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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만 700만…엔씨소프트 '리니지2M' 27일 출시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리니지2M 스페셜 영상'을 통해 리니지2M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스페셜 영상에는 김택진 CCO(최고창의력책임자)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엔씨소프트는 출시일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를 연다. '리니지2M 스페셜 영상 SNS 공유 이벤트'와 '1127 리뉴얼 이벤트' 등 2종이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리니지2M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는 게임 아이템(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을 받는다. 리니지2M의 사전 예약 수는 지난 1일, 57일 만에 700만을 돌파했다.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의 종족과 클래스(직업), 이름을 미리 만들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는 사전 혈맹 결성과 미니 게임 참여도 가능하다. 미니 게임에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영웅 무기 상자', '정령탄', '아데나' 등 게임 아이템들을 미리 받을 수 있다. 리니지2M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4:08: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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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분기 영업익 전년比 흑자전환…'미르' 신작 개발 박차

위메이드는 올 3·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289억원, 영업이익 2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지난해보다 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 92% 줄었다. 위메이드는 올해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및 대응 ▲라이선스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 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킹넷 중재의 중국 내 집행, 37게임즈 '전기패업' 상소도 진행중이다. 라이선스 사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4·4분기에도 라이선스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이와 함께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미르4', '미르M', '미르W' 신작 3종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3종은 내년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 및 서비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가 3·4분기 출시돼 좋은 성과를 거두며 위메이드의 투자 성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19-11-06 09:27: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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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부산역에서 '지스타 2019' 정보 알아가세요"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수서역과 부산역에 '찾아가는 지스타2019' 홍보관을 조성하고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지스타 2019' 수서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 방문을 위해 부산역으로 내려가는 관람객들에게 지스타 2019 행사 정보를 미리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지스타 2019 행사 홍보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서역 대합실에 마련될 이번 지스타2019 홍보관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지스타 개최도시인 '찾아가는 지스타 2019' 부산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를 방문하는 참가사와 바이어, 관람객을 환영하는 웰컴부스가 열린다. 지스타 2019 행사 안내정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지스타2019 대시민 홍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산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KTX, SRT 교통편 연계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 대상으로 티켓 교환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그 외에도 지스타 사무국에서는 지스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교통편 할인을 제공한다. 항공(에어부산)과 철도(KTX, SRT)편 할인율 및 노선은 지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스타 2019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9-11-04 13:47: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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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축제 '지스타' 14일 개막…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공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보름도 채 안 남았다. 11월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서는 내년 출시될 미공개 신작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올해 게임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10월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게임사 3사 중 유일하게 지스타 자리를 지키는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을 지스타에서 공개한다. 이와 함께 'A3: 스틸 얼라이브'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2종의 대형 지식재산권(IP) 게임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이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관 이야기다. 제2의 나라는 동화풍 애니메이션 감성이 특징이다. 모험과 여정의 스토리에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접목했다. '킹덤'이라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해 길드를 발전시키는 '소셜 시스템'이 강점이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모바일 시연이 용이하도록 250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현장 소식은 넷마블 공식 유튜브와 페이북으로 생중계된다. 넥슨의 빈 자리는 펄어비스가 채운다. 펄어비스는 단일 업체로는 최대 규모인 200부스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펄어비스는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를 비롯해 프로젝트 K,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 신작을 선보인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새로운 연합의 브랜드를 공개한 크래프톤은 B2C 전시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관련, '배틀그라운드 헤리티지'를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LG유플러스도 지스타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 기업으로는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을 비롯해 구글코리아, 유튜브 등 기업이 참가한다. 슈퍼셀은 지스타 개막 전날인 13일 '브롤스타즈 전야제'를 열고 슈퍼셀 부스를 소개한다. 올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도 지스타의 관전 포인트다. 올해 후보로는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넥슨 '트라하',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이 꼽힌다. 업계에서는 로스트아크와 트라하가 쟁쟁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게임대상에서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선정됐다.

