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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韓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 선정

/메이아이 포브스가 발표한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스타트업 박준혁 대표가 선정됐다. 영상 기반 오프라인 방문객 분석 솔루션 메이아이는 박준혁 메이아이 창업주 겸 대표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올해 30세 이하 주요 인물을 10개 부문에 걸쳐 300명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인 수상자는 17명이다. 그중 11명이 스타트업 업계 인사이며 이에 포함된 박준혁 대표는 '소매 및 전자상거래' 부문에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에는 "롯데, 현대 등의 기업이 메이아이 솔루션을 사용했으며 빅베이슨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으로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기재됐다. 메이아이는 매장에 이미 설치된 CCTV를 활용해 방문객을 분석하는 솔루션 매쉬(mAsh)를 개발했다.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처리해 방문객의 특성을 파악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최근에는 직원을 구분하고, 고객의 매장 이동 동선을 추적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해 현대자동차, LX하우시스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1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의 이미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최근 빅베이슨캐피탈을 리더로 한 프리 시리즈 A 단계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는 "매장 방문객 데이터는 영업, 홍보 등 마케팅 전략의 기초가 되며, 이미 많은 대기업이 매쉬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하고 있다"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욱 수준 높은 AI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의 문제를 실제로 풀 수 있는 제품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14:06: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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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근무 하라고?' 라인,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 공식 시행

라인플러스 분당 오피스 리셉션/라인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이은정, 이하 라인)가 다음달부터 '하이브리드 워크 2.0(LINE Hybrid Work 2.0)' 근무제를 공식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IT 업계의 근무 문화 혁신을 이끌어온 혼합형 근무제인 '하이브리드 워크 1.0'을 발전시킨 형태로, 라인은 해외 리모트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금 등의 항목을 신설해 더욱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던 기존 '하이브리드 워크 1.0' 제도를 발전시켜, 7월 1일부터는 한국 시각 기준 시차 4시간 이내의 해외 지역에서의 근무가 가능해진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해, 한국 업무 시간에 맞추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장소에서 근무하면 된다. 첫 시행인 점과 관련 법적 요소를 고려해, 현 회계연도 종료 시점인 2023년 3월까지는 최대 90일의 기간 제한이 있으며 향후 상황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기준 근무 가능 지역은 라인의 주요 마켓인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몰디브, 괌, 뉴질랜드, 사이판, 호주 등으로 국가별 입국,여행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전 세계 2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라인 임직원들이 다양한 글로벌 환경에서 일하며 새로운 경험을 얻고, 리프레시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금성 포인트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LINE Hybrid Work Point)'를 지원한다. 라인 임직원은 연간 204만원(매월 17만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활용해 리모트 업무 환경 구축 또는 사무실 근무 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인은 팬데믹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전사 협업 규칙인 '그라운드 룰'을 보강했다. 기존 '그라운드 룰'인 ▲원격근무지에 업무 집중 환경 조성 ▲업무 공유 및 피드백 활성화 ▲원활한 협업을 위한 근무시간 정립?공유 등 공통 규칙에 더해, 대면 미팅 및 교류가 필요한 경우를 위한 가이드를 추가로 마련했다. 신규 멤버의 집중 온보딩,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대면 협업이 필요한 경우,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조직별 규칙을 정해 근무할 수 있다. 라인은 조직별 '그라운드 룰' 설정 방법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사무실 전면 리노베이션도 7월 완료된다. 이은정 라인플러스 대표는 "라인은 그간 일의 본질에 대한 통찰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하여 자기완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신뢰를 쌓아왔기에 이를 전제로 근무 유연성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해서 탐색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회사 차원의 지원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1 10:46: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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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세상의 모든 TOP100’캠페인...공식 NFT 발행

