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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편의점 ‘이마트24’에서 판매

삼성전자의 신제품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버즈2'를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5일 라이프스타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버즈2, 폴더블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모바일 신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USB 케이블·충전 어댑터·유선 이어폰 등 정품 액세서리 6종을 이마트24에서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품목을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 등 총 29종으로 늘리면서 소비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신제품 갤럭시 워치4를 비롯해 갤럭시 버즈2, 갤럭시 버즈 프로 등 웨어러블 기기와 갤럭시 Z 플립3 케이스, S펜 프로 등 폴더블폰 액세서리 등 29종이다. 삼성전자는 이마트24와 협업한 모바일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확대된 판매는 여의도·종로·강남 등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 이마트24 리저브 매장과 직영 매장 10곳에서 먼저 시작된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전국 200개 이상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마트24 판매 품목 확대를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이마트24에서 삼성카드로 갤럭시 워치4·갤럭시 버즈2 등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멤버십 대상자에게는 10%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갤럭시 Z 플립3 실리콘 커버 with 스트랩'을 구매하는 소비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이마트24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도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마트24와 같은 집 근처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액세서리를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품목을 전면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삼성 갤럭시 제품과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9-05 10:06:2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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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내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본격 가동

MZ세대와 소통위해 12명 사내 쇼호스트로 선발 코웨이 사내 쇼호스트 1기로 선발된 인원들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가 '사내 인플루언서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부터 내부 인플루언서 발굴 및 육성에 본격 나선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사내 인플루언서 프로젝트는 코웨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내 쇼호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한다. 코웨이는 지난 상반기에 프로젝트에 지원한 사내 직원들 중 전달력, 진행력, 기획력, 창의성 등 4가지 평가 기준에 부합한 인재 12명을 '사내 쇼호스트 1기'로 최종 선발했다. 또한 코웨이는 사내 인플루언서 프로젝트에 선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방송 진행 스킬, 제품 스피치 등의 쇼호스트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해당 인원들은 올해 하반기까지 코웨이를 대표하는 사내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예정이며 코웨이의 각종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동영상을 통한 상품 판매)에 출연해 혁신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모바일과 라이브 커머스 이용에 익숙한 MZ 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 스토어를 론칭하며 MZ 세대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한 노블 공기청정기 라이브 방송은 시청 수 2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1-09-05 09:4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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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리콜 대상 제품 적극적으로 찾는다

위니아딤채는 9월 한 달 동안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보유자가 리콜 제품을 반납하고 김치냉장고 딤채나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 구입 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위니아딤채는 9월 한 달 간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이 리콜 제품을 반납하고 김치냉장고 딤채 또는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를 구입하면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이번 보상 혜택 프로그램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시행중인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김치냉장고 딤채에 대한 자발적 리콜과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위니아딤채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해당 제품 반납 소비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전국 모든 가전매장에 방문해 김치냉장고 딤채 또는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를 구매한 뒤 리콜 제품에 대해 현장에서 반납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문 엔지니어가 가정에 방문해 신제품 구매 영수증과 리콜 대상 제품 여부를 확인해 수거하면 위니아딤채에서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 딤채를 구매하는 소비자도 위니아딤채 홈페이지를 통해 리콜 대상 제품 수거 신청을 하면 절차에 따라 제품 수거 및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 보상 혜택은 현재 자발적 리콜 중인 15년 이상 장기 사용한 노후 김치냉장고를 발굴하고 나아가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무상 리콜 서비스는 연중 시행되는 만큼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요청 한다"고 당부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3 09:45:3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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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찰리 푸스와 함께한 ‘라이프스 굿’ 음원 공개

