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강화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8일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강화된 비스포크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8일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 공사 없이 주방 가구에 맞춰 '빌트인 룩'을 구현하는 '키친핏' 디자인이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대용량 4도어 제품군에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빌트인 룩을 구현하면서도 넉넉한 보관 공간을 원했던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냉장고·김치냉장고 2개의 키친핏 제품 조합으로 최대 1035L 대용량 활용을 제안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설정한 온도에서 ±0.3도 이내의 편차를 유지해 아삭한 김치 맛을 만들어주는 '초정온 메탈쿨링' 기술 ▲육류·생선뿐만 아니라 보관이 까다로운 뿌리채소와 열대과일, 곡물에서 와인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맞춤 보관할 수 있는 기능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비스포크 인사이드' 솔루션을 한층 강화했다. 와인(15도), 음료(-1도), 간편식(-20도) 등 용도에 따라 적정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제품 아래 칸 변온실에는 멀티 트레이를 추가해 식재료를 더욱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곡물 디스펜서를 통해서는 여러 곡물을 3개의 분리된 케이스에 보관할 수도 있다. 곡물 디스펜서는 4도어 제품 상단 도어 가운데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총 4.5리터까지 보관 가능하며 버튼을 눌러 필요한 양만 꺼낼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의 경우 천장과 선반에는 메탈을, 위 칸 후면에는 블랙 글래스를 적용해 내부 공간에 깊이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4도어로 키친핏과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출시된다. 비스포크 냉장고와 동일하게 22가지 종류의 패널이 제공되며 360개 색상으로 구성된 프리즘 컬러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용량, 식재료 맞춤 보관 솔루션 등 제품 외부부터 내부까지 '비스포크' 콘셉트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김치냉장고에 대한 다양한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에서의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8 11:00:01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공기청정기 필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

필터 1종 선정…가전업계선 유일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필터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가전업계에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코웨이 공기청정기 필터가 유일하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부와 소비자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생활화학제품 안심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생활화학제품 중 유해물질을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저감하거나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대체한 제품을 말한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뽑힌 코웨이 공기청정기 필터 1종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따라 해당 필터에 대한 전 성분 공개에 이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대체하는 등 유해물질 저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환경부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보호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또 자발적 협약에 따라 공기청정기 필터 5종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을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공개했다. 코웨이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의 충실한 이행에 이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품 안정성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08:35: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선보여

LG전자는 7일 고성능 사운드 및 디자인을 갖춘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를 선보이며 무선 스피커 라인업을 확장한다. LG전자는 7일 고성능 사운드와 동시에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갖춘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엑스붐 360은 이달 중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독자 개발한 음향 반사판 구조를 적용해 왜곡을 줄인 소리를 360도 방향으로 균일하게 보내주는 무지향 사운드를 구현했다. 소비자는 제품이 놓인 공간 어느 위치에서나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최대 출력 120W로 야외 소규모 모임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신제품은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적용했다. LG전자는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에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 초당 1만 번 이상 진동판이 떨리는 고음역대에서도 정확하고 섬세한 소리를 낸다고 설명했다. 저음을 재생하는 우퍼에는 가벼우면서도 탄성이 좋은 유리 섬유 소재를 채택해 보다 풍부하고 역동적인 중저음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의 360도 라이팅 기능은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사운드 몰입감까지 높인다. LG전자는 공간조명 전문가와 협업해 구현한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모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 조명으로 안정감을 주는 네이처 모드 ▲음악 비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뀌는 파티모드 등 3가지 모드를 기본 제공한다. 전용 앱 'LG 엑스붐'을 이용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조명 패턴·색상·밝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더불어 DJ효과 기능을 활용하면 재생 중인 음악에 응원용 나팔소리나 스크래치 등 효과음도 추가할 수 있다. 신제품은 피콕그린·버건디·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패브릭 소재 등을 적용해 어떤 곳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다. 제품 위쪽에는 알루미늄 소재 손잡이가 있어 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다. 또 USB·AUX IN·블루투스 등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최장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했다. 국내 출하가는 49만9000원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7 10:00:27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대기오염 물질 처리기술 적용…친환경 경영 나서

