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휴테크, 마사지·디자인·안전기능 갖춘 '안마의자 ES9 블랙' 출시

발목 스트레칭 기능 및 끼임 방지 안전 시스템 탑재 휴테크 ES9 블랙 안마의자 제품 이미지. / 휴테크. 휴테크산업이 '안마의자 ES9 블랙'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휴테크 ES9 블랙은 바다의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캐비어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컬러로 블랙 바디를 완성했다. 휴테크는 5가지 수타 마사지 로직을 기반으로 신체 부위별, 테마별 총 15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수동 마사지 기능도 갖췄다. 특히 공기압 마사지 강도를 하체, 코어(골반), 상체 3가지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동 마사지 프로그램 중 '발목 스트레칭' 기능을 특화한 점도 특징이다. 휴테크 ES9 블랙 안마의자에는 끼임 방지 안전 시스템도 장착되어 있다. '차일드 락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눌러야 안마의자 작동 가능해 어린이, 노인 등이 있는 가정의 안마의자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한편 휴테크는 11월 1일까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휴테크 홈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휴테크 안마의자를 구매 및 렌탈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프리미엄 휴식 가전을 선물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3 08:06:4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세라젬, 롯데 하이마트에 브랜드관 오픈…전국 100개 지점 목표

고객 제품 체험 기회 및 접점 확대 대구 범어네거리점에 위치한 세라젬 롯데 하이마트 전용 브랜드관 내부 모습. / 세라젬. 세라젬(CERAGEM)이 롯데 하이마트에 '세라젬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라젬은 소비자들이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 안마의자 파우제(PAUSE) 등 세라젬 홈 헬스케어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라젬은 대구 범어네거리점, 인천 주안점, 경기 광주점, 천안 두정점, 김해 내동점, 대덕 롯데마트점, 울산점 등 7개 지점의 전용 브랜드관 오픈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 향후 17개 지점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전국 10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라젬 전용 브랜드관에는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4와 안마의자 파우제를 전시한다. 전문 상담 직원이 제품 체험은 물론 고객 맞춤 구매 상담까지 진행한다. 세라젬 V4는 사용자의 피로회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 척추 의료가전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의 특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파우제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안마의자다. 인체의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이 탑재되어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의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중이다"라며 "이번 롯데 하이마트 전용 브랜드관은 체험 기회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3 08:06:4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바디프랜드, 방탄소년단 추석 맞이 새 광고 공개

