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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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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유기동물 봉사활동 진행…"펫 친화 항공사"

지난 14일 부산시 강서구에 소재한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에어부산 직원들이 유기동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중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이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본사 소재지인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친화적인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어부산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탑승 손님에게 고급 사료를 무료 제공하는 등 활발한 반려동물 마케팅을 펼치며 펫(PET)친화 항공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 20명의 에어부산 직원들은 보호소 실내 청소와 케이지 세척 및 소독, 배변 패드 교체 등 유기동물의 생활 공간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 뜻을 같이 한 반려동물 전문기업 '우리와'에서 기증한 프리미엄 사료 웰츠 300㎏을 배식하며 동물들과 정서적 교감도 나눴다. 직원 모두 근무가 아닌 개인 시간을 할애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어부산 장양희 영업마케팅팀장은 "부산은 전국 시·도 중 세 번째로 유기동물 수가 많은 도시로 지역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반려동물 친화 항공사로서 이러한 이슈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봉사 활동들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5 12:15: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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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코로나發 지각변동'에 엇갈린 운명…이젠 생존경쟁

-15일 대한항공 3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이스타 '공개 매각', 에어로케이 '첫 취항' 대한항공 항공기.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항공 시장 내 수요가 급감해 항공사간 생존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같은 날 회사채를 발행하고, 공개 매각을 위한 공고가 나는 등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5일 코로나 여파에 따른 유동성 위기 대비 차원에서 3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650억원, 1600억원, 1250억원 등 3개의 무보증사채(회사채)다. 회사채는 각각 1년 6개월, 2년, 3년 만기다. 당초 600억원, 800억원, 600억원으로 총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금액을 늘렸다. 특히 대한항공이 화물 운송 강화를 통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달 3조3천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한 것도 수요가 몰린 한 배경으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회사채 발행자금을 항공기 임차료 등 채무상환 자금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회사채 발행에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면서 유동성 확보에 성공한 대한항공과 달리, 코로나 여파로 위기를 맞은 항공사도 있다. 이스타항공은 같은 날인 15일부터 이틀 내에 공개 매각을 위한 공고를 낼 예정이다. 기존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새 인수자 찾기에 나섰지만, 실제 우선 매수권자를 희망한 곳이 없어 공개 매각 공고를 내는 것이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수자)를 선정해 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데, 다른 예비 인수자가 우선 매수권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자를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공개 매각에서도 인수를 원하는 곳이 나타나지 않으면 파산이 불가피하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직원 470명, 리스 항공기 4대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날 신생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로케이항공도 본격적인 첫 취항에 나선다.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는 청주-제주 노선 정기편을 하루 왕복 3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에어로케이는 지난 1일 첫 정기편 취항을 할 예정이었으나, 이달 15일로 일정을 2주 연기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21일부터 부정기편 사전탑승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취항을 연기했다는 설명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당시 "비행에 필요한 공식 슬롯은 배정받았지만, 부정기편 운행 결과 최소한 2주 정도는 사전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2019년 3월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도 발급 받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같은 신생 항공사가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역시 항공 시장 수요는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상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및 국제선 항공 여객 수는 총 691만명으로 전년 동기 1786만명 대비 약 61.3% 줄었다. 특히 대부분 수익을 내는 국제선 여객 수는 56만명으로 전년 동기 1250만명 대비 95.5% 줄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4 14:08:0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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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가고객만족도 'LCC 부문' 수상 쾌거

지난 13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국가고객만족도 저비용항공사부문 수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국가고객만족도(NCSI)를 수상했다. 티웨이항공은 14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 및 주관해 매년 대표 산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저비용항공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특히 고객 기대 수준, 고객 인지 품질, 고객 인지 가치, 고객 충성도 등 항목을 평가한 조사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항공업계 상황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고객 만족을 위해 대구, 양양, 청주, 광주, 부산 등 지방 공항을 활용한 국내선 노선 확대로 영호남과 강원도간 접근성을 높여 여행 및 상용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키르기스스탄, 하노이, 호치민 등 국제선 전세편 운항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교민 수송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일본 등 해외 출국이 필요한 유학생들을 위해 무료 수하물 50㎏ 제공, 운임 할인, 예약 변경 및 취소 수수료 무료,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 발급과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를 9㎏(운송 용기 포함)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허용 범위를 제공하는 등 많은 펫팸족 고객들의 편의와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중대형기 도입을 통한 호주, 크로아티아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준비 중이다. 최신 시설의 훈련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안전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는 "기업의 가치는 고객이 평가하는 것으로 모든 노력은 고객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참신함으로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4 11:34: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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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위 달성…총 21회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에서 '국내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1년도 NCSI 시상식에서 올해 국내 항공 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1998년부터 매년 실시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국내 항공 부문에서 총 21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ASIANA CARE+ 통합 방역·예방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대비 고객 안전 확보 ▲이착륙 성능계산 앱 자체 개발 등 안전 운항 역량 강화 ▲A380 국내외 관광비행 상품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방역·예방 활동 및 항공기 안전 정비 강화 ▲호텔, 면세, 금융 등 다방면적인 협업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확대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및 유효기간 연장 등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과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여객 운항이 대폭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분들께 고객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조사다. 항공 부문의 경우 최근 1년 사이 동일 항공사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일대일 개별면접 형식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2021-04-13 14:19: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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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하노이 노선 추가 운영…화물 사업 확대