LG전자는 3일 '2021 라이스프 굿 캠페인' 뮤직 프로젝트 최종 음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MZ세대와 공감대를 이루며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라이프스 굿 캠페인' 뮤직 프로젝트 최종 음원을 선보인다. LG전자는 3일 '2021 라이프스 굿 캠페인' 뮤직 프로젝트 최종 음원을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지난 5월 시작한 라이프스 굿 뮤직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가 이끌었다. 뮤직 프로젝트에는 36개국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채널에서 뮤직 프로젝트 관련 게시물은 조회수가 7000만 회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직 프로젝트를 이끈 찰리 푸스는 캠페인 참여자 가운데 한국인 김다니씨를 포함해 4명의 뮤지션을 선발, 이들과 함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음원을 완성했다. 가사는 "다시 일어나 다시 시도해봐.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라이프스 굿을 기억해", "널 힘들게 만든 수많은 것들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야" 등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자세와 MZ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참가자인 샤데이 휘티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뭐든지 꾸준히 하면 이룰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다른 분들도 이 곡을 들으며 같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찰리 푸스는 "4명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놀라운 경험을 했고 그들의 재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최선을 다해 만든 이 노래를 모두가 들으며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달 3일부터 연말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라이프스 굿 뮤직비디오를 상영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같은 시기에 시작한 '라이프스 굿 무비 프로젝트' 완성작은 LG전자 공식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3 09:45:32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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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H300' CJ온스타일서 4일 첫 선

방송서 일시불 3만원 할인…무이자 24개월 혜택 휴롬이 4일 홈쇼핑 CJ온스타일에서 휴롬의 신제품 원액기 'H300'(사진)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3일 휴롬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시한 최신상 원액기 H300은 휴롬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속착즙 기술의 핵심 부품인 스크루와 필터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멀티스크루'를 탑재하고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절삭, 착즙, 정지까지 알아서 다 해주는 '원스탑 착즙모션'을 구현한 제품이다. 런칭 방송은 55분간 진행하며가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도라지, 배, 브로콜리 녹즙과 대두, 병아리콩, 아몬드로 만든 두유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에만 일시불 3만원 할인 및 무이자 24개월로 월 1만원대에 H300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전기 티포트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LG오브제 스타일러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H300은 원액기에서 재료를 지그시 눌러 착즙하는 역할의 스크루와 기존의 주스 필터, 스무디 필터, 아이스크림 필터로 나뉘어져 있던 다양한 종류의 필터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단 하나의 멀티스크루로 단단한 재료, 무른 재료, 얼린 재료, 콩류, 견과류까지 재료 구분 없이 모든 착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크루와 필터가 하나로 합쳐져 세척은 물론 조립도 더욱 간편해졌다. 이와 함께 메가호퍼에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커팅날개를 통해 자동 절삭되고,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 모터가 드럼 내부 상태를 감지해 착즙과 정지를 자동으로 조절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재료 손질과 착즙은 물론, 작동 5분 후 자동으로 종료되는 원스탑 착즙모션을 자랑한다. 아울러 H300은 디자인 부문에서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두며 국제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휴롬 관계자는 "H300은 휴롬 40년 기술의 집약체로 재료별로 필터를 교체하며 사용할 필요 없이 멀티스크루 하나로 단단하고 무른 재료, 얼린 재료, 콩, 견과류까지 착즙이 가능하고 자동 착즙 및 종료돼 지켜볼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가을철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제격인 H300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1-09-03 09:02: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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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렌탈 사업, 차세대 먹거리 되나

