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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2375억원…전년比 15% 감소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2375억원…전년比 15% 감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9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75억원, 당기순이익은 166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5%와 27%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370억 원, 영업이익 749억 원, 당기순이익 4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 48%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38% 증가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5338억원, 북미·유럽 1243억원, 일본 427억원, 대만 389억원, 로열티 987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3129억원, 리니지2630억원, 아이온 737억원, 블레이드 & 소울 1139억원, 길드워2 1005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756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IP인 리니지와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서비스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블소는 대만에서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3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블소는 2012년에 출시된 이래 3년 연속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유럽에서는 길드워2가 확장팩을 출시하면서 4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9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력 IP의 성장과 국내외 매출 다변화를 통해 차기 신작 준비에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 PC온라인과 모바일 신작 출시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1 09:03: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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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난해 매출 1조8천억원 '부동의 1위'…모바일 신작 흥행

넥슨, 지난해 매출 1조8천억원 '부동의 1위'…모바일 신작 흥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22억9000만엔(약 5921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고 10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연 매출액은 1902억6300만엔(약 1조8086억원)으로 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1억3200만엔(약 5241억원)으로 8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3%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58억엔 (약 4355억원), 영업이익 103억엔(약 981억원), 순이익 44억엔(약 418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 PC온라인게임이 한국과 중국에서 성장세를 보인 데다 신규 게임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이 실적 상승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대표적 성공 사례가 작년 출시된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히트(HIT)'다. 이 게임은 국내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비롯해 총 다운로드 400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연간 지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한국과 중국이 각각 40%로 가장 컸다. 다음은 일본(11%), 북미(5%), 유럽 및 기타(4%) 순이었다. 모바일 매출은 전년보다 23%나 증가해 '모바일 게임사'로의 체질 전환은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모바일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78%나 증가하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2015년 한해 동안 라이브 및 신작 게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집중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하며 견고한 성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일년 간 세계 최정상급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유수한 글로벌 IP도 확보했다"며 "2016년에도 당사가 보유한 개발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의 게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0 18:33: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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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데아·레이븐 모바일 게임 설 연휴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주요 모바일 게임 7종을 통해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바일 대작 롤플레잉게임(RPG) '이데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매일 SS급 진화석 2개와 S급 진화석 2개씩을 지급하는 설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복귀하는 이용자에게도 SS급 무기, SS급 방어구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넷마블은 이데아 내 1대 1 섬멸전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경험치 버프 아이템인 '떡국'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지급하며, 같은 기간 매일 우정포인트를 5회 보내는 이용자에게 골드 버프 아이템인 '세뱃돈'을 제공한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for Kakao'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5성 영웅 소환권, 6성 장비 소환권 등 푸짐한 아이템과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설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공식카페 내 게시글인 '새해 덕담 나누기'의 댓글이 1만개가 돌파할 경우 전체 이용자에게 4성 영웅 선택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는 설 맞이 이벤트 이외에도 오는 4일 출시 7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대형 모바일 RPG '레이븐 with NAVER'는 설을 맞이해 총 12개의 신규 탐험 지역을 열고,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는 유물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 설 연휴기간 동안 매일 출석하는 이용자에게 크리스탈, 헤븐스톤, 최고급 장비 등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몬스터길들이기 for Kakao'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2주 간 일일미션을 통해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과 게임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다함께 굴려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7성 몬스터 및 수정 100개를 비롯해 전설급 장비 조각 선택권, 골드, 열쇠, 초월의 깃털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는 설 연휴 기간인 6일부터 10일까지 이용자에게 10만~2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복권상자를 지급한다. 또 설 당일인 8일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휘슬 100개, 경기속도2배 200개, 재분배권 300개, 플러스강화행운권 3개, 로열팩 1개 등을 제공한다.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설 맞이 특별 업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수정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추가 재화를 지급하며, 모바일 게임 최초로 구매 이용자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용자에게 수정을 되돌려 주는 공동구매 패키지도 준비했다. 모바일 길드전투 RPG '길드오브아너'는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연속으로 접속하면 루비, 고급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25일까지는 모험모드에서 플레이 시 단검, 4성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최대 닷새 간의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넷마블은 이번 연휴를 맞이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6 18:39: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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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도미네이션즈 등 모바일게임 9종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넥슨, 히트·도미네이션즈 등 모바일게임 9종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은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9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먼저, 'HIT'에서는 21일까지 모험 스테이지 또는 성역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망치'를 모아 '하니프의 보물상자'를 열면 '설 맞이 외형 장비 소환권'과 '고대·전설 보석 소환권'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설날 기념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7일차 보상으로 '고대 이상 장비 소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실시한다. '도미네이션즈'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무역품을 교환하면 신규 유닛 '코끼리 궁수부대'와 '다이아몬드 광산'을 지급하고, '캐러밴' 및 농장 생산량 2배를 증가시킬 수 있는 '돌아온 맛집 털기'를 포함한 '2016 설날맞이 5종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판타지워'에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설날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공식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설날 오손도손 즐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의 군단'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도전 과제를 수행하거나 혼돈의 탑'에서 원숭이 몬스터 '끼쿠끼쿠'를 사냥하면, '무한대전 5회', '현상금 사냥 4회' 등이 포함된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천룡팔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든 유저들에게 '탈 것(7일)', '의상(7일)' 아이템을 제공하고, 게임 내 '떡국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쌀(10kg)'을 선물한다. 또 공식 카페를 통해 윷놀이 결과를 맞히면 보상을 지급하고, 설날 음식 사진과 덕담을 남기는 유저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최고의 설 음식 자랑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검호'에서는 2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500보석', '겁파협객'을 지급하고, 공식 카페 설문 이벤트로 '명절에 받고 싶은 아이템'으로 선정된 상위 3위 내 아이템을 8일부터 10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제공한다. '마비노기 듀얼'에서는 5일부터 15일까지 '설 이벤트 아레나'에 참여하면 '특별판 카드'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고양이 상인'과 '변종카드', '플러스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켓 메이플스토리 for Kakao'에서는 10일까지 던전 내 몬스터를 사냥하면 획득 가능한 '떡국' 아이템 누적 개수에 따라 '카산드라 이벤트 샵'에서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또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은 재료 아이템을 모은 순위에 따라 '캔디(게임머니)'를 추가로 증정한다. '용사X용사'에서는 11일까지 '레벨업', '보스릴레이 전투 참가' 등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떡국' 아이템을 지급하며, 누적된 '떡국' 개수에 따라 '각성석 10개', '프리미엄 장비상자 1개'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2016-02-06 18:34: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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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귀성길…지루할 틈이 없다

