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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참가…동남아 진출 거점 확보

두산인프라코어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베트남 현지 공략과 함께 동남아 신흥시장 진출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VIMAF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코엑스(COEX)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기계 전시회로, 올해 2회째다.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225㎡)의 전시관을 운영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베트남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출력 향상된 전자식 엔진 신제품 DX12(차량용), DX22(발전용) 모델을 포함한 엔진 6종 ▲현지 시장 주력 제품인 5톤급, 14톤급 휠 굴착기 ▲타이어 신제품, 장수명 오일 등 엔진 및 건설기계 주요 제품 및 부품을 전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베트남 굴착기 시장에서 약 23.5% 점유율(10월 누적기준)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7년에는 CNG(압축천연가스) 버스용 엔진을 시작으로 베트남 엔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코(SAMCO), 트라코메코(TRACOMECO)와 같은 베트남 상용차 기업과 버스용 베어섀시 및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객사와 파트너사 추가 확보에 주력해왔다. 지난 7월에는 베트남 현지 고객들에게 엔진 관련 정보 및 기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엔진트레이닝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기계산업 수출 3위 국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수출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2 15:2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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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국내 최초 'AWS 머신러닝 컴피턴시' 취득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머신러닝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전문 역량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WS 머신러닝 컴피턴시'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은 각 전문 영역에 대한 기술 숙련도와 고객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APN 파트너를 선별하는 프로그램으로, AWS 고객이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AWS 머신러닝 컴피턴시는 AWS의 APN(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네트워크) 파트너 중 AI와 머신러닝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고객의 데이터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머신러닝과 데이터과학 워크플로우를 사용을 돕거나, 머신 인텔리전스로 앱을 개선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능을 제공하면 이 컴피턴시를 받을 수 있다. AWS 머신러닝 컴피턴시는 어드밴스드 티어(Advanced Tier) 이상의 APN 파트너만 지원할 수 있고, 비즈니스 레벨 이상의 지원 플랜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12개월 이내에 AWS 환경에서 보안·안정성·성능·비용최적화·운영의 우수성 등 영역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네 개 이상의 머신러닝 솔루션 구축사례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키텍처 및 관련 자료와 수개월에 걸친 AWS 기술자와의 심층 인터뷰로 이를 입증해야 한다. 특히, 베스핀글로벌은 AWS 고객사인 현대건설기계의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활용한 수요예측 플랫폼을 구축해 AWS 파트너 서밋에서 우수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이 수요예측 플랫폼은 건설장비 원격관리 서비스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하면서 높은 정확도로 장비 수요예측을 할 수 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데이터 엔지니어 등 빅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조직 '베스핀 빅 데이터 클라우드 랩'을 보유하면서 전문 역량을 입증한 것이 이번 컴피턴시 취득에서 핵심 요인으로 인정받았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의 대표는 "머신러닝은 모든 산업군에서 관심도가 높은 분야이며, AWS는 광범위한 머신러닝용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며 "베스핀글로벌은 AWS 환경에서 AI·ML 구축 및 운영 경험이 풍부한 회사로, 이번 국내 최초 머신러닝 컴피턴시 획득을 통해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기에 앞으로도 수요 예측·개인화 서비스·장애 탐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머신러닝 활용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2-12 09:38:5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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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파킹클라우드와 '도심물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MOU

메쉬코리아는 스마트 주차 솔루션 기업 파킹클라우드와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도심물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기존 사업 영역에서 확장해 온디맨드 사업과 스마트배송 등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메쉬코리아와 파킹클라우드의 첫 프로젝트는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을 '부릉프렌즈'의 전기자전거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부릉프렌즈는 지난 6월 메쉬코리아가 선보인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크라우드 소싱 배달 서비스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을 시작으로 부릉프렌즈 전기자전거 주차장을 확대한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그동안 도심 물류망을 구축하는데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운영해왔다"며 "모빌리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파킹클라우드와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주차업계 1위 기업인 파킹클라우드와 종합 물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아이파킹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제휴사와의 협력 모델을 개발하여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2 09:19:0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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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 "내년 펭수같은 시도로 흑자 전환 할 것"

