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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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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14기 데모데이 개최…8개 스타트업 발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4기 데모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13주 동안 진행된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스타트업 8곳의 발표와 업계 전문가들의 패널 세션으로 진행된다. 스파크랩 14기에는 고성능 4D 이미징 레이더를 활용해 모든 기후 환경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 센서를 개발하는 '비트센싱'을 비롯해 금융소외자 청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를 제시하는 '크레파스솔루션', 특허 분야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넬' 등이 소개된다. 패널 세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산업'을 주제로 한 미국 벤처캐피탈인 에스유벤처스의 창업자 모니크 기기(Monique Giggy)와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아드 녹'의 최고 재무책임자 마크 커티스(Mark Cutis)의 발표로 진행된다. 아울러 '뷰티산업의 미래'의 연사로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를 만든 코스토리의 창업자 김한균 대표와 '메디큐브', '널디'등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이피알(APR)' 이주광 대표가 참여한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14기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지난 3개월간 더 큰 성장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쌓았다"며 "데모데이는 국내외 투자자 및 다양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에게 그 성과와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향후 투자 유치는 물론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쉽 구축 등 다양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설명했다.

2019-12-04 18:45:2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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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텍, 칼라캐스트 크라우드펀딩 진행

지엘텍, 칼라캐스트 크라우드펀딩 진행 금속, 스틸 제품에 채색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지엘텍(대표 신동성)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엘텍은 정밀 주조법에 의한 알루미늄 채핵 흡착 원천 기술을 개발, 보유 중이다. 이 기술은 현재 칼라캐스트라는 이름으로 국내 및 일본에 특허 등록됐다 지엘텍이 보유한 칼라캐스트는 휴대폰, 가전제품 케이스에 많이 활용된다. 케이스 제작시 사용하는 기술은 주물, 주조, 절삭 가공은 대량 생산이 힘들다. 프레스로 찍어내는 기술은 제품 형상 제조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금형(틀)에 소재 금속을 녹여 형상을 만드는 주물, 주조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업계에선 '다이캐스팅'이란 용어를 쓴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도장, 도금, 증착, 아노다이징등 이용해 '녹이나 부식방지'를 위해 표면에 2차 처리 작업인 표면처리공정을 하게 된다. 쉽게 말해 '제품 제작 → 도장' 2단계 과정을 거친다. 또, 캐스팅 제품에 컬러표면처리는 쉽지 않다. 지엘텍은 이를 1단계로 줄인 기술 공정을 개발, 지난 2015년 칼라캐스트 명칭으로 특허를 마쳤다. 이는 가전, 휴대폰 케이스부터 크게는 차량 프레임에도 적용될 수 있다. 칼라캐스트 적용시 제작, 도장 2단계 공정을 한번으로 줄여 비용, 시간을 절감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칼라캐스트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2단계 공정 보다 시간과 원가를 20%~ 40%까지 줄일 수 있다. 지엘텍은 지난 2017년부터 알토란벤처스를 통해 개인투자조합, 크라우드펀딩으로 약 7억원을 투자 받았다. 크라우드펀딩은 2020년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분 납품이 확정돼 생산 시설 증설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한다. 업체측은 2020년 수주로 올해보다 약 3배 매출 확보를 한 상태라 설명했다. 투자 희망자는 12월 13일까지 펀딩포유를 통해 투자하면 된다. 지엘텍과 펀딩포유측은 "스마트폰 부품 생산원가를 절감해 원청업체측의 수주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2-04 16:06: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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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처 발동 초읽기에 LED마스크가 떠는 이유

시장 확대되며 소비자 피해 사례 발생 정부, 연내로 관리 주체 발표 예고해 주무부처 식약처 될 확률이 높아 업계 "식약처 인증 기간·비용 高"…우려 시장 급성장에 LED마스크 제품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주무부처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점찍으면서 관련 업계가 떨고 있다. LED마스크 업계는 지금까지처럼 공산품으로 분류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무부처가 되길 원하고 있는 반면, 정부는 식품의약안전처를 주무부처로 정해 안전기준이나 인증 기준을 높이길 바라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ED마스크의 인기가 높아지며 시장이 확대돼 LED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이 약 50군데에 달한다. 무분별한 시장 확대에 과대광고나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에만 안구 망막 손상·얼굴 따가움 등 39건의 LED마크스 관련 부작용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정부는 연내로 LED마스크의 관리 주체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정부는 식약처로 마음이 기운 상태다. 지난 3일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소비자지향성 평가사업 개선 권고 과제를 심의하면서 LED마스크 안전기준 마련을 식약처에 권고했다. 이는 소비자정책위가 LED마스크 주무부처를 식약처로 보고 있음을 뜻한다. 지금까지 소비자정책위는 정책 및 제도의 개선·권고 등을 심의·의결해 주무부처에 전달했다. 송상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은 "의료기기냐, 미용기기냐 하는 번지수 문제 때문에 달리 갈 여지가 있다 생각하는데, 이와 관계없이 식약처가 주무부처가 될 것이다"며 "의료기기든 미용기기든 구분 없이 사용자 입장에서 안전관리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런 정부의 입장이 썩 달갑지 않다. 식약처가 주무부처가 되면 의료기기나 이에 준하는 수준의 안정성 인증 및 의학적 효능을 정부 기관에 인증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LED마스크는 공산품으로 분류돼 각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안정성과 효능·성능을 실험해 왔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ED마스크 중 의료기기로 등록된 것은 홍이화 마스크 등 2종뿐이다. 업계는 주무부처가 완전히 정해질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식약처 기준의 인증 절차에 걸리는 비용과 시간을 부담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식약처 기준에 제품을 맞추려면 임상실험부터 새로 다 해야 한다"며 "이게 1~2개월로 끝나지 않는데 그사이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해 줄지도 의문"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LED마스크 신제품인 'BTN GLED 마스크' 출시를 발표한 바디프랜드 관계자도 "중장기적으로 안마의자나 LED마스크 등 제품을 의료기기로 등록할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공산품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정부 실무 편재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이고, 그 방침에 맞춰가긴 해야할텐데, 의료기기까지는 절차가 굉장히 복잡하고 의학적 효능을 검증해야 하는 등 기준이 까다롭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회에 확실한 기준이 생겨 난립하는 LED마스크 시장을 정리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참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기준 미달 제품 정리할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12-04 15:57:1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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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내년 인테리어 키워드는 '앙코르'

