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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현장진단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

GC녹십자엠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수출 확대 기대감을 높였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분자진단키트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의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가열과 냉각의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분자진단키트이다. 이 제품은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까지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다. 또 '컬러매트릭' 기술이 적용돼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의 색상 변화로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기존 분자진단키트 대비 대형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러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가별 상이한 진단키트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 제품의 경우 고가의 대형 진단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자체 연구개발 품목까지 더해져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통합적인 진단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 총 4200만달러(52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4 12:3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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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인턴십' 채용 활짝

대웅그룹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채용에 지속 나서고 있다. 대웅그룹은 가을학기 '학점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인턴 50여명을 오는 9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웅그룹 인턴십은 대웅그룹사(대웅·대웅제약·대웅바이오·한올바이오파마 등)에서 직원들과 함께 실무 과제를 해결해나가며 해당 직무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9~12월까지 4개월간 인턴 실습으로 진행되며, 장기현장실습제도가 진행 가능한 대학교의 3·4학년생이 지원할 수 있다. 대웅그룹의 장기현장실습 인턴십은 인턴사원이 각 회사별 주요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직원들과 동일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 마케팅·영업·생산 등 각 직무 담당자들이 인턴사원이 수행할 공통·개별과제를 채용 공고에 공개하고 인턴 지원자가 과제를 선택해 인턴 실습에 참여한다. 대웅그룹은 인턴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 직무에 맞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습 기간 동안 잘 하고 있는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성장형 피드백을 매월 실시한다. 대웅그룹은 장기현장실습 인턴십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해 직무별 전공·우대사항을 비롯 인턴십 과정·평가 및 기업 문화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웅그룹 인턴십 정보는 각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인턴 실습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대웅그룹 인턴십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웅그룹사 인사팀 관계자는 "인턴십 과정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턴의 경우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학부생뿐만 아니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까지 인턴십을 확대하여 진행함으로써 젊은 인재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그룹은 연간 약 200여 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웅그룹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연간 상시 인턴십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에서도 상반기에 100여 명의 실습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여름학기 인턴십이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4 11:23: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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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통해 2000명 지원

소프트웨어 테스트, 디지털화 촉진 등 분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구직자를 새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일자리,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일자리 분야에서 각각 1000명씩, 총 2000명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일자리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검수, 개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구직자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일자리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서 제조환경 변화 및 디지털화 대응·활용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구직자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디지털 제조환경 구축 ▲빅데이터 활용 판로개척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교육 기획·설계 분야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청년구직자(만 15세~34세 이하)를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월 180만원(간접노무비 10만원 별도)까지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구직자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통해 IT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직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원할 경우엔 AI 모의면접, 인적성 검사, 취업컨설팅 등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정규직으로 채용되거나 전환된 청년 구직자는 장기재직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고용노동부 워크넷-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후 중소기업은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뒤 개별적으로 청년을 채용하고 향후 매월 단위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2020-08-04 10:2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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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지역 수해 복구 위해 팔 걷어

본사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 본격 가동해 동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가 위치한 대전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진공은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주거지, 하수도, 도로침수, 토사유출, 담장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소진공은 대전지역을 포함해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꾸렸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소진공, 지자체, 민간자원봉사센터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대전 동구의 주택, 농경지 등 수해지역 복구를 했다. 특히 대전 동구 판암동 요양병원과 주변 지역은 주택가까지 토사가 밀려들어와 주민들이 막막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민들의 침수 피해가 크다"며 "소진공에선 앞으로도 본사가 위치한 대전지역을 포함한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구성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힘을 보태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코로나19, 산불 등으로 인한 위기지역 재난·재해 발생시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전달, 피해 복구 지원 등 피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에도 힘써오고 있다.

2020-08-04 10:0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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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역대 최대 생수 할인 행사..1개 600원 까지 낮춰

이마트24가 연중 생수 매출이 가장 높은 8월, 역대 최대 규모의 생수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24는 8월 한달 간, 생수 9종에 대해 1+1,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다수, 아이시스, 평창수, 아쿠아포레, 몽베스트 등 소용량 생수(500ml 이하) 5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시스(2L), 백산수(2L)등 대용량 생수를 포함해 에비앙500ml, 백산수 500ml는 2+1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24 PL생수 '하루이리터(500ml)'는 신세계포인트로 2개를 구매 시 50% 할인 해 준다. 하루이리터 생수 2개를 1개(600원)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정 생수 브랜드의 단일 상품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올해에는 생수 판매량이 가장 높은 8월에 맞춰, 소용량 생수 전 품목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해 전체 생수 매출 중 31%가 여름(6월~8월)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8월(전체매출의 11.5%)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달 인천지역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편의점에서 생수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예년에 비해 더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올해는 생수 할인품목을 늘렸다. 이마트24 데일리팀 이정웅 팀장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생수를 구입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4 09:4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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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집중호우 피해 기업·개인 최대 1년간 대출 만기 연장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개인의 대출 만기를 최장 1년까지 연장한다. 또 보험가입자가 재해 인정을 받으면 손해조사 완료전에 추정 보험금의 50%를 우선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피해 기업과 개인의 기존 대출과 보증에 대해 일정기간 상환을 유예하고 최대 1년간 만기를 연장한다. 시중은행도 피해기업과 개인의 대출원리금에 대해 6개월간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보험가입자가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보험사는 손해조사 완료 전 추정 보험금의 50%를 조기 지원한다. 심각한 호우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료 납입, 대출원리금 상환등이 유예하고, 피해주민 및 기업이 보험계약 대출을 신청한 경우 24시간이내 대출금을 지급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았다면 신보 및 농신보 특례보증 지원도 가능하다. 신보는 재난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통해 재난피해 중소기업에 복구자금을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90%로 고정보증료율은 0.5%이다. 한도는 운전·시설자금 합산 3억원 이내이다. 농신보는 농어업 재해대책자금신용보증을 통해 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의 복구자금을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100% 전액보증으로 간이신용조사를 통해 3억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은 금융감독원 금융상담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지원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집중호우가 서울·경기, 충청, 강원 등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하면서 재산·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산 피해로 인한 긴급한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신속한 복구 과정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04 09:12: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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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동행, 이화건강검진센터 개소

