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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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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지휘

영광군수(김준성)는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영광군은 평균 강우량은 166.4㎜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염산면의 경우 한때 시간당 최대 90㎜의 국지성 집중폭우가 내려 용수로 범람으로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읍면별 피해 접수된 결과로는 ▲주택 일부침수 10채 ▲건물 일부침수 4채 ▲이재민 발생 2명 ▲도로 일부침수 8개소 ▲소하천 제방 일부유실 6개소 ▲농경지 침수 363㏊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 및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는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영광군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150여 명이 29일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현장에서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으며 배수로 및 침수 주택 복구, 도로 장애물 제거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군민의 소중한 재산보호에 만전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 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ㆍ점검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인명ㆍ재산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

2020-07-30 10:34:5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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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수면 중 이갈이 증상 완화 효과 확인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면 중 이갈이에 대한 연구자 임상결과가 SCI급 저널인 톡신스(Toxins)에 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에서 수면 중 이갈이 환자에게 '나보타'를 투여한 결과, 이갈이에 영향을 주는 교근의 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 교근은 턱의 측면에 있는 저작근 중 하나이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팀은 수면 중 이갈이에 대한 보툴리눔 톡신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나보타'와 위약을 무작위, 이중맹검으로 투약해 위약 대조 연구를 진행했다. 교근에 '나보타' 또는 위약을 투여한 후 수면 질환의 장애를 측정하는 수면다원평가(PSG)를 통해서 최대한 치아를 꽉 깨물었을 때(MVC)와 씹는 행동을 반복했을 때(RMMA) 교근에 들어가는 힘의 강도를 근전도로 측정했다. 측정기간은 나보타 투여 직후와 투여 후 4주와 12주가 지난 시점이었다. 평가 결과, '나보타'를 투여한 대상이 위약군 대비 교근의 힘이 약해져 씹는 행동과 같은 이갈이 증상이 완화되었고, 이러한 효과는 12주간 유지되었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김성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이갈이 환자에게 '나보타'를 투여했을 때 이갈이 증상이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그 동안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이갈이의 발생기전이 수면질환이 아니라 누구나 자다가 턱에 힘이 들어가는 상황과 같이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임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미용뿐만 아니라 치료 분야에서의 나보타의 추가적인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나보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전세계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10:21: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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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주한 中대사, 한중기술교류 협력 방안 논의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왼쪽에서 여섯번째)와 허일섭 GC 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 허용준 GC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및 대사관 사무관, GC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목암타운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GC(녹십자홀딩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을 방문해 한중기술협력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허일섭 GC 회장과 허용준 GC 대표,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 임직원을 비롯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과학기술처 참사관 및 서기관,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과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상생발전을 위한 한·중 기술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코로나19 혈장치료제와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혈우병, 헌터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양측은 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며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GC 본사 전시관 투어, 기념촬영, 오찬 등을 함께하며 교류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G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앞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준 GC 대표는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09:50: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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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업무협약..친환경 경영 추진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선상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의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29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강서·양천지역 보건의료 친환경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강서·양천지역 보건의료 친환경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9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과 보건의료의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인적자원의 교류와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 등을 공동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또한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건의료환경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00년 설립된 단체로 한강과 안양천 등 수질정화 및 한천생태 보호활동과 봉제산 등 도시근린공원 자연생태복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등 시민참여운동을 실시해 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09:47: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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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참여예산제도'시민 생각 듣는다'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제도에 대한 주민 인지도 파악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른 향후 운영계획 설정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문항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관련 △주민 인지도 △제도 필요성 △참여 의향 △적합한 사업 분야 △내년도 중점 투자 분야 △개선·건의사항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참여는 나주시 공식 SNS채널(카카오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이나 시청 누리집 설문조사 안내 팝업창에 접속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커피 모바일교환권(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주민참여예산제도 중점 분야 조정과 홍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중점투자분야 등을 파악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예산 투자 방향, 분야별 선호도를 파악해 예산 편성과정에 있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가겠다"며 "코로나19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출구조 조정 등 지속적인 대책 마련과 시의회, 시민들과의 공감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9 18:24:55 강성대 기자
금융당국, 정무위 첫 업무보고…고개숙인 수장들

