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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분 30.37% 인수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를 인수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고자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지분 약 30.3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와 함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진행, 오딘의 해외 시장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검증된 개발력과 성공한 게임 IP(지식재산권)를 갖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유명 개발자 김재영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회사로, 지난 6월 출시한 크로스 멀티 플랫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게임성을 인정받아 2021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등극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18년 8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첫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2020년 5월 추가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 2021년 6월에는 협업 프로젝트인 크로스 멀티 플랫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국내 시장에 선보여, 17주 연속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2021년 최고 흥행을 이끌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과 인재를 갖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국내의 안정된 서비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대표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설립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맺어온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1 11:34:5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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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기술 준비하는 게임사들...가상현실 공략 나선다

국내 게임사들이 VR(가상현실) 기술을 확보하며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게임사들이 자체 VR 기술을 개발하거나 전문사 인수를 통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두고 게임사들의 진출 속도가 한층 빨라진 모습이다. ◆넷마블, 카카오 손잡고 '가상 세계' 구축 속도 넷마블은 일찍이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VR 구축에 뛰어든 바 있다.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가상 아이돌 캐릭터를 개발하는 등 가상현실 속에서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 제작에 집중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카카오가 메타버스엔터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카카오는 메타버스엔터를 통해 제작되는 아이돌 캐릭터의 매니지먼트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넷마블이 구축하는 가상 세계에 카카오의 IP가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웹소설, 웹툰 등 수많은 IP를 보유한 대표적인 IP 기업이다. 넷마블이 구축하는 가상현실 플랫폼에 카카오의 IP가 결합되면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넷마블에프앤씨가 가진 최고의 캐릭터 제작 능력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밸류 체인이 만나 새로운 세계인 메타버스에 또 다른 파격을 입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타 아이돌을 시작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컴투스, VR 자회사 설립 컴투스는 최근 VR 전환을 전담할 자회사 '컴투스로카'를 설립하고 관련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컴투스로카는 컴투스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과 콘텐츠로 제작하는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이를 메타버스 콘텐츠로 전환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관통하는 메가 IP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8월 인수한 메타버스 전문사 위지윅스튜디오와도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위지윅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승리호'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드라마를 만들어 온 회사다. 또 웹툰·웹소설 기업 '엠스토리허브', 웹드라마 전문사 '와이낫미디어'와 '미디어캔', 웹툰제작사 '정글스튜디오' 등 콘텐츠 기업에 약 700억원을 투자하며 IP 확보에도 나서도 있다. 컴투스는 이를 기반으로 텍스트, 영상, 게임, 금융, 가상자산 등을 연결하는 트랜스 미디어 전략을 바탕으로 VR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VR 스튜디오 설립은 글로벌 VR 시장을 넘어 향후 메타버스 산업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IP를 미래 콘텐츠 트렌드와 접목하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서도 게임사들이 VR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VR 게임은 몇년 전까지 게임 수요가 낮았는데 최근에 놀랍게 변했다"며, "지금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최대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 혁신하지 못하면 미래 희망이 절망으로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11-01 11:20: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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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전생슬'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과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가 신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이하 전생슬)은 2014년 일본에서 라이트 노벨로 최초 등장한 이후 애니메이션, 코믹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되며 전세계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정상급 IP다. 넷플릭스 등의 미디어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2500만부를 돌파했다. 10월28일부터 11월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전생슬의 주요 등장인물인 '리무루', '밀림', '슈나'가 에픽세븐의 신규 영웅으로 등장하며 원작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 신규 아티팩트 '항마의 가면', '드래곤 너클', '천의무봉'도 함께 업데이트 된다. 먼저, 콜라보레이션 1주차와 2주차에는 전생슬의 주인공인 리무루를 획득할 수 있다. 자연 속성의 5성 등급 전사 영웅인 리무루는 에픽세븐 최초로 상대방의 강화 효과를 2개 복제해 아군 전체에 부여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서 다른 사물을 삼켜 능력을 흡수하는 '슬라임'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2주차인 11월4일부터는 또 다른 영웅 '밀림'의 획득도 가능해진다. 5성 등급 화염 속성 마도사 영웅인 밀림은 전생슬 세계관 속 최강자 중 하나로 엄청난 힘과 대비되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영웅인 '슈나'는 적 전체의 강화 효과를 2개 해제한 후 '수면'을 발생 시키거나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보호막을 부여해 팀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영웅이다. 특히, 더욱 많은 에픽세븐 이용자들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출석 보상 및 특별 서브 스토리 보상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한편, 콜라보레이션 기념 특별한 서브스토리 '솔라이유 요리대전'도 함께 열린다. 이번 서브 스토리에서는 우연히 에픽세븐 세계에 방문하게 된 '리무루', '밀림', '슈나'가 솔라이유 영지에서 열리는 요리 축제에 참가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실마리를 찾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특별 서브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영웅 '슈나'를 비롯해 아티팩트 '천의무봉'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은 "매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때마다 뜨겁게 호응해 주신 계승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인기 IP인 '전생슬'과 함께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3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29 15:44: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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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7시즌 업데이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7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개편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전설 스킬석 소환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설 스킬석 소환은 몬스터 강화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전설 스킬석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앞으로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수집한 전설 스킬석 조각과 마나석을 통해 전설 스킬석을 소환해 더욱 강력한 몬스터 덱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전설 스킬석 조각은 연맹전, 시즌 보상, 배틀 패스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제공된다. 연맹전 참여 인원이 아닌 연맹원들에게도 승패 결과에 따라 조각이 지급되며, 시즌 종료 시 승점 구간별로 조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배틀 패스 특정 구간에서도 전설 스킬석 조각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편도 함께 적용됐다. 먼저, 싱글 모드는 단계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령전'으로 통합됐다. 기존 '점령전' 콘텐츠는 '노멀 모드'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노멀 모드'의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면 오픈되는 '하드 모드'가 추가돼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싱글 플레이의 재미와 보상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9 09:47:3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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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메가존클라우드와 '하이브' 플랫폼 서비스 강화 MOU 체결