2019-10-31 15:01: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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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노하우 집약된 'V4' 11월 7일 출격…MMORPG 새로움 더했다

"V4는 넷게임즈의 오랜 공이 담긴 결실이자 지금까지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가치를 공유해온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개발진의 응답입니다." 엔씨소프트 출신으로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 2', '테라' 개발에 핵심 역할을 했던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출시 일주일을 앞둔 야심작 'V4'에 대해 정의한 말이다. 그는 "V4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MMORPG 특유의 문법에 '인터 서버', '커맨더 모드' 등 콘텐츠로 새로움을 더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에는 넷게임즈를 창업해 모바일 게임 '히트', '오버히트'를 성공시키며 넥슨과 손을 잡았다. PC와 모바일이라는 두 플랫폼을 모두 잡은 셈이다. 박용현 대표의 MMORPG 노하우가 집약된 V4의 초반 이용자 반응은 순조롭다. 지난 10일 시작된 V4 서버 선점 이벤트는 초기 준비된 25개 서버가 하루 만에 동났다. 추가로 연 20개 서버도 15일 모감됐다. V4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 V4는 내달 7일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마켓에 출시된다. 이후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V4, '인터 서버 월드'커맨더 모드로 차별화…방대한 필드도 '눈길' V4의 특징은 '인터 서버'다. 다섯 개의 서버를 한 곳에 묶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언제든 후퇴할 수 있는 자리를 보장받는다. 밀고 당기기가 가능해진 셈이다. 서버마다 '실루나스(고유 서버)'와 '루나트라(인터 서버)'라는 두 개의 권역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여러 서버를 오갈 수 있다. 대규모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도 특징이다. V4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갖춘 커맨더 모드를 구현했다. 이 모드에서 길드장은 전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길드원 투입, 스킬 사용 등에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해졌다. 게임 내에는 자율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캐릭터 성장과 자산 가치에 따른 경쟁 구조가 구성되는 MMORPG의 특성을 살렸다. V4는 가격 제한이 없는 거래소를 운영한다. 이 거래소에서 이용자들은 스스로 가치를 매기고 자산을 평가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PC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이 방대한 필드를 구현했다. 라베나 섬, 트랑제 숲, 오든 평야, 델라노르 숲, 유카비 사막, 데커스 화산 등 실제 숲과 사막 등 풍경 구현했다. 넷게임즈 손면석 PD는 "넷게임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 기법을 V4에 구현했다"며 "V4를 통해 기존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V4 클래스는 ▲ 블레이드 ▲ 나이트 ▲ 건슬링어 ▲ 매지션 ▲ 워로드 ▲ 액슬러 등 총 여섯 개다. 모든 클래스는 '딜러' 기반의 공격적인 전투를 구사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데빌체인더'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각각 주무기와 보조무기, 독립적 전투 매커니즘을 갖췄다. ◆넥슨, '게임'으로 승부수…원테이크 플레이 영상도 공개 넥슨은 출시를 앞두고 사전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게임 화면을 촬영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명과 인플루언서 30명을 초청한 행사도 열었다. 31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V4의 시네마틱 영상과 오케스트라 OST를 공개했다. 1인칭 시점으로 제작해 이용자가 실제 주인공(대장)이 돼 동료들과 함께 전장에 있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V4 주제곡 '승리의 함성'의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에는 게임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제프 브로드벤트와 노스웨스트 신포니아 오케스트라가 작업에 참여했다. 시네마틱 영상과 OST 8곡의 정보는 V4 유튜브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31 14:41: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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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e스포츠 대회 ‘SWC 2019’, 월드결선 생중계 125만 조회수 기록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가 개최하고 구글플레이가 참여한 글로벌 대표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의 최종 월드결선이 역대 대회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컴투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대규모 다목적홀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에서 열린 'SWC 2019' 월드결선에서 중국 대표 '레스트(L'EST)'가 최종 월드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SWC 2019' 월드결선은 지난해 월드결선 생중계 누적 조회수의 약 10배에 달하는 역대 최고 수치 125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중계는 영어를 비롯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5개 언어 해설로 제공됐다. 유튜브, 트위치,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 됐다. 해당 중계 영상은 경기 종료 후 만 하루 동안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약 2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대회는 지난 달 참가 예약 시작과 함께 전석 마감됐다. 이번 월드경선은 총 21만 달러(약 2억5000만원)의 최대 상금 규모로 열렸다. 결승전에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미국 톰신(THOMPSIN)과 중국 레스트가 격돌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레스트가 승리하고,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의 상금과 새로운 'SWC'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세계를 무대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를 앞으로도 지속 성장시키고 한국 모바일 게임의 위상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2018년 한국 서울에 이어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SWC'의 최종 월드결선을 개최했다.