방탄소년단 '광고 비하인드 무비' 직영 전시장서 독점 공개 방탄소년단의 바디프랜드 추석 광고 이미지.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TV 광고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속모델 방탄소년단의 새 광고 에피소드 '당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법(#8 How to Convey Your Heart)'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와 방탄소년단의 8번째 광고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 에피소드는 진과 정국이 송편을 맛있게 먹고 있는 가운데 제이홉이 안마의자에 앉아 부모님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제이홉이 "뭐 여기까지 송편을 보냈어요. 나도 뭐 하나 보냈어. 바디프랜드"라고 말하자 진과 정국이 당황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젓가락과 포크를 내려놓고 휴대폰을 찾는다. "제가 좋은 거 하나 보냈어요. 기가 막힌 거"라고 넉살 좋게 말하는 진의 마지막 멘트가 이번 에피소드의 포인트다. 추석을 맞아 안마의자로 부모님 건강을 챙기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마음을 그려낸 에피소드가 따뜻한 웃음을 자아낸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 광고 촬영 비하인드 무비 2탄을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 전시장에서 독점 공개하기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추석 장거리 이동 귀성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벌써부터 안마의자 선물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광고에서 방탄소년단이 바디프랜드로 부모님께 마음을 전달한 것처럼 효도 및 가족을 위한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3 08:06:0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M&A 결렬 영향 없어…"본질 가치 변화 없어"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사실상 무산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항공 본사/연합뉴스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과 HDC현대산업개발 인수·합병(M&A) 최종 결렬에 따른 우려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며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M&A 여정은 10개월 만에 결국 인수 불발로 끝났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번 M&A가 최종 결렬되면서 자본시장 일부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과 지주사인 금호고속에게도 여파가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섞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금호산업은 11일 현금 흐름, 영업 상황 등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매각 대금으로 중장기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등 투자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당장 아시아나항공 딜이 무산되면서 금호산업의 투자 계획은 다소 늦춰질 수 있겠지만, 본질적인 현금흐름, 영업 상황 등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2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해 약 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1.6%p 개선돼 4.4%를 달성했다. 또 자체사업 확대 및 공공주택 사업 능력 강화로 지속적인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금호산업은 상반기 동안 아파트 3392세대 분양을 순조롭게 마쳤고, 하반기에도 약 3000세대를 추가로 분양해 사상 최대 아파트 분양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꾸준히 주택 수주 잔고를 쌓아 미래 성장성까지 이어가고 있으며 토목, 건축 등 다른 사업부에서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금호고속의 경우도 코로나19로 인해 탑승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운송업 등에 대한 정부 지원으로 한숨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금호고속은 지난해 별도 기준 4339억원의 매출액에 2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이 무산되면서 금호산업이나 금호고속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고 있는데 큰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금호산업의 본질 가치는 전혀 변한 게 없으며 금호고속 역시 코로나19로 잠시 어렵기는 하지만, 곧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원의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을 수혈해 경영을 정상화한 다음 인수합병(M&A)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80%(1조9200억원)는 운영자금 대출, 20%(4800억원)는 영구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6년 만에 다시 채권단 관리체제로 편입된다.

2020-09-11 21:23:02 양성운 기자
대우조선해양, 카이스트 SW교육센터와 손잡고 미래기술 전문가 양성

대우조선해양이 카이스트와 함께 미래기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10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미래기술 전문가 교육'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알려진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조선산업에 새로운 경영 혁신과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카이스트 소프트웨어 교육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각 조직에서 선발된 교육생들을 자기 조직에서 필요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DX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즉 조선산업을 잘아는 전문가들이 조선과 미래기술을 융합해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기초 및 심화이론,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머싱러닝 및 딥러닝 등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카이스트 교수의 멘토링 아래 현업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팀별 과제까지 수행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도 마련됐다. 특히 DX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고, 부서별 DX 담당자에 대한 실무 교육도 이미 실시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향후 미래 기술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며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조선소 운영뿐만 아니라 경영전반에도 적용하고 추가 교육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9-11 14:42: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중공업,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협력

울산 소재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10일 열린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식'에서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한국석유공사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석유공사는 조속한 사업화를 위해 사업계획 및 인허가 사항을 공유하면서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고, 두산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 발전기의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석유공사의 의지에 두산중공업의 해상풍력 기술력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해상풍력 기술력을 높이고, 국내 산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 방안'에 따르면 울산 및 동남권에 약 6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현재 100㎿ 수준에서 2030년 최대 19GW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 같은 기조에 발맞춰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사업을 2025년 연매출 1조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0-09-10 16:00: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잠수함 이어 국내 최초 구축함 성능개량 성공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KDX-I 양만춘함 대우조선해양이 잠수함에 이어 구축함 성능개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8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한 3척의 구축함(KDX-I) 성능개량 사업의 첫 번째 함정을 지난 9일 최종 인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성능개량을 마친 KDX-I 양만춘함은 90년대 대우조선해양이 기본설계부터 전력화에 이르기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KDX-I 구축함 시리즈의 3번째 함정이다. KDX-I 구축함은 우리 해군 최초로 대공·대함·대잠 작전 능력을 갖춘 함정으로 이후 개발되는 KDX-II 구축함, KDX-III 이지스함 기술의 기반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능개량사업은 함정의 주요 장비와 시스템을 최신형으로 교체하여 최신예 함정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으로 일반적인 함정을 건조하는 사업보다 기술 난이도가 높아 함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특히 함정의 두뇌인 전투체계는 함정의 모든 시스템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전투체계 성능개량은 선도함 건조와 동일하게 상세설계를 수행해야 하며, 목적한 통합성능을 발휘하도록 전투체계를 함정의 모든 장비와 완벽히 연결·연동시키는 것이 성능개량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구축함을 개발하며, 구축함에 깊은 이해를 가진 대우조선해양의 탁월한 기술력이 이번 구축함 성능개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번 구축함 성능개량사업 성공의 뒤에는 방위사업청, 해군 및 기업들간의 유기적인협조가 있었다. 특히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기업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하여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경우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대우조선해양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맡아 성공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타 업체들이 참여를 꺼리는 함정건조가능성 검토, 개념설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해군의 발전과 국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5:19: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광글라스, 추석 맞이 '통통 특가' 할인 행사 실시

