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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제66회‘수요행복음악회’ 27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제66회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 '추억의 영화·팝송·가요와 함께 하는 감성음악회'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무료이며 선샤인 오케스트라와 바리톤 강경원이 출연한다. 무대는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러브스토리', '라라랜드', '태극기 휘날리며', '캐리비언의 해적' 등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영화 OST를 선보인다. 이어 팝송 '예스터데이', '마이웨이'와 '이문세 메들리'등 친숙한 추억의 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신다. KBS부산에서 '아침마당'을 진행했던 문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약 2시간 동안 계속하며, 관람객 모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행복음악회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서,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 쾌적한 관람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리원자력본부와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051-726-2072)으로 하면 된다.

2019-11-26 11:07:3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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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곳 아임쇼핑 매장에 中企 '브랜드 K' 제품관 오픈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장인 '아임쇼핑' 10개 매장에 '브랜드 K' 제품관을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 K' 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부족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중기부와 중기유통센터가 주도해 만든 공동브랜드다. '아임쇼핑'은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2011년 3월부터 중기유통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로거점을 구축하고 운영하겠다는 아임쇼핑 설립취지에 따라 '브랜드 K' 제품이 아임쇼핑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관을 추가로 오픈한 것이다. 브랜드 K 제품관이 들어선 곳은 서울의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부산역사 및 화성휴게소, 그리고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인천공항내 3곳의 공항면세점, 시내면세점인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등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아임쇼핑은 그동안 축적된 중기유통센터의 오프라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이 더해져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 K의 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K제품이 아임쇼핑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09:43: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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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태국과 양국 스타트업 육성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태국과 양국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기보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25일과 26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에서 '한-태국 혁신스타트업 지원 협력'의 내용을 담은 다자간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태국 현지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평가모형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하고, 태국신용보증공사와 국립과학기술개발원은 태국 중소기업청이 제공한 중소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태국기술평가모형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양국 혁신기업정책 및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실무자 협의회를 구성하고 정책 컨퍼런스를 매년 정기적으로 갖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태국 양국 간 국경 없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 체계를 마련해 국내 기업이 태국에 진출할 때 태국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벤치마킹 하는 등 성공적인 기술평가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태국은 한국기술평가시스템(KTRS)이 현지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모범국가로 양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26 09:27: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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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대전 유성에 '청년상인 교육센터' 문 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청년상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대전 유성 지족동에 '청년상인 교육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기술교육장, 온라인 강의실, 다목적 홀·도서관 시설 등을 갖춘 청년상인 교육센터는 새로운 유통·소비환경에 대응 가능한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역량 강화를 돕는다. 소진공은 이를 통해 청년몰 창업부터 청년상인의 온라인 진출, 스타상품으로 가기 위한 기술과 신경영기법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센터 오픈 이후 2개월 간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시설, 교육프로그램을 점검한 뒤 본격적으로 청년상인 사관학교도 추가로 개강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차관을 비롯해 백대훈 전국 청년상인네트워크 대표, 김소봉 소봉식당 오너셰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도 차관은 "우리 전통시장의 희망인 청년상인들을 위한 전문 교육센터가 문을 열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새로운 유통·소비환경의 변화에 맞는 특화되고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있는 청년상인을 길러내는 '청년상인 사관학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진공 허영회 부이사장은 "청년상인 교육센터는 역량있는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한 장소"라며 "공단은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08:53: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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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고지대스포츠훈련장특구등 사업비 크게 늘었다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 열고 계획변경등 논의 사업 끝난 김제총체보리한우산업특구는 '지정 해제' 강원 태백고지대스포츠훈련장특구, 충북 청주직지문화특구, 부산 동래문화교육특구의 사업비가 크게 늘어나게됨에 따라 관련 지역특구 사업이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구로 지정된 후 12년만에 특화사업이 모두 끝난 전북 김제총체보리한우산업특구는 지정에서 해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지역특화특구 계획변경 및 지정 해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서학 레저단지, 태백스포츠파크시설 조성 등을 위해 당초 5423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계획이었던 태백 고지대스포츠훈련장 특구는 사업비를 6645억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또 특화사업자도 태백관광개발공사 등에서 오투리조트로 바뀌었고, 사업 기간도 당초 지난해에서 오는 2022년까지로 늘어났다. 태백스포츠파크시설은 고원지대의 강점을 이용한 '고원 레저· 스포츠 도시건설'을 위해 지난 2005년 특구로 지정된 후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과 집중적 홍보를 통해 연 30여 개의 전국 및 도 대회를 개최해 연 22만명의 선수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청주직지문화특구는 당초 130억원이던 사업비가 42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 기존의 차량통행 제한 등 3개의 규제특례에서 도로점용 허가 및 도로법 규제특례도 추가로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구루물아지트 건립, 직지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개최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부산 동래문화교육특구 역시 청소년 수련시설 건립 등 전통문화와 교육 관련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초 올해로 만료 예정이었던 사업기간이 5년 더 연장됐다. 사업비도 기존의 267억원에서 303억원 증가한 57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의 승인으로 지역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적을 달성한 특구에 대해선 지정을 해제함으로써 사업을 지속할 필요성이 낮은 지역의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는 등 효율적인 제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구는 지역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특례를 적용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특구법에 따라 2004년 도입됐다. 다만 지자체의 자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직접적인 재정 투입이나 세제 지원은 없다.

2019-11-25 17: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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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산업 발전 위해 정·관·大·中企 뭉쳤다.

