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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바이어 선정 ‘VIP 어워드’ 수상

LG전자는 최근 미국 유력 매체 트와이스지가 발표한 '2021 VIP 어워드에서 7개 부문의 최고 제품에 자사 제품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이 또 한 번 미국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유력 매체 트와이스지가 발표한 '2021 VIP 어워드'에서 총 7개 부문의 최고 제품에 자사 제품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최다 수상 기업에 수여되는 '슈펴 VIP 어워드'를 2년 연속 받았다. VIP 어워드는 지난 2013년부터 트와이스지가 해마다 가전/IT분야 최고 제품을 선정·발표하는 상이다. 현지 유통업계 바이어들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직접 선정해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세탁기·공기청정기·냉장고 등 생활가전부터 TV·모니터에 이르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제품군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된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는 출시 1년 만에 기존 드럼세탁기들을 제치고 드럼세탁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형한 디자인과 인공지능 DD(다이렉트 드라이브) 세탁기와 같은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부문 외에도 ▲헬스·라이프스타일 부문(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컴팩트 냉장고 부문(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서랍형 냉장고) ▲4K TV 부문(올레드 에보) ▲40~57인치 부문(48형 올레드 TV) ▲58인치 이상 초대형 부문(83형 올레드 TV) ▲컴퓨터·게이밍 모니터 부문(LG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등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미국 현지 바이어도 인정한 LG전자 가전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3 11:31:2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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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LG전자 가전공장 “바쁘게 돌아갔다”

LG전자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 품목 평균가동률은 각각 129.4%·108.8%·128.9%를 기록했다. /LG전자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가전 공장이 바쁘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 품목은 사전에 측정된 생산능력 수량을 웃돈 물량이 생산됐다. 가전뿐 아니라 모니터 품목도 올 상반기 실제 생산 수량은 생산능력 수량을 웃돌았다.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생산공장이 7월까지 풀가동 됐다고 밝혔다. /LG전자 ◆가전 공장 평균 가동률 122% 기록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등록된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LG전자 가전부문(H&A) 전 품목의 평균 가동률은 122%를 기록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품목별 가동률은 각각 129.4%·108.8%·128.9%였다. 가동률은 실제 생산 수량을 생산능력 수량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LG전자 반기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의 생산능력 수량은 각각 454만대·695만대·561만대로 평가됐다. 실제 생산 수량은 이를 웃돈 588만대·756만대·723만대로 나타났다. 이 같은 초과 생산은 코로나19 펜트업 효과에 따른 가전 수요 증가가 이유로 꼽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보복 소비 수요와 함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수요가 늘어난 것. 시장조사업체 GfK는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해 국내 가전 시장 규모를 2019년 대비 14% 증가한 21조1000억 원으로 추산한 바 있다. LG전자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가정에 오래 머무르면서 건강 및 위생 가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해당 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에는 냉장고 399만대, 세탁기 538만대, 에어컨 483만대가 생산됐다. 여기에 국내 시장에서는 이른 폭염이 에어컨 생산의 불을 지폈다. LG전자는 구체적인 생산량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지난 7월까지도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초과 생산 덕분에 LG전자는 올 상반기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매출액 34조3963억 원, 영업이익 2조88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두 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어섰다. 이 중 H&A부문은 올 상반기 매출액 13조5238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의 38.7%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 2일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을 출시하며 비대면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모니터도 평균가동률 128.8% 달성 LG전자 반기보고서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모니터 품목이다. 모니터는 올 상반기 399만대가 생산돼 생산능력 수량 310만대를 초과했다. 이에 따라 모니터 품목의 평균가동률은 128.8%를 기록했다. 모니터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비대면 교육 등이 늘어나면서 모니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홈 엔터테인먼트 수요 증가로 인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모니터 생산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트렌스포스는 올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2590만대로 추산하기도 했다. LG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이엔드 제품인 대화면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 초경량 노트북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 본다"고 전망한 바 있어 향후 모니터 품목의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재료 가격 상승은 하반기 리스크 될 수 있어 코로나19 펜트업 수요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H&A 제품 및 모니터의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은 하반기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H&A 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철강·레진·구리 평균가격은 지난해 대비 14%·16.2%·7.6% 상승했다. LCD 패널 평균가격은 반도체 등 패널 원자재 부족으로 지난해보다 3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전략 및 홈코노미 발달에 따른 취향 가전에 대한 새로운 수요 확대를 전망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 사업에서는 계열사 협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판매 확대 및 B2B 사업 기회 영역을 지속 발굴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을 꾀한다고 밝혔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2 10:47:2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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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상반기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로보락은 19일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기록하며 시장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로보락 연평균 37% 가량 성장하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로보락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은 19일 올 상반기 국내 올인원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40%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인원 로봇청소기는 진공청소와 물걸레질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청소기를 말한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난 2018년 약 800억 원에서 2019년 1000억 원, 이어 지난해에는 15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37% 성장률을 보였고 올해는 19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보락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로보락은 비대면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로보락의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물량 70% 이상은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도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로보락은 전 세계 전체 직원의 55%가 연구개발팀 소속으로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로보락 전체에서 2억6300만 달러(한화 약 3088억 원) 가량을 연구 개발비에 투자했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올 하반기에는 새로운 온라인 채널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소비자 접근성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올인원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에 걸맞은 로보락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청소를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도와줄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9 09:42:5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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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계속되는 온라인 마케팅 지형 넓히기

