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 민간 응급 환자 이송까지…민수헬기로 인증

대한민국 최초 국토교통부 제한형식증명을 받은 경남소방헬기 수리온(KUHC-1). 군용으로 제작된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이 민간 응급 환자 이송에도 사용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리온 제한형식증명(RTC)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제한형식증명은 군용으로 개발한 수리온 헬기가 민간 응급환자 이송·구조, 산불 진화 등의 임무 수행에 적합하게 설계 및 제작돼 안전성이 입증이 됐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다. 수리온이 이번 제한형식증명을 획득하면서 민수시장에서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및 경찰, 해양경찰의 경우 방위사업청 방위사업법령과 소방 및 산림은 국토교통부 항공안전법에 따라 이원화된 형식증명과 감항증명을 받아야 했다. 제한형식증명을 받은 수리온의 형식명은 기존 군용에 민간을 뜻하는'Civil'이 추가된 KUHC(Civil)-1로 명명됐다. 이 헬기에는 기상레이더와 배면 물탱크 등이 추가 장착됐다. KUHC-1 양산 1호기인 경남소방헬기는 다음 달에, 양산 2·3호기는 10월 중앙 119에 납품될 예정이다. 수리온이 민수헬기로 인증을 받으면서 공공헬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리온은 외산 대비 안전성·기동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이나 기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제 울진 산불 진화 작업에서 수리온은 국내 47대의 산림 헬기 중 유일하게 야간 기동이 가능한 헬기로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KAI 관계자는 "수리온이 국토부로부터 제한형식증명을 받아 안정성과 신뢰성이 배가된 만큼 국내 공공헬기 시장에서 노후화 된 외산 헬기를 수리온으로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5 14:46: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한국관광공사, "내륙 항공노선 1만5천원 할인 받고 타세요"

한국공항공사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5개 항공사와 함께 내륙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편도 항공권 1매 당 1만5000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5개 항공사와 함께 내륙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편도 항공권 1매 당 1만5000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관광지에 집중된 항공수요를 내륙노선으로 분산시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노선과 김포~김해 노선을 제외한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6개 노선(울산, 광주, 여수, 포항, 사천, 무안)과 대구~양양, 양양~여수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15일까지 선착순 8000명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시 항공사별 할인쿠폰을 적용하거나 특가 운임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7월22일까지다. 참여 항공사는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플라이강원, 하이에어 등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치유하고, 국내 항공·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전국공항에서 철저한 방역관리와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로 여객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할인항공권은 참여 항공사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항공사 블로그와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5 11:00: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나리타 신규 취항 "인천공항 첫 운항 개시"

에어부산이 25일부터 인천~나리타(도쿄) 노선 신규 취항하고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을 시작한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왼쪽 4번째)와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왼쪽 5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나리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인천~일본 나리타(도쿄)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본격적인 날갯짓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25일 인천발 나리타(도쿄)행 BX164 항공편에 승객 137명을 태우고 인천공항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입국자 제한 조치로 전체 220석 중 140석만 판매 가능한 상황에서 137명이 탑승하며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인천~나리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낮 12시 20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1회(수) 운항한다. 6월 24일부터 주 2회(수·토)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나리타를 시작으로 인천발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베트남 나트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베트남 다낭 ▲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순차적으로 취항해 7월 말까지 6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일본은 양국 간 관광비자 발급 및 비자 면제 복원이 추진되고 있고 백신 접종자는 격리 조치도 면제됨에 따라 일본 여행에 대한 보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시아 국가도 입국 요건이 완화되고 있어 동남아 여행 수요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에어부산은 전망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인천공항에서도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쾌적한 기내 환경, 우수한 안전운항능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도권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영업망 강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수도권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메기'역할과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 회사 가치 극대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2-05-25 10:53:5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A330-300 3호기 도입, "중장거리도, 화물도 OK"