/멜론 멜론이 진행중인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을 NFT로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이달 초부터 진행중인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 관련 공식 NFT와 MMA(멜론뮤직어워드) NFT를 한정 수량으로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멜론 최초의 공식 NFT가 될 이번 2종의 NFT는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의 메인 이벤트 '함께 만드는 세상의 모든 TOP100'에 대한 경품으로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 중이며, '뻥뚫린 도로 위 여름휴가 둠칫 TOP100' 등 주제별로 적합한 나만의 노래를 추천할 수 있어 현재까지 13만곡 이상이 추천 받으며 음악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세상의 모든 TOP100' 공식 NFT는 자신의 최애곡을 추천한 이용자 모두가 멜론이 인증한 '멜론의 TOP100 큐레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애곡 추천의 경험을 디지털 인증서로 평생 소장할 수 있으며, 1,000명에게 각 한 개씩만 한정적으로 발행한다. 또한, MMA NFT는 멜론이 올해 연말 성대하게 개최 예정인 K-POP 대표 페스티벌 겸 시상식 MMA2022(멜론뮤직어워드)을 현장에서 관람 가능한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켓과 MMA 관련 VIP 굿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 10명에게만 주어질 예정이다. 이벤츠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로, 당일 바로 NFT를 수령할 수 있다. 모바일 카카오톡 내의 디지털 지갑 클립(Klip)을 통해 무료 증정하며, 이를 위해 카카오톡 설치 및 가입이 되어있어야 한다. 송유경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전략그룹장은 "이번 멜론의 NFT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모두와 함께 나눈 경험과 MMA에 대한 기대감을 NFT를 통해 간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인 NFT의 특성을 통해 음악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새로운 도전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1 09:52: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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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ESG 경영실천 속력...임직원과 '그린캠페인'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ESG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나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과 함께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재활용, 자원순환 등을 이끌 수 있는 기부활동과 탄소절감 교육부터 지역 친환경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반짝매장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각 기관 임직원들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총 200여개를 기부 받아 나주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 제작 꾸러미 총 100개는 나주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일과 17일은 전사적으로 '가치 걷는 차량 없는 날'로 지정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했으며, 각 부서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품을 모아 공유부스에 비치해 필요한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나눔을 진행하는 등 ESG 가치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콘진원 나주 본원에 위치한 '콘텐츠도서관'에서 ESG 및 환경 특별 서가전을 마련했으며,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에너지 컨설턴트를 초청해 임직원들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가치, 그린 캠페인'은 콘진원과 예술위, 농기평 3개 기관이 지역 사회공헌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지난 7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친환경 공헌활동 협력방안 제고 ▲지역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보유자원 적극 공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및 지역문제 해결 노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ESG 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가치를 내재화하여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가치, 그린 캠페인'도 임직원들의 참여로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 위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예술위, 농기평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09:5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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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씨케이엑소젠과 엑소좀 기반 첨단 신약 개발

30일 임시주총 계기 새로운 경영진 구성 프로스테믹스가 씨케이엑소젠과 손잡고 엑소좀 기반 첨단 신약 개발에 나선다. 16일 프로스테믹스에 따르면 씨케이엑소젠은 엑소좀 기반의 신약 개발 회사로 COVID19 백신, 비강분무형 백신, 에이즈백신, 관절염치료제, 창상치료제 및 간암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특히 나노입자 엑소좀에 고분자단백질 탑재기술과 엑소좀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엑소좀 플랫폼을 활용한 COVID19 백신 개발로 업계와 학계에 큰 주목을 받은 회사로 알려져 있다. 엑소좀 연구분야 1세대 기업인 프로스테믹스는 수 년전부터 엑소좀 기반의 병원용 기능성 화장품을 해외에 수출을 하고 있어, 국내 기업중 최초로 엑소좀을 상용화 시킨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한 엑소좀 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엑소좀 기반 화장품의 생산과 판매망을 보유한 프로스테믹스와 엑소좀 기반의 첨단 신약 개발의 기술을 가진 씨케이엑소젠이 서로의 장점을 살려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으나 국내외에 월등한 기술우위를 가진 기업이 없는 엑소좀 분야에서 양사의 엑소좀 기술을 글로벌1등으로 도약 및 해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하에 이뤄졌다. 프로스테믹스는 씨케이엑소젠의 파이프 라인 중에 우선적으로 첨단재생의료 지정기관인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자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는 엑소좀 기반의 창상치료제의 판권 취득과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엑소좀 기반의 간암치료제 및 기존 암에도 광범위하게 효과가 있고 기존 내성 암에 효과가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항암치료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프로스테믹스는 식물 엑소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바이오머트리얼즈와 공동으로 식물엑소좀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 개발 및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오는 30일 예정돼 있는 임시주주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경영진이 구성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전 임직원이 제2의 창업이라는 각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6 15:1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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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크막스, APP 개발 취약 사전방지 플랫폼 ‘체크막스 퓨전’ 출시

