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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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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로고숍 ‘민트몰’ 신제품 출시…할인 이벤트 진행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이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에어서울은 17일 민트몰이 에어서울의 로고와 항공기, 유니폼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밝혔다. 핸드폰 케이스, 키링, 무선 이어폰 케이스 등 에어서울과 관련된 아기자기한 디자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제품은 에어서울의 보딩패스와 러기지택이 디자인된 핸드폰 케이스와 에어서울 사원증 키링, 에어서울 비행기와 캐빈승무원이 그려진 스마트톡 등이다. 특히 핸드폰 케이스에는 이름과 출발지, 도착지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민트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와 함께 한 달간 QR코드 경품 추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민트몰에서 보딩패스와 러기지택 디자인의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한 후 케이스에 새겨진 QR 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면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에어서울 모형 비행기, 에어서울 유니폼 디자인의 스마트톡과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한편 신제품은 17일 오후 2시에 출시되며 민트몰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17 11:37: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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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돌 맞은 아시아나항공…오너 없는 '조용한 창립일'

-17일 창립기념일 맞는 아시아나…오너 자리도 '공석' -33주년, 마지막 창립기념일 되나…코로나에 행사 無 아시아나항공이 33주년을 맞았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대한항공과 통폐합되고 오너가 부재하는 등의 이유로 조용한 창립기념일이 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17일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2월 창립했으며 같은 해 12월 B737-400 항공기를 처음 도입해 운항을 본격화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며 제2국적사이자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33주년에 외려 오너도 부재한 채 창립기념일을 맞게 됐다. 앞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19년 3월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 경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박 전 회장은 2018년 감사보고서 관련 감사의견 '한정'을 받고, 회사채 상장폐지 등의 부도 위기에 몰린 바 있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을 내려놨다. 이후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2019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을 위해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지난해 9월 인수계약이 무산됐다. 또, 채권단 관리 체제로 넘어간 아시아나항공은 약 2개월만인 지난해 11월 대한항공과의 통폐합을 공식화하고 현재 기업결합심사를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과 30여 년 간 양대 국적사로서 경쟁해 온 아시아나항공이 끝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달 14일 국내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해외 경쟁 당국 등 9개국에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현재까지 터키 경쟁 당국(TCA)에서 지난 4일 처음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으며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8개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인 영국, 호주 등을 대상으로 신고서 제출도 준비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이 같은 상황까지 내몰리게 된 배경에는 박 전 회장의 과도한 사업 확장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박 전 회장은 2006년과 2008년 각각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잇따라 무리하게 인수했는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자 유동성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관리 체제를 벗어난 2014년 이후 또다시 약 6년 만에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이게 됐다. 실제 아시아나항공은 계속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며 불안정한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여파 등으로 영업손실 2920억원을 냈지만, 2, 3분기에는 화물 부문의 호조세로 각각 영업이익 234억원, 134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연간 별도기준 영업손실 7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등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 33주년 창립기념일에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2021-02-17 08:12: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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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세 분기 연속 흑자…"화물 역대 최대 실적"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적자를 냈지만, 화물에 힘입어 세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지난해 연간 별도기준 매출 3조5599억원, 영업이익 -7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648억원이다. 이는 전년 매출 5조9245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 대비 각각 39.9% 줄고 85.5% 적자 폭이 줄어든 것이다. 분기 기준 실적도 지난해 2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808억원, 170억원이다. 이는 전 분기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대비해서도 각각 20%, 193% 가량 늘어난 것이다. 특히 화물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여객 수요 부진을 만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화물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화물 수송을 적극 확대해 전년 대비 화물 매출이 64% 증가했다. 또한 지역별 화물 운송 분석을 통해 미주, 유럽, 동남아 지역으로 IT, 의약품, 개인보호장비 등을 적극 운송해 매출 2조1432억원을 기록하며 화물 부문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동북아 중심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중국·동남아 출발 항공편과 미주·유럽 도착 항공편 운항에도 주력했다.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생산한 마스크, 개인보호장비 등을 미주와 유럽으로 적극 운송했다. 또,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급성장에 힘입어 IT·전자기기 부품 등의 물량 확보에 힘썼다. 화물 수요가 높은 미주 노선에는 부정기편을 추가로 투입해 전년 대비 미주 노선 매출이 86% 늘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 여객기 2대를 화물기로 개조하고, 일부 유휴 여객기를 화물 전용으로 활용했다. 이에 따라 총 849편의 항공편을 추가 운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추가로 A350-900 여객기 2대를 화물기로 개조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잠시 주춤했으나 위기 극복을 위해 자구노력에 적극 동참한 직원들 덕분에 3분기 연속 흑자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2021년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며 국가별 입국 제한 완화에 따른 여객 수요가 회복돼 흑자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16 16:52: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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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USA투데이 어워드서 '호평'…"서비스 개선 노력 덕"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와 객실승무원. 대한항공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USA투데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최근 USA투데이가 주관한 2021년 10베스트 어워드에서 '베스트 객실승무원'과 '베스트 기내식' 부문 각각 2위와 '베스트 비즈니스&일등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USA투데이는 매년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항공, 공항, 숙박, 여행, 여행 장비 등 각 부문에서 고객들로부터 호평 받는 업체 10개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독자들이 설문 참여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USA투데이 어워드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은 대한항공의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현지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최고의 객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2.0 등 편안한 좌석 및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서비스,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의 기내식 등 고객 편의와 관련된 부문에서 끊임없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마일리지 복합결제와 같은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고객 가치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해 국내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대한항공의 서비스 차별화 노력은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 기관인 영국의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또, 지난달에는 미국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 업그레이드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 항공사로서 더욱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16 14:52: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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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이번엔 '펫팸족' 공략…반려동물 선물 증정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이 현대인의 라이프 트렌드를 고려하여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16일 국내선 이용 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고품질의 반려동물 사료 및 간식으로 구성된 '웰츠(펫 푸드) 트래블 키트'와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츠(펫 푸드) 트래블 키트는 김해·김포·제주·울산 지점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은 탑승수속 시 카운터에 요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증정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는 에어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에어부산 반려동물 탑승권과 웰츠(펫 푸드) 트래블 키트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내달 31일까지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국내선 편도 무료 이용권 ▲웰츠(펫 푸드) 트래블 키트 및 배변봉투 케이스(봉투 포함) ▲캣닢쿠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팻팸족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한층 더 강화된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16 09:09: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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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친환경 중심 '5년 연속 사회공헌 2만 시간' 목표

