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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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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장애인 운동선수 10명 채용…"ESG 가치 실현"

이승범 한국공항 사장(앞줄 가운데)와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입사 환영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은 지난 1일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장애인 운동선수 10명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육상, 파크골프, 당구 등 6개 종목 10명으로 장래가 유망한 선수부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장애인 운동선수 입사 환영식이 본사에서 개최됐다. 한국공항 대표이사, 임원진을 비롯한 운동선수 및 가족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양측은 근로계약서에 서명해 한국공항의 일원이 됨을 함께 축하했다. 이승영 선수 대표는 "한국공항과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매진하여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범 한국공항 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운동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0:34: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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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고도화…글로벌 추가 공략

큐브릿지 2.0 본격 운영…수출입 물류 전반 과정 처리 시스템 항만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최첨단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가별 특성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가시킨 글로벌 통합 포워딩 시스템 '큐브릿지(Q-Bridge) 2.0'을 본격 운영하면서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큐브릿지는 수출입 물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현장도입을 시작했으며 처음으로 전세계에 있는 해외법인과 계열사의 개별 포워딩 시스템들을 하나로 단일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포워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9개국에 큐브릿지를 확대 적용했다. 국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으며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데이터 분석 및 포털 기능을 추가해 가시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고객사별 물동량, 월간 실적 등 큐브릿지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리포트 작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커스터마이즈드 포털 기능도 함께 추가해 고객사, 영업사원, 운영 관리자 등이 필요한 데이터와 변화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서류 없는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전자문서교환(Electronic Data Interchange) 서비스도 고도화 했다. 기존에 수기로 진행하던 선적서류, 정산업무 등을 전자문서 형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포워딩 업무 관련 정보 입력시 발생하는 휴먼에러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으며,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국가간 정보교환을 원활하게 했다. 이외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적용도 확대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수출입 물류 진행시 발생하는 통관업무를 큐브릿지 내에서 일괄처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장영호 포워딩본부장은 "전세계에 있는 해외법인과 고객사의 요구사항들을 적극 반영했다"며 "최첨단 큐브릿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확립하고 운영을 최적화해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09:0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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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입사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나눔과 상생의 가치 배우는 시간"

지난달 31일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진행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HMM 신입사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HMM HMM은 신입사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진행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HMM 신입사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는 5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36명이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학교의 요청으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 및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벽화 그리기는 '숲과 사계'라는 주제로 도심과 공존하는 자연과 동물을 표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대표 김용빈 씨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HMM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3일부터 입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3일 대표이사 사령장 수여식 후 7일부터 각 팀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2주간 해운 실무교육을 비롯한 각 사업별/팀별 소개, 커리어 비전 수립, 선배와의 대화, 비즈니스 매너, 안전/보건교육 등의 입문교육에 참여했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을 만나 "대한민국 해운과 HMM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의 큰 장점인 열정과 에너지로 HMM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MM은 지난 3월 2022년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 최종 36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2022-06-01 10:55: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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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해운’ 공정위 담합 과징금에 촉각

해운업계의 한국∼중국, 한국∼일본 항로 해상운임 담합 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원회의를 거쳐 추가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과징금 부담 등 제재 수위가 높을수록 해운업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3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중국 항로에 대해서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5일에는 한국∼일본 항로에 대한 컨테이너 해상화물운송서비스 운임 담합건에 대해 전원회의를 연 바 있다. 업계는 다음 달 내로 국내외 20여개 해운사들에 대해 제재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정위는 한국~일본, 한국~중국 항로를 운항하는 해운선사들이 담합을 통해 운임을 인상하면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정위는 지난 3월 공정위는 고려해운·장금상선·흥아라인 등 20여개 해운사들에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이 중 한~중 항로의 경우, 중국 선사는 11개 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보고서에는 이들 선사가 17년 동안 해당 항로를 운영하면서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신고 및 화주단체와의 협의'라는 해운법에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화주가 피해를 본 만큼 과징금 부과 등 제재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공정위 전원회의를 통해 제재 범위가 확정되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해상운임 담합과 관련한 첫 제재로 남게 된다. 이미 공정위는 지난 1월 동남아 항로 운임 담합 건으로 23개 해운사에 과징금 총 962억원 부과를 결정해서 이번 제재가 추가되게 된다면 4개월여 만에 관련 해운사들은 과징금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전원회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운업계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해운사들의 합법적 공동행위에 대해 일부 절차상 문제를 내세워 불법 담합으로 규정하는 처사가 부당하다는 항변이다. 현재 해운업계는 이의 제기를 건너뛴 채 곧바로 행정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160여개 해운사를 회원사로 두고 해운업계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해운협회도 결과를 지켜보고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해운협회는 "선사들이 공정위로부터 결과를 받게 되면 선사들의 의견을 받아서 행동할 것"이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업계는 한~중, 한~일 항로에 대한 과징금 부과할 시 국적선사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외국 대형선사에게 유리한 여건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조승환 신임 해수부 장관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정위 전원회의에 참석해 해운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지난 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도 '해운 선사에 대한 공정위의 제재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에 "기본적으로 해운 공동행위는 우리 해운산업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어 해운업계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2022-05-31 15:5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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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LCC최초' 인천~싱가포르 취항…"리오프닝 본격화"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향하는 TW171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첫 운항편 탑승객들에게 티웨이항공과 싱가포르관광청이 준비한 기념품도 증정했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현지시각 기준 매주 수, 토요일 오후 8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창이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매주 목, 일요일 오전 3시 30분 창이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우선 주 2회 운항을 시작으로 지속 증편을 통해 매일 운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에는 티웨이항공이 올해 도입한 대형기 A330-300(347석)이 투입된다. 티웨이항공은 실용적인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제공으로 여행 수요와 더불어 유학생, 기업인 출장 등 상용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A330 국제선 신규 취항과 방콕, 다낭 등 동남아 노선 재운항을 통해 리오프닝 국제선 재개 본격화에 나섰다"며 "이번 취항을 통해 여행 및 관광산업 회복, 한국과 싱가포르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0 15:31: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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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6월 국제선 대폭 확대…동남아 노선 중심