가전업계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크라우드 펀딩·라이브커머스 등 방식도 다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마케팅이 어려워진 상황과 맞물려 기업들의 세분화한 소비자 타깃팅이 이유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16일 양사의 신제품을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선보였다. /카카오 메이커스 제품 페이지 갈무리 ◆ 크라우드 펀딩으로 타깃 소비층 확대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사전 판매를 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450대 한정 판매되는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해 출시한 소형 식기세척기다.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제품과 다르게 주방 가구 상판에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선보인 같은 날, LG전자도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바디스파와 워시팝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오는 23일까지 프라엘 바디스파는 300대 한정, 프라엘 워시팝은 수량 제한 없이 판매한다. 이렇듯 양사가 신제품을 선보인 카카오 메이커스는 선주문 후생산 방식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특히 MZ세대의 접근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 역시 가전 기업들의 카카오 메이커스 플랫폼 활용을 소비자 타깃팅 차원이라고 해석했다. 한 관계자는 "카카오 메이커스가 크라우드 펀딩 방식 플랫폼이지만 크라우드 펀딩이 목적은 아니다"면서 "타깃 소비자층의 접점이 높은 채널을 선정하는 차원에서 카카오 메이커스를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삼성전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목표의 620%를 초과 달성한 2억6000만원을 펀딩했지만 삼성전자는 "가장 나다운 취향을 반영해 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출시 방식에도 적용해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였다"고 말해 펀딩보다는 소비자 반응 확인과 소통이 목적이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LG전자는 지난 17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프레엘 신제품 2종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카카오 쇼핑 라이브 화면 갈무리 ◆ 라이브커머스, 선택 아닌 필수 가전 업계의 라이브 커머스 활용은 최근 더 활발해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7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서 프라엘 신제품 2종 판매에 나섰다.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한 신제품 출시에 더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제품 알리기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1일 자사 온라인브랜드샵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LG스탠바이미 1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사전 준비 물량 200대가 1시간 만에 완판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 삼성전자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삼성닷컴에서 '비스포크 큐커 위크'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도 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를 진행한데 이어 이달 2일부터 6일까지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커머스 '비스포크 큐커 위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두 플랫폼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누적 시청자수가 104만5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9월 초까지 비스포크 큐커 라이브 커머스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독일 가전 기업 밀레도 한국 법인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가전 업계의 라이브 커머스 활용은 필수가 될 전망이다. 이 같은 라이브 커머스는 특히 3040세대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큐커 위크의 주요 시청층은 3040세대로 전체 시청자 중 약 70%를 차지했다. 그만큼 라이브 커머스는 동영상·모바일 콘텐츠에 익숙하면서 소비력을 갖춘 세대에게 유효한 플랫품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는 잠재적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유통 채널 다변화를 시사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8 13:16:4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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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29L 출시

위니아딤채는 18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29L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며 조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위니아딤채는 18일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29L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포함해 전자레인지·오븐·그릴·발효·건조·콤비·해동 등 8가지 조리 기능을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위니아딤채는 신제품이 위니아만의 순환열풍 기술로 정통 에어프라이 요리를 완성시키는 것은 물론 튀김만두·크리스피치킨·감자튀김 등 7가지 자동 메뉴를 탑재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홈쿡 자동 조리 기능도 있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오븐의 온도와 시간이 자동 설정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은 ▲프레시 해동 모드 ▲쾌속 해동 모드 등 2가지 해동모드를 제공한다. 위니아딤채는 프레시 해동 모드에 대해 90% 이상의 해동율을 보이며 손으로 분리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해동한다고 설명했다. 쾌속 해동 모드에서는 칼로 썰어 조리 가능한 정도까지 냉동 재료를 해동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는 신제품의 안전한 사용에도 신경을 썼다. 신제품은 광파히터가 조리실 상부에 숨어 있어 오븐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히터 접촉으로 인한 화상 위험을 줄인다. 이 외에도 신제품은 스테인리스 소재 조리실과 스팀청소·탈취 기능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대기전력이 자동 차단되는 스마트 제로 기능을 탑재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홈쿡 문화'가 자리를 잡았다"면서 "이번에 선보인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은 에어프라이어·전자레인지·그릴·오븐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 제품인 만큼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조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8 10:38:5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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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롯데호텔과 손잡고 프라엘 체험 마케팅 선보인다