국가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정밀검진까지 폭넓게 받을 수 있는 '이화건강검진센터'가 이대목동병원 2층에 문을 열었다. 국가건강검진은 모든 국민이 건강 위험 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음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만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일반 검진 ▲ 만 40세와 만 66세에 실시하는 생애전환기 검진 ▲암 조기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위, 대장, 간, 폐, 유방, 자궁경부암 등 6대 암 검진 ▲유해작업 수행 근로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등이 해당된다. 이화건강검진센터는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는 등 양질의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화건강검진센터는 이와 더불어 생애주기별 건강검진과 특화 검진으로 구성된 '정밀 검진 패키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장수검진 ▲40~59세를 대상으로 황금기건강검진 ▲30대에 세움 건강검진 ▲20대 청년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북돋음 검진 등이다. 개인의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암 검진, 그리고 장기이식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검진도 받을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자리한 이화건강검진센터는 260㎡ 규모로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흉부촬영실, 유방촬영실, 골밀도검사실, 초음파실 둥 영상의학분야의 검사와 안압, 안저검사 폐기능검사, 심전도검사, 심박변이도 검사 등 임상생리검사를 모두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이대목동병원의 각 분야 최고 전문의가 본격 투입돼 정확하고 신속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교수)은 "이화건강검진센터는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주민과 노동자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3 16:54: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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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AI 챗봇 '한림스마트봇' 도입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3일 강원도 내 의료기관 최초로 병원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동한 환자맞춤형 인공지능(AI) 챗봇 '한림스마트봇'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림스마트봇은 기존 환자용 고객가이드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실시간 환자의료정보가 반영됐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외래진료 예약시간을 변경하려면 병원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사와 통화 후 해당 의사의 스케줄을 일일이 확인한 뒤에나 변경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림스마트봇을 이용하면 자연어처리 기술로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병원 이용 전반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약된 외래진료나 검사를 24시간 언제나 쉽게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실제로 한림스마트봇을 이용해 본 환자는 "한림스마트봇 하나로 병원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기존에는 진료예약을 변경하기 위해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대기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알림톡에 온 챗봇 버튼을 눌러 단 1분 만에 진료예약 시간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한림스마트봇으로 진료 접수비 납부더 가능하다. 모바일로 접수비를 납부한 외래진료 환자는 병원 접수창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해당 진료과로 이동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입원환자의 경우 담당교수의 회진시간·복약안내·식단메뉴선택·검사안내 및 주의사항 등 각종 알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한림스마트봇 도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디지털·스마트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환자분들이 한림스마트봇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림스마트봇은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이용 가능하다. 전화번호 인증만으로도 병원 의료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본인과 가족의 외래진료 예약 현황, 입원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고 있는 사용자는 기존 알림톡 서비스에서 '한림스마트봇' 사용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3 12:41: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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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0례..33일 최단기간 돌파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오른쪽)과 남창현 목동힘찬병원장(왼쪽)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0번째 박영임 환자에게 꽃다발 증정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목동힘찬병원이 지난 6월 29일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 시행한 이래 1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도입한 지 한달 여 만으로, 전 세계적으로 최단기간 100례 돌파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동힘찬병원은 3일 병원 강당에서 로봇 인공관절수술 100례 돌파 축하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의료기기업체인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100례 수술 성공을 축하하고, 로봇수술 도입으로 국내 로봇 인공관절수술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로 감사패를 받았다.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로봇의 정확한 계산으로 뼈를 최소한으로 절삭하고,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 목동힘찬병원에서 7월 실시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약 40% 이상이 로봇수술로 진행됐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2차례에 걸친 치밀한 사전 계획을 통해 수술 중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상적인 연부조직의 손상을 막기 때문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며 "하지만 로봇을 이용하더라도 의료진의 숙련된 수술경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힘찬병원 의료진의 다양한 임상경험이 로봇수술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힘찬병원의 100번째 로봇수술은 도입, 시행한지 33일 만인 지난 7월 31일 남창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의 집도 하에 진행됐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목동힘찬병원이 도입 41일만에 100례를 달성한 기존의 기록보다 8일이나 앞당기며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며 "목동힘찬병원은 현재까지 약 4만 건 이상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건수로 다양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로봇시스템 도입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향후 첨단 의료서비스 발전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3 12:41: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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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5곳 '추가'

서울광진의류協, 경기대진테크노파크등…총 34개로 늘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광진의류협회(서울 광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대구 북구),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 포천), 안양창조산업진흥원(경기 안양), 목포대학교산학협력단(전남 무안)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새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적지 내 소공인의 협업과 디지털화 촉진 등 혁신성장을 지원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뽑힌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내 소공인의 디지털역량·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업종 특화지원사업 등 지역과 업종별로 다양한 소공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서울광진의류협회의 경우 400여개 의류봉제업체가 밀집된 곳에서 디자이너와 소공인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일감의 공동 수·발주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집적지 내 가구 소공인(146곳)에게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을 교육해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집적지 내 전자부품제조 소공인 115개사의 정보 통합 검색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공용장비와 시설 이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해오고 있다"며 "이번 5곳을 포함해 올해 34개까지 확대한 센터가 업종별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공인의 혁신성장을 이끈다면 제조업 전반의 뿌리가 단단해지고 제조혁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12:00: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