제주항공이 다음달 국제선 하늘길을 확대한다. 사진은 제주항공 슬로건 'YES, YOU CAN FLY'/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다음달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을 대폭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6월 한 달간 인천~방콕, 보홀,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등 국제선 19개 노선에서 총 246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달과 비교해 노선수는 8개에서 19개로 약 138%, 운항횟수는 152회에서 246회로 약 62% 증가하는 셈이다. 특히 대표적인 휴양지 노선으로 우리나라 여행객이 많이 방문하고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된 동남아 노선 운항이 크게 늘어난다. 베트남의 경우 이달 15일부터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고 백신접종증명서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도 필요 없다. 태국도 5월부터 입국 당일과 5일차에 해야 했던 PCR 검사 의무를 없애고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여행자보험 치료비도 1만달러로 낮추는 등 입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하늘길 또한 넓어지면서 동남아 여행이 한층 쉬워졌다. 노선별 운항횟수를 살펴보면 동남아 노선이 138회로 가장 많고 대양주 노선이 58회, 일본 40회, 중국 10회 순이다.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호찌민, 하노이를 비롯해 필리핀 보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운항을 시작한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6월 국제선 확대에 맞춰 태국 방콕과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에 대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콕의 경우 오는 6월 23일부터 8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인천·부산~방콕 노선을 22만3800원부터 6월 6일까지 판매한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편도항공권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인천~괌 30만400원 ▲인천~사이판 27만500원 ▲부산~사이판 26만5500원부터 6월 7일까지 각각 판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해당 기간 해당 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선 운항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30 15:19: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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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할인 진행…아시아나·진에어 등

호국보훈의 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두 항공사. 아시아나 기체와 진에어 기체/각 사 제공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항공사들이 국내선 특별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탑승일 기준) 동안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 및 그 유족, 이들과 함께 탑승하는 보호자(1인 한정)가 국내선 항공편을 탑승할 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선 특별 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한 항공편에 탑승할 때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소 유공자 및 그 유족, 동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국내선 항공 운임 30~50% 할인 혜택(정상 운임 기준)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6월 한 달 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 유공자 및 유족 ▲ 국가 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및 유족 ▲보훈 보상 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증 환자 등 대상자 본인(국가보훈처장 발행 신분증 소지)과 함께 탑승하는 보호자 1인을 대상으로 일반석에 한해 항공 운임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정상 운임 기준)을 제공한다. 진에어도 국내선 할인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진에어는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현역 국군 장병 및 전역자 또는 복무 예정자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권 결제 할인 혜택을 다음달 30일까지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이달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대상이며 항공 운임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김포~사천, 김포~포항 노선의 경우 1만원 할인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할인 쿠폰을 미리 발급 받은 뒤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로 항공권 결제 시 함께 사용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6월 한달 간 국가 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운영 중인 보훈 할인 대상자도 확대한다. 기존에 진에어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운임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여기에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에게 국내선 운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 탑승객에게 적용되며 고객서비스센터 또는 국내 공항 카운터를 통해 항공권 예매 시 가능하다. 이용 고객은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증빙서류를 지참해야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으로 헌신하신 분들과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2-05-30 15:14: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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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사 최초 ‘하늘 위 전자도서관’ 하늘책방 개관

에어부산의 전자도서관 '하늘책방'/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전자도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늘 위 전자도서관 '하늘책방'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하늘책방'은 휴대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를 대출해 읽을 수 있는 에어부산의 전자도서관이다.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25만 5482권의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에어부산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 1인당 한 번에 최대 3권,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 가능하다. 권별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에어부산은 승객들이 공항에 대기하거나 기내에서 여유가 있을 때, 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늘책방'을 개관했다. 또 하늘책방 서비스 대상을 항공권 구매 승객에 국한하지 않고, 에어부산 회원 전체로 확대해 고객 보답, 충성고객 확보,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하늘책방 이용방법은 에어부산 앱에 로그인해 '서비스 안내' 카테고리 내 '하늘책방'을 클릭하면 된다. 한편 에어부산은 '하늘책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하늘책방'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다음 이용자를 위한 도서를 추천하도록 하고, '이달의 도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에어부산 드림 문고' 개설을 기획하는 등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2022-05-30 15:07: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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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ESG 경영 강화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나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구매계약 업무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통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에 나섰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인 리싸이클플랫폼서비스, 그린에너지플랫폼과 전력구매계약(PP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사 물류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해당 물류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차로 올 연말까지 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과 동대구서브터미널 2곳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공사를 끝내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제3자 P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제3자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합의내용을 기초로 한전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및 전기사용자와 각각 계약을 체결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3자간에 거래하는 제도다.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되는 롯데글로벌로지스 2개 터미널의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9.1GWh(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 7.7GWh, 동대구서브터미널 1.4GWh) 규모로 탄소 배출량을 연 4185톤 가량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지난해 탄소 배출량의 7.8%를 감축하는 효과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설비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탄소배출량 절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해 ESG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0 08:39: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