설 귀성길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4가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귀성길을 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좁은 공간에서 있어야 하는 귀성길에는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쉽게 올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 시간을 재밌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루해질 수 있는 귀성길을 달래 줄 신작·인기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한다. ◆애니팡 캐릭터와 맞고 한판…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맞고' '애니팡 맞고'는 '애니팡'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친숙함과 맞고의 대중화된 게임 방법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의 특징을 친숙한 환경에 어우러진 손쉬운 조작과 코믹한 콘텐츠로 구현한 것은 게임의 강점으로 꼽힌다. 3년 여의 인기 속에 친숙해진 '애니팡' 캐릭터 7종이 등장하는 이 게임은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으로 흥을 더하며 캐릭터 패 수집 등의 콘텐츠로 재미를 극대화했다. ◆손쉬운 조작·시원한 타격감… 넷마블의 '백발백중' '백발백중'은 PC온라인 FPS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박진감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했다. 총싸움 본연의 액션과 조작에 최적화된 모바일 슈팅 게임이라는 평가다. 쉬운 조작 시스템으로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지난해 9월 22일 출시한 '백발백중'은 단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또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를 차지하며 슈팅게임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10월에는 구글,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를 차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슈팅장르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백발백중은 동선을 최소화하고 사격에 집중하는 조작 시스템을 제공한다. '슈팅게임은 모바일 환경에서 조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수준 높은 타격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매출 1위·누적 다운로드 400만… 인기 대작 넥슨의 '히트'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다중접속 온라인게임(MMORPG)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인 모바일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총 20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을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레이드' 등 탄탄한 실시간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캐릭터 레벨, 스킬 등을 강화하고 신규 플레이 지역을 추가했다. 히트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건을 돌파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쉬운 RPG, 컴투스의 '원더택틱스' 컴투스의 신작 '원더택틱스'는 글로벌 히트 게임 '서머너즈 워'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컴투스의 자체 개발 롤플레잉게임(RPG)이다. 서머너즈워와 유사한 턴방식 RPG로, 다양한 종류와 외형을 지닌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즐기는 방식이다. 250여 종의 다양한 영웅 육성의 재미, 3×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또 일반 던전, 스페셜 던전, 비밀 던전, 보스 레이드, 아레나(PvP) 등 방대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략적이고 화려한 플레이와 다양한 영웅 수집 및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원더택틱스는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원빌드 전략으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지난달 14일 동시 출시했다. 지난 20일에는 일본 앱스토어 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고 태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서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에서도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5위, 게임 매출 2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게임 매출 15위에 오르며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6-02-04 20:37: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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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 돌파

넥슨, '히트'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은 초대형 모바일 RPG '히트'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히트'는 지난 해 11월 18일 정식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12월 29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달성했고, 이후 한 달여가 지난 1월 31일에는 400만 건을 돌파하며 최고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최근 대규모 '초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캐릭터 최고 레벨 상향, 고난도 신규 모험 지역 추가, '길드 대전', '초월 강화' 등 풍성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넥슨의 노정환 국내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HIT'에 무한한 사랑을 보내 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늘 유저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업데이트와 운영을 통해 장수하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넥슨은 히트 4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400 '모험 포인트'와 40만 '골드'를 지급한다. 아울러 설 연휴를 맞아 21일까지 모험 스테이지 또는 성역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망치'를 모아 '하니프의 보물상자'를 열면 '설 맞이 외형 장비 소환권'과 '고대·전설 보석 소환권'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 출석 7일차 보상으로 '고대 이상 장비 소환권'을 제공하는 '설날 기념 출석 이벤트'를 14일까지 실시한다.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인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사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2016-02-04 17:17: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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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지각변동, 넥슨-넷마블 양강 체제… NC는 뒤처져

