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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산학협력…유럽 현지화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과 루마니아의 대학들과 산학 협력관계를 맺고 최신 방산 기술 및 인력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루마니아와 K9 자주포 등 1조4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기 위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법인은 부산대 및 부쿠레슈티대학 등과 3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쿠레슈티공대는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공과대로 공학과 기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현지 자주포 생산시설 건립에 따른 현지 인력 채용, 산학 장학생 지원, 대학 내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현장실습 인턴십 등 인적교류, 교환학생 과정 개설 등에서 폭 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배진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법인장은 "이번 산학연 협력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제조 시설 건립과 함께 현지 우수 인력양성 및 대학 내 R&D센터 설립을 추진해 루마니아의 경제·산업 발전의 마중물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미흐네아 코스토유 부쿠레슈티 공대 총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부산대와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글로벌 방산분야에서 선진 기술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7 11:07: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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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브랜드전략·주유소 부문 동시 수상

에쓰오일이 브랜드 가치를 지속 강화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6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4개 부문(경쟁력 14개, 산업 20개)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에쓰오일은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의 주유 패턴에 맞춘 체계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의 모바일 주유 APP인 'MY S-OIL'은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주유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제공하며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와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으며, 메가커피, 이마트24 편의점, 최신식 노브러쉬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주유소를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화 하고 있다. 특히 자사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하여 친근하고 호감 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정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고객중심 마케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 개발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17 10:17: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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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풍력산업 활성화' 논의...전문가들 "정부 뒷받침이 가장 중요"

정체된 국내 풍력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 낮은 수용성, 불안정한 공급망 문제가 지적되면서 정부의 역할이 가장 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됐다. 에너지전환포럼, 한국풍력산업현회를 비롯해 김성환 국회의원 등 정부 관계자들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풍력산업 활성화와 국내 제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실장은 "풍력은 재생에너지 균형확대를 위한 핵심이지만 현재 보급 규모는 태양광의 12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뒤처져 있다"라며 "체계적인 보급계획 없이는 공급망 기업 육성과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장기적 관점에서 육상풍력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해상풍력은 특별법 하위법령에 명확한 시장규모 전망을 공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민간 기업 관계자들도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해 제도·금융·수용성·기술 등 다방면에서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는 실질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위진 GS풍력발전 자문위원은 "풍력발전단지는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산불 예방과 진화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실제 영양군 풍력단지에서는 산불 확산이 억제됐고 단지 내 소화 저수조의 물이 진화작업에 활용돼 효과를 봤다"고 언급했다. 이어 "육상풍력은 해상 대비 발전단가가 절반 이하 수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열쇠가 될 수 있다"라면서 "지자체 주도의 촉진지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설계·건설비용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프로젝트별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전담 인증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찬희 한화오션 상무는 "수입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공급을 보완, 대체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서의 해상풍력은 기후위기 대응 차원의 중요성도 있지만 에너지 안보의 시각에서도 봐야한다"라며 "천문학적 투자가 필요한 대체 에너지원의 장기적인 성장 과정에서 국내 공급망이 중심에 설 수 있게 정부 차원의 투자와 건실한 장기 플랜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부 관계자들도 풍력이 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관련법 제정과 제도 정비가 뒷밤침돼야 한다며 국가의 역할을 상기시켰다. 김원이 의원은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입지 사전 발굴, 인허가 원스톱 절차,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담은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이제는 장기 보급계획 수립과 고정가격계약입찰 제도 도입 등 본격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16 17:13: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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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집앞까지 찾아가는 중고폰 픽업 서비스 시작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중고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이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집 앞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준비해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에 나섰다. 민팃은 중고폰 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채널 마련을 목표로 민팃ATM을 활용한 비대면 중고폰 매입과 더불어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해 매입하는 '일일 민팃'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는 이달 말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무상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삼성 갤럭시 S8, 노트8, 폴드3, 플립3 이상 모델과 애플 아이폰8 시리즈 이상 모델을 판매하고자하는 고객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일 민팃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민팃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포장박스와 서비스 가이드로 구성된 중고폰 배송 키트를 배송받는다. 포장박스에 판매를 원하는 휴대폰을 담고 픽업 요청 시 민팃으로 입고 진행되며 보상 금액이 매겨진다. 고객은 알림톡으로 보상 금액 산정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고, 이에 동의하면 3분 이내 중고폰 판매 금액 입금이 이뤄진다. 만약 판매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반송을 요청해 휴대폰을 돌려받을 수 있다. 민팃은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 종료 후 고객 반응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성을 결정할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전국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 방문이 용이한 생활 거점에 방문해 민팃ATM을 이용하는 것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이 익숙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일일 민팃'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시범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민팃의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지급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말끔히 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팃은 국내 대표 ICT 리사이클 사업자로서 빠르고 안전하게 고객 만족을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중고폰 거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6 16:09: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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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스팟, 업계 최초 팝업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구축

