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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미공개 신작 포함 '지스타2019' 출품작 라인업 공개

넷마블이 25일 지스타2019 넷마블관에 선보일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라인업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에 'A3: 스틸 어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100부스 규모의 넷마블관에는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50여 대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넷마블은 부스 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기 위해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난 지스타2018에서 첫 공개 후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A3: 스틸 어라이브'는 지스타2019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A3: 스틸 어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9를 통해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 한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난해 열린 제 4회 NTP에서 '매직 더 개더링M(가칭)'으로 첫 공개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품질 3D그래픽으로 재현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9에서 1대1 대결 PVP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매직: 더 개더링'의 캐릭터와 마법을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지스타2019 넷마블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9에서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화려한 협력기와 제압기 등 특수 스킬을 활용한 협력전투를 즐길 수있다. 또 다른 세븐나이츠 IP 게임인 '세븐나이츠2'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최초 공개 신작 '제2의 나라'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다.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모험과 여정의 환상적인 스토리에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앞세워 동화풍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살렸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9에서 두 가지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5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의 전반부를 약 15분 가량 체험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3대3 PVP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는 '하늘섬 대난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지스타 기간 참관객들은 넷마블 대형 신작들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고, 게임별 플레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2019 넷마블관 무대 행사 및 이벤트는 조간만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지스타에서 넷마블은 최초 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한 대형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방문객은 물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10:1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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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게임·캐릭터 IP 기반 글로벌 사업 다각화 '시동'

글로벌 게임업체 SNK인터랙티브는 자사가 보유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와 '사무라이 쇼다운', '메탈슬러그' 등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한다고 24일 밝혔다. SNK인터랙티브는 지난 5월 7일 국내 증시에 상장했으며, 라이선스 사업과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IP 라이선스 사업에서 나온다. 지난 4월에는 SNK가 보유한 '메탈슬러그'의 중국 판호(배급 허가)가 발급되기도 해싿. 국내에서는 넷마블이 SNK의 대표 격투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 IP를 기반으로 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선보였다. 최근 일본에서는 SNK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앱플리케이션(앱) 'KOF 크로니클'의 정식 발매도 진행됐다. SNK인터랙티브는 올 하반기 신규 게임기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 프로(이하 네오지오 ASP)' 출시도 앞두고 있다. 네오지오 게임기는 지난해 SNK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한 가정용 레트로 게임기 '네오지오 미니'를 출시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SNK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오랜 기간 기획력과 개발기술, 라이선싱 분야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의 IP에 대한 국내외 비즈니스 사업 확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5:28: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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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지스타 2019’에서 신작 프로젝트 공개