게일빌이 클라우드사와 손 잡고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의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 게임빌의 플랫폼 자회사인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메가존클라우드와 '하이브(Hive)'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파트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게임 전문 플랫폼 하이브를 더 많은 게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의 탄탄한 영업망을 통해 하이브 탑재를 희망하는 고객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를 단일 SDK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구글', '애플',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러시아 및 유럽권의 'VK', 중화권의 '위챗'과 'QQ' 등과 연동하는 로그인과 결제 기능을 제공해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게임 전문 플랫폼으로 꼽힌다. 또한 세계 80% 이상의 언어 대응과 국가별로 상이한 정보보호법 준수를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정교한 통계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탑재해 게임 운영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근 하이브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 게임과 사용 계약을 맺었으며, 대형MMORPG의 PC-모바일간 크로스 플레이 기능도 탑재해 높은 범용성을 입증했다. 하이브는 2014년, 게임빌과 컴투스가 양사의 기술적 역량을 모아 출범한 게임 전문 플랫폼이다. 올해 6월 부터 외부 게임사에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한 이래, 인디 게임, 대형 게임, 블록체인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에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하이브의 성장은 한층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으로 양사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게임 기업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10-29 09:34:5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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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VR 게임 개발사 '컴투스로카' 설립..."메타버스 경쟁력 강화"

컴투스가 VR(가상현실) 전문사를 통해 VR 콘텐츠 시장에 진출하고 메타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컴투스는 VR 게임 전문 개발사인 '컴투스로카'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로카는 기존 및 신규 IP(지식재산권)를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과 콘텐츠로 제작하며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VR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스튜디오다. 컴투스는 모바일 액션 RPG 열풍을 이끌었던 히트작 '블레이드'의 주요 기획자이자 후속작인 '블레이드2'의 PD인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과 함께 컴투스로카를 공동 설립하고, 지분 60%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개발 역량을 내재화했다. VR 게임은 최근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시와 페이스북, 애플 등 여러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진출 등으로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 컴투스는 VR 전문 스튜디오인 컴투스로카의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VR 게임 신작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기획 중인 신작은 북미 등 서구권의 VR 유저를 타깃으로, 쉬운 조작과 간편한 성장 요소, 몰입감 높은 액션성을 갖춘 RPG 장르의 타이틀이다. VR 게임 마니아와 미드 코어 유저들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타깃층을 확대하고, 향후 신개념 MMO VR 게임 등 차세대 VR 기기 및 플랫폼에 맞춘 차별화 타이틀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컴투스로카는 액션스퀘어의 창립 멤버이자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재미와 게임성을 모두 인정받은 '블레이드'와 후속작 '블레이드 2' 등의 PD를 역임한 신현승 대표가 수장을 맡아 더욱 큰 기대를 얻고 있다. 함께 창립 멤버로 합류한 각 개발 분야의 디렉터들도 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파트너들로, 최상의 팀워크를 통해 VR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로카 설립을 통해 지난 8월 인수한 메타버스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등 콘텐츠 밸류체인 상의 각각의 파트너들과 복합적인 협력 추진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VR은 궁극적인 미래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 구성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컴투스는 기존의 다양한 원천 IP를 VR 형태의 메타버스로 콘텐츠로 전환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관통하는 메가 IP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VR 스튜디오 설립은 글로벌 VR 시장을 넘어 향후 메타버스 산업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IP를 미래 콘텐츠 트렌드와 접목하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1-10-28 09:48:4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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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 12월 글로벌 테스트 일정 공개

