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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AI로 즐긴다…엔씨,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 출시

엔씨소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PAIGE)'의 풀 액세스(Full Access) 버전을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이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야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생성·요약·편집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팀과 선수의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페이지 이용자는 관심 구단을 설정한 뒤 선호 구단의 뉴스·경기 일정·결과·순위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매일 최신 통계와 데이터(전 경기 결과까지 반영)를 기반으로 AI가 선별한 경기별 관전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종료 이후에는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기 요약 문장과 그래프를 제공 받는다. 페이지는 결과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경기 양상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AI에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AI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관련 지식을 말해준다. 예를 들어 특정 선수의 이름을 말하면서 "요즘 어때?"라고 물으면 그 선수의 최근 타점·시즌 성적·통산 성적 등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추천 질문을 통해 물어볼 수 있고, 음성으로도 질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퀴즈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가 AI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장정선 엔씨 NLP센터장은 "페이지는 이용자의 야구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구어체)로 다양한 야구 소식을 전한다"며 "풀 액세스 버전 이후에도 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의미있는 야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8-07-24 14:51: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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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를 게임으로?…게임업계, 역사 알리기 나선다

게임 업계가 역사 알리기에 나섰다. 역사적 배경이 기반인 게임으로 대중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식재산권(IP)에 대한 갈증이 있는 게임 업계 또한 역사에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식이다. 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8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에서는 한국사 스타 강사인 최태성 선생이 무대에 올랐다. 최태성 선생은 "역사는 과거 사실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의 상상력 스토리를 기반으로 해 창조해 내는 좋은 요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역사 좋아하는 친구들이 게임에 관심 가지면 게임 영역도 풍부해지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게임과 접목할 수 있는 역사적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역사의 '문명'에 초점을 맞추면 게임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궁무진 하다는 설명이다. 주류 학계의 역사가 건드리지 않는 영역도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한 편의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최 선생은 "'환단고기'라는 책에 있는 단군 이전의 시기를 보면 게임에 접목시킬 수 있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다"며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만 봐도 각각의 특성이 뚜렷해 충분히 게임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게임 확산하기 위해서는 대중이 좋아하는 한국의 역사를 끌어들이면 게임 즐기는 연령층도 확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상상력을 펼쳐 이야기의 접목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대에 선 김태곤 조이시티 CTO는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에 대한 실정을 전했다. 김태곤 CTO는 "전쟁이 중심이고 투쟁이 중심인 게임을 몇 년 개발하다 보니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그간 전쟁 이외에도 '거상', '군주' 등 정치·경제를 다루는 등 소재의 다양성에 대한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CTO는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한 게임에 대한 해외 진출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우리의 역사를 게임에 당당하게 접목하기 위해서는 단기적 성과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석원 게임인재단 사무국장은 "그간 업계에서는 게임 소재에 대한 고갈과 IP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며 "역사의 대중화에 대한 고민과 맞물려 한국사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보며 게임 속에서 한국사를 재밌게 즐겨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게임인재단은 민족문제연구소,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과 협력해 역사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게임인 역사 나눔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게임 속에 김구, 안창호가 직접 캐릭터로 등장하거나 복원된 독립군가를 편곡해 게임 속 BGM 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게임 스토리에 접목하는 식이다. 한편,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는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경기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2018-07-23 17:28: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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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교육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 3회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소통교육 2018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Oki Talkey)' 3회를 지난 19일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는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게임소통교육'의 일환이다. 기존 찾아가는 교육에 더해 더 많은 학부모 및 교사가 게임문화의 가치와 진로, 건강한 소통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오픈형 강의다. 이번 3회는 '게임과 문화' 주제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장근영 박사가 '놀이문화와 게임의 가치' 주제로 청소년 놀이문화를 이루는 게임의 특성 및 게임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강연했으며, 국제사이버대학교 상담학부 특수상담치료학과 최희아 객원교수가 자녀의 놀이문화와 관련, 부모가 갖춰야 할 자세와 교육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2018 부모공감 클래스 '오키토키'의 마지막 강의는 건강한 놀이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게임을 매개체로 사회부터 직업, 문화에 이르기까지 부모·자녀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를 풀어본 3회기 교육을 통해서 가족 내 소통과 화합이 단단하게 다져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 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도 마련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가족캠프'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23 11:30: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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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 팬아트 공모전' 투표 진행…총 2000만원 규모

