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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임직원 ‘헝겊인형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넷마블 임직원과 함께 '헝겊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넷마블봉사단을 꾸려 무연고 아동 정서지원, 저소득층 어린이 뮤지컬 교육 지원, 장애인 사회생활 지원 교육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헝겊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이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인 'ㅋㅋ'를 비롯해 주요 게임 캐릭터를 닮은 헝겊 인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인형은 무연고 아동 거주시설 '에델마을'에 전달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무연고아동들에게 애착인형을 만들어 선물하기 위해 진행된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어설픈 솜씨지만 마음을 담아 재단하고 바느질하는 시간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5-28 17:06: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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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직원 가족 초청 행사 ‘2018 위패밀리’ 성황리에 마쳐

NHN엔터테인먼트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대규모 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위패밀리(We Family)' 행사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패밀리는 직원 및 가족들을 판교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으로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NHN엔터의 대표 직원만족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시작, 올 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난 5월 12일과 19일에 이어 마지막 행사를 26일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2018 위패밀리는 직원과 가족 포함 총 4000여명에 달하는 방문자를 기록할 만큼 판교테크노밸리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플레이뮤지엄 입주사 외에도 NHN한국사이버결제와 NHN고도, 인크로스, 인크루트 등 22개 자회사 인력과 가족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올해 위패밀리의 콘셉트는 플레이뮤지엄 곳곳에 비치된 예술작품과 함께 호흡한다는 의미로 '아트그라운드(Art-Ground)'로 정했다. 이에 따라 NHN엔터의 사옥 플레이뮤지엄은 업무공간인 일부 층을 제외하고 모든 층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하는 대형 '아트그라운드'로 변했다. NHN엔터 이해린 피플&컬쳐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작은 이벤트로 시작된 위패밀리가 벌써 5년 째를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8-05-28 15:07: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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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제1회 게임 공모전 개최

카카오게임즈는 총상금 5500만원 규모의 '제1회 카카오게임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응모 부문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자유 창작물을 선보이는 '팬아트' 부문과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HTML5 스낵 게임'을 제작하는 부문 두가지로 각각 진행된다. 각 부문 공모작은 25일부터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팬아트' 부문의 경우 7월 3일까지,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8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우선 팬아트 부문은 '프렌즈사천성', '프렌즈팝콘', '프렌즈마블' 등 카카오게임 속 '카카오프렌즈'의 모습 또는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가상의 게임 속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팬아트는 1차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3인에게 각 300만원, 우수상 5인에게 각 1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서 작품을 전시할 기회와 함께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카카오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 가능하며 지원서에 게임 소개 및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링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HTML5 스낵 게임 부문 대상 수상자 대상 1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등 총 3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종 수상팀 모두에게 카카오톡 게임별 내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2018-05-25 16:0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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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벗어나는 네오위즈…문지수 대표 "자체 IP 매출 비중 80%로 올릴 것"

실적 부진으로 긴 터널을 지났던 네오위즈가 자체 지식재산권(IP)으로 도약을 노린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사업에도 나선다. 문지수 네오위즈 신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첫 오찬 자리에서 "퍼블리싱 보다는 자체 IP 개발과 서비스에 집중해 이용자들이 '네오위즈 게임이구나'라고 느끼게 하겠다"며 "2~3년 내에 자체 IP 매출 비중을 80% 이상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신임 대표로 취임한 문 대표가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지수 대표는 지난 3월 신임 대표로 최종 선임됐다. 2000년 네오위즈에 입사해 사업지원과 해외 사업 등의 경력을 두루 갖췄다. 취임 전에는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을 이끌었다. 과거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하던 네오위즈는 올해 1·4분기 자체 IP 매출 비중 66%를 기록하며, 개발 위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 대표가 신임 대표로 취임한 이후 두 달간 주력한 것은 구성원과의 '소통'이다. 문 대표는 "그동안의 실패 경험을 통해 다양한 준비를 했고,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사업전개를 하려고 한다"며 "그간 각자의 과제에만 집중해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면도 있지만 올해부터는 내·외부를 막론하고 소통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더 많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5개 정도의 신작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사업에도 나선다. 문 대표는 "인공지능(AI)은 게임 이용자마다 실력별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블록체인은 EOS 블록프로듀서에 출마해 제대로 공부를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암호화폐공개(ICO)에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네오위즈는 올해 1·4분기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1323.9% 성장했다. 자체 IP인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가 일본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 매출원으로 자리 잡고, 콘솔 타이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북미, 유럽에 DLC(Downloadable content) 판매를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로 해외매출도 195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 목표는 2100억~2200억원이다. 네오위즈는 2000년대 후반 '피파온라인' 등 인기 IP 게임을 퍼블리싱 하며, 제1세대 게임업계의 전성기를 누렸지만, 웹보드 게임 규제와 퍼블리싱 하던 인기 게임의 계약 종료가 겹치며 실적이 악화돼 어려운 시기를 겪은 바 있다.

