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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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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모바일 역량 강화 집중…페이팔 공동창업자 틸 만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결제 시스템업체 페이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 팰런티어 테크놀로지 회장과 만난다. 24일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틸 회장과 신라호텔에서 만남을 갖는다"며 "전자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논의하겠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과 틸 회장의 만남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최근 핀테크 사업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모바일결제 솔루션업체인 루프페이를 인수하는 등 자체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가칭)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 부회장은 틸 회장에게 핀테크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한편 신규 사업 협업 문제나 유망 벤처 공동투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 소프트웨어(SW) 업체인 프록시멀 데이터를 인수하는 등 빅데이터나 사물인터넷(IoT)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미국 모바일 결제 솔루션 업체 루프페이 인수를 마친 상태다. 루즈페이는 신용카드 정보를 담은 기기를 마그네틱 방식의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결제되는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를 보유한 업체다. 삼성전자는 내달 1일 공개되는 갤럭시S6에 루즈페이 기술을 채용할 예정이다.

2015-02-24 09:52:35 양성운 기자
두바이유 가격 또 급락…배럴당 57.29달러

두바이유 가격 또 급락…배럴당 57.29달러 WTI 49.45달러·브렌트유 58.90달러 한국석유공사는 23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지난 거래일보다 2.03달러 내려 배럴당 57.29달러에 거래됐다고 24일 밝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지난해 11월 27일 감산불가 방침을 발표하고 나서 배럴당 75달러선에서 폭락한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1월 14일 42달러선까지 내려갔다. 지난달 말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2월 18일에는 배럴당 59.32달러까지 올라간 가격은 다시 하락세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브렌트유 가격도 각각 1달러 넘게 내려 WTI는 다시 50달러선 밑으로 내려왔고, 브렌트유는 58달러선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1.34달러 내려 배럴당 69.23달러가 됐고, 경유는 2.17달러 내려 73.56달러, 등유는 2.03달러 내려 75.73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지난 거래일보다 1.36달러 내려 배럴당 49.45달러,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32달러 내려 58.9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동부 리비아 유전이 원유 생산을 재개했다는 소식과 오만이 생산을 늘린다는 발표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했다. 국내 1만2천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5일 ℓ당 1천409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다음날부터 계속 올라 1천466원이 됐다. 현재 경북 김천의 삼립식품김천주유소가 휘발유를 ℓ당 1천319원으로 전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것을 포함해 1천300원대 주유소는 889곳이다.

2015-02-24 09:40:2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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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스타트

삼성과 현대차, SK, LG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다음달부터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2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사 원서 접수를 시작하고, 4월 12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시행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3월 중순부터 올해 상반기(1∼6월) 공개채용 입사 원서를 접수하고, 4월 12일 SSAT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삼성은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부터 '직무적합성 평가'와 '창의성 면접' 항목을 추가하는 등 채용 절차 단계를 기존 'SSAT-실무면접-임원면접'에서 '직무적합성 평가-S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으로 늘린다. 단 올 상반기 채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LG그룹은 다음 달 4일 주요 계열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LG그룹의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약 1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 가운데 올 상반기 채용 규모는 2000명 수준이다. LG 관계자는 "상·하반기 채용 규모는 경기 상황을 보며 탄력적으로 조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방법은 그룹 통합 채용포털인 'LG 커리어스'에 접속,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등을 작성하면 되며 지원자 한 사람이 최대 3개 계열사까지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LG웨이핏테스트-면접전형 등의 순이다. SK그룹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한 이후 4월 26일 필기전형을 거쳐 5~6월 계열사별로 면접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3월 초 현대차를 시작으로 계열사별로 2015년 상반기 대졸 공채에 들어간다.

2015-02-24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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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성 삼성SDI 사장, 마그나 배터리 팩 사업부문 인수

조남성 삼성SDI 사장, 마그나 배터리 팩 사업부문 인수 조남성 삼성 SDI 사장은 자동차 부품사인 마그나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사업을 인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I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이 날개를 달았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평이다. 이번 계약은 삼성SDI가 마그나 슈타이어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사업 전담 자회사인 마그나(Magna Steyr Battery Systems GmbH & Co OG·이하 MSBS)의 지분을 100% 인수하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삼성SDI가 배터리 팩 기업 중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MSBS를 인수한 것은 급변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삼성SDI는 MSBS의 수주 물량을 확보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수익성도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는 셀 형태로 공급하는 것보다 팩으로 공급하는 것이 더욱 부가가치가 높다. 특히 앞으로 큰 성장이 전망되는 유럽, 북미, 중국시장에서 MSBS의 배터리 팩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대응력과 수주경쟁력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업계관계자는 "삼성SDI의 이번 M&A는 완성차 업계의 흐름을 내다보고 회사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배터리 밸류 체인 완성과 팩 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회사를 인수했다" 면서 "이번 인수를 계기로 완성차 업계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오는 4월1일자로 MSBS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2015-02-23 19:53:30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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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 신광수, 웅진에너지 살려낼까