티웨이항공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13일 인천-하노이 노선을 추가로 운영하며 화물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인천-호치민 노선의 기내 화물 운송 사업 시작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한 바 있다. 이달 13일부터 주4회(화·수·목·금) 일정으로 운영되는 인천-하노이 노선으로 티웨이항공은 총 2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B737-800 항공기 27대 중 3대를 화물 전용기로 운영하고, 추후 노선 확장 시 운영 가능한 항공기를 추가로 투입해 화물 운임수익과 항공기 가동률을 함께 높여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호치민 노선을 통해 기내 화물 운송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79편(왕복)을 운항하며 총 1100톤의 화물을 수송했다. 베트남 노선 화물에는 위험성이 없는 원단, 악세서리, 전자부품 등의 원재료와 완제품 의류 및 전자제품 등을 주로 운송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2019년 10월부터 항공기 하부 화물칸을 이용해 대구-제주 노선의 국내 항공 화물 운송사업을 진행해왔다. 국제선은 10여 개 노선의 화물칸을 통한 화물 운송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검토를 통해 수익 개선에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더불어 국적 항공사로서 국가간 원활한 물자 수송에 더욱 앞장서 국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3 12:00: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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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령 맞은 '이스타항공 사태'…파산 1호 항공사 될까

-법원, 15~16일 공개 매각 위한 입찰 공고 -이번에도 매각 불발?…창업주는 구속 위기 이스타항공이 곧 공개 매각 공고를 앞둔 가운데 항공 업계 파산 1호 항공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의 구속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 오는 15일과 16일경 사이 법원은 이스타항공의 공개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 1일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이 법원에 이스타항공의 재산 상황을 보고했고, 절차에 따라 3주 이내에 이 같은 공고를 내는 것이다. 당초 이스타항공은 공개 매각이 아닌 '스토킹 호스' 방식을 통한 새 인수자 찾기에 나섰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수자)를 선정해 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데, 다른 예비 인수자가 우선 매수권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자를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우선 매수권자를 희망하는 회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결국 공개 매각에 들어간 것이다. 문제는 새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법원이 이스타항공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린 지 약 두 달간 인수에 관심을 보인 곳은 6~7곳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각종 미지급금 등 약 2000억원에 달하는 부채가 부담돼 인수에 선뜻 나서는 곳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전 항공 업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도 매각이 성사되지 않고 있는 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스타항공을 인수한다고 해도 당장 수익을 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전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AOC(항공 운항 증명)부터 취득해야 항공기를 띄울 수 있다. 이번 주 공개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 이후에도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스타항공의 파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단 이스타항공은 5월 20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인수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다만 법원도 이스타항공의 청산 가치(24억9000만원)를 존속 가치(5억6000만원)보다 약 5배가량 높다고 봤다. 그만큼 회사의 지속 운영에 따른 가치보다는 영업 중단으로 회수할 수 있는 자금이 더 많다고 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스타항공 사태를 두고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임일수)는 지난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실제 구속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국회의원은 불체포특권에 따라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 참석에 과반수 동의가 있어야 이 의원을 체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달 19일 열리는 임시국회나 29일 본회의에서 절차에 따라 전체 의원의 표결을 통해 구인장 발부가 결정된다. 이후 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스토킹호스 #매각 #창업주 #이상직 #구속영장

2021-04-12 14:33:3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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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4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면세 쇼핑"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4월에도 면세 쇼핑이 가능한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 후 다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이달 18일, 24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15분 소요된다. 12만8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해당 상품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예매 시 '편도' 선택 후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인천'으로 설정해야 한다. 해당 상품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무착륙 관광 비행편과 함께 새해 일출 비행 상품 등 특별한 비행편을 제공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출국 없는 면세 쇼핑의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기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사전 예약 주문 시 주류 및 화장품 등 일부 품목의 최대 60%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탑스(tops) 프리미엄 쿠폰을 통해 10만, 5만, 3만원 할인 쿠폰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로 면세 업종 50만원 이상 구매 시 제주도 무료항공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 추천 제공한다. 또,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이용 시 멤버십 업그레이드, 적립금 증정 등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티웨이항공의 기내 면세품 구매 이용을 위해서는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기내에서 수령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과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비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방역지침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이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무착륙 #관광비행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2 10:58: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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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이하넥스' 10주년 맞아