넥슨의 하반기 야심작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넥슨은 28일 개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신작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넥슨은 28일부터 12월8일까지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날 소니가 공개한 1분 24초 분량의 트레일러는 ▲트랙을 달리며 바나나와 미사일 아이템으로 상대를 따돌리는 아이템 모드부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카트, 캐릭터, 액세서리 등을 선택하거나 꾸미는 차고 시스템 ▲오직 드리프트와 부스터로만 승부를 가리는 스피드 모드까지 실제 플레이 화면을 속도감 있게 전달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콘솔 기기 엑스박스 원(Xbox one)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 4(PS4)를 확장 지원하고, PC와 콘솔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은 물론 초보자가 게임에 쉽게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과 주행감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테스트 대상 국가로 캐주얼 레이싱 장르의 인기가 높은 일본이 처음 포함됐다. 넥슨은 12월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한국을 포함한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테스트에 돌입한다. 니트로 스튜디오 박훈 대표는 "소니의 2022년 신작 콘솔 라인업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통해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구현한 차세대 레이싱 게임의 재미를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1-10-28 09:05:0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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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 18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진행

엔씨소프트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의 서비스 1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18주년을 맞아 모든 리니지2 이용자에게 '블랙 쿠폰'을 두 개씩 선물하는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2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블랙 쿠폰'을 사용해, 강화 실패로 파괴된 아이템(2021년 4월28일부터 10월13일까지)을 복구할 수 있다. 9강 미만 아이템(드래곤의 벨트, 수호의 망토, 영웅의 서클릿) 강화에 실패해도 파괴되지 않는 '스페셜 주문서'로 교환도 가능하다. 27일 오픈한 신규 서버 '오크'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크' 서버 모든 이용자는 N샵에서 '스페셜 패키지(오크 더 비기닝)'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스페셜 패키지'는 '+7 B 그레이드 무기', '+4 C 그레이드 방어구', '성장 지원의 룬(30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크' 서버에서는 획득 경험치, 방어력, 이동 속도 증가 등 빠른 성장을 돕는 효과(버프)를 제공한다. '오크' 서버 최초로 3차 전직에 성공하는 총 38개 클래스, 5레벨 혈맹을 처음으로 달성하는 군주 등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는 이용자에게 선물도 지급한다. 모든 리니지2 이용자는 '특별한 비밀 상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냥을 통해 모은 'VIP 코인'으로 여러가지 아이템을 제작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컬렉션' 아이템을 제작해 등록하면 캐릭터 강화 효과와 특별 보상을 받는다. 'VIP 비밀 상점 교환 티켓'을 만들면 11월10일 열리는 'VIP 비밀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리니지2는 오크 종족 신규 클래스 '뱅가드'를 업데이트했다. '뱅가드'는 리니지2 최초로 야수에 탑승해 전투할 수 있는 근접형 투사 클래스다. 적진을 돌파하는 탁월한 기동력으로 압도적인 전투를 펼친다. 리니지2는 ▲18주년 기념 케이크 ▲18주년 기념 상자 ▲18주년 축하 버프 ▲18주년 럭키 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18주년 프로모션과 업데이트, 리니지2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7 10:22: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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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다음달 9일까지 '2021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회사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모집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2021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을 10월26일 오전 11시부터 11월9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모집은 스마일게이트 RPG(글로벌 사업개발, 콘텐츠 기획, 사업 PM, 시나리오, 전투(캐릭터) 및 레벨 기획, 퀘스트 기획 등), 스마일게이트 홀딩스(게임 데이터 분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모바일 운영), 오렌지플래닛(창업 지원) 등 4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인턴십 채용은 게임 기획, 게임 사업 관련 직무 비중이 높다. 인턴십 모집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운영 되며, 면접전형의 경우 직무에 따라 면접 전 과제 제출이 동반될 수 있다. 인턴십에 합격한 지원자는 22년 1월부터 3월까지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며 우수하게 인턴 근무를 수료한 대상자의 경우 심층 면접을 거쳐 합격이 되면 내년 4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인턴십 지원자는 스마일게이트 커리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운영 기간 동안 현업 실무자는 인턴을 대상으로 1:1 밀착 멘토링을 진행해 실무와 관련된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인턴은 역량을 키우고 직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인재영입팀 관계자는 "이번 2021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난 5월 대규모 경력직 채용,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인프라 보안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그룹의 지속적인 채용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다"며 "인턴십에 참여하면 실무에 배치 돼 협업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면서 직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많은 지원자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7 10:05:46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