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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동시접속자 130만 돌파

위메이드의 미르4가 글로벌 출시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르4'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11일 동시 접속자 13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당일 총 11개 서버에서 시작한 미르4는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인도, 북아프리카/중동 권역에서 총 207개 서버로 확장 전 세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팀에서도 접속자가 나날이 증가하며 동시접속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신규 직업 석궁사 및 직업 전환 시스템 위상전환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번 상승의 주요인으로 손꼽힌다.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 XDRACO 아이템 거래소 'EXCHANGE BY DRACO' 등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은 더욱 지속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에 온보드된 웰메이드 게임 미르4의 성공은 미증유(未曾有)의 것으로, 엄청난 속도의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여러 회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선언에 대해서, "팔로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의 비전이 맞다는 의미"라며, "게임계 기축통화인 위믹스는 많은 게임회사들의 계획을 신속하게 구현시키는, 이미 준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2021-11-12 09:59: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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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모바일 배그 세계 대회 '호라이즌 컵' 개최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세계 대회 '호라이즌 컵'이 막을 올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와일드 리프트의 e스포츠 국제 대회 '호라이즌 컵'이 오는 13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출시된 와일드 리프트는 여러 지역에서 e스포츠 리그가 진행됐다. 한국에서도 지난 8월 한국과 중국의 교류전이 펼쳐졌으며 9월에는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라는 이름으로 국내 리그가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이외에도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일본 등 여러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했고 상위 입상한 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첫 국제 e스포츠 대회를 계획했다. 와일드 리프트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 위치한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호라이즌 컵'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를 위한 조 편성도 마무리됐다. 두 팀이 참가하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A조와 B조에 한 팀씩 배정됐다.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각 조에 편성된 팀들과 한 번씩 맞붙는다. 각 경기는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각 조의 상위 3개 팀이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 A조와 B조의 1위 팀은 4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며 각 조의 2위와 3위는 다른 조의 3위와 2위를 상대로 진행되는 5전3선승제 8강전을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한 두 팀은 4강에 진출, A조와 B조의 1위를 상대로 5전3선승제를 치른다. 21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는 4강에서 승리한 두 팀이 7전4선승제로 맞붙는다. 11월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는 오후 7시에 경기가 시작되며 19일에 열리는 8강, 20일에 열리는 4강 또한 같은 시간에 시작한다. 21일 열리는 결승전은 오후 9시에 시작한다. 롤스터Y는 그룹 스테이지 둘째날인 14일 동남아시아의 SBTC E스포츠와 첫 경기로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와일드 리프트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호라이즌 컵은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1-11-12 09:37: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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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IP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영업익 전년比 17%↑

크래프톤이 게임 업계의 실적 부진 속에서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업 확장 등이 호실적을 이끌면서다. 크래프톤은 11일 2021년 3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당기순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3분기까지 1조 4423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 2020년 전체 매출액인 1조6704억원의 약 85% 이상을 달성했다. 2021년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5219억원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PC, 모바일, 콘솔 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부문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 및 수익 모델 고도화로 전분기 대비 46%, 전년동기 대비 112% 성장했다. 성장형 무기 출시와 나만의 상점 시스템 추가로 인게임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전분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출시 이후 3년이 경과한 시점에도 견고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역시 전분기 대비 8%,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구매전환율 확대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성공적인 출시로 인도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영업비용은 3267억원으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일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한 1953억원, 영업이익률은 37.4%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크래프톤은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지난 8월 기업 공개 시 강조한 여러 전략적 방향성을 내실 있게 실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신작 및 IP 확장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11일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를 또 하나의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밝혔다. 전세계 사전예약 5500만명을 달성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유니버스 세계관의 연장 선상에서 펍지 만의 독특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 또한 크래프톤의 기술 경쟁력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 수익화 노력 등이 집약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유저 기반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펍지 유니버스의 확장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게임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펍지 유니버스 기반의 3개 웹툰 시리즈를 네이버 웹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IP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규모 M&A와 글로벌 투자를 통해 인재 확보와 기술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언노운 월즈의 인수가 향후 크래프톤의 개발 인력 확보, 게임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장르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게임 본연의 재미와 독창성을 확보해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1-11-11 16:33: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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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 대규모 업데이트 앞두고 '티저 사이트' 공개