2018-05-24 15:59: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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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론칭 기념 이벤트 뭐 있나? '접속만 해도 선물'

'피파온라인4'의 공개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이벤트에도 눈길이 쏠린다. 17일 넥슨은 EA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EA SPORTS FIFA Online 4)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파온라인4'는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한 개선된 엔진을 장착해 향상된 그래픽과 사실감 높은 플레이 체감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사전등록 참여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넥슨에 따르면 '피파온라인4'에서는 유저 간 대결(PvP) 대전 시 '전략수비' 방식을 채택해 새롭게 추가된 '팀 전술'과 '개인 전술', '감독 선호 포메이션'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자신만의 특별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대표팀 모드'는 '급여(샐러리캡)' 시스템을 도입해 정해진 급여 한도 내의 동등한 조건에서 전략적으로 스쿼드를 구성하고 경기를 진행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다음달 13일까지 론칭 기념으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팀 코리아 아이콘(Team Korea Icons) 시즌 ALL 지명 선수팩', '세계 국가대항전 데뷔(National Hero Debut) 시즌 ALL 선수팩', '론칭스페셜 실버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랜덤 상자'를 선물한다. 또 주간 접속에 따라 '골드 선수팩', '10만 BP'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오픈 이후 일정 수준의 '구단주 레벨'과 '플레이 횟수', '매치 승리'를 달성할 때마다 계정 당 1회 특별 보상을 지급하는 '성장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8-05-17 14:20:0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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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예·권력을 모바일 게임으로…어른들을 위한 넥슨 '카이저' 출격

넥슨이 R등급(청소년이용불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이저'를 내달 출시한다. 지난 3년 간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제작한 MMORPG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넥슨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카이저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모바일게임 '카이저'를 내달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인기 PC게임 '리니지2'의 개발을 맡았던 채기병 패스파인더에이트 PD가 주축이 돼 개발한 게임이다. 사전 예약 약 한 달 만에 1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게임 슬로건은 '세상에 없던 R등급 모바일 MMORPG'다. 부, 명예, 권력을 키워드로 1대1 개인 거래 등 성인만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R등급은 해외에서 18세 이용가 등급을 뜻한다. 1대1 아이템 거래 기능은 2000년대 PC 온라인 게임에서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로 사용된 기술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에 도입했다. 채기명 PD는 "카이저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시장경제를 체험할 수 있다"며 "포화된 MMORPG 시장에서 진정한 MMORPG의 감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에 담아낸 풀3D 그래픽과 길드 간 경합을 펼치는 '장원쟁탈전'도 눈에 띈다. 경쟁작으로는 엔씨소프트의 인기작인 MMORPG '리니지M'가 꼽힌다. 넥슨 김현욱 실장은 "리니지M은 모바일 MMORPG에 한 획을 그은 게임"이라며 "카이저가 분명한 색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게임 모두 공생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이저는 오는 18일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에도 탑재된다. 지난 4일부터 넥슨과 LG전자는 서울 용산역과 경기 하남 스타필드 등 전국 50여곳에서 신제품 체험 부스인 'LG G7 씽큐 스퀘어'를 공동운영하고 있다. 넥슨 측은 "LG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이저를 G7 씽큐에 선탑재했다"며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도 충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 '카이저'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6월 4일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고 7일 정식 출시에 돌입한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카이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자체 IP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카이저'를 포함해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카이저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된 배우 유지태가 무대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앞세운 '카이저'의 홍보모델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5-16 16:00: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