철거 자재 중고 거래 통한 순환 경제 조성 스위트스팟과 팝업사이클이 팝업스토어 자재 재활용 친환경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스위트스팟은 팝업스토어 자재의 리커머스(재유통)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계 최초로 철거 자재를 중고 거래 방식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순환 구조를 도입한다. 짧은 기간 사용된 소형 가구, 진열 소품, 조명 등 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수거·선별해 다시 유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업은 ▲자재 수거 ▲온라인 유통 구조 설계 ▲환경 감수성 기반 소비자 마케팅 등 3단계로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실효성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한다. 장기적으로 ESG 기반 친환경 운영 기준을 정립해 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팝업스토어 종료 후 발생하는 폐기물 문제는 업계 전반의 숙제"라며 "일회성 자재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호 팝업사이클 대표는 "이번 협업은 자재의 생애주기를 확장하고 소비자의 일상 공간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흐름을 만드는 계기"라고 말했다.

2025-04-16 15:3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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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태양광모듈 등 주력 제품 소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국내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서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제품을 선보인다. 한화큐셀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총 300개사가 참가하는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엑스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력 제품인 상업용 모듈과 인버터를 중심으로 에너지 컨설팅, 영농형태양광, 방음벽태양광 등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컨설팅 사업을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큐트론(Q.TRON)은 발전 효율을 높인 탑콘(TOPCon)셀 기반의 차세대 태양광 모듈이다. 잦은 기후변화에도 높은 발전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중대형 발전소 또는 산업단지 루프탑(지붕형) 발전소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큐볼트(Q.VOLT)는 모듈에서 생산된 DC전기를 AC로 변환하는 인버터(전력변환장치)다. LCD화면을 통해 손쉬운 조작 및 발전량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 냉각 설계 기반의 출력 제어 기능(한전요구사항)을 기본 탑재하여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한국의 설치 환경을 고려한 ▲영농형태양광 ▲방음벽태양광 제품도 유휴부지 활용 사례로써 실제 설치된 모습을 본 따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직접PPA를 통해 연결하는 '에너지 컨설팅' 사업 모델을 소개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기업으로서 타 전기공급사업자와 차별화된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로 발전사와 수요기업에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화큐셀 유재열 한국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태양광 브랜드 한화큐셀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우수한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16 15:10:3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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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과 항공엔진 기술 개발 '맞손'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항공우주(KAI)에 이어 대한항공과 협력한다. 이로써 국내 항공기 체계 업체 2개사 모두와 파트너십을 갖추게 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한항공과 항공엔진 개발 및 무인 항공기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항공은 항공기 체계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양사는 5000~1만5000lbf(파운드힘)급 중대형 무인기용 엔진 개발과 100~1000lbf급 소형 무인기용 엔진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엔진 개발을 위해 민관과 협력 범위를 늘리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엔 KAI와 항공엔진 개발 업무 협약을, 올해 1월엔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엔진 시험과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부가 밝힌 항공엔진 중장기 계획과도 맞닿아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항공엔진 국산화를 위해 2030년대초까지 1만lbf급 무인기용 엔진과 1만5000lbf급 항공엔진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은 "소형에서 중대형에 이르는 항공엔진 라인업 국산화를 목표로 협력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그간 발전용 가스터빈 사업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엔진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항공엔진은 항공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기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와 러시아 등 세계적으로 소수 국가만이 항공엔진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엔진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발전용 가스터빈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항공엔진 개발의 핵심이 되는 고온부품 자체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16 15:09:3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