LG전자는 18일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에서 호텔 이용객이 프라엘 4종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 인사이드 패키지'를 오는 19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롯데호텔 호캉스 소비자에게 LG 프라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과 협업해 '뷰티 인사이드 패키지'프로모션을 오는 19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 그랜드 디럭스·프리미어·주니어 스위트 등 3가지 타입 객실에서 운영된다. 해당 객실 이용자는 숙박과 함께 ▲탈모 치료 의료기기 프라엘 메디헤어 ▲눈가 피부 전용 관리기기 프라엘 아이케어 ▲바디 전용 초음파 클렌저 프라엘 바디스파 ▲세안 전용 초음파 클렌저 프라엘 워시팝 등 프라엘 4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휴가철을 맞아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 소비자에게 LG 프라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집에서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LG 프라엘 제품을 알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급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한 체험 마케팅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LG 프라엘의 차별화된 장점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8 10:38:4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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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정수기 슈퍼쿨링·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인기'

첫 출시 후 3·6개월만에 2만대 이상씩 판매 웰스의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플러스'. 웰스가 올해 출시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과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가 첫 선을 보인 이후 각각 3개월, 6개월 만에 2만대 이상씩 판매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8일 웰스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한 '웰스 정수기 수퍼쿨링 플러스'(사진)는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특화된 살균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냉수 생성 시간과 월간 소비 전력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로 지난달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하며 더 큰 관심을 모았다. 매월 평균 6000대 가량이 판매되며 출시 3개월만에 2만대 판매고를 넘었다. 공기청정기 최초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웰스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한 타워형 공기청정 구조로, 동급 제품 대비 약 18% 흡입 성능 향상과 30% 가량 빠른 청정 속도를 구현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이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조립식 필터 방식은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및 자원 순환 기여 등 친환경 기술로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월 평균 판매량 대비 2배 가량이 늘어난 6000대 가량이 판매돼 공청기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임에도 출시 이후 월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웰스 관계자는 "최근 기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구입하는 친환경 소비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지난달 에너지 절약상과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두 제품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알려져 판매량이 지속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1-08-18 09:4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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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 매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서 쾌거 SK매직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체험공간인 'it's magic(잇츠매직)'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8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수상한 'it's magic(잇츠매직)'은 지난 4월 서울 강동구 길동에 공식 오픈한 SK매직의 고객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요리, 문화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다. 유명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쿠킹위드스타, 마스터 클래스 등 쿠킹 클래스를 비롯해 요리를 주제로 한 쿡톡, 요리가 있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며 쿠킹 스튜디오와 공유 주방 '길동 키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상에서 'it's magic(잇츠매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 아이덴티티, 차별성 등 브랜드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인정받았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로고를 제작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그래픽 패턴을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 각종 패키지에 적용해 통일되고,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it's magic(잇츠매직)은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방문해 휴식과 함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SK매직은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09:1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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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20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 기준 부합 시험 능력·설비 환경 전문성 인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실험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의 환경기술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20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KOLAS 시험기관 인정제도는 국제표준관련기구에서 정한 국제 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시험 기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기술연구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능력과 설비 환경 등 시험 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년 연속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지난 2002년 최초로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이후 4년마다 실시하는 갱신 평가를 통해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검증받고 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KOLAS로부터 수질분야 41개 규격 및 미생물 분야 11개 규격, 총 52개 규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갱신 심사에서 먹는 물 수질검사기준 항목인 색도, 탁도, 브론산염, 우라늄 등 6개 항목에 대해 추가 인정을 획득하며 수질 분석 전문 시험기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외에도 환경부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 미국수질협회 TSP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으로 공신력 있는 시험 분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간 약 2만 건에 달하는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국제적 수준의 분석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09:0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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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설회사명 ‘SK스퀘어’ 확정…글로벌 ICT 투자전문사 목표

오는 11월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SK스퀘어가 출범한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오는 11월 ICT 산업 투자전문회사를 목표로 SK스퀘어를 출범한다. SK텔레콤은 17일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할 신설투자회사 사명을 SK스퀘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오는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분할기일인 11월 1일에 공식 출범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존속회사 SK텔레콤은 통신 기반 AI·디지털 인프라 사업에서, 신설회사 SK스퀘어는 반도체·ICT 투자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SKT 2.0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SK스퀘어는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적극적 투자 및 인수합병(M&A) 추진 ▲New ICT 포트폴리오 성장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순자산가치를 2025년에는 현재의 3배인 75조 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우선 반도체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 및 M&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제고하고 정부·민간이 함께 추진 중인 'K반도체 벨트' 조성에 힘을 쏟으며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New ICT 포트폴리오 성장으로는 선제적 투자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초협력으로 포트폴리오 강화 및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SK스퀘어는 양자암호·디지털 헬스케어·미래 미디어 콘텐츠 등 고성장 미래혁신기술에도 선제적 투자를 이어간다. 여기서 창출한 수익은 다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며 미래기술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11월 SK스퀘어 CEO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정호 CEO는 "새롭게 출범하는 SK스퀘어는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반도체 등 미래 핵심산업을 진흥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7 17:04:16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