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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 新에너지 절감 서비스 선보여…쾌적함 유지하면서 전기료↓

LG전자의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은 17일 시스템에어컨 및 공조시스템 유지보수와 원격관리가 결합된 새로운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엠솔루텍 하이엠솔루텍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시스템에어컨·공조제품의 새로운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이엠솔루텍은 17일 시스템에어컨 및 공조시스템 유지보수와 원격관리가 결합된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LG전자의 냉난방기 등의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자회사다. 새로운 에너지 절감 서비스는 쾌적함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전력요금은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엠솔루텍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LG시스템에어컨 Multi-V SUPER 5모델에 제어기기인 ACP5가 연결된 스마트 로드 컨트롤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하이엠솔루텍은 이번 서비스가 제품에 설치된 전류와 전압 센서의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량을 자가 측정하고 원격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실시간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 IoT 기반의 비콘클라우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하이엠솔루텍이 공유 오피스 등 20여 곳의 현장에서 진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에너지 절감 서비스는 평균 약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엠솔루텍 관계자는 "점점 더 길어지는 여름에 에어컨 가동으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고 고객들의 전력 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서비스 출시 이유를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7 14:08:1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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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위크 누적 시청자 56만 기록

삼성전자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한 '비스포크 큐커 위크' 누적 시청자 수가 56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비스포크 큐커 위크'의 누적 시청자 수가 56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네이버 쇼핑에서 진행된 런칭 방송까지 포함하면 비스포크 큐커 라이브커머스 누적 시청자 수는 104만5000명에 이른다. 비스포크 큐커 위크는 총 5회에 걸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김민기 및 요리 유튜버 육식맨 등 음식과 친숙한 유명인들을 기용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한편 팀 비스포크로 참여한 프레시지·마이셰프·청정원 등과도 협업해 방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큐커 위크 시청자 비중은 여성이 약 60%였다. 지난달 네이버 쇼핑에서 진행된 런칭 방송 당시 여성 시청자 비중이 약 75%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남성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연령대로는 30·40대가 약 70%를 차지했다. 비스포크 큐커 위크 동안 글램 썬옐로우와 글램 핑크·글램 베이지 색상 모델은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9월 초까지 라이브커머스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쿠킹 앱 내 스캔쿡 기능을 활용해 간편식 뒷면에 인쇄된 바코드 스캔으로 조리 알고리즘을 전송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쿠킹 사용자 수도 7만5000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비스포크 큐커 체험단 모집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비스포크 큐커 체험단 모집에 6000명이 넘게 지원해 가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300:1을 기록했다. 지난 12일부터는 2차 모집이 진행 중이며 마감일은 이달 26일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큐커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집밥을 만들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 방법에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새롭게 접근한 제품으로, 특히 식품업계와의 에코시스템 구축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7 11:22:36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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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탠바이미, 내 옆에는 언제 올까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스탠바이미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판매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사이에선 불만도 적지 않다. 판매 수량이 많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배송도 늦다는 지적이다. ◆LG 스탠바이미, '완판 행진'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15일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을 콘셉트로 한 스탠바이미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달 21일 스탠바이미 1차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LG전자 홈페이지 라이브방송과 쿠팡에서 진행된 이날 예약 판매는 각각 200대와 100대 준비 물량이 금방 완판 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 뒤이은 2차 예약 판매와 이달 5일 정식 출시, 10일·12일 추가 판매에서도 빠르게 완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9월 초에 또 한 번 추가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이 같은 완판 행진은 스탠바이미가 최근 콘텐츠 소비 수요를 정확하게 건드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틱톡이나 유튜브·라이브 커머스 등 세로형 콘텐츠가 많아진 상황에서 화면을 세로로 돌려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은 많지 않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가 가로와 세로 화면을 모두 지원하긴 하지만 더 세로는 43인치 크기라 개인화 스크린이라고 하기 어렵다. 여기에 스탠바이미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자세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화면의 방향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손으로 스크린을 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LG전자 관계자는 "태블릿보다 3~4배가량 큰, 이동할 수 있는 개인화된 대형 스크린이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스탠바이미는 제품 하단에 무빙휠을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27인치 화면은 ▲스위블(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 ▲틸트(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이기 가능) ▲로테이팅(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 회전 가능) 등을 지원하며 화면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리모컨뿐 아니라 화면을 터치해 조작할 수 있고, 스마트폰·노트북 등과 화면 공유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적은 한정 판매 수량과 늦은 배송 불만 스탠바이미의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온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정 판매 수량이 지나치게 적었다는 것. LG전자는 "정확한 판매 수량을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지난 10일과 12일 진행된 추가 판매 수량이 많지는 않은 편이었다"고 전했다. 소비자 반응은 냉담했다. LG전자 스탠바이미 판매 페이지에는 적은 판매 수량을 지적하는 리뷰가 잇따랐다. 배송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지난달 진행된 1차 예약 판매 제품은 여전히 배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LG전자는 순차 배송을 언급하긴 했지만 소비자들은 한 달 가량 소요되는 늦은 배송을 지적했다. 이달 5일 정식 출시 당일 판매된 제품과 함께 지난 10일과 12일 추가 판매된 제품 역시 배송에 한 달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8월 5일, 10일, 12일 주문건은 9월 순차 배송 예정"이라고 고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예상치 못한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다"면서 "배송을 고려해 제품을 상시 판매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외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조만간 스탠바이미를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21-08-16 14:17:4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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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인 가구 겨냥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출시