SK하이닉스가 6일 친환경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고 밝혔다. /뉴시스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개발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오는 7일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친환경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고 6일 밝혔다. 협력사 (주)에코에너젠과 함께 개발한 '질소산화물 저감 시스템'과 '암모니아 저감 시스템'의 사업장 적용을 통해서다. 질소산화물 저감·암모니아 저감 시스템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여러 물질이 사용되는 만큼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선제적 대응 노력의 일환으로 에코에너젠과 개발한 시스템이다. 최근 정부는 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증대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과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통합환경관리제도를 도입하고 대기관리권역법을 제정하는 등 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더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윤종필 에코에너젠 대표는 "SK하이닉스의 ESG 경영에 기여하며 점차 강화되는 규제를 대응하기 위해 질소산화물을 상온에서 처리하면서 미세먼지를 동시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고민하게 됐다"며 "암모니아 배출 농도도 낮추기 위해 기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시스템들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한 업무 환경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화학물질 사용량과 배출량도 큰 폭으로 줄였고 운영비 또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두 시스템을 이천·청주 캠퍼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우시 캠퍼스에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질소산화물 저감·암모니아 저감 시스템과 향후 개발될 메인 스크러버 용수 재활용 기술이 사회적 가치 극대화 중장기 추진 계획 'SV2030'의 Green2030 목표 중 '대기오염물질 추가 배출 제로'와 '수자원 재이용량 3배 확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에코에너젠과 함께 진행하는 기술개발 과정을 통해 '동반성장 기술협력 투자'의 목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6 17:40:31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美 20조원 규모 투자 계획 결정 발표 임박

삼성전자의 20조원 규모 미국 제2 파운드리 공장 건설 투자 계회 발표가 전망된다. /뉴시스 삼성전자의 약 20조원 규모 미국 제2 파운드리 공장 건설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현재 미국 현지 협상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일부 도시와의 협상은 구체적인 지원 조건까지 공개되면서 삼성전자의 결단만 남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6일 삼성전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시 의회와 윌리엄슨 카운티 의원들은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한 기업 지원 결의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시는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공장이 있는 오스틴에서 60㎞ 거리로 인접해 오스틴과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 2월 텍사스주 폭설로 오스틴 공장의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리스크 분산을 위해 테일러 시가 유력 후보지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테일러 독립교육구(ISD)에 10년간 3억1400만 달러(한화 약 3600억원) 규모의 세제 혜택 등을 요청하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ISD 이사회는 이를 승인한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신규 공장 부지 등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각 주 도시에서 현재 인센티브 등 여러 가지 행정지원 계획 등을 받아 보고 검토하는 단계"라며 테일러시 공장 건설 계획을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서 이재용 부회장의 추석 기간 미국 출장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측은 "금시초문"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현지 지역 언론들은 "이날 합동 회의에서 중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의 신규 공장 유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6 15:32:29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생활가전 미래 경쟁력 확보한다”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LG전자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으로 생활가전 분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LG전자는 6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생활가전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활가전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LG전자만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0일까지 국내 스타트업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전환(DX)·신사업 관련 기술·제품·사업모델·ESG 등이다. 대상은 ▲LG 가전, 스마트홈플랫폼인 LG 씽큐 앱과 연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LG 가전과 연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구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 및 사업화모델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생활가전 관련 부품기술 및 액세서리 사업모델 ▲세대별, 공간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신가전제품 아이디어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환경 리스크 대응을 위한 사업화 기술 및 아이디어와 관련된 스타트업들이다. 지원한 팀 중 최대 10개의 과제가 선정된다. LG전자는 약 3개월 동안 콘셉트 증명 과정을 지원하며 시제품 등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화지원금도 1000만 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스타트업 투자자들과 함께 사업성 관점에서 평가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최대 3개 팀이 최종 선발된다. LG전자는 제조사가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생활가전 제품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일상생활 속 의식주와 직결되는 생활가전 특성상 실제 사용하는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LG전자의 파트너임을 증명할 수 있는 'LG 홈 크루' 멤버십을 받는다. 이를 받은 스타트업은 마케팅 등에 LG 홈 크루 멤버십을 대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사업 노하우 및 기술 멘토링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이번 공모가 기존 지분 투자방식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해 전략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모델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LG전자를 고객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기술과 사업모델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가전명가 LG전자와 함께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핵심 파트너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6 10:24:10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소파형 고급안마의자 등 '9월 특가전' 펼쳐