2011년 4월 미국서 시작해 日, 中, 獨등 9개 센터 운영 10주년 기념 이벤트…리얼패킹 서비스 등 새로 선봬 한진 이하넥스 10주년 로고. ㈜한진의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이하넥스'가 4월로 오픈 10주년을 맞았다. 12일 한진에 따르면 이하넥스는 지난 2011년 4월 한진이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해 미국 LA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현재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독일, 영국에서 9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배송 과정을 줄이고 부피를 최소화한 'THE빠른 서비스'와 '슬림한 서비스'를 출시했고 항공사 제휴, 멤버십 서비스 오픈, 제휴카드 출시 등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10년간 132만건의 해외배송 신청을 받아 550만 개 이상의 상품을 배송했다. 또한, 2017년 3월에는 해외상품 구매대행 온라인쇼핑몰인 '이하넥스몰'을 오픈해 해외직구족에게 인기 많은 제품들에 대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의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선별해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구매대행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마켓'과 중국직구 증가 추세에 맞춘 '샤오미 다이렉트 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최근엔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집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홈코노미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하와이,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먹거리 상품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랜선 월드맛집'을 새로 열었다. 앞으로도 유럽 등 해외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하넥스는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와 신규 서비스를 오픈한다. 8월까지 배송대행 이용횟수별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이하넥스 포인트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랜선 월드맛집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14일부터는 주문 상품의 포장 과정이 담긴 영상을 일부 고객의 핸드폰으로 전달하는 '리얼패킹 서비스'와 상품파손에 대한 위험성을 낮춘 '슈퍼 세이프 포장 서비스'를 신규 출시해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해외직구를 경험할 수 있다.

2021-04-12 08:5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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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광고료 없는 '착한 공공배달앱' 빠르게 안착

코리아센터, 지자체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개발·선보여 강원도형 '일단시켜' 속초·정선·강릉등서 가맹점 늘어 부산 남구 '어디go' 가맹점 600여곳, 1.5만여명 회원 확보 코리아센터가 개발해 선보이고 있는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왼쪽)와 부산 남구 '어디go' 공공배달앱 이미지. 민간이 만든 수수료·광고료 없는 '착한 공공배달앱'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자사가 지자체와 협업해 개발해 선보인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와 부산 남구형 '어디go'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아센터, 실제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속초와 정선에서 출시 100일만에 속초 436곳, 정선 142곳의 가맹점을 확보해 목표치의 110%를 달성했다. 코리아센터와 강원도는 이달 28일 운영을 목표로 강릉, 태백, 동해, 삼척에서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해 강릉 351곳, 태백 107곳, 동해 96곳, 삼척 59곳을 달성해 3주만에 목표치의 40%를 달성했다. 강원도 전체적으로는 1200여곳의 업체가 가입했으며 가입 회원만 1만9000여명을 돌파했다. 연말엔 춘천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의 '어디go'도 3월말 기준으로 가맹점 624곳과 1만5200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와 부산 남구의 '어디go'는 코리아센터가 재능 기부로 개발하고 유지, 보수, 24시간 콜센터 운영까지 지원해 강원도와 부산 남구는 일체 별도 비용과 국민의 세금 또한 들어가지 않는다. 강원도와 부산 남구는 홍보 및 마케팅, 행정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일단시켜'와 '어디go'는 중개 수수료가 최대 12%가 넘는 민간 배달앱과는 달리 가맹점 중개 수수료, 광고비와 가입비가 필요 없는 이른바 '3무(無) 배달앱'이다. 가맹업체는 신용카드와 전자결제대행사에 내는 1.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독점 광고 노출인 '깃발꽂기' 광고 기능, 최상단 노출 광고 기능 등을 없애 가맹업체들과의 과도한 경쟁을 막았다. 대신 주문한 이용객에게 가장 가까운 업체부터 먼저 검색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주는 혜택도 크다. 강원상품권과 오륙도페이로 결제 시 10% 할인과 2000원 ~5000원 쿠폰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민관협업 모델인 '일단시켜'와 '어디go'는 처음부터 골목상권 사장님과 소비자들을 위해 설계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역 배달앱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골목상권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 웃을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08:46: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