펄어비스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G-STAR)'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커넥트'를 슬로건으로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를 비롯해 ▲프로젝트 K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 신작을 지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 프로젝트 외에도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14일 오후 1시 펄어비스 부스에서 진행하는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의 정보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트위치와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스타 출품작을 확인할 수 있는 펄어비스 지스타 특집 사이트도 오픈했다. 지스타 특집 사이트를 통해 지스타 및 신작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펄어비스 이동원 지스타 총괄 담당자는 "펄어비스가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신작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선 보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스타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슬란드의 글로벌 게임사 CCP게임즈도 지스타에 참가한다. 끝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브 온라인'의 한글화 버전을 지스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2019-10-24 15:28: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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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PS4 용 및 닌텐도 스위치 'Dusk Diver' 10월 24일 국내 정식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JUSTDAN INTERNATIONAL CO., LTD.과 협력하여, JFI Games Inc.가 제작하는 한국어 지원 PlayStation®4/Nintendo Switch™ 용 소프트 'Dusk Diver'를 2019년 10월 24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Dusk Diver'에서 플레이어는 평범한 인간계 여고생 '양 유모'의 시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양 유모는 마(魔)를 만나기 쉬워지는 시각인 유시(酉時)에 대만의 유명 관광지 서문정에 열린 다른 차원의 문에 발을 내딛고 만다. 그곳에서 신과 악마들을 만나게 된 플레이어는 마물이 모이는 액화계와 신이 모이는 곤륜계, 그리고 그 두 세계를 연결시키는 차원 에너지의 마찰로 인해 생겨난 유샨딩(Youshanding), 이 세 영역을 두고, 마물의 범람을 막기 위하여 곤륜계의 신들과 대책을 세워나가게 된다. 'Dusk Diver'의 주요 게임특징은 다음과 같다. - 주인공과 수호자에 따라 변화하는 전투 시스템 : 주요 캐릭터 각각의 연계기는 물론, 함께하는 수호자와 모험하면서 다양한 전투 방법을 만들어나가며 진행 가능 - 대만의 실제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하다 : 실제로 서문정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도록 개발팀은 현지 상인들의 협력을 구해 최대한 사실적인 거리를 묘사하였다. - 호화 일본어 & 중국어 성우진 라인업 : 더욱 몰입감이 넘치도록 본 게임은 캐릭터들을 각각 일본어와 중국어 성우진을 기용하여 더빙하였고, 게임 내에서 보이스 언어를 변경할 수 있다. 10월 24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PlayStation®4/Nintendo Switch™ 'Dusk Diver'의 심의등급은 12세이용가다. 또한 본 작품의 패키지 제품 정식발매를 기념하여 게임피아 공식 SNS채널에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24 10:48: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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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게임 부활…'레트로'가 대세

과거 사랑받던 추억의 고전 게임들이 최근 모바일로 출시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최근 '고인물 게임 대전 시즌6'를 열고 오락실 게임을 즐기는 대회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이 대회는 시즌 1부터 시즌5까지 누적 시청자수만 약 5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용 레트로(복고풍) 게임기도 출시된다. 올 하반기에는 SNK의 신규 게임기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프로(아케이드스틱)'가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SNK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가정용 레트로 게임기 '네오지오 미니'를 출시했고 화제가 됐다. 새로 출시될 아케이드스틱은 네오지오 CD의 컨트롤러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기다. SNK의 대표 대전격투 게임인 킹오브파이터즈부터 사무라이스피리츠, 아랑전설, 월화의검사, 월드히어로즈, 용호의 권 등 SNK의 대표적 게임이 수록돼 있다. 아케이드스틱프로에 네오지오미니의 패드를 연결하면 2인이 함께 대전할 수도 있다.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도 최근 '메가드라이브 미니'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삼성 전자가 '슈퍼 알라딘 보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던 메가드라이브는 이번에 20년만의 신작 게임 '다리우스'와 '테트리스'를 포함했다. 추억의 게임 지식재산권(IP) 사업도 활발하다. 게임업체 SNK는 지난 5월 7일 국내 증시에 상장해 IP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SNK 인터랙티브 관계자는"추억의 오락실 게임의 IP는 게임산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많은 IP들과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해서도 한국을 넘어 범 아시아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3 15:28: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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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에 치이는 韓 게임, 대안 마련되나…"외교부도 나서야"