2019-10-28 10:47: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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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넘어 음악으로"…엔씨소프트, 26~27일 '피버페스티벌' 개최

엔씨소프트가 '피버페스티벌 2019'로, 기업가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세로운 세상' 실현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자사 문화 축제인 피버페스티벌 2019'를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피버페스티벌은 올해로 4년 차다. 2016년 부산 해운대, 2017년 서울광장, 2018년 올림픽공원에 이어 올해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에 참여한다. 엔씨소프트의 피버페스티벌은 자사 PC 모바일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e스포츠 대회인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과 장르별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음악 축제인 '뮤직 페스티벌'로 나뉜다. ◆ '블소' 최강자 가린다…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 티켓 매회 10초 대 매진 피버페스티벌 1일차인 26일에는 '인텔 블소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가 열린다. '블소 토너먼트'가 올해는 생존 전투 콘텐츠 '사슬군도'로 블소 전투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린다. 기본 장비와 상관없이 누구나 역전해 승리할 수 있는 생존 전투 콘텐츠 '사슬군도'가 블소 토너먼트의 정식 종목이 된 후 처음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이다. 지난 20일에 열렸던 본선경기를 통해 결선 경기에 출전할 10개 팀이 가려지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과 러시아, 베트남, 유럽은 각 1개팀, 중국, 대만, 태국은 각 2개팀이 사슬군도의 첫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걸고 결선 무대에 오른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결선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야외 무대에 30대의 PC와 선수석을 마련하고,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트위치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6개 지역(한국, 대만,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시청자가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와 함께 신규 의상 아이템 '자객 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북미, 유럽 등 글로벌 9개 지역에서 선발된 18개 팀(지역별 2팀, 3인 1팀)이 출전했다. 지난 10월 18일, 총 54명의 선수들이 한국에 입국해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위한 몸풀기에 나섰다. 엔씨소프트 이민호 컨버전스사업실장은 "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의 현장관람 티켓이 모두 매회 10초 대에 매진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뮤직 페스티벌', 올해 참가 아티스트는? 피버페스티벌 2일차인 10월 27일에는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도 발라드, 댄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세훈&찬열(EXO-SC), AB6IX, 정준일, 하성운, 마마무, 셀럽파이브, 빈지노, 권진아, 선미, 헤이즈, 고등래퍼3 출연자(이영지, 윤현선, 김민규) 등 11개 팀이 참가한다. 사회는 방송인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가 맡는다. 올해 선착순 무료 예매로 진행된 1, 2차 예매에서는 10월 2일 1차 티켓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10월 8일 2차 티켓은 30초만에 동났다. 피버페스티벌에서는 피버뮤직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26일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정동하의 'Heed the Call' 무대를, 27일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하성운의 'Dream of a Dream', 정준일·권진아의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빈지노의 'Blurry'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뮤직 페스티벌 현장은 V라이브로 생중계 돼 페스티벌 현장에 가지 않아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피버페스티벌의 공식 음원인 '피버뮤직'도 2016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하성운, 정준일·권진아, 빈지노가 음원 제작에 참여했다. 그리고 블소 OST 'Heed the Call'을 가창한 정동하도 이번 피버뮤직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피버뮤직의 슬로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를 바탕으로, '도전', '열정', '용기' 등 여러 콘셉트와 키워드의 곡들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 엔씨소프트, 피버페스티벌로 삶의 활력 찾는다 엔씨소프트가 매년 피버페스터벌에 공들이는 이유는 나이, 성별, 취향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게임'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 이민호 컨버전스사업실장은 "이번 피버페스티벌을 통해 게임을 넘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19-10-25 12:10: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