게임업계 지각변동, 넥슨-넷마블 양강 체제… NC는 뒤처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모바일이 게임업계 지각변동의 핵으로 작용했다. 국내 게임산업은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3개사가 선두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여왔으나 스마트폰의 확산에 힘입어 PC게임 중심의 엔씨소프트가 밀려나고 모바일에 주력해온 넥슨-넷마블의 양강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3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729억원, 영업이익 225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게임사 중 매출액 1조원을 넘긴 건 넥슨에 이어 넷마블이 두번째다. 넷마블의 지난해 3분기(7∼9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7290억원이다. 같은 기간 넥슨의 매출은 1조4694억원, 엔씨소프트는 601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넷마블은 2011년 방준혁 의장의 경영 복귀 후 온라인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캐주얼 모바일게임이 시장을 석권했고,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마구마구' 등을 성공시키며 모바일게임 1위로 뛰어올랐다. 넷마블의 전체 매출 중 모바일의 비중은 90%에 달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장수 인기게임과 '레이븐' '이데아' 등 신작의 흥행, 글로벌 매출 확대 등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반면 김택진 대표가 이끄는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등 온라인게임에 의존해 오다 넷마블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올해 게임업계에서는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와 방 의장, 김택진 대표의 '모바일 격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넥슨은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모바일 사업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대작 모바일게임 '히트'로 넷마블의 독주에 제동을 걸기도 했다. 당시 '리니지'로 온라인 게임의 강자로 불렸던 엔씨소프트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으로 역시 온라인 게임에서 성장을 지속하던 넥슨이 시장에 안주할 때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그동안 온라인 게임에 주력해온 엔씨소프트와 넥슨도 모바일 게임 사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온라인 게임시장의 성장이 꺽이면서 실적이 둔화되자 모바일로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대표작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L'과 '프로젝트 Red Knights'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리니지의 두터운 마니아층을 모바일로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리니지이터널'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니지이터널은 원작으로부터 200년 후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공개된 이후 4년여동안 개발됐고 2014년 11월 지스타를 통해 일반인 시연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는 상반기 CBT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넥슨도 지난해 국내와 해외 모바일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모바일 사업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야생의땅: 듀랑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메이플스토리M'(넥슨, NSC 공동개발) 등 20여종의 모바일 게임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모바일게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의 모바일 플랫폼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플랫폼이 게임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놨다"고 말했다.

2016-02-03 18:57: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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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7년 연속 최대 연간 매출 달성…지난해 1523억원

게임빌, 7년 연속 최대 연간 매출 달성…지난해 1523억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게임빌이 최대 연간 매출과 최대 해외 매출을 달성한 실적을 3일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게임빌은 4분기에 매출 41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200억원을 기록,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상장 이래 7년 연속 연간 매출과 연간 해외 매출이 동시에 상승 중이라서 주목된다. 작년 해외 매출은 9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 상승, 전체 매출 비중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에 출시된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과 '애프터펄스'가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면서 상승세를 더했다. 기존 '드래곤 블레이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MLB 퍼펙트 이닝 15', '던전링크' 등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 역시 전 세계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비중은 아시아·태평양(51%)과 북미·유럽(49%)이 대등하게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년 대비 114%나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게임빌은 최근 출시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카툰워즈3'에 이어 동화풍의 감성 일러스트와 실시간 플레이가 돋보이는 자체 개발작 '나인하츠' 등의 대작과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등 PC 온라인게임의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전략성이 탁월한 차세대 RPG '워오브크라운',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등 총 10여 종의 엄선된 라인업으로 글로벌 공략 강화에 나선다. 올해 '톱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독일 등 전 세계 10여 개 거점을 기반으로 쌓아 온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하여 승부수를 던진다.

2016-02-03 18:20: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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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매출 4335억원 전년比 85%↑

컴투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매출 4335억원 전년比 85%↑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세계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반으로 201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컴투스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5년 4335억 원의 매출과 1659억 원의 영업이익, 125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컴투스의 2015년 매출은 전년 대비 8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64% 및 59%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2015년 4분기 실적 역시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매 분기마다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167억 원의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 또한 역대 최대인 477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3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54% 성장하며 탄탄한 수익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컴투스는 해외 시장에서 거둔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및 중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의 지속적이고 견고한 실적 상승세를 통해, 2015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3,63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다. 또한 4분기 해외 매출이 최초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최고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 자사 대표 게임들의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어감과 동시에,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갖추고 세계 시장을 무대로 역량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 달 출시된 글로벌 기대작 '원더택틱스'를 비롯해 '라스트오디세이', '이노티아' 등 약 5종의 RPG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며, 이와 함께 '홈런배틀3', '9이닝스3D', '프로젝트G2', '아트디텍티브' 등 스포츠 및 캐주얼 장르의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추가적인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2016년 컴투스는 다년간 축적된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며 다수의 글로벌 히트 게임을 갖춘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6-02-03 18:20:3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