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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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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과 구호불품 기탁

GS그룹이 서울 및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11일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GS는 이번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의 경우는 지난 9일, 중부지역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초구 주민을 위해, 도시락, 바나나, 생수 등 먹거리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GS리테일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가까운 물류센터에 있는 상품으로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GS리테일 임직원들도 물품 하차 및 정리 작업 등 자발적으로 현장 활동에 동참했다. 여기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가맹점주에 점포 복구 비용 전액뿐 아니라 자연재해로 발생한 가맹점주의 개인 재산피해도 일부 보상하는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GS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구호성금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고, 강원도 산불피해 등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성금을 지원해 왔다.

2022-08-12 00:50: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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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KIST, AI·이차전지·수소 등 친환경 미래 기술 개발 협력 추진

포스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함께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KIST와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분야에서 위험지역 원격작업 로봇 지능화 연구, 영상인식 기반 CCTV 재해예방 기술 개발 등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개선, 나트륨 이온전지의 양극재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소재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수소·저탄소 분야의 경우 제철소 코크스오븐가스(COG)에서 수소 분리 및 저장 기술, 암모니아 분해촉매 원천 기술, 청정수소 생산 기술 등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을 확보해 수소 사업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그룹과 KIST는 연구협력을 위해 상호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인력은 양측 연구원에 겸직하며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KIST 장학생을 선발해 연수비용을 지원하고 졸업 후 포스코홀딩스에 입사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창화 포스코그룹 미래기술연구원장은 "포항제철소 건설시 KIST에서 작성한 '한국철강공업개발 연구보고서'가 포스코 철강신화 및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술협력을 한층 강화해 포스코그룹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도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진 KIST 원장은 "국가에 필요한 연구분야를 선제적으로 모색하고 도전하는 것이 KIST의 임무"라며 "KIST와 포스코그룹이 반세기 만에 다시 만나 미래 기술을 위한 긴밀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또 한 번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08-11 15:4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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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창업주 허만정 뜻 이어 '815 런'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GS칼텍스가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의 전통을 이어받아 독립운동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한다. GS칼텍스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815 런'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봉사활동과 기부로 유명한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 런'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 주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이게 된다. GS칼텍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402명을 모집했으며 참가자들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각각의 3.1Km, 4.5Km, 8.15Km 러닝 코스를 개인 역량에 맞춰 선택해 완주하게 된다. GS칼텍스는 참여 임직원의 참가비를 지원하며 이와는 별도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기부금을 추가로 기부하게 된다. GS그룹과 GS칼텍스는 독립운동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활동에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GS그룹의 창업주인 허만정은 만주와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는 독립군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조달 본부 역할을 했던 백산상회에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GS칼텍스는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 이념에 기반한 '독립서체'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815 런'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의 전통을 이어받아 독립운동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13:2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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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첫 군용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착수

현대로템이 국내 첫 군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주관으로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신속연구개발사업 최초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현대로템은 2024년까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개발하고 로봇 본체, 임무장비 및 원격조종장치 등 시제품을 육군에 납품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속연구개발사업이다. 향후 소요에 따라 간소화된 절차로 전력화까지 연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은 4족 보행 로봇으로 야지의 험로·장애물 구간에서도 자유롭게 기동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조종 가능하다. 목적에 따라 로봇팔, 원격무장통제장치, 섬광폭음탄 및 최루가스 살포기, 체온측정장치 등 다양한 임무장비를 탈부착할 수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은 위험한 작전에 사람을 대신해 투입돼 아군 인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러 상황을 비롯한 도시지역 작전 시 선두에 투입돼 사전에 적을 식별하고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으며 보병부대 작전 간에는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체온측정장치를 부착하면 방역 작전에도 사용 가능하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에 국내 로봇 플랫폼 전문업체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한다. 현대로템이 체계 종합을 맡아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민수용 다족보행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군용 개조 개발에 나선다.현대로템 관계자는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사업 수주로 다족형 플랫폼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 제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3:2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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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 부회장, 폴란드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폴란드를 찾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폴란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회장은 또 폴란드 정부와 SK그룹의 미래 그린 에너지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부회장은 9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경제개발기술부에서 발데마르 부다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장관을 만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엔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 로베르트 피우카 투자개발국 부국장, 알렉산데르 시에마슈코 투자협력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SK그룹 경영의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그룹 내 그린에너지 비즈를 총괄하는 환경사업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 엑스포는 기후 위기 등 전 세계가 당면한 여러 도전과 과제들을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기획하고 있다"며 "환경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폴란드와 SK의 지향점이 같은 만큼, 전 세계 지속 가능 발전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부산 엑스포는 폴란드와 SK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란드는 석탄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해상풍력·태양광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에너지 정책 2040'을 발표한 바 있다. SK그룹도 2050년 넷제로를 선언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수소·소형모듈원자로(SMR) 등 그린 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또 SK그룹 경영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그룹 내 그린 에너지 비즈니스(Biz)를 총괄하는 환경사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김 부회장은 폴란드와 미래 그린 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내비쳤다. 김 부회장은 "SK그룹에서 진행 중인 폴란드 투자 사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SK그룹 내 회사들이 계획하고 있는 투자 사업에 대해선 애초 약속한 바와 같이 잘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고, 추가적인 신규 투자 사업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발데마르 부다 장관은 "폴란드 정부는 SK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과 틀에 박히지 않은 유연한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며 "특히 폴란드는 전기차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키우고 있는 만큼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 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국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유럽 내 주요 생산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SK그룹에선 약 26억달러(3조3700억여원)를 투자해 SKIET, SK넥실리스, SK하이닉스, SKC가 폴란드에 생산시설과 기술개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김 부회장은 부다 장관을 만난 뒤 폴란드 실롱스크주에 위치한 SKIET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생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SKIET는 현재 유럽 내 최초 LiBS 생산기업으로 2024년까지 2조2000억여원을 투자해 현지 최대규모인 15억4000만㎡의 분리막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2-08-11 13:23: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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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분기 고유가·정재마진 개선 효과…영업이익 1조5277억원 기록