티웨이항공이 지난 21일 A330-300 3호기를 국내로 인도하면서 올해 계획된 대형 항공기 3대 도입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앞서 도입한 A330-300 1, 2호기/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지난 21일 A330-300 3호기를 국내로 인도하면서 올해 계획된 대형 항공기 3대 도입을 마무리했다. 25일 티웨이항공은 3호기 도입에 따라 A330-300 3대, B737-800 27대 등 총 30대로 기단 규모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3호기 역시 1, 2호기와 마찬가지로 총 347석(비즈니스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 규모로 운영된다. 앞서 2월과 4월 각각 도입한 A330 기종 1, 2호기를 여행 수요가 높은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시켜 공급석 확대를 도모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침대형 좌석으로 변하는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기존 B737 기종보다 앞뒤 좌석 간격이 5cm 이상 넓은 이코노미 클래스 등 쾌적한 기내 환경 덕분에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3호기까지 도입을 완료한 A330 기종의 첫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인천~싱가포르, 29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에 해당 기종을 투입해 공급석 확대에 기여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운수권을 확보하고 신규 취항을 준비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도 A330 기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A330 기종은 최대 운항거리 1만km 이상으로 호주, 동유럽, 북미 서부까지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내 장거리 노선 취항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인 A330 항공기는 단거리 노선부터 동남아시아 지역의 중거리 노선, 유럽 및 대양주의 장거리 노선까지 수요가 확보된 지역이라면 모두 투입이 가능해 전략적인 노선 운영이 가능한 기종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A330 기종은 화물도 20톤까지 탑재 가능해 여객은 물론 화물 운송 사업까지 강화하며 회복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A330 기종 도입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장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여행 편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시즌별 수요에 맞는 탄력적인 기재 운용을 통해 고객 편의 제공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5 10:47:5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플라이강원 "엔데믹 준비한다"…중대형기 도입 대비해 인력 채용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하반기 중대형기 도입을 앞두고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이 하반기 도입예정인 기체 도입을 앞두고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4일 플라이강원 측은 "지난 3월에는 주요부문 경력직 상시 채용을 시작했으며, 4월21일부터는 상반기 대규모 신입(인턴), 경력 채용을 시작하여 현재 면접 전형 진행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플라이강원의 인력 채용은 항공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객실 승무직을 포함한 12개 부문 150명 채용에 4천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지원자가 몰렸다. 5 월말경 강원도 양양 본사에서 최종 3 차 임원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라이강원은 하반기에 B737-800 3호기와 중대형기 A330-200 1호기 도입을 앞두고 있어 필요한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코로나 19 로 인해 항공업계가 신규 채용을 못했던 탓에 많은 예비 항공인들이 꿈을 접거나 준비만 하고 있다가 이번 공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강원도를 사랑하고 강원도를 세계에 알리는 TCC 사업에 적합한 인재들이 대거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4 15:34: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50% 할인 받고 울산으로!", 김포→울산 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부산이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산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산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24일 오전 11시부터 7월10일까지 김포→울산 항공권에 특가 운임을 적용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방 공항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김포발 울산행 항공권에 한에서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특가 항공권 운임은 1인 편도 총액 기준 3만7300원이며, 이는 공시 운임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7월22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산으로 힐링 여행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해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김포-울산 노선을 매일 왕복 2회 운항했으나 5월과 6월에는 임시증편을 통해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 왕복 3회 ▲화요일, 수요일 왕복 2회 ▲금요일, 일요일 왕복 4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5월과 6월 두 달간 김포~울산 노선을 364편 운항하면서 총 6만5520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2-05-24 10:16: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서울, '싸다9' 프로모션 진행 "나트랑 왕복 14만9900원~"

에어서울이 나트랑 운항 재개를 기념해 '나트랑 싸다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나트랑 운항 재개를 기념해 '나트랑 싸다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다음달 7일까지 나트랑 항공 운임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에어서울 회원이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인천~나트랑 왕복 여정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14만9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또 에어서울은 나트랑 자유여행 정보 커뮤니티 '나트랑 도깨비'와 제휴해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탑승객은 '나트랑 도깨비'를 통해 현지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예약 대행 서비스를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의 숙박 호텔로 의사가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며 당일 현장에서 영문 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트랑 현지 고급 호텔 및 리조트의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픽업&렌터카 할인, 마사지(J SPA) 30%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5-24 10:10: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MZ세대와 소통…' CJ대한통운, 수평적 기업문화 만들기 나서