글라스락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으로 꾸려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공식몰을 통해 추석 맞이 '통통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추석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까지 '통통 특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글라스락의 인기 제품과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명절 활용도 높은 쿡웨어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구성의 명절 선물세트에 특별한 혜택을 적용했다. 글라스락 베스트 밀폐용기, 프리미엄 쿡웨어, 보에나 등 총 41개 품목을 최대 57% 할인가에 판매한다. 글라스락만의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장점 및 다양한 용도와 구성으로 인기가 높은 글라스락 베스트 밀폐용기 19개 품목을 특가 판매한다. 글라스락의 스테디셀러 '글라스락 클래식'을 비롯해 각종 반찬류를 컬러별로 구분해 담아 보관하기 편리한 '찬따로 캡따로', 김치냉장고와 냉동보관에 용이한 '육류·생선 보관용기', 다가오는 김장철을 위한 '김치냉장고 공간활용세트' 등 글라스락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했다. 명절 음식 준비는 물론, 풍성한 주방 살림을 위한 쿡웨어로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다양한 제품들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물결무늬의 표면과 고급 소재로 디자인, 실용성을 모두 갖춘 '셰프토프 올라'의 다채로운 냄비·프라이팬 구성과 구이요리에 특화된 '맥스톤 프라이팬', 주방 위생을 위한 도마류와 재료 손질에 꼭 필요한 '멀티 슬라이서'까지 선보인다. 글라스락 내열강화 컵류와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의 플레이트도 할인가로 제공한다. '비대면 추석'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글라스락의 다채로운 선물세트 구성했다. 명절 선물로 주목받는 국내산 유리용기 '글라스락 클래식 선물세트'를 퍼플 에디션, 화이트 에디션 등 다양한 구성에 만나볼 수 있다. 위생적인 식재료 보관을 위한 '글라스락 실속형 냉동고 정리 7종 세트', 단단하고 위생적인 '글라스락 데일리 플레이트 3종 세트' 등도 선물박스 패키지로 선보인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 선물하기 좋은 인기 이유식기 '글라스락 베이비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세트', '글라스락 베이비 럭키마우스 눈금 이유식 용기 세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 상품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 할인 행사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 SNS 채널에서는 행사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채널별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0 15:17:2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유진로봇, 솔루션 사업 시장 진출로 실적 부진 벗어날까