엔씨소프트가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 업데이트 티저 사이트 'UPCOMING UPDATE'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티저 사이트에서 내년 2월까지의 업데이트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블소는 11월24일, ▲격사 신규 각성 계열 '투영' ▲신규 던전 '혼돈의 바다뱀 보급기지'를 선보인다.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에픽 퀘스트 ▲봉마던전/영웅던전 개편 ▲투사 신규 각성 계열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블소는 '황금 천명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소원빌기'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진 광천혼, 진 번천령, 진 신화수호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접속 보상, 또는 천상분지 이벤트 퀘스트 수행 시 '황금빛 천명절 상자'를 제공한다. 개봉 시 천명 주화, 경험치 부적, 홍문수 결정 등의 보상을 얻는다. 천명 주화는 신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황금빛 천명 내단'과 신규 의상 '신세계 세트' 등의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황금빛 보물찾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는 접속 보상 및 일일도전을 통해 '황금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황금 열쇠는 천도 1000개, 또는 300금으로 교환하거나 0신석 상품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평일 18시~00시, 주말 12시~00시 사이에 보물찾기에 참여할 수 있다. 보물찾기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황금빛 주화'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해당 주화는 광혼석 결정, 홍문 두루마리 등과 교환할 수 있다. '황금 열쇠' 사용 횟수에 따라 환영무기와 환영비급 등을 얻으며, 200회 사용 시 신규 의상 '뽀글이 세트'를 획득한다.

2021-11-11 14:14: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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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어닝쇼크'...영업익 전년比 56% 감소

엔씨소프트가 '어닝쇼크' 수준의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기존 게임들의 이용자 감소와 신작 부진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3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5006억원, 영업이익 96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4%, 영업이익 56% 줄어들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370억원, 북미/유럽 276억원, 일본 277억원, 대만 675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08억원이다. ◆블소2 흥행 실패로 매출 타격 엔씨의 스테디셀러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약진과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의 성적 부진에서 기인했다. 엔씨의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5%, 전 분기 대비 5.9% 감소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M이 1503억원, 리니지2M이 1579억원, 블레이드 & 소울 2가 2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91억 원, 리니지2 250억원, 아이온 179억원, 블레이드 & 소울 104억원, 길드워2 192억원이다. 블소2는 출시 초기 기대를 받았지만 경쟁 게임 대비 크게 향상되지 않은 서비스, 개선되지 않은 과금요소 등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리니지M은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길드워2 매출은 신규 확장팩 출시 기대감으로 전분기 대비 20% 올랐다. 길드워2 영향으로 북미·유럽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상승했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 실장은 "출시 5년차를 맞이하는 게임과 갓 출시된 타사 게임의 매출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면 당연히 신작이 더 높을 것이다. 하지만 리니지M 같은 경우 7월7일 이뤄진 업데이트로 인해 매출 영향이 없었다"면서도 "(리니지2M의 경우) 매출 감소가 일부 존재한 게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두 게임 모두 트래픽이 굉장히 견조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W 성공으로 내년 실적 기대감↑ 반면 지난 4일 출시한 리니지W의 경우 이번 실적에는 온기 반영되지 않았지만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리니지W는 한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12개국에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출시 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북미, 유럽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장한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는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W은 한국, 대만, 홍콩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초반 매출과 이용자수 지표가 당사 게임 중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수와 매출에 관해서는 "글로벌 일매출은 120억원 정도다. 서비스 9일차 누적 매출은 1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시접속자 수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증가하고 있다"며 "11월10일 동시접속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버는 132개로 증설됐다. 12일에는 추가 서버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는 내년에 블록체인 게임을 공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홍 CFO는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중에 NFT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MMORPG는 NFT를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믿고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MMORPG가 NFT가 적용되기 적합한 장르다. NFT를 게임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경제 시스템 관리와 경험을 필요로 하고 우리가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왔다. (현재는) 법률적인 측면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P2E 모델의 경우 위험이나 비판요소 제기될 수 있어 NFT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리스크 요인을 처음부터 관리하면서 설계할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1-11-11 12:28:2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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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백신 접종 완료·PCR 음성 확인' 의무화로 방역 강화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1'의 방역 강화를 위해 백신 접종 완료·PCR 음성 확인 의무화 정책을 시행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위드 코로나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률 증가세가 뚜렷한 미성년자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성인과 미성년자 구분 없이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 음성 확인자만 참관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1월1일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 후 백신접종이 완료되지 않는 10대의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확진비율이 24%를 넘어서는 등 청소년 연령층의 확산세가 뚜렷해짐에 따라 조직위는 부산광역시 등 방역당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가 방역수칙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으며 권고에 따라 방역수칙 강화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당초 성인(만18세 이상) 참관객을 대상으로만 적용되었던 '백신접종 완료자(14일 경과) 또는 PCR 음성 확인자(검사 결과 문자 내, 명기된 유효 기간 48시간 기준)'만 참관 가능하다는 방역수칙이 미성년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방역 정책에 따라 현장 판매 없이 사전 예매로만 진행되는 티켓 수량(1일 6000장)이 한정되고 추가 방역 정책 도입에 따라 현장 방문이 어려운 팬들을 위하여 당초 계획한 온라인 방송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위해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5일간 행사장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온라인 방송 채널을 운영한다. 참가사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주요 방송 프로그램 일정을 협의하였으며, 현장에 발생하는 주요 프로그램을 라이브 방송으로 담아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형태를 고도화하여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병행되는 지스타만의 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이다. BTC관의 주요 참가사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쿠카게임즈, 하루엔터테인먼트, KT와 현장의 주요 프로그램, 신작 발표, 첫 공개 트레일러 영상, e스포츠 대회 등의 콘텐츠로 방송 편성을 완료되었으며, 이를 '지스타TV' 채널이 운영되는 아프리카TV, 트위치를 통해 라이브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 2021'은 11월17일 초청자를 대상으로만 진행되는 '비즈니스&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18일부터 일반 참관객들이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는 '퍼블릭 데이까지 총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21-11-11 10:25:3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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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영업익 266억…전년比 69.6% 급감