젊은 PD, MD들과 기획 프로그램 계획…혁신 돌파구 찾아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해…내년 슬로건 'Go into the Black"' "20대 어린 PD, MD들이 능력이 있어요. 이런 젊은 사람들이랑 기획 프로그램을 할 겁니다. 남들이 안 하는 짓, 펭수같은 짓을 진짜 해야 해요."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브랜드K 송년의 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공영홈쇼핑 출범 5주년을 맞아, 공영방송 EBS가 펭수를 내놓은 것처럼 새로운 시도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이다. 올해 공영홈쇼핑 최초로 판매하지 않는 방송 '스토리 스토리 나이트'와 지상파 방송 MBC와 함께 '가치펀딩'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 또한, 홈쇼핑 방송 중 배송비만 받고 제품을 제공하는 '돌발찬스'도 마련했다. 최창희 대표는 내년에도 이런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에 힘입어 공영홈쇼핑은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희 대표는 경영 상황 개선의 비결은 '전문 인력 영입'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회사를 처음 만들 때 사람을 마구마구 끌어모을 수밖에 없었기에 확인도 못 한 채 사람을 썼다"며 "취임 이후 공모를 통해 홈쇼핑 20년 이상 등 전문가만 뽑았는데 이게 제가 제일 잘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창희 대표는 "지난 8월부터 꾸준히 흑자가 나고 있다"며 "올해 흑자 전환은 어렵지만, 내년에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대중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18일 홈페이지를, 내년 봄에는 앱을 개편한다. 개편한 홈페이지와 앱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와 다른, 방문자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터로 꾸릴 계획이다.

2019-12-11 20:07:2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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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송년의 밤'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마포구에서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 한 해를 정리하는 '브랜드K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 이상호 11번가 대표와 39개의 브랜드K 인증 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출범한 브랜드K의 추진 실적을 돌아보고 브랜드K 인증서를 전달하는 1부와 브랜드K 스토리스토리 나잇 2부로 진행됐다. 또,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백년가게 '창성옥'의 메뉴로 구성된 만찬과 함께 박영선 장관이 '2020 브랜드K 비전'을 공유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지난 9월 태국 방콕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진행한 '브랜드K' 론칭 등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브랜드K'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브랜드K가 런칭 후 3개월이라는 단기간에 39개 제품, 30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2020년에는 브랜드K 선발과정을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해 국민과 같이 만드는 브랜드로 육성하고, 민관 및 범부처 협업·통합 체계를 마련해 브랜드K 참여기업을 집중지원 방안도 오는 2020년 1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K 제품의 판로개척에 기여한 카카오커머스·11번가·코레일유통 등 상생협력기업에 대해서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카카오커머스와 11번가는 브랜드K 전용 온라인몰을 개설했고, 코레일유통은 기차역사 내에 중소기업 명품마루 매장에 브랜드K 제품을 입점할 예정이다.

2019-12-11 18:41:2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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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19 영웅소방관 시상식'…"고마움 보답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에쓰오일이 2019 영웅소방관 시상식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1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 영웅소방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한 전준영 소방장(중앙119구조본부)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박진자 소방위(서울 송파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시상했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전준영 소방장은 지난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허블레니아호 침몰 현장에 신속대응팀으로 급파돼 약 1개월 동안 수중 및 수상수색, 육상수색 등을 통해 사체 17구를 수습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8월 서울 남대문의 오피스텔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에도 활약했다. 이밖에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소방관 7명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 성복동 대형 쇼핑몰 신축공사장 화재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정종문 소방경(경기 용인소방서),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화재시 고립된 11명을 전원 구조한 김숙현 소방경(서울 동작소방서), 부산 범천동 모텔 화재 현장에서 2층부터 옥상까지 인명 검색과 방화문 개방을 통해 10여명을 구조한 홍성진 소방장(부산 부산진소방서) 등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됐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에쓰오일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5:53:20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