올 상반기 67억원 영업손실 기록 솔루션 사업 시장 진출로 극복 나설 것 유진로봇 CI. / 유진로봇. 로봇청소기 시장을 개척해 온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연이은 매출 하락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진로봇은 다른 업체에 컨트롤러, 센서 등을 납품하는 형태의 솔루션 사업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까지 준비하고 있어 유진로봇이 영업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진로봇은 2020년 상반기 6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52억원의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28% 영업손실 폭이 확대된 것이다. 2020년 상반기 당기순손실도 70억원으로 2019년 상반기 당기순손실 48억원과 비교하면 45% 증가했다.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관련해 유진로봇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로봇 부품 등을 납품하는 솔루션 사업 시장 진출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면서 사업모델 개선 및 신규 사업에 따른 투자 발생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이 시작됐지만, 수익 발생에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솔루션 사업을 위해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에 핵심인 주요 로봇 부품들을 새롭게 출시하고, 생산 단계 진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미 지난 8월 로봇이 시각적인 부분을 담당해 시각 정보를 로봇에게 입체적 혹은 평면적으로 제공하는 2D 라이다(LiDAR)와 3D 라이다를 출시한데 이어 오는 11월 제공된 시각 정보에 따라 로봇이 장애물 및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부품 AMS-SLAM를 출시할 예정이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솔루션 시장 진출 배경에 대해 "이동장비 및 이송장비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제품의 기술 차별화가 크지 않아 중국기업과의 가격 경쟁에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장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로봇 기술을 탑재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유진로봇은 솔루션 시장 진출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긴 했지만, 기존 로봇청소기 사업도 이어간다. 유진로봇은 지난 9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클레보 라이언 로봇청소기'를 기존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어 오는 10월 온라인 종합몰, 자사몰 등 전 채널에 오픈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0 15:16:2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대전·천안, 한국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생긴다

대전광역시 120억원, 천안시 300억원 투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판 실리콘밸리 추가 조성에 나섰다. 중기부는 스타트업파크 조성 사업평가 결과 단독형에는 대전광역시, 복합형에는 충남 천안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파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스테이션-에프(Station-F)와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공간이다. 지난해에는 인천이 '제1호 스타트업파크' 조성지역으로 선정됐다. 올해 중기부는 스타트업파크 조성 콘셉트를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나누어 각각 1개씩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단독형은 현재 네트워킹 및 주거 등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혁신창업 거점의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곳에 스타트업 파크를 구축한다. 복합형은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중 그린뉴딜 사업의 하나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 사업을 공고했다. 이에 9개 지자체가 단독형에, 3개 지자체가 복합형에 지원했다. 중기부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 후보가 지자체와 이해관계가 있는지를 검증한 후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최종 발표평가 시에는 창업 관련 전문성이 있는 언론인 2명을 추가해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했다. 특히 올해 스타트업파크 선정에는 평가위원들이 모든 현장을 먼저 확인한 후 평가를 진행했다. 현장 확인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합한 종합서면평가를 먼저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지자체에 대해 발표평가를 진행하는 2단계 평가체계를 운영했다. 그리고 최종 점수는 종합서면평가 점수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산출됐고 그 결과 단독형에는 대전광역시,복합형에는 충남 천안시가 선정됐다. 단독형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에 있는 유성구 궁동 일대를 스타트업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KAIST, 충남대 등 우수한 창업인적자원과 창업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주거·문화·상업시설도 집적돼 있어 창업 및 네트워킹 여건이 타지역에 비해 우수하다. 복합형에 선정된 충남 천안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된 천안 역사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한다. 천안역 교통 인프라나 정주 여건이 우수하고 후보지 주변에 밀집된 대학, 투자기관, 대학 등 혁신주체와 창업 지원기관 등이 스타트업 유입뿐 아니라 향후 성장 지원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는 단독형에 선정된 대전광역시에는 2020년 스타트업 파크 설계비 5억원, 2021년에 스타트업파크 조성비 120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대전광역시는 국비에 매칭하여 총 120억원 이상을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투자할 예정이다. 복합형에 선정된 천안시에는 스타트업 파크 외에 복합허브센터 구축도 추가 지원한다. 이에 2020년 스타트업 파크 설계비 5억원과 복합허브센터 설계비 5억원을 국비 지원할 전망이다. 2021년에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비 120억원 내외와 복합허브센터 구축비 140억원을 추가 지급한다. 천안시도 국비에 매칭해 3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향후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면서, 스타트업파크가 창업혁신 거점으로서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0 15:06:3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