4월부터 택배기사등에 친환경 유니폼 배포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 지속…탄소 배출 ↓ CJ대한통운이 올해엔 친환경 분야 캠페인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 2만 시간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되면 5년 연속으로 매년 2만 시간씩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되는 셈이다. CJ대한통운은 온택트(Ontact) 및 친환경 중심의 2021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15일 밝혔다. 특히 ESG 평가 항목 가운데 친환경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대면 방식 온택트 재능 기부를 통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누적 시간 역시 '5년 연속 2만 시간'을 돌파한다는 목표다. CJ대한통운은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친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페트병을 활용해 친환경 조끼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4월 중에는 택배기사 및 현장기능직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니폼을 배포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 배출 저감에 일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2·4분기부터는 임직원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숲이 차지하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녹색소외지역'을 SNS를 통해 제보 받고 해당 지역에 도시숲을 조성하는 그린맵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CJ대한통운은 비대면 방식 온택트 봉사활동을 기획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시간 누적 2만2097시간을 기록하며 4년 연속 2만 시간을 돌파한 바 있다. 올해도 '외국어 동화책 스토리텔링', '태양광 랜턴 DIY' 등 온택트 방식 재능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대면 활동이 어려운 언택트 시대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올해도 녹색물류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과 온택트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10:5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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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플라이백플러스’ 전용 8000원 할인쿠폰 쏜다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국내선 플라이백플러스 좌석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8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호텔, 렌터카, 제주관광지 제휴할인 등 약 6만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제주항공 모바일앱 마케팅 수신 동의를 설정한 모든 회원고객에게 '플라이백플러스' 항공권 구매 전용 8000원 쿠폰을 전송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직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고객은 제주항공 모바일앱을 휴대폰에 내려받고, 회원가입 후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플라이백플러스 항공권은 위탁수하물 20㎏, 여정변경 수수료 1회 무료, 우선탑승, 좌석지정 등의 혜택이 포함된 운임 항공권이다. 플라이백플러스 전용 할인쿠폰은 이달 28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출발일 기준 9월 30일 이전의 항공권 구매 시에만 적용된다. 해당 기간 내에서는 성수기에도 사용 가능하다. 아이디당 1회 발급되며 국내선 편도당 4000원, 왕복하면 8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플라이백플러스 이용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호텔 아고다 7% 추가할인, 렌터카 25% 추가할인, 제주 관광지 60% 할인 등 온라인 할인가 대비 약 6만원 수준의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플라이백플러스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쿠폰을 준비했다"며 "이번 전용쿠폰을 활용하면 플라이백 운임에 왕복 8000원 추가로 플라이백플러스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성수기 기간에도 사용 가능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 수하물만 10㎏ 가능한 플라이, 위탁수하물 15㎏이 추가된 플라이백, 위탁수하물 20㎏과 여정변경 수수료 1회 무료, 우선탑승, 좌석지정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플라이백플러스 등 고객 맞춤형 선택적 운임제도인 페어패밀리를 운영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12 22:24: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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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에어버스 A321네오 ACF 2대 도입…"설연휴 운항"

비엣젯항공 항공기.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지난 8일 240석 좌석의 에어버스 A321네오 ACF 2대를 호치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을 통해 인수했다. 비엣젯항공은 12일 "해당 항공기의 인수와 동시에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며 "이동 수요가 늘어나는 이번 베트남 설 연휴 기간동안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해당 기체는 혁신적인 객실 구조를 통해 좌석 수를 240석으로 늘리면서도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배출량 50% 절감 등 연료 효율을 높인 친환경적 구조이며 동시에 비행 소음은 75% 가까이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젯항공은 이번에 추가한 2대의 항공기를 비롯해 기체를 최신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승객들에게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및 기내 마스크 착용과 건강 신고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권고 사항을 준수하고 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설을 맞아 2월 한달 간 모든 베트남 국내선 항공권 약 10만장을 7㎏ 휴대 수하물 및 15㎏ 위탁 수하물 비용을 모두 포함해 최저 0원부터 판매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12 22:10:2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