정부와 정치권, 대·중소기업들이 김치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뭉쳤다. 동반성장위원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그리고 김치 관련 단체인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대한민국김치협회, 대기업인 CJ제일제당, 풀무원식품, 대상과 '김치산업 상생협약'을 국회에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관련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사업영역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을 유지하고,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및 정보공유 등을 지원하기로했다. 또 김치단체는 자생력 확보를 위한 경영환경 개선 및 자구 노력을 하고, 김치 제조 과정에서 우수 농산물을 적극 이용해나가기로 했다. 국회 농해수위와 농식품부는 김치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 개최에 힘쓰기로 했다. 동반위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위한 상생협의체 운영 및 협약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대·중소기업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사업의 발굴·지원에 노력키로 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김치를 만드는 과정은 유네스코에서 2014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문화의 원형질"이라면서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국회와 정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업간 상생협력과 김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민·관의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2019-11-25 15:3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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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운영 기술 임치센터 'ISO 9001' 인증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이 중소기업들의 기술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술자료 임치센터가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이다. 25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협력재단 기술자료 임치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치인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이나 기술자료의 유출을 방지하고, 수·위탁기업간 거래시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및 탈취를 근절하기 위한 기술보호제도다. 기술자료 임치센터는 ISO 9001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한 품질경영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임치제도 관리 및 운영에 관해 최고경영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고객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기술자료 임치센터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기술자료 임치센터'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kescrow.or.kr을 입력해 접속 후 소정의 계약 절차를 거치면 기술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할 경우엔 먼저 기술자료 임치센터로 연락해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기술자료 임치센터를 방문하면 기술자료를 안전하게 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자료 임치센터의 ISO 9001 인증을 통해 국제수준의 품질경영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임치제도를 더욱 확대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당한 기술자료 탈취를 방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09:2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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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한일 갈등 심화할수록 한국경제에 더 큰 타격"

한일 양국이 수출규제를 통한 대결에 나설 경우 일본보다 한국에 타격이 더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발표한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한일 갈등이 심화하면 양국이 상대국에 큰 타격을 주고 자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규제품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것으로 보고 단계적 수출규제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을 분석했다. 수입 규모 1000만달러 이상 품목 중 양국이 수출 규제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은 일본이 14개, 한국이 18개로 추정됐다. 먼저, 일본의 수출규제에도 한국 주력산업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규제 수준(5∼60%)에 따라 일본의 GDP 손실은 0.03∼0.06%에 그치지만, 한국의 GDP 손실은 0.07∼0.13%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의 대일본 수출규제에도 일본 주력산업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본의 GDP 손실은 0.01∼0.02%, 한국 GDP 손실은 0.15∼0.28%로 예상됐다. 양국 모두 상대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수출규제에 나선다면 한국의 GDP는 0.25∼0.46% 감소하고, 일본 GDP는 0.05∼0.09%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생산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한국의 GDP 손실은 0.04∼6.26%로 예측되지만, 일본 GDP 손실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일본의 수출품목은 부품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어 일본의 수출규제는 한국의 주력산업의 생산 차질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지만 일본 산업에 타격을 줄 한국의 수출규제 품목은 전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수출규제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철강은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고, 화학공업 품목도 일본의 자체 생산이 가능해서 일본의 주력산업에 타격을 주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조경엽 한경연 선임연구위원은 "수출규제 대결에서 일본과 비교해 한국의 GDP 손실이 상대적으로 크게 예상되는 만큼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면서 "한일 무역 분쟁은 양국 모두 손실을 보는 가운데 중국이 반사이익을 얻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9-11-24 13:10: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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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시·회계·자본시장 규제 30건 개선

금융위원회는 22일 공시·회계·자본시장 인프라 분야 규제에서 심층심의 대상으로 선정한 39건 중 30건을 개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공시·회계·자본시장 인프라 분야 규제 총 136건을 심의했다. 업계가 규제로 인식하지 않거나 존치이유가 명백한 규정은 선행심의 97건이다. 심층심의 대상인 39건은 존치 필요성 외에도 적정성?개선방안까지 집중 심사가 필요한 규제다. 금융위는 신용평가업의 인력요건을 금융투자업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전문인력의 요건을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세부업무별로 최소인력수를 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일정 수 이상의 특정 자격증 소지자를 포함한 상시고용 신용평가 전문인력 수를 규정해놨다. 또 회계부정 신고 남용 방지 등을 위해 실명 제보된 신고만 감리에 착수했지만 앞으론 익명신고도 허용한다. 감사인 지정시기도 11월인 현재보다 앞당긴다. 이번 금융위 의결은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 1월부터 담당 공무원이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실패 시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명시적?비명시적 규제 총 1100여건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기존규제정 비위원회를 통해서는 명시적 규제 789건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금융위는 국무조정실 등록 규제 총 330건을 중심으로 증권 분야는 지난 8월, 자산운용 분야는 지난 9월 개선을 마쳤다. 증권업은 심층심의과제 28건 중 19건을, 자산운용업은 심층심의과제 29건 중 24건을 개선했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중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분야에 이어 연내 금융산업, 전자금융 등 타 업권도 순차적으로 규제를 점검해 개선한다. 법률, 시행령 등 법령 전반으로 규제입증책임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9-11-22 14:02: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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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장애인정보화協 등에 PC·모니터 기증

기술보증기금은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동참하며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성능이 양호한 PC 200대와 모니터 70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각각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보는 지난 20일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 및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PC 기증식을 가졌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에서 단체, 기업, 개인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컴퓨터를 기증받아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정보화를 지원하는 운동이다. 기보는 지난 2007년 이후로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꾸준히 동참해 장애인,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정보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PC 기증식에 참석한 박세규 기보 감사는 "이번 사랑의 PC 나눔 활동으로 정보화 소외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여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를 심고 피해기업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착한 책방' 캠페인을 통해 도서 2,000권을 도서관에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9-11-22 13:36:5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