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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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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 기념 이벤트 진행…제주도·바르셀로나 등 왕복 항공권 제공

대한항공이 오는 4월 28일부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3월 7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한국 출발 바르셀로나행 항공권(무상항공권 포함)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스탄불 일반석 왕복 항공권 1매(1명), 제주도 일반석 왕복 항공권 2매(1명), 바르셀로나 몰스킨 노트 2권(25명)을 제공한다. 또 한국지역 홈페이지 회원 중 신규 취항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정답자를 추첨해 바르셀로나 일반석 왕복 항공권(1명), 이집트 보물전 초대권 2매(1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바르셀로나 노선 주3회(월,수,금) 신규 취항을 통해 기존 마드리드 노선 주3회(화,목,토) 운항에 더해 스페인 노선에 총 주6회 운항 하게 되어 스페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인천 출발편(KE915)은 오후 1시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저녁 8시 10분 바르셀로나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편(KE916)은 저녁 10시 10분에 바르셀로나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바르셀로나 노선에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등의 최신 좌석과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248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

2017-01-29 17:4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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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설날 교통상황…업체별 귀성객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설 연휴 시작과 함께 설날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설날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은 고속도로 지체와 코레일, 항공기 등을 이용한 인구 이동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이에 업체별로 설 연휴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역본부마다 주요 역사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에서는 지난 26일 오후 코레일 고객대표로 구성된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이 고객 맞이 인사를 하고 귀성객에게 기념 떡과 전통놀이 세트를 증정했다. 연휴 기간 순천역 통통마루 등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열리며 전통놀이 체험 존도 운영된다. 항공업체들도 설 맞이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붉은 닭의 해를 맞아, 1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어 고객들의 만복을 기원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대한항공'복조리 걸기'행사는 고객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이 보존, 발전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정유년 설을 맞이해 공항 라운지와 기내에서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연휴 시작인 1월 27일과 설 당일인 28일 이틀간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떡국과 가래떡 등 설 음식을 제공한다. 인천, 김포, 제주공항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 및 라운지에서 대고객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 인천발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떡국과 함께 디저트로 한과와 식혜를 제공한다. 동일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도 간식으로 한과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 설 연휴 기간인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추가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 제공해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2017-01-27 16:4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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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기내식 탑승객 입맛 사로잡아…인기 1위 메뉴는 '불고기'

에어서울이 판매하는 기내식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불고기'로 나타났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0월 취항 후 3개월간 8종류의 기내식 가운데 승객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은 메뉴는 불고기라고 23일 밝혔다. 중거리(동남아) 노선에서 사전 주문된 약 8000개의 기내식 중 약 2000개가 불고기로 집계됐다. 불고기에 이어 '비빔밥'과 '불갈비'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가까운 단거리(일본) 노선에서 주문할 수 있는 '단호박 클럽 샌드위치'와 '건강 도시락' 중에서는 단호박 클럽 샌드위치가 인기를 끌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중거리 노선에서 주문할 수 있는 따뜻한 음식(핫밀.Hot meal) 중에는 불고기를 포함해 한식이 인기가 많다"며 "가격에 비해 품질이 높고 맛도 있어 직접 드셔 본 분들의 평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사전 주문 방식으로 기내식을 판매하고 있다. 기내식은 건강 도시락, 단호박 클럽 샌드위치, 불고기, 불갈비, 비빔밥, 보양 닭찜, 해산물 모듬 요리, 함박 스테이크의 8종류이며, 가까운 단거리 노선에서는 건강 도시락과 단호박 클럽 샌드위치 2종류 중에서 주문 가능하다. 사전 주문은 항공편 출발 3일 전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모바일 어플 및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7-01-23 16:5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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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4월 얼리버드 특가 시행…후쿠오카 4만 5000원부터