마곡 LG사이언스파크서 '20/21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열어 헤드스페이스 등 6가지 공간 키워드, 디자인 테마 3종도 제시 LG하우시스가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로 '앙코르(Encore)'를 제안했다. '앙코르(Encore)'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LG하우시스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가 그동안 제시했던 유행의 흐름을 되짚어 보고, 미래에도 기억되는 공간을 제안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LG하우시스는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하우시스 2020/21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앙코르'를 기반으로 현재 시장의 체인지 메이커로 부상한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 즉 '밀레니얼 세대'로 인한 공간적 변화에 주목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LG하우시스는 내년 주거공간 트렌드에 대해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홈(Home)족'들이 증가하면서 주거공간이 컨텐츠 소비와 생산이 함께 일어나는 데이터 생산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등 주거·생산·문화가 주거공간에 집약되면서 더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시에 집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들을 외부로 유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치열해 지면서 주거공간과는 차별화 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공간 디자인은 더욱 감각적이고 화려하게 변화해 갈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이런 트렌드를 함축한 6가지 공간 트렌드 키워드로 ▲헤드스페이스(Headspace) ▲홈소싱(Home-sourcing) ▲롱로너(Long-loner) ▲스튜디홈(Studihome) ▲트라이얼 홈(Trial-home) ▲하입(Hype)을 제시했다. '헤드스페이스'란 집이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애착공간이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홈소싱은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이를 돕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채워지는 공간을 말한다. LG하우시스측은 또 각각의 공간을 완성할 디자인 테마 3가지로 ▲낯선 존재들의 조합과 시각적 충돌로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공간을 표현한 '러브 누아르(LOVE NOIR)' ▲전쟁을 치르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안식처를 표현한 '데일리 에픽(DAILY EPIC)' ▲과거의 성공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적 성취감을 위해 창업을 하거나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꿈과 업무의 일치 공간을 조명하는 '드림 픽션(DREAM FICTION)'을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 건축·인테리어·자동차 업계 종사자 등 각 분야 디자인 전문가 약 1200여 명이 참석했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천하봉 상무는 "20주년을 맞는 올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과거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며 현재를 정의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기에 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LG하우시스는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와 고객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해국내외 시장에서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가 지난 200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작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까지 디자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9-12-04 15:23: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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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순수전기차 300만대 분량 '코발트' 대량 확보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핵심소재 코발트를 대량 확보했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소재인 코발트를 장기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세계 1위 코발트 생산 회사인 스위스의 글렌코어 사와 내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코발트 약 3만톤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순수 전기차 약 30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SK이노베이션은 핵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늘어나는 배터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갖췄다. 업계는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연평균 25%씩 성장해 2025년에는 약 182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광물인 코발트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전세계 전기차용 코발트 수요는 3.2만톤, 2025년에는 9.2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코발트 구매 과정에서 윤리적인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매년 제 3자 기관으로부터 코발트 생산 과정에 대한 외부 감사를 받는데 합의했다. 이는 광물 관련 글로벌 협의체인 'RMI(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 연합)'의 '코발트 정제 공급망 실사 표준'에 따른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이 윤리적으로 생산·공급된 광물을 구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광물 채굴·생산과정에서 인권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특히 코발트는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며 주요 생산지인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의 노동 착취 문제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있는 광물이다. SK이노베이션의 임수길 홍보실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배터리 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광물 구매 과정에서도 윤리적인 책임을 다 하기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배터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9-12-04 13:04: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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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기업 자체 운영 가능한 '클라우드 운영 기반 서비스' 출시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는 도구인 '클라우드 운영 기반 서비스(CF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의 노하우가 적용된 클라우드 운영 기반 서비스는 기업 내 클라우드 운영자들이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 도구와 관련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내부에 IT 운영 인력이 있지만 클라우드 역량은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 서비스를 내부 IT 운영인력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운영 능력을 쌓아나가면서 이를 사내 자원으로 키워나가고자 하는 기업에 추천한다. 클라우드 운영 도구는 표준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포함한 인프라 모니터링 도구와 자산 관리 도구·비용 관리 도구·비용 최적화 도구·24X7 장애 알림 도구를 포함한다.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에 계정을 부여하고 설치와 도구 관련 서비스 데스크를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아키텍처 디자인과 연 2회 운영 자문 서비스 등 교육 및 기술도 지원한다. 신기술 정기 세미나에도 월 1회 초청한다. 베스핀글로벌에서 클라우드 운영 기반 서비스를 제공받는 기업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운영 도구와 운영 노하우를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자문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운영을 고도화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와 같은 운영 대행 서비스는 아니지만, 전문 지원이 필요할 경우 별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 정현석 서비스전략본부 이사는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운영 기반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운영 도구와 베스핀글로벌의 운영 노하우, 전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며 "베스핀글로벌이 사용하는 도구와 오랜 시간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자체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했다.