로만 투마 체크막스 CRO /최빛나 기자 개발자 중심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AST) 솔루션 기업 체크막스가 체크막스 퓨전과 체크막스 1을 출시한다. 16일 체크막스는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소규모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크막스 퓨전'을 선보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로만투마 체크막스 CRO가 참석해 체크막스 퓨전에 대해 소개했다. 로만 CRO는 "RSA 행사가 끝나고 바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만큼 한국시장이 중요하다고 판단 한 것"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체크막스 퓨전은 RSA에서 객관적인 평가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자율주행, 의료기기 등 한국이 전세계에 기여하는 사항이 많은 만큼 개발과 보안에 신경써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보안(AppSec, 앱섹) 팀은 포괄적 앱섹 테스트를 위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수십 개 컴포넌트의 상호작용, 기능, 취약점에 대한 단일하고 통합된 뷰를 오랫동안 필요로 해왔다. 체크막스는 이 같은 요구에 대응해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에 대한 총체적 관점을 제공해주는 '체크막스 퓨전'을 선보였다"며 개발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빠른 속도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되고 있는 현재 개발자들은 오픈 소스 라이버리에서 쉽게 코드를 다운받아 사용한다. 그 코드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는지도 확인하지 않은채 말이다. 이런 코드도 잘 만들어져 있는 코드기 때문에 악의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뿐만아니라 그것을 걸러낼 수 있는 플랫폼도 전무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해결하기가 힘든 게현실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개발을 위해 코드를 다운 받을 때 해당 코드가 안전한 코드인지 스캔하고 개발자들의 정보까지 파악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하는 것"이라며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도 즉각적으로 해결해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체크막스가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체크막스는 본 제품은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보안 스캔 결과에 대한 총체적 뷰를 활용해서 취약점을 서로 연결하고 우선순위를 정의하여 가장 중요한 이슈를 먼저 교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제 관련 팀들은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를 통해 해서 처음부터 마지막 코드 라인을 쓸 때까지 개발 사이클 전반에 포괄적 앱섹 테스팅 및 교정 절차를 반영할 수 있다. 기존 ASOC (Application Security Orchestration and Correlation) 솔루션과 달리 체크막스 퓨전은 멀티 엔진 스캔을 통해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여러 엔진에 걸친 스캔 결과를 맥락에 기반해서 파악, 리스크의 우선 순위를 정의한다. 체크막스 퓨전은 다음과 같은 네 개 요소를 통해 개발자와 앱섹 팀의 권한을 강화한다. 체크막스 퓨전이 네개의 요소를 통해 개발자와 앱섹 팀의 권한을 강화한다./최빛나 기자 구체적으로 ▲가시성 ▲상관관계 ▲우선순위 ▲클라우드-네이티브다. 우선 가시성은 위협을 모든 소프트웨어 요소, 사용하는 클라우드 자원, 그들 간의 관계를 포함하는 직관적인 시각적 그래프로 매핑해서 위협 모델을 제공한다. 체크막스 퓨전은 2회 이상의 스캔으로 탐지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잠재적 취약점을 추론해서 제시한다. 이어 상관관계는 스캔의 결과를 결합해 상관관계를 파악해 사일로 스캐너에 맥락을 부여하고 오탐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우선순위는 취약점을 실질적 임팩트 및 리스크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의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네이티브는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자원, 컨테이너, API를 포함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활용하면서 구축 이전 단계부터 런타임에 이르기까지 확보한 인사이트를 서로 연결시킨다. 라지 샤리르(Razi Sharir) 체크막스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는 "개발팀은 매달 수천만 라인의 코드를 테스트한다. 소스코드, 오픈소스 코드, IaC(Infrastructure-as-Code), 컨테이너 등을 포함하는 현대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으로 인해 개발자와 앱섹 리더는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가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생겼다"며 "체크막스는 전 세계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개발자와 앱섹 팀이 AST와 ASOC(Application Security Orchestration and Correlation, 애플리케이션 보안 위협 관리 및 상관관계분석 솔루션에 없는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의 맥락과 우선 순위에 대한 총체적 관점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체크막스 퓨전은 앱섹 취약점 교정을 통일시키고 우선 순위를 정의하고 간소화해서 개발자의 효율과 조직의 민첩성을 증대시킨다"고 설명했다. 멜린다-캐롤 밸로우(Melinda-Carol Ballou) IDC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프로그램 리서치 디렉터는 "SAST, SCA, IAST, IaC 보안에 걸친 체크막스 포트폴리오의 폭넓은 역량을 통일된 플랫폼으로 제공하면 치열한 데브섹옵스(DevSecOps)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며 "개발자에 집중하면서 데브옵스 툴체인(toolchain)과 통합하고 맥락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개발자의 성과를 개선하고 보안 테스팅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만 CRO는 마지막으로 "이같이 리서치 역량이 뛰어나고 좋은 품질의 체크막스 퓨전이라는 플랫폼을 한국기업들이 이용한다면 실질적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밸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3:01:1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