신광수, 웅진에너지 살려낼까 올해 1분기 실적도 기대…2015년 '경영정상화 원년' 신광수 대표이사가 웅진에너지를 이끈 지 6개월 만에 분기별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웅진에너지는 지난 4분기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3분기 적자전환 이후 14분기 만이다. 태양광 산업의 회복세와 작년 7월 취임한 신 대표의 재무 관리 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아직 실적을 자랑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실적회복기에 들어선 만큼 매출 시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광수, "태양광 사업 꼭 살려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특명 받아 신 대표는 2006년 3월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으로 웅진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이어 웅진 계열사인 북센 대표이사를 거쳐 2010년부터 웅진홀딩스 대표를 맡았다.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북센을 흑자로 전환시킨 그는 웅진그룹의 법정관리 조기졸업까지 이끌었다. 작년 7월 웅진에너지로 자리를 옮긴 그는 "태양광 사업을 꼭 살리라"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특명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태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는 웅진그룹이 특별히 힘을 싣고 있는 계열사다. 2012년 9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웅진그룹은 매출 2조원 대 주력 계열사였던 웅진코웨이는 물론 웅진케미칼, 웅진식품 등을 매각하면서도 웅진에너지를 품었다. 웅진홀딩스는 웅진에너지 지분 38.9%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5월 웅진홀딩스가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함과 동시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배경으로 웅진에너지의 실적 개선이 꼽힌다. ◆14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비결은? 신 대표는 "원가절감이 최선의 전략"임을 강조하며 생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의 저가 태양광판 공격을 버텨내기 위한 강력한 방안으로 비용절감을 꼽은 것. 신 대표는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을 직접 만나 공급가 인하를 요구하는 등 비용절감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연구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덕분에 2m를 생산하는데 58시간이 걸리던 잉곳 생산시간이 현재 48~50시간으로 줄었다.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올해를 경영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고 실적회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과제는 남는다. 중국과 원가경쟁 문제다. 중국은 세계 태양전지 및 모듈 시장의 약 50%(생산량 기준)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에 따른 대규모 투자와 저임금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원가경쟁력을 자랑한다. 한국 태양전지 모듈의 70% 수준의 가격을 자랑하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웅진에너지가 어디까지 원가를 줄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주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과 원부자재인 석영, 흑연 등의 고가의 원재료가 제조비용의 5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환율과 국가정책 등에 따라 원료 수급에도 영향을 받는다. 웅진에너지의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15-02-23 18:28: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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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합산규제 통과...KT "위헌소송하겠다"

KT 그룹이 복수의 유료방송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을 합산해 규제하는 법안이 진통 끝에 국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자 강력히 반발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23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합산규제를 담은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을 격론 끝에 표결로 통과시켰다. KT는 "소비자 선택의 결과인 시장점유율을 사전에 제한하기로 한 것은 세계적으로 사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소비자 선택권을 무시하고 국내 방송산업을 나눠먹기식 산업으로 전락시킨 합산규제가 법제화된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위헌소송 등 적절한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도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위성방송은 남북통일을 대비해 준비된 서비스로 도서·산간·벽지 주민 등 소외 계층에게 제공돼 왔다"면서 "양방향성이 구현되지 않는 위성전용상품까지 합산해 규제하는 것은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의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역시 위헌 소송 제기 방침을 밝혔다. 개정안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등 특수관계자의 경우 합산 점유율이 33%를 넘으면 가입자를 늘리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대신 법안은 3년 일몰제로 적용하기로 했다.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하기로 했으며, 기준이 되는 가입자 수 검증은 대통령령에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간·오지 등 위성방송이 필수적인 지역에 대해서는 합산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예외조항을 뒀다. 이 법안은 사실상 인터넷 TV 및 위성방송 합산 점유율이 30%를 넘어서는 KT를 겨냥한 법이다. 법안은 24일 미방위 전체회의 승인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임시국회 내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법안심사 소위에서 법안이 이례적으로 표결로 처리되는 등 진통을 겪음에 따라 미방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처리 과정에서 다시 논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2015-02-23 16:19:15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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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가 양성 'SK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 개설

SK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양성을 위한 그룹의 대표적 프로그램 'T아카데미'를 대전지역에 도입했다. SK는 23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ICT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T아카데미는 2010년 스마트ICT 분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상생혁신센터의 스마트ICT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이 주관하고 SK플래닛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2014년말까지 약 8만5000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고 149개의 앱을 상용화했다.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에 기획·디자인·개발·스타트업 등 스마트ICT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학기간에는 9주간 3개의 커리큘럼(서버전문가, 안드로이드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으로 구성된 전문가 과정도 진행된다. SK는 지난해 10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확대 출범시키면서 교육을 통한 창업생태계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호 SK창조경제혁신(CEI)센터장은 "ICT와 관련한 심도있는 교육을 통해 양질의 전문가를 배출, 창업 인프라를 직간접적으로 강화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2-23 16:18:45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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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술력 갖춘 벤처기업 MWC 참가 지원

SK텔레콤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국내 벤처기업 3곳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SK그룹의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나노람다코리아', SK텔레콤의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아이에스엘코리아', SK텔레콤과 함께 공군 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사이버텔브릿지'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들 기업에 대해 전시 부스 설치 비용·공간, 항공권, 숙박료, 행사 입장권 등 행사 참가 경비 일체를 지원하고 해외업체와의 원활한 비즈니스 미팅을 돕는다. 이들 가운데 사이버텔브릿지는 이번 MWC에서 카자흐스탄 통신사와 재난통신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고 이탈리아·노르웨이·네덜란드 등의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다. 물체 성분 분석용 초소형 분광센서를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나노람다코리아도 MWC 참가를 계기로 최소 50곳 이상의 해외고객·파트너사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자들이 모이는 MWC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회"라며 "기술력을 갖춘 국내 벤처기업이 MWC를 계기로 한단계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2-23 10:14:31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