소파형 275만원 제품 25% 싸게…사은품도 제공 SK매직이 지난 4월 출시한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가 월 1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특가전을 진행한다. 6일 SK매직에 따르면 9월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대표 효도 선물로 인기있는 안마의자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MMC-150) ▲3D 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MMC-155) 3종을 일시불 구매 및 렌탈 고객 모두에게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기 모델인 소파형 안마의자는 판매가 275만원 제품을 25% 싼 206만2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 제품은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거실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여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팔과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음성 인식 기능과 함께 총 12가지 자동 마사지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는 판매가 466만원 제품을 390만원에 판매하며, 총 10개의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3D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도 할인가 320만원에 선보인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엔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해 가격 부담도 낮췄다. 렌탈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히트 상품인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를 비롯한 총 3개 모델 모두 월 렌탈료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SK매직 기존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을 더해 월 렌탈료를 최대 1만8000원까지 할인한다.

2021-09-06 08:52: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 '유재석' vs LG '찰리 푸스'…소비자 마음잡는 셀럽 캠페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캠페인으로 적극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Z 폴드3와 플립3 알리기에 방송인 유재석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을 마케터로 내세운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는 물론 MZ세대와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 친숙한 연예인과 국내 '소비자 心' 저격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플립3 출시에 맞춰 선보인 리얼 마케팅 쇼 '프로덕션 Z' 캠페인 영상 누적 조회 수가 2000만 건 이상을 돌파했다. 리얼 마케팅 쇼 프로덕션 Z는 갤럭시 Z 폴드3와 Z 플립3의 기능과 감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리얼 예능 콘셉트를 접목한 캠페인 영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3일부터 유튜브·IPTV·카카오TV 등 플랫폼에 총 6회에 걸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캠페인은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김희철, 러블리즈 미주, 오마이걸 승희, 가수 정세운 등이 출연해 갤럭시 '찐팬'을 자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들이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Z 폴드·플립3 마케팅을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콘텐츠를 본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재밌고 케미가 좋아서 광고인 거 같은데 예능 같다", "광고 영상을 이렇게 열심히 본적이 있나", "다음회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이 캠페인에 대해 MZ세대가 선호하는 독특한 참여 방식과 예능 콘셉트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을 했다는 평이 나온다. 콘텐츠를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갤럭시를 사용하는 찐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면서 팬들과 함께한다는 점, 갤럭시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모여 갤럭시 마케팅팀을 이루었다는 점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찐팬을 만드는 마케팅에서 찐팬이 만드는 마케팅으로 진화한 갤럭시의 새로운 시도에 MZ세대 소비자가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찰리 푸스와 협업한 LG전자…해외 소비자 공략 LG전자는 지난 3일 '라이프스 굿 뮤직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했다. LG전자 라이프스 굿 뮤직 프로젝트는 젊고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함께 음악을 완성해가는 온라인 뮤직 콘테스트로 지난해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H.E.R.에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뮤지션 찰리 푸스가 이끌었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시작한 라이프스 굿 뮤직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36개국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뮤직 프로젝트 관련 게시물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조회수가 7000만 회 이상에 달할 정도였다. LG전자의 라이프스 굿 캠페인은 특정 제품 홍보 캠페인이기 보다 사회공헌 성격이 짙다. LG전자는 라이프스 굿 캠페인에 대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스 굿의 의미를 MZ세대와 공유하고 MZ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찰리 푸스는 한국인 참여자 김다니씨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4명의 뮤지션을 선발하고 이들과 함께 음원을 완성했다. 이들은 음원에 "다시 일어나 다시 시도해봐", "널 힘들게 만든 수많은 것들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야" 등 긍정적인 내용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가사를 선보였다. 유튜브에 공개된 음원에는 해외 소비자들의 댓글이 주를 이뤘다. 상당수 해외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음원이 좋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듣고 싶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LG전자는 뮤직 프로젝트와 동시에 '라이프스 굿 무비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라이프스 굿 무비 프로젝트는 전 세계 33개국 53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옴니버스 방식의 20여 분짜리 영화를 완성시켰다.

