) 및 베트남 사업장(모듈)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조달되는 자금은 당시 결정되었던 투자 가운데 베트남 사업장의 OLED 모듈 라인 증설과 기반 시설 구축 등에 투입 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5 14:20: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