티웨이항공이 4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얼리버드 항공권은 국내선의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국제선은 24일부터 29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특가 항공권의 결제 당일에는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의 모든 노선과 인천과 대구,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여행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할증 및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주중 1만 7000원~,주말은 2만 30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후쿠오카 4만 5000원~ ▲오이타 5만 3000원~ ▲오사카 6만 3000원~ ▲도쿄 6만 3000원~ ▲마카오 6만 8000원~ ▲홍콩 8만 3000원~ ▲사이판 9만 6550원~ ▲괌 10만 3000원~ ▲비엔티안 10만 8000원~ ▲방콕 10만 9800원부터 등이다. 항공권과 함께 호텔을 묶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에어텔 상품 특가도 준비되어 있다. 여행기간은 국내선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국제선은 3월 1일부터 26일까지다. 2박 3일 기준으로 국내선은 9만 9000원부터 제공되며, 국제선은 ▲후쿠오카 19만 9000원~ ▲오사카·오키나와 29만 9000원 등이다.

2017-01-20 11:2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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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롱비치터미널 지분 20% 확보…매입가 1560만 달러

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이 보유하고 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터미널 지분의 20%를 인수했다. 현대상선은 19일 터미널 지분 20%를 1560만 달러(약 184억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안건이 이사회에서 결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롱비치터미널은 1대 주주가 지분의 80%를 보유한 세계 2위 해운사 MSC이고, 현대상선은 2대 주주가 된다. 롱비치터미널은 미주·아시아 구간의 화물 창구인 롱비치항만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인근에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터미널은 롱비치와 머스크가 운영 중인 APM터미널 정도다. 현대상선은 롱비치터미널 항만 요율 역시 MSC와 동일하게 적용받아, 하역비 절감 및 안정적인 수익 확보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한진해운이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담보로 미국 은행 6곳으로부터 빌린 3억2000만달러의 부채에 대한 책임과 미국 항만청에 지급해야 할 임대료 9억달러(11년간)에 대한 보증은 모두 MSC가 부담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부채 및 보증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다. 무엇보다 현대상선의 가장 큰 수혜는 ▲북미 서안에 대한 BSA(Basic Slot Allocation: 할당된 선복량) 확대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지분 확보 ▲MSC와 동일한 항만 요율 적용 ▲아시아~미주노선의 영업 경쟁력 확보 등을 꼽았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사회 구성원 3명 중 1명이 현대상선 측 직원이 포함돼 있어 사업목적 변경, 자본적 지출 등 경영상 의사결정에 현대상선 동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분 인수는 재무 부담이 크지 않고 우발 채무에 대한 보증도 전혀 없다"고 전했다. 이어 "4월부터 해운동맹 2M과 협력을 통해 아시아~미주 노선이 강화되면 롱비치 물동량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1-19 18:1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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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 등 LCC업계 설 명절 다양한 이벤트 진행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31일까지 김포, 청주, 부산, 대구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앱 전용쿠폰을 증정한다. 모바일 앱 전용쿠폰은 제주항공의 모든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할 때 오는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탑승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제주항공 이용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쿠폰은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쓴 손글씨가 인쇄된 세뱃돈 봉투에 넣어 증정한다. 진에어는 설 당일 김포발 제주행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내 이벤트는 기내에서 가위바위보게임 후 설 관련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26~2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진에어 카운터 앞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진에어 객실승무원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 기념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설 연휴 '두 배 더 커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가입 회원들에게 항공운임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에 추천인 ID를 등록하면 항공운임의 할인 쿠폰을 기존의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유효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설을 맞아 공항과 기내에서 손님께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많은 짐을 가지고 고향을 오가는 손님들을 위해 수하물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국내선 전 노선에서 무료로 위탁할 수 있는 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15㎏에서 5㎏을 추가한 20㎏까지 제공한다. 또 지난 명절과 마찬가지로 기내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설 당일(28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편에서 명절 간식인 강정이 제공되며, 일부 항공편 탑승 승무원들은 한복을 입고 기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01-19 16:10: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