넷마블이 기존 게임들의 지표하락과 신작 부진의 영향으로 어닝 쇼크 수준의 초라한 성적표를 내놨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0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5%, 69.6% 감소한 수치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7546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426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 높은 해외 비중 매출 구조를 유지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기존 게임들의 지표 하락과 출시 신작 부진이 맞물려 3분기 실적이 개선되지 못했다"면서, "4분기부터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근무제도 변경으로 개발환경이 안정화될 뿐만 아니라 '스핀엑스'의 실적 연결, 그리고 다양한 신작 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앞으로 신작 출시와 글로벌 출시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우선 '세븐나이츠2'를 금일 172개 지역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고, 이어 '제2의 나라'도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드림:타이니탄 하우스',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 신작들을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100% 지분 인수를 완료한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업체 '스핀엑스'의 실적은 4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편입된다.

2021-11-10 15:58:5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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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18일 지스타서 '라그나로크 BIG 3 타이틀' 기자간담회 진행

라그나로크의 2022년 새로운 타이틀 계획이 지스타2021에서 공개된다. 그라비티는 오는 18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1에서 '2022년을 주도할 라그나로크 BIG3 타이틀'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11월18일 오후 1시부터 지스타 B2C 전시관 2층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진행 타이틀은 라그나로크 최초의 멀티 플랫폼 기반 횡스크롤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 원작사가 직접 발키리 세계관으로 제작한 '라그나로크 V: 부활', 그리고 대표작인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 총 3종이다. 2022년에 만날 수 있을 거라 예상되는 타이틀들인 만큼 여느 때보다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18일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서는 타이틀별로 게임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각 타이틀 담당자가 게임에 대한 특장점, 개발 요소, 그래픽, 핵심 콘텐츠 등에 대해 발표 후 개발자, 디자이너, 사업 PM이 실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총 1시간 30분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인원으로 '라그나로크 V: 부활'에서는 천종필 개발 총괄 PD, 정두영 디자인 팀장, 표승재 기획 파트장, 정진화 사업 PM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최현진 PD, 김영환 AD, 전신형 사업 PM,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의 경우 전민우 개발 총괄 PD, 김종훈 개발 PM, 이현일 사업 팀장이 참석해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그라비티는 이번 지스타에서 신작 타이틀 2종과 대표 PC 게임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준비했다. 플랫폼, 개발 관련 내용, 주요 콘텐츠 등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공개하는 만큼 기자간담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출품작 시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그라비티 부스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0 14:33:20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