금융당국 수장들이 잇따라 발생한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고개를 숙였다. 다만 사모펀드가 불법이냐는 질문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그렇지 않다'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그렇지 않지만 운용사들의 수준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발언해 사모펀드에 대한 극명한 시각차를 나타냈다. 이는 사모펀드 사태의 원인이 '관리·감독 소홀'에서 발생했다고 보는 금융위원회와 '규제 완화'에 있다고 판단하는 금융감독원의 입장과도 같은 의미로 논의를 통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개숙인 금융당국 수장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모펀드 시장은 규모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 과정에서 누적된 문제점들이 일시에 불거지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책임자로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앞서 발표한 DLF 대책과 사모펀드 대책에서 밝힌 것처럼 고위험 금융상품의 판매 및 운용단계에 대한 규율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전체 사모펀드 1만여개에 대한 전면점검을 실시해 사모펀드 시장의 건전한 발전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도 이날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모펀드 사태는 일부 사모운용사의 불법행위, 자율적 시장감시 기능의 미작동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관련 감독·검사를 담당하는 금감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윤 감독원장은 "8월부터 사모펀드와 운용사 전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펀드를 조기에 발견, 대응책을 강구하겠다"라며 "금융회사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제재 등으로 엄중 조치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구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금감원, 사모펀드에 대한 시각 달라 다만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사모펀드에 대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시각이 극명이 갈렸다. 이정문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사모펀드가 불법인가라는 질문에 은 위원장은 "그렇지 않다"고 했고, 윤 감독원장은 "그렇지 않지만 현 시장에 들어와있는 운용사의 수준이 낮은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는 당초 사모펀드 사태의 원인이 금융감독원의 관리 감독 소홀에 있다는 금융위원회 입장과 사모펀드판매의 원인이 규제완화에 있다는 금융감독원의 입장과도 일치한다. 금융위원회는 규제완 화시 부작용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금감원이) 모니터링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고 금융감독원은 운용사의 수준에 낮으니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날 윤 감독원장은 "사모펀드시장은 양적으로 컸지만 이를 운영하는 운영사들의 수준은 보시다시피 낮은 수준"이라며 "다만 조사를 위한 수단이 확실한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현재 금융위 는 금융위원회 설치법에 근거해 금융회사 감독·검사 업무를 금감원에 위탁한 상태다. 금감원이 금융위에 예속돼 명확히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제한돼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사모펀드와 운용사 전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펀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대응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사모펀드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감원과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9 16:57:32 나유리 기자
한미약품, 中 법인 영향에 2분기 실적 부진 …R&D 투자액 늘려

한미약품이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2434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54% 급감한 규모다. 한미약품은 개별 기준 실적은 2156억원의 매출과 전년대비 7% 성장한 18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직접 노출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R&D)에는 전년보다 12.9% 늘린 483억원을 투자했다. 매출액의 19.8%를 차지하는 규모다. 실제 한미약품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289억원), 팔팔/츄(113억원), 에소메졸(99억원) 등 자체 개발 주요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동기대비 21.6% 성장한 241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다(UBIST 기준).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국 시장상황 악화로 올해 2분기에 전년대비 52% 역성장한 매출 27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다만 변비약 '리똥'과 성인용 정장제 '매창안'은 직전 분기 대비 44.6%, 13.7% 성장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 시장이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한미만의 R&D 역량과 우수 제제기술의 역량을 결집하고, 비대면 시대를 주도할 경쟁력 있는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 시대를 주도하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9 16:40: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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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전자 시스템으로 4360 여개 병원과 환자 진료기록 교류

삼성서울병원이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송수신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환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진료정보교류사업'에 참여, 지난 5월 28일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오픈한 바 있다. 진료정보교류(HIE) 사업은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 본인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전자로 안전하게 송수신하여 의사가 환자 진료에 참조할 수 있도록 진료기록을 교류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환자가 병원을 옮기게 되면 타 병원에서 진료 본 진료기록이나 영상자료를 일일이 복사해 가야 했고, 병원에서는 환자가 직접 자료를 제출하기 전까지 진료 이력을 알 수 없었다. 환자들에겐 검사와 투약 등 중복 처방으로 인한 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기 위해선 불편해도 감수해야만 하는 절차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과 전자로 송수신 할 수 있게 됐다. 전자 교류 가능한 문서는 ▲진료의뢰서 ▲진료 회송서 ▲진료기록요약지 ▲영상의학판독 소견서이며 세부 내용으로는 약물처방 내역, 검사 내역, 수술 내역, 영상 정보 등 진료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운영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2019년 6월, 진료정보교류사업 거점의료기관에 선정된 이후 프로세스 수립과 EMR 연계 개발, 보안 관리, 문서 저장소 구축 등 타 의료기관과 원활한 교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컨소시엄으로 함께 사업에 참여한 강북삼성병원 외 321개 협력 기관과 기존 참여하고 있던 의료기관까지 포함하여 총 4360여곳과 진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자 진료정보를 표준화된 문서로 의료진에게 제공하여 진료 연속성이 강화되면 의료의 질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들에게도 의료비 절감 및 의료서비스 편리성 향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박승우 기획총괄(순환기내과 교수)은 "환자 중심의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진료정보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9 16:34: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