LG전자 렌탈 가전 관리 서비스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정수기를 관리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 렌탈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 상반기에만 3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지난해 기록한 5911억 원 매출을 넘어 올해는 7000억 원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LG전자는 연내 금융 실적인 적은 소비자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 예정이라 향후 더 많은 소비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매출 3000억 달성…연평균 성장률 40%↑ 2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렌탈 사업 매출은 304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2711억 원보다 12% 가량 늘어난 수치다. 반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LG전자의 렌탈 사업 매출은 해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렌탈 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뒤, 2016년 매출 1131억 원을 돌파하며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이후 연평균 4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에는 매출 5911억 원을 달성했다. 업계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LG전자 렌탈 사업 매출이 7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LG전자 렌탈 사업 성장세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가전 수요 확대와 함께 구독경제 트렌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에 전 세계 기업의 약 75%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거로 전망돼 LG전자의 렌탈 사업은 꾸준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LG전자는 차별화된 관리서비스를 또 하나의 성장 배경으로 평가했다. 올 초 LG전자는 자사의 냉난방기·공조시스템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을 인적분할해 하이케어솔루션을 신설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소비자에게 직접 찾아가 정기적으로 핵심부품을 교체하고 보이지 않는 곳의 위생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제품이 항상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는 점이 다른 업체와 차별화 되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연내 비금융정보를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해 금융 실적이 적은 소비자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전자 ◆가입 장벽 낮추고, 렌탈 제품 늘리고 최근 LG전자는 가전 렌탈 서비스 케어솔루션에 비금융정보 기반 신용평가모형인 '텔코스코어'를 연내 도입한다고 밝혔다. 텔코스코어는 통신비 납부 실적·통신활동 기간·휴대폰 소액결제 등을 바탕으로 신용을 평가하는 모형이다. 렌탈 서비스는 신용평가 점수가 낮은 경우 가입이 어렵다. 매월 이용료를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이런 현재의 가입 장벽을 낮춘다는 것. 텔코스코어가 도입되면 대학생·사회초년생·주부·노년층 등 금융 거래실적이 적어 신용평가 점수가 낮은 씬파일러 소비자도 케어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텔코스코어 도입으로 특히 소유보다는 구독경제에 익숙한 MZ세대의 가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렌탈 사업 계정수도 꾸준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LG전자 렌탈 사업 계정수는 약 270만 개였다. LG전자는 계정수 기준 국내 렌탈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정수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얼음정수기냉장고 ▲안마의자 ▲수제맥주제조기 등 생활가전 9종에 대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LG전자는 인테리어 가전 라인인 오브제컬렉션 제품도 지난해 출시와 함께 렌탈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희승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렌탈케어링경영관리실장은 "더 많은 고객이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언급했다. LG전자는 향후 렌탈 대상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최근 꾸준하게 출시가 전망됐던 식물재배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2 14:32:2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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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격차 모바일 이미지센서 2종 선보여

삼성전자는 2일 초격차 모바일 이미지센서 2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초격차 모바일 이미지센서 신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일 업계 최초 '2억 화소' 벽을 뛰어넘은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과 업계 최소 크기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5'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 /삼성전자 아이소셀 HP1은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 2억개를 1/1.22인치 옵티컬포맷 크기에 구현한 모바일 이미지센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출시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업계 최초로 2억 화소 제품을 출시한 것.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소셀 HP1은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이용해 기존 1억800만 화소 제품보다 화소 수를 약 85% 많이 탑재하면서도 옵티컬포맷의 크기 증가는 최소화됐다. 삼성전자는 '카멜레온셀'을 아이소셀 HP1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 카멜레온셀은 삼성전자의 독자 신기술로 촬영 환경에 따라 4개 혹은 16개의 인접 픽셀을 조합하는 기술이다. 아이소셀 HP1에 이 기술이 최초로 적용됐다. 아이소셀 HP1은 빛이 충분할 때 0.64 마이크로미터의 미세 픽셀을 활용하고 야경이나 실내처럼 어두운 경우에는 1.28 혹은 2.56 마이크로미터 픽셀처럼 수광 면적을 넓혀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아이소셀 HP1은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때 인접 픽셀 4개를 하나처럼 동작시켜 화각 손실 없이 초당 30프레임으로 8K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는 기술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5. /삼성전자 아이소셀 GN5는 1/1.57인치 옵티컬포맷에 1.0 마이크로미터 픽셀 5000만개를 구현한 업계 최소 크기의 '듀얼 픽셀' 제품이다. 듀얼 픽셀은 하나의 픽셀에 좌우 두 개의 포토다이오드를 탑재해 각각의 포토다이오드가 피사체의 위상차를 측정해 자동 초점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GN5에 '듀얼 픽셀 프로' 기술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듀얼 픽셀 제품이 자동 초점을 맞추기 위해 피사체 좌·우 위상차만 활용하지만 아이소셀 GN5은 상·하·좌·우 위상차를 모두 활용해 자동 초점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픽셀 사이에 절연부를 형성하는 FDTI(Front Deep Trench Isolation) 공법을 처음으로 듀얼 픽셀 구조에 최적화해 포토다이오드 사이에도 부분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소셀 GN5은 초미세 기술 적용에 따라 발생하는 혼색을 최소화하고 전하저장용량을 극대화해 1.2 마이크로미터 듀얼 픽셀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아이소셀 GN5은 또 빛이 풍부한 곳에서는 하나의 포토다이오드를 하나의 픽셀처럼 활용하는 컬러 필터 재배치 알고리즘을 통해 1억 화소의 고화질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 장덕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초소형 이미지센서에서의 고감도 촬영을 위한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계를 뛰어넘는 고화소 아이소셀 HP1과 한 차원 높은 자동초점 기능을 탑재한 아이소셀 GN5는 차세대 모바일 기기에서의 카메라 트렌드를 선도할 혁신적인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2 13:24:5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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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52s 5G 오는 3일 출시