2019-12-04 12:56:3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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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화학 3사, '빅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 나서

한화 화학사들이 빅데이터 전문가 200명을 육성한다. 한화그룹 화학 3사는 3년간 200여명의 빅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전환의 일환이다.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3사는 최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 '디지털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생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고급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30여명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22주간의 교육과정 동안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배우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경우를 적용해보는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된다. 각 사는 전문 인력을 육성해 생산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정에 활용되는 물질의 투입량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핵심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대기 오염물질 배출 트렌드를 분석해 최적의 저감조건을 찾아내는 등 환경안전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12-04 10:11: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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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카톡 AS 접수 서비스' 플러스친구 22만 돌파

귀뚜라미는 지난해 1월 개설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가 플러스친구 수 22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기준 귀뚜라미보일러의 플러스친구 수는 22만738명으로 같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요 경쟁사 대비 적게는 2배, 많게는 20배가 넘는 이용자를 확보하게 됐다. 귀뚜라미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메신저 이용 보편화 추세에 발맞춰 SNS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는 '챗봇(Chat-bot)' 기능을 적용한 보일러 원스톱 모바일 AS 접수 서비스다.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신속히 AS 접수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서비스 채널 개설 후 이용자들이 꾸준히 유입되며 지금은 주요 AS 접수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센터 상담원 전화연결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 편리하다. 카카오톡 채팅창을 이용해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사용제품, 희망방문 시간, 고장 증상 등의 내용을 작성해 전송하는 것만으로 AS 접수를 할 수 있다. AS 접수 내용은 귀뚜라미 본사 서버를 통해 해당 지역 담당 서비스 기사에게 전달되며, 고객에게는 접수내용 확인 안내문과 배정된 AS 기사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AS를 받은 후 '엔지니어 평가하기' 기능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 평가결과는 본사로 보내져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한다. 이외에도 귀뚜라미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제품별 자가진단매뉴얼', '동파 방지 및 조치' 등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귀뚜라미보일러'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후 '채팅하기'를 실행하면 된다. 또는, 귀뚜라미보일러 서비스센터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카카오톡 AS 접수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09:03: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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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온라인 한샘몰등서 이달 '할인 행사'

한샘은 연말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한샘몰, 오프라인 매장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인기 가구 및 생활용품을 할인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베스트 가구 10종을 선정해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리클라이너 소파 중 상품후기 1200여개에 달하는 '한샘 뉴 프라임 리클라이너'는 4인용 기준 22% 할인하고 천연 고무나무 원목을 집성해 만든 '한샘 포레 릴리스 4인식탁 세트'도 25% 싸게 판다. '한샘 샘배딩 옷장', '한샘 슬리핑코드 매트리스 SS', '한샘 샘키즈 수납장' 등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생활용품 10종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샘과 '러그랜드'가 공동 기획한 '그래프모던 워셔블 러그'는 69% 할인한다.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편하고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샘 와이드 시스템 식기건조대'는 42%, 한샘 수납용품 중 판매량 1위를 기록중인 '한샘 폴리 수납 바스켓 시리즈 3P'는 26% 각각 싸게 판다. 이벤트 기간 중 한샘몰 앱을 통해 구매하면 추가 5%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도 31일까지 매트리스와 침대 8종 ▲유로 502 ▲유로 501 코튼그레이 ▲밀란301 ▲모아 ▲바흐702 ▲유로602 ▲유로603 ▲유로604을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50% 할인한다. 이탈리아 '마스트로또'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프리미엄 소파 '유로 601'은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깔끔한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리클라이너형과 일반형 중 선택 가능하다. '유로 402' 소파는 최대 28%, '밀란 303' 소파는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골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한샘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와 생활용품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08:56: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