문화콘텐츠 산업 수출 효자인 게임 산업이 중국에 진출하지 못한 채 위기를 겪고 있다. 급기야 중국 진출을 가로 막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 중단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2년 넘게 지속되던 '무역 불균형' 현상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2017년 이후 2년8개월째 국내 게임에 판호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운영 허가 승인번호로, 판매를 위한 일종의 허가증이다. 중국은 지난 3월 중단했던 외산 게임에 대한 허가를 13개월 만에 재개해 게임업계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한국산 게임은 포함하지 않았다. 사실상 중국 게임 수출길이 막힌 셈이다. 반면, 중국 게임의 국내 게임 진출은 가속화되고 있다. 실제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상위권 10위 내에 '라이즈 오브 킹덤즈', '라플라스M', '랑그릿사' 등의 중국 게임이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국은 9.5%의 점유율로 10개국 중 4위를 차지했다. 2015년 14.1%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국가는 중국(20.7%)이다. 시장조사 업체 뉴주에 따르면 올해 중국 모바일 시장 규모는 216억달러(약 25조3500억원)다. 2위인 미국이 121억달러(약 14조2000억원) 보다도 한참 앞선 수치다. 국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국정감사를 위해 판교 엔씨소프트 본사를 찾은 문화체육관광위원들에게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게임 산업에서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인데 지금 한국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중국은 6개월 만에 완성된 제품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1년이 걸려도 만들어낼 수 없을 정도로 뒤처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 같은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장기적인 중국의 판호 발급 지연은 '불공정 무역'이라는 것.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중국의 한국게임 신규 수입 금지 문제를 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중국이 지난 3월부터 외자 판호 발급을 재개했지만, 국내 게임은 포함되지 못했다. 미국·일본에는 개방하면서 우리나라만 차별하고 있다"며 "이는 WTO 제소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판호 문제는 명백한 차별인만큼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중국 판호 발급 중단에 대해 실질적인 정부 차원의 대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문체부 뿐 아니라 실질적인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키'를 쥐고 있는 외교부가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판호 발급 문제는 철저하게 한국과 중국의 외교 문제, 정치적 이슈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위정현 중앙대 교수(한국게임학회장)는 "그간 판호 발급 등에 대해 외교적인 문제 풀기에 나서지 않은 것이 패착 요인"이라며 "WTO에 제소하기 이전에 정부가 외교부를 중심으로 중국 정부에 판호 발급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등 가시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0-23 15:09: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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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식물vs좀비:네이버빌의대난투' 10월 18일 국내 정식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한국어를 지원하는PopCap Games의 TPS액션게임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PlayStation®4 패키지 제품을 10월 18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식물 Vs. 좀비™' 슈팅게임을 기반으로 한 신규 타이틀로, 플레이어들은 아찔한 공원에서 간단한 멀티플레이어 전투를 벌이거나 소셜게시판을 이용하여 다른 플레이어들과 교류하고 팀을 편성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네이버빌 타운센터의 중심지를 포함한 세 가지의 프리롬 지역에서 일어나는 위협을 해결해야 하며, 네이버빌의 근교인 덥고 먼지가 가득한 마운트스팁과 수풀이 우거지고 이상한 위어딩우드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PlayStation®4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의 주요 게임특징은 다음과 같다. -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 해 보세요 : 주스 캐논을 준비하여 펀더돔의 치열한 4대4 전투 아레나를 포함한 6가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에 대비하세요. 또한, 전 모드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분할 화면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지역 및 더 많은 지역 : 작전 모드 및 3곳의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지역에서 전투가 한창입니다. 아찔한 공원 소셜 지역에서 최대 3명의 친구들과 팀을 이뤄 기묘한 숲, 가파른 산, 네이버빌 타운 센터를 되찾아오세요. - 아찔한 공원으로 가세요 : 데이브 맨션이나 좀보스 본부에서 아찔한 공원으로 향해보세요. 소셜 지역에서 팀을 조직하나 친구들과 함께 전투를 펼쳐보는 게 어떨까요? 사격 연습장으로 가서 대회전 관람차를 타고, 거대한 피아노의 건반을 눌러보거나 바로 전투에 뛰어들어 보세요. 한편 10월 18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PlayStation®4) 한글판의 심의등급은 12세이용가다.