카카오게임즈는 '제 1회 카카오게임 팬아트 공모전'(이하, '팬아트 공모전') 이용자 투표를 오는 8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제 1회 카카오게임 공모전'을 시작, '팬아트' 부문과 'HTML5 스낵게임' 제작 부문으로 각각 접수를 진행했다. 이 중 '팬아트 공모전'은 지난 3일 접수를 마감했다. '팬아트 공모전' 이용자 투표는 카카오게임즈 내부 평가위원들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톱10 창작물을 대상으로, 이용자들의 직접 투표 방식을 통해 최종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까지 순위를 선정한다. 투표는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카카오게임 봇'을 입력해 친구로 추가하고, 채팅창에서 '투표'라고 메시지를 입력하면, 팬아트 공모전 최종 작품 10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작품 감상 후 마음에 드는 최종 1종을 선정해 투표하면 된다. 또 내부 심사를 통해 특별상에 선정된 작품 10종도 카카오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팬아트 공모전'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인에게는 각 300만원, 우수상 6인에게는 각 1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서 작품을 전시할 기회와 함께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팬아트 공모전'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카카오게임 봇'을 통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프렌즈마블 포 카카오'의 인게임 아이템인 '루비'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명에게는 한정판 아이템인 '우주라이언 인형'을 선물한다. 한편,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8월 7일까지 응모 접수를 진행하며, 최종 수상팀 모두에게 '카카오톡 게임별' 내 입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07-20 11:51: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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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몬스터 헌터:월드' PS4 여름맞이 할인

게임피아는 헌팅 액션게임인 "몬스터 헌터: 월드(MONSTER HUNTER: WORLD)"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을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인 5만430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웅대한 자연속에서 거대한 몬스터와 싸우는 것을 주요로 하는 헌팅액션게임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가장 최신 시리즈다. 플레이어는 헌터가 돼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는 무서운 몬스터들과 혈투를 벌이고, 이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임무를 달성하게 된다. 전투와 임무달성을 통해 플레이어는 장비와 무기를 강화하여 더 강한 몬스터들에게 도전할 수 있다. 이 타이틀은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한국어 자막을 적용하려면 한국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월드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PLAS-10050)이 필요하며, 본체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발매 후 세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각각의 업데이트마다 신규 거대 몬스터가 공개됐으며, 내달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다. 해당 타이틀은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일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할인된 가격인 5만4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진행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18-07-20 08:32: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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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게임 캐릭터에 지갑 연다…두터운 팬층에 오프라인에서도 존재감↑