2021-09-05 11:52:51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세계 최고의 OPC 드럼 목표" 케이알 오피씨 신만순 대표

문닫은 백산OPC 출신 전문가들 의기투합해 새 회사 차려 동료와 4개월간 헌 공장 청소만…첫 가동 성공후 수출까지 수출길 열리는 찰나 코로나 터져 고전…올해는 다소 숨통 신 대표 "우리가 韓 OPC 마지막 자존심, 분명 살아남을 것" 케이알 오피씨 신만순 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김승호 기자 대한민국, 아니 세계 최고의 OPC드럼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다. 한때 증권시장에 상장까지하며 국내 OPC드럼 시장을 호령했다 우여곡절끝에 문을 닫은 백산OPC(한프)에서 기술개발, 생산, 품질관리, 영업 등 각자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잔뼈가 굵은 이들이 모여 새로운 회사를 차리면서다. 케이알 오피씨(KR OPC)와 신만순 대표(사진)가 주인공이다. 사명속 KR은 '코리아(KOREA)'의 약자로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OPC 회사를 지향하며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옛 동료들을 규합해 2018년 6월 KR OPC를 설립하고 회사를 이끌고 있는 신만순 대표는 백산OPC에서 청춘을 보내고 총괄본부장과 부사장까지 거친 인물이다. 당시 회사에서 독일, 영국 등 유럽시장을 총괄하기도 했다. 백산OPC는 한때 글로벌 OPC 드럼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던 회사다. "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연구소장, 생산부장, 품질부장 등과 함께 앞서 경매로 받아놓은 경기 평택의 공장을 손봐 재가동을 준비해 첫 가동하던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신 대표가 당시를 회상했다. 6년 넘게 방치돼있던 공장을 탈바꿈시키기까진 적지 않은 공이 들었다. 공장에서 4개월 내내 청소만 했다. 찌든 때를 벗기고, 못쓰게 된 물건 등을 버리는데 트럭 몇 대를 써야했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땀은 가시질 않았다. 문 닫은 회사를 나왔다는 동질감도 있었지만, 쓴 맛을 본 동료들과 새로운 곳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의지가 더욱 강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다 신 대표와 동료들은 재가동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고 OPC 드럼을 본격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때가 2019년 3월18일이다. 첫 제품이 나오고 열흘 뒤에는 첫 수출도 했다. KR OPC 신만순 대표./사진=김승호 기자 'OPC(Organic Photo Conductor) 드럼'은 레이저 프린터에서 토너의 잉크 성분을 밀착시켜주는 롤러 형태로 생긴 핵심 부품이다. 특히 유기 감광제를 알루미늄 튜브에 코팅하는 작업은 매우 정밀하고 민감해 완벽한 크린룸 설비를 갖춰야한다. 일반 프린터가 레이저 프린터로 바뀌고 이를 활용한 복합기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OPC 드럼 시장은 또다른 핵심부품인 카트리지와 함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완제품(OEM) 시장을 제외한 OPC 드럼을 재생해 쓰는 애프터 마켓(After Market)만 전 세계적으로 약 3조원대에 달한다. 캐논, HP, 리코, 후지제록스 등에 OEM으로 OPC 드럼을 공급하거나, 아니면 사용한 드럼을 재생해 시장에 판매하는 형태다. KR OPC는 당장은 애프터 마켓에서 강자가 되고, 궁극적으로 내노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첫 수출은 중국으로 했다. 3만개가 나갔다. 일본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 일본은 샘플만 오가며 검증하는데 몇 개월이 걸렸다. 그러다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유럽,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도 시작했다." 애프터 마켓에서 나오는 재생 드럼을 잘 쓰지 않는 국내의 경우 OPC 드럼 시장은 한 달에 고작 3만개 정도다. KR OPC의 현재 월 생산 능력은 3000개에서 4000개 수준. 기존 2개의 생산라인을 하나 더 늘리면 생산량은 더 늘어난다. 국내에서 소비가 안되다보니 결국 해외시장을 뚫어야 먹고 살 수 있다. 신 대표와 KR OPC가 제품 생산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공격적으로 노크한 것도 이때문이다. 신만순 대표 /사진=김승호 기자 그런데 지난해 초 갑자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닥쳤다. 전 세계를 발로 누비며 영업을 해도 모자를 판에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 주요 홍보·마케팅 수단이었던 해외전시회도 모두 취소되면서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길까지 막혔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인도에선 선수금까지 주며 물량을 주문했는데 결국 컨테이너를 가져가지 않더라.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기도 했지만 일부 직원은 휴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창밖만 보면 눈물이 나오더라." 신 대표가 인터뷰 중간에 잠깐 울컥했다. 그래도 올해 상황은 지난해보다 나아졌다. 수출도 다소 늘고, SNS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소통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공장을 가동하고, 인건비를 주고, 제품을 개발해야 할 운영비 걱정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제품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하지만 언제까지 버텨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세계 최고인 일본의 캐논, 후지, 미쯔비시 등에 버금가는 기술 수준을 이미 확보했다. 설비만 갖추면 당장 양산도 가능하다. KR OPC가 성공하지 못하면 한국에 (글로벌 기업과 견줄)OPC 회사는 없다. 우리는 사명감을 갖고 분명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2021-09-05 11:09: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스타일러 활용한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 영상 인기