삼성전자는 16일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좁은 주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식기세척기를 위로 올린다. 삼성전자는 16일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제품과 달리 주방 가구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넓지 않은 주방에서나 잦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6인용으로 1~2인 가족에 적합하고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을 카운터탑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콤팩트한 외관과 달리 내부 바스켓 깊이가 452㎜로 국그릇과 밥그릇·컵·수저 등을 4세트씩 넣고도 냄비와 조리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다. 이 밖에 한국 식기 형태에 맞춘 폴딩형 수납 구조와 분리형 수저통, 세척·살균 기능도 갖췄다. 신제품은 하단 425㎜ 와이드 세척날개와 상단 부스터 세척날개가 함께 회전하며 '이중 입체물살'을 만들고 분당 100회 이상 식기 앞뒷면에 강력한 물살을 쏘는 '듀얼 세척시스템'으로 식기 구석구석 세척이 가능하다. 75도 고온직수로 굳은 기름과 세균도 제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표준코스 고온살균 옵션을 선택하거나 통살균 코스를 작동하면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99.999% 없앨 수 있다고 전했다. 세척이 끝난 후에는 자동문열림 기능으로 내부 수증기로 인한 냄새나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설치 환경에 제약이 있는 수비자들을 위해 콤팩트한 디자인, 넉넉한 수납 공간에 강력한 세척성능까지 갖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은 16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17일부터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을 포함해 일반 유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6 11:00:1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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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 인기

LG전자는 16일 LG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오브제컬렉션 7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4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의 얼음정수기 냉장고에서도 오브제컬렉션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16일 LG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의 7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4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7월 한 달 동안 판매된 LG전자 얼음정수기냉장고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의 특징은 약 50mm 지름의 원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이다. LG전자는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갖춘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국내 냉장고에 처음으로 탑재된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통해 호텔 라운지나 바 등에서 쓰이는 고급스러운 얼음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은 ▲업그레이드된 3단계 안심정수필터 ▲UV LED로 출수구를 주기적으로 99.99%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기능 등 위생관리 기능을 갖췄다. 소비자는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3개월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방문해 필터 교체는 물론 물이 흐르는 내부 관을 고온 살균하는 등 제품을 전문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원형 얼음과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6 10:04:1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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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 EISA 최고 프리미엄 올레드 TV로 선정