GS가 고유가와 정재마진 개선 등 정유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G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52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비 214.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2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55% 증가한 9363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3.9%, 영업이익 22.9%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1%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은 14조2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2.4% 늘어난 2조7705억원, 당기순이익은 137.5% 증가한 1조6845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GS칼텍스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조1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2%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8% 늘어난 16조988억원으로 집계됐다. GS에너지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64억원, 1조3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292%씩 증가했다. GS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과 정제마진 개선 등의 사유로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다만 하반기 들어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는 등 글로벌 경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이에 따른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10 15:2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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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수소 CES 만들 것'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 "수소기술 경쟁 이끌어 내야"

"수소 에너지 효율성은 어떻게 되나요?" 10일 H2 MEET 조직위원회가 자동차회관에서 개최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현장은 진지함이 묻어났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수소산업 분야 혁신기업과 기술발굴을 위해 수소산업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종합 기술발표회 및 시상식이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수소분야는 빠르게 활성화 되고 있다"며 "H2 MEET에도 참여하는 업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호주, 캐나다, 영국의 주요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전시규모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H2 MEET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1회차에는 기업들의 관심이 낮았지만 올해는 43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 조직위원장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업체의 기술 경쟁을 이끌어 내는게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기술이 등장해도 플랫폼 자체가 인기 없으면 기술은 성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H2 MEET라는 플랫폼을 키워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공유하고 경합할 수 있는 한국판 CES를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본선에 진출한 18개 기업이 자사 기술을 8분간 소개하는 방식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정기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공학박사, 박진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청정수소PD, 조원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유상석 충남대학교 교수, 이봉현 산업통상자원R&D 전략기획단 수소전기차 PD가 심가위원으로 참가했다. 심사위원은 기업들의 기술에 대한 실증과 기술 개발 단계, 실용성 등에 대해 날카로운 평가가 이어졌다. 심사는 기업들이 제출한 참가신청서와 기술소개서를 바탕으로 ▲혁신성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네 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본선에는 수소생산 부문(5개사) ▲라이트브릿지(한국) ▲예스티(한국) ▲파나시아(한국) ▲플라젠(한국) ▲하이젠에너지(한국), 수소저장·운송 부문(7개사) ▲대현에스티(한국) ▲비티이(한국)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한국) ▲에너진 주식회사(한국) ▲에테르씨티(한국) ▲솔루포스 (Soluforce,네덜란드) ▲한국조선해양(한국), 수소활용 부문(6개사) ▲루프 에너지(Loop Energy, 캐나다) ▲빈센(한국) ▲케이워터크래프트(한국) ▲포스코 모빌리티솔루션(한국) ▲한국에머슨(미국) ▲한맥콘트롤즈(한국) 등이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심사를 거쳐 10개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 1개사에는 상금 500만원을, 최우수상 3개사에는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 6개사에게는 부스 비용 100만원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정 조직위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산업의 기여는 파괴적 기술혁신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며 "H2MEET 조직위는 참여기회를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기업들에게도 적극 개방함으로써 H2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글로벌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 년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수소산업분야 세계의 가장 존경받는 영예로운 상으로 발돋움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2022-08-10 15:11: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