삼성전자는 오는 3일 삼성 갤럭시 A52s 5G 모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저가 갤럭시 라인업을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일 갤럭시 A52s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색상은 어썸 블랙·어썸 화이트·어썸 바이올렛 3가지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중저가 모델이지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IP67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 주사율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6.5형 대화면 인피니티-0 디스플레이로 웹 페이지를 스크롤 하거나 게임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더욱 부드럽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후면에는 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도 3200만 화소를 탑재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카메라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초고속 충전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52s 5G 구매자 전체를 대상으로 ▲'마이리얼트립' 실시간 해외 랜선 투어 ▲'튜터링' 글로벌 수업 10만 원 할인권 ▲'밀리의 서재' 2개월 무료 구독권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2 11:00:1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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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 미래 신사업 발굴 나선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2일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래를 위한 과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2일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를 위한 과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25일(미국시간 기준)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 친화적이면서 더 건강하고 스마트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향후 매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에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가 채택된 팀은 북미이노베이션센터와 함께 아이디어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LG전자는 내년 6월 말까지 최대 10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LG전자는 최종 선정된 팀들과 함께 사업을 수행을 위해 최대 200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LG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파트너사와도 교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멘토링·파일럿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사업을 성장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LG전자의 글로벌 인프라와 공급망 등도 활용 가능하다. 다만 LG전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최종 선정된 팀의 이 같은 작업 진행과 관련해서 대면이 될지 비대면이 될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이번 공모전을 5가지 주제에 맞춰 진행한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커넥티드 헬스(Connected Health) ▲e-모빌리티 인프라 확장 및 전동화 활성화 방안(Energizing Mobility) ▲LG 씽큐(LG ThinQ) 플랫폼 기반의 커넥티드 홈 관련 스마트 라이프스타일(Smart Lifestyles) ▲메타버스(The Metaverse) ▲사람, 사회,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LG의 혁신 철학에 부합하는 새로운 혁신(Innovation for Impact) 등이다. 앞서 LG전자는 전사 차원의 미래준비를 위해 지난해 말 최고전략책임자(CSO) 부문 산하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를 새롭게 설립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원 부국장을 역임한 이석우 전무가 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 전무는 IoT 분야 사업개발 전문가로 손꼽히며 백악관에서 IoT 부문 대통령 혁신연구위원을 지낸 바 있다. 이석우 전무는 "이번 공모전은 북미이노베이션센터가 혁신가, 스타트업과 협력해 아이디어를 키우고 신사업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한 혁신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2 10:29:0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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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3300W 초고화력 'All Power 인덕션' 출시

조작 방법 간편…오작동 방지기능도 SK매직이 3300W의 초고화력을 모든 화구에서 사용 가능한 'All Power 인덕션'(사진)을 출시했다. 2일 SK매직에 따르면 올 파워 인덕션은 3구 제품으로 3개의 화구 모두 3300W의 최고화력을 지원한다. 인덕션 핵심 부품인 IH코일을 기존 원형 형태에서 사각형 타입의 'Full 인덕션 코일'로 전면 적용해 사각지대 없이 3개의 화구 모두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좌측 위·아래 위치한 2개의 화구는 화구 간 경계를 없애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SUPER FLEX 존' 기능을 추가해 플렉스 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를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양의 요리도 한번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조작 방법도 간편하다. 터치, 슬라이드, 퀵 터치 등 3가지 방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이드 라이팅과 알림음을 제공해 사용이 익숙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친절하게 현재 상태와 올바른 작동 방법을 안내한다. 인덕션 상판은 독일 SCHOTT사 본사에서 직생산한 스페이스 블랙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해 변색 걱정없이 언제나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가장자리는 메탈 슬림 프레임을 더해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조리기구 부딪힘 등 외부 충격으로 발생하는 상판 깨짐 사고 등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사전 차단했다. 이밖에 젖은 행주 및 아이·반려동물로 인한 오작동 방지를 위한 안전 장치 및 과열 출력 제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총 19종의 최첨단 안전장치 시스템을 탑재했다.

2021-09-02 07:42: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