LG전자는 15일 LG 올레드 에보가 EISA 최고 프리미엄 올레드 T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 최고 게이밍 TV 부문·8K TV 부문·사운드 바 혁신 부문·인이어 헤드폰 부문 등에서도 LG전자 제품이 선정됐다. /LG전자 LG전자 올레드 에보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로부터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올 초 출시한 차세대 올레드 TV '올레드 에보'가 EISA의 최고 프리미엄 올레드 TV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 연속 EISA 어워드를 수상했다. EISA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9개국 60개 전문매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협회로 지난 1982년부터 매년 영상·음향·사진·모바일 기기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EISA는 이번 올레드 에보를 최고 프리미엄 올레드 TV로 선정하며 "황홀함에서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평했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가 발광 효율을 높인 차세대 올레드 패널에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처리 기술을 더해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를 포함해 올해 LG전자가 출시한 5개 제품이 EISA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올레드 에보를 비롯해 ▲48형 올레드 TV(최고 게이밍 TV 부문) ▲LG QNED Mini LED(EISA 8K TV 부문) ▲LG 사운드 바 에클레어(사운드 바 혁신 부문)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인이어 헤드폰 부문) 등이 선정됐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5 10:00:0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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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클림트 작품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과 손잡고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더 프레임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마이클 졸러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 CE총괄·박태호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장·볼프강 베르그만 벨베데레 CFO.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전용 앱 아트 스토어의 컬렉션을 늘린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과 손잡고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더 프레임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다. 삼성전자는 이번 벨베데레와 협업을 통해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유디트'와 에곤 실레의 '죽음과 소녀' 등 벨베데레 대표 작품 17점을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앱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아트 스토어는 벨베데레 외에도 ▲오스트리아 알베르티나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등 전 세계 40여 개 국의 유명 미술관과 협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아트 스토어에서는 1500점에 달하는 작품을 4K 해상도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벨베데레와의 협업을 통해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집안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관, 작가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만의 '홈 갤러리'를 집안에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제주도립미술관 등과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고,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분류해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이 보다 예술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5 08:36:5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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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모델…' 청호나이스,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인기'

지난 1월 출시후 2만대 판매 기염…올해 4만대 '목표' 청호나이스가 올해 1월 선보인 직수정수기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는 출시 7개월만에 누적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회사측은 지속적으로 관심이 늘고 있는 자가관리형 제품이라는 점과 필터 속 찌꺼기까지 살균, 세척하는 특징을 갖춘 점 등을 인기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1993년 설립 이후 주력으로 선보여 온 역삼투압 정수방식은 탁월한 정수제거능력 외에도 정수하며 걸러진 물을 제거수를 통해 즉시 배출해 필터내부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직수형 정수기는 물 속 이물질을 제거하고 남은 찌꺼기가 배출되지 못하고 필터에 남아있을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유로 및 코크 살균은 물론 필터 내부 세척을 위해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미세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 준다. 이러한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특장점은 출시 이후 매월 판매가 늘며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기 시작했고 출시 7개월만에 2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청호나이스 원광직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 제품은 기존 직수형 정수기가 안고있던 문제점을 해결해 좀 더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위해 개발, 출시했다"며 "올해 안에 4만대 판매를 목표로 제품 홍보에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07:0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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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그 코리아, 주방용 후드 국내 첫 공식 출시

스메그코리아는 12일 주방용 후드를 국내에 첫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메그코리아 스메그코리아가 주방 후드도 유럽 레트로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탈리아 스타일종합가전 스메그코리아는 12일 주방용 후드를 국내에 공식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메그가 새로 출시하는 주방후드는 ▲레트로 스타일 후드 ▲빅토리아 후드 ▲리니아 후드 ▲돌체스틸노보 후드 등 4가지 스타일 14가지 컬러다. 레트로 스타일 후드는 요즘 인기 있는 미드 센추리 모던의 오브제로서 인테리어 포인트와 활기를 더할 수 있다. 빅토리아 후드는 유럽 가정집 감성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리나아 후드는 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 안정감을 준다. 돌체스틸노보 후드는 스메그의 가장 럭셔리한 디자인 라인으로 최고급 블랙 글라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스메그는 주거 형태에 맞게 주방 후드를 외부 배출형이나 실내 재순환형 모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실내 재순환형의 경우 배기구가 없는 오피스텔이나 사무실 등 주거 및 공간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주방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및 냄새를 처리할 수 있다. 스메그코리아 관계자는 "스메그는 주방후드 뿐만 아니라 빌트인 제품에서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나 취향 등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라인 및 제품 구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2 13:56:53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