LG전자는 5일 'LG 트롬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스타일 리바이벌 프로젝트' 캠페인 영상 조회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통해 선보인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5일 'LG 트롬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스타일 리바이벌 프로젝트' 캠페인 영상 조회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7월 말 공개 후 약 한 달 만이다.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오래되고 유행 지난 옷을 트롬 스타일러로 건강하게 관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스트 패션 트렌드 등에 따라 갈수록 버려지는 옷이 많아지는 가운데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순환경제 네트워크 엘렌 멕아더 재단 등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1500억 벌의 옷이 생산되고 해마다 9200만 톤의 옷이 버려진다. 이 중 재활용 비중은 13%에 불과하다.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셀럽들이 사랑하는 원피스 디자이너 랭앤루 ▲최연소 서울 패션위크 데뷔 디자이너 강요한 ▲컬쳐 패션 디자이너 한동철 ▲듀얼리즘 정장 디자이너 이시안 ▲해체주의 디자이너 서광준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디자이너들이 중고 의류를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 담겼다. 디자이너들은 LG 트롬 스타일러로 냄새와 먼지를 제거하는 등 리프레시 과정을 거쳐 깔끔해진 옷을 리폼해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한다. 박경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고객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도 편리하게 옷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의류관리기의 원조 트롬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을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경영의 지향점으로 두고 환경보호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5 10:45:01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