게임 업계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캐릭터 사업으로 수익기반을 넓히고 있다. 자사 IP를 활용한 이모티콘이나 각종 캐릭터 상품을 출시해 캐릭터 매장을 세우고 영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식이다. 캐릭터 사업을 통해 게임의 인지도를 높여 시너지를 낼 수도 있고, 새로운 홍보 채널로 작용하기도 해 일석이조라는 평이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이 캐릭터 브랜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캐릭터 스토어 오픈이 꼽힌다. 넷마블은 지난 4월 서울 홍대 엘큐브에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비롯해 넷마블프렌즈 상품을 판매하는 넷마블스토어를 선보였다. 오픈 이후 첫 주말에만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고, 한 달 만에 약 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스토어 오픈 후 한 달만에 6만명, 두달여만에 약 13만명이 다녀가고 지금도 꾸준하게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연내 넷마블스토어 추가 오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자사의 게임 IP를 활용해 오프라인 보드게임, 아트북, 피규어, 캐릭터 카드 및 컬러만화 등을 출시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애니메이션도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범위를 발을 넓혀 간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콘텐츠사업팀 명칭을 IP사업팀으로 변경하며 IP 사업 강화에 나선 넥슨도 캐릭터 사업에 한창이다. 넥슨은 롯데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자사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을 활용한 2차 창작물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판매하는 '네코제 스토어'를 지난달 서울 홍대 엘큐브 게임관에 오픈했다. 네코제는 게임 이용자가 넥슨 IP를 이용해 스티커나 엽서 티셔츠 등 다양한 물건을 제작해 유통하는 일종의 '콘텐츠 마켓'이다. 지난 2015년 첫 행사를 시작한 네코제는 '넥슨콘텐츠축제'의 줄임말로, 현재까지 920여명의 이용자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7만3000여개의 액세서리·피규어·그림·인형 등 창작물을 만들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를 공개했다. 총 5종의 캐릭터(비티(BT), 신디, 디아볼, 핑, 슬라임)로 구성된 스푼즈 이모티콘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지역에서 누적 약 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뿐 아니라 롯데컬처웍스와 브랜드 제휴를 맺고 내달 중 스푼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미니게임을 롯데시네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연내에는 롯데시네마 매점에서 스푼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스푼즈 상영관'도 마련할 계획이다. 게임 업체들이 앞다퉈 캐릭터 사업에 나서는 이유는 인지도 높은 IP의 활용이 게임 사업의 흥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 캐릭터들이 문화콘텐츠의 새 아이콘이 돼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확장성을 노릴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게임 IP를 보유한 게임사의 경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손쉽게 캐릭터 시장에 진출할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수익성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캐릭터 산업 시장에 게임사의 진출이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20 08:32: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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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제 32호 장애학생 게임문화체험관 개관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경진학교에 32번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관행사에는 넷마블 서장원 부사장을 비롯한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와 한국경진학교 정동일 교장 외 학생 및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32호 '게임문화체험관'에 가상현실(VR) 체험장비와 X-BOX, PC 및 태블릿 등 기기를 설치했고, 친환경 목재를 사용한 공간 구성으로 안전한 체험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장애학생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장애학생들의 신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과 모바일 게임 체험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30호부터는 가상체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장애학생들의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체감형 게임공간 등도 구성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문 연구진 및 특수학교 교사들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과 여가문화에 미치는 효과성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문화체험관 활용 매뉴얼'을 배포,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게임문화체험관'을 통해서 인근 협력학교와 연계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게임을 즐기며 교류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도 시범운영한다. 기존 설치된 게임문화체험관 노후화 개선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노후기기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 지원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게임문화체험관'은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장수 프로그램으로 보다 다양한 지역의 많은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게임을 통해 교류하는 통합 교육이 새롭게 도입되는 등 체험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고민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2:16: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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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목 노린다"…주요 게임들 업데이트 쏟아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 업체들이 대표적인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주요 게임 대형 업데이트를 잇달아 진행하고 있다. 대작 게임들의 콘텐츠 수혈로 성수기 시즌 흥행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여름을 맞아 '던전앤파이터(던파)', '피파온라인4', '다크어벤저3' 등 인기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서비스 13주년을 맞은 던파는 내달 9일 첫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여름 시즌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새 단장을 위해 로고도 새로 공개되고 신규 지역 '할렘'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할렘은 '카쉬파' 조직이 지배하는 지역으로, '모험가'와 '카쉬파' 간의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고 95까지 레벨을 확장하고 신규 아이템과 장비 수집도 새롭게 바뀌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에도 지난 6일 캐릭터 전직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60레벨 이상 및 '나이트', '버서커', '위자드' 등 11개 직업에 한해 직업별로 제공되는 '전직' 퀘스트 10여 개를 진행하면 캐릭터 전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든 캐릭터에 장착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라펜샤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전직', '라펜샤드'에 관련된 신규 '에픽' 퀘스트를 추가했다. 오는 26일부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피파온라인4'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고돼 있다. 넷마블도 온라인 슈팅 RPG '하운즈: 리로드'의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공포 미션, 윅브로크 아바타, 도구 아이템 등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이날 넷마블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에서 믹시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레볼루션에는 몬스터 스트라이크 ▲던전 ▲필드 보스 ▲코스튬 ▲탑승펫 ▲집혼석 ▲코어가 등장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콘텐츠를 즐기면 특별 징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징표를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도 '블레이드&소울', '리니지2' 등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흥행 반전을 노리고 있다. 블소는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악천후 외전'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에픽 퀘스트 9막 '왕이 되는 자' 이후의 이야기와 신규 던전 '천명 부화장'의 등장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0일에는 '리니지2'에서 신규 라이브 서버 '블러디'가 오픈한다. 블러디 서버는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공개된 라이브 서버로, 기존 서버와 달리 빠른 성장과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한 전투 특화 서비스다. 이용자는 20일부터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MMORPG인 '아이온'도 지난 11일 인스턴스 던전, 전장 등을 새로 추가한 '얼어붙은 성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80레벨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인 '판도라 인력 공단'과 '판도라 개발 공단'을 최초 공개했다. 게임빌 또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추가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2018-07-17 16:09: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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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18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 캠프'는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게임소통교육'의 일환이다. 서울시 도봉구 소재 도봉숲속마을에서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8월 7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 함께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숙식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은 선착순 마감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가족캠프는 그 동안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돼 온 가족소통교육을 넘어 보다 심도있고 집중도 있는 교육을 원하는 가족 분들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며 "게임을 매개체로 1박 2일 동안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이 증진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7-16 13:07:0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