강신호 대표등 팀장급 이상 전 임직원 MBTI 검사 실시 MZ세대 특성 이해, 소통 계기로…'꼰대 문화' 설문도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메타버스 간담회에서 MZ세대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수평적 소통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구성원 10명 중 6명에 달하는 MZ세대와 눈높이를 맞추기위해 조직문화를 파격적으로 바꾸는데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강신호 대표와 주요 경영진,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들은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았다. 성격유형검사 유형으로 자신의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의 유형을 궁금해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경영진들에게 성격유형검사 결과에 기반해 자신을 돌아보고 구성원들과의 소통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코칭북을 지급했다. 또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직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50개 넘는 팀들이 참가 희망을 밝히기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꼰대' 세대 임직원들과 MZ세대 임직원들이 가면과 음성변조기로 신원을 가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심정을 밝히고 토론하는 '세대공감 토크쇼 대통썰전' 사내방송 프로그램은 세대간의 인식과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로 회사 내부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최근엔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없어져야 할 꼰대문화 TOP 9'을 선정하는 설문을 진행해 1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문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1위는 '카톡(단톡방) 지옥-시도때도 없이 단톡방 통한 업무지시'가 선정됐다. 2위는 '라떼는 말이야', 3위로는 '난 꼰대가 아니야-이런식으로 말하면 꼰대라고 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꼰대스런 이야기를 함'이 선정됐다. 뽑힌 '꼰대문화 TOP 9' 내용은 '차트를 달리는 대통'이라는 사내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회사 측은 이후 선정된 내용을 모니터링하며 개선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강신호 대표도 MZ세대들과 직접 소통하는 횟수를 늘리고 있다. 특히 MZ세대 임직원들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실명으로 진행되는 '메타버스 공감Talk' 행사를 통해 회사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을 듣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자 성장의 핵심동력인 MZ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미래비전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24 09:29: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신규취항·재운항으로 국제선 노선 확대 총력

티웨이항공은 일본, 동남아, 대양주 등 휴양지 노선을 속속 재개하고 증편을 통해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각국의 방역 완화 움직임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 시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높아진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노선 중단 이후 2년 2개월 만의 재운항이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오는 28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국내 LCC 최초로 신규 취항한다. 같은 날 대구~다낭 노선을, 29일에는 인천~다낭, 인천~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승객을 맞이한다. 다음 달에도 국제선 노선 증편과 운항 재개를 통한 공급 확대를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6월 22일부터 인천-나트랑, 인천-칼리보(보라카이) 노선을, 6월 23일부터 인천~클락, 대구~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현재 주 1회씩 운항하고 있는 일본 지역의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인천~도쿄(나리타) 등 3개 노선도 6월부터 주 2회로 운항 편수를 확대한다. 티웨이항공은 격리 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을 추천하며 23일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국제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10만 2800원~ ▲인천~다낭 20만 8800원~ ▲인천~방콕 22만 9860원~ ▲인천~싱가포르 23만 8700원~ ▲인천~괌 26만 7860원~ ▲대구-다낭 18만 3800원부터 판매한다. 5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에서 현대카드 또는 삼성카드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29일까지 탑승하는 국제선 항공편 예약 시 (필리핀 노선 제외) 여정 변경 수수료 1회가 면제된다. 위탁 수하물이 많은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추가 결제 시 5만 원 할인 적용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재개되는 해외 취항지는 모두 백신 접종 완료 시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지역들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은 입국 시 PCR 검사 등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따로 필요 없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과 인천~방콕 노선에는 대형 기종인 A330-300을 투입시켜 더 편안한 비행을 제공한다. 기존 B737-800 기종보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이 2~3인치 넓은 기종으로, 장시간 비행도 더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A330-300 기종은 프리미엄 플랫베드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며, 국제선 비즈니스 탑승 시 위탁 수하물 30kg, 기내 휴대 수하물 10kg 가방 2개, 우선 탑승 및 하기, 체크인 전용 카운터,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와 기내식 등 꼭 필요한 실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리오프닝에 따른 국제선 노선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고 승객분들께 편리한 해외여행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며 "몽골 울란바토르 신규 취항도 발 빠르게 준비해 보다 합리적인 여름철 몽골 여행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2022-05-24 08:47: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로지스틱스대상 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별첨_인천공항공사 제25회 로지스틱스대상 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지스틱스대상은 1998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에서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국제선 화물 32만7300t을 처리하면서 세계3대 공항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과와 더불어 공사는 지난 1월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가장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미래형 스마트 화물 터미널 등 미래형 물류 인프라 적기 확충 ▲미래 성장형 물류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 ▲신규 화물노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신성장화물(바이오·콜드체인) 운송 표준화를 위해 항공사 및 물류기업과 공동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발급하는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 및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물류프로세스의 운송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항공물류 발전을 위한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국가를 대표하는 항공물류 플랫폼으로서 스마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물류프로세스의 혁신, 선제적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유치를 통한 글로벌 물류허브 경쟁력 선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3 16:58:5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