2019-10-18 11:33: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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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나오는 게임 캐릭터…흥행가도 2차 창작물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구미호 히어로와 한국인 태권도 소녀 이야기, 케이팝 스타이자 얼음을 사용하는 초능력을 토종 영웅 이야기가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마블 코믹스의 신작 시리즈를 통해서다. 원작은 넷마블의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 게임 속 캐릭터가 만화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 게임이 온라인에서 머무르는 것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진출하고 있다. 2차 창작물을 통해 하나의 놀이의 장을 만들기도 하고, 상품판매를 통해 새 수익을 창출하기도 하고 있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마블 코믹스의 신작 시리즈인 '퓨처 파이트 퍼스트'에 넷마블의 모바일 RPG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의 단독 스토리가 발간됐다. 이 시리즈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되며 '화이트 폭스',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의 탄생 스토리와 함께 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에서 나온 단독 캐릭터들이 만화책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캐릭터가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특히 캐릭터들이 구미호, 태권도 소녀 등 한국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자사 게임 캐릭터들을 오프라인 상품으로 판매하는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인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외에도 자사 게임인 'BTS 월드'를 활용한 방탄소년단(BTS)의 뱃지플래그, 마그넷, 키링 등의 상품의 판매율이 높다. 추가로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도 있다.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내 새로운 수익원으로 활용한 셈이다. 게임 2차 창작물을 통해 축제의 장을 여는 경우도 있다. 매년 분기별로 열리는 넥슨의 '네코제'가 대표적이다. 네코제는 201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8회째를 맞는다. 유저 아티스트들이 넥슨의 IP를 재해석해 만든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콘텐츠 축제의 장이다. 지난 5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연 '네코제×블리자드'는 관람객 2만명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네코제를 통한 1인 마켓도 연다. 지난 2월 서울 마포구에서는 넥슨 IP를 활용해 게임 팬들이 직접 만든 2차 창작물을 판매하는 '네코제스토어'도 오픈했다. 1인 창작자를 위한 온라인 마켓인 '네코장'도 운영한다. 목표 금액을 달성해야 상품 제작이 결정돼 창작자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네코장에서는 9000여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총 38개 제품이 펀딩에 성공했다. '테일즈위버' 유저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테일즈위버 젤리삐 인형'은 259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당장의 수익이 없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저들의 충성도를 높여줄 수도 있고 게임을 새롭게 재해석 해 게임 제작에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며 "유저들을 넥슨의 팬으로 만드는 행사"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도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 이후 정식 스토어 오픈은 처음이다. 스푼즈 캐릭터 카드지갑, 인형 필통 등 총 200여 종의 상품이 있다. 이 같이 인지도가 높은 게임의 IP는 오프라인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2차 창작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서는 게임 등으로 발생하는 라이선싱 매출과 굿즈 등 상품판매 등 2차 창작물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규모가 7919억엔(약 8조6000억원)으로 2017년 기준, 전체 시장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콘텐츠 산업에서의 성장은 콘텐츠로부터 파생되는 2차 창작물에 달려있다"며 "2차 창작물을 통한 성장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깊이 있는 콘텐츠의 제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이 캐릭터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대중적인 친숙함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함이 크다"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들이 주를 이루는 만큼 게임에 대한 인기는 물론 이용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17 14:39: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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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캐릭터, 마블 코믹스 신작으로 발간

넷마블은 마블 코믹스의 신작 시리즈에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의 단독 스토리가 발간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마블은 지난 7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서 올 가을 한국형 슈퍼 히어로 '화이트 폭스'와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 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코믹북 시리즈 '퓨처 파이트 퍼스트' 발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퓨처 파이트 퍼스트' 시리즈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된다. '화이트 폭스',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의 탄생 스토리와 함께 이들의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커버는 마블 코믹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인혁 만화가가 참여했다. '화이트 폭스'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구미호 슈퍼 히어로로 마블의 대표적인 한국형 캐릭터로 꼽힌다.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는 K팝 스타이자 얼음을 사용하는 초능력을 가진 영웅으로 지난해 1월 게임에 처음 등장했다. 또 지난 11월 탄생한 한국인 태권도 소녀 '크레센트'와 반달가슴곰 영혼 '이오'의 독자적인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 이정욱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경쟁력 있는 다양한 오리지널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퓨처 파이트 퍼스트' 시리즈는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마블 디지털 코믹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2019-10-16 14:34:5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