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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 공개

안전보건공단은 14일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제작 및 공개했다. 엠블럼은 '창립 3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와 '안전과 보호', '건강과 행복'을 표현하는 십자형 공단 CI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역동성을 상징하는 곡선으로 구성했다. 슬로건은 안전보건의 기반을 굳게 다져 근로자와 가족 모두의 행복 추구 의지를 담아 '안전을 넘어 행복을 향해'로 정했다. 안전보건공단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987년 5월 30일 제정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을 근거로 1987년 12월 9일 설립됐다. 산재예방 전문기관으로 설립된 공단은 정부와 함께 산업현장에 산재예방 전문기술 지원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식에 힘썼다. 1987년 공단 설립 이후, 2016년을 기준으로 산재예방 사업 대상 사업장수는 29.4배, 근로자수는 3.4배 증가했으나, 사망만인율은 3.29에서 0.96으로, 재해율(%)은 2.66에서 0.49로 각각 감소했다. 공단은 설립 초기, 산재다발 사업장 중심의 산재예방 사업을 추진했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자율·자립여건 확충을 위해 기술·재정·교육지원 및 안전문화 사업의 비중을 높여 산재예방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8년 제18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 개최, 2010년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예방문화위원회 의장기관으로 선출, 2015년 제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 개최 등 글로벌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도 확보했다.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환경변화로 인해 우리사회와 산업현장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며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재예방 역량을 갖춰나가는 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7-03-14 22:39:53 최신웅 기자
NH투자증권, ISA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 평균수익률 4.58% 기록

NH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이하 ISA)의 투자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ISA 일임형 모델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이 은행과 증권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4.58%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2017년 2월말 기준으로 고객의 ISA 보유자산을 시가 평가하여 산출한 평균 수익률도 연 2.67%를 기록하여 예금 금리를 2배 가량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 3% 이상 DLB 상품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기회를 제공한 것과 더불어 NH투자증권의 QV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분산 투자를 한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ISA 판매잔고는 총 1805억원이며, ISA 일임형이 224억원, ISA 신탁형이 1581억원 판매됐다. 특히, 10만원 이상 가입계좌가 98.9% 인 32,717계좌라는 점과 ISA 평균 가입금액이 546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ISA 가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NH투자증권은 ISA 도입 1주년을 기념하고, 투자자에게 좀더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중 금리 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ISA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장 윤영준이사는 "당사는 국민의 자산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ISA가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상품을 공급함과 동시에 자산배분 모델인 QV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자수익률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비과세종합저축, 연금저축, 퇴직연금, IRP 등 절세 및 노후대비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투자자가 100세시대를 현명하게 준비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7-03-14 16:08:22 김문호 기자
정부, 2027년까지 해양수산 벤처기업 1000개 육성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해양수산 분야에서 세계 1등의 중소·벤처기업을 10개 육성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인 '쿠팡'과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업체 '옐로모바일' 같은 유니콘(unicorn) 기업을 키우기 위해 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투자연계형 연구개발 사업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1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중소·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유망 신생기업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전략'이 수립됐다.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이 전략의 목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100개씩, 총 1000개의 해양수산 유망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 100개와 세계 1등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 10개를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창업 준비부터 기술 개발·투자 유치까지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기술 기반 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을 중심으로 창업·투자 정보 제공, 상담, 교육 지원 등을 일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유망신생기업 경진대회' 등이 개최된다. 신생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유치를 조건으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 투자연계형 연구개발사업, 기업이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선택·활용하는 이용권(바우처)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해외진출 희망기업에 대해서는 투자 타당성 조사와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해수부는 금융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해양수산 분야 전문 기술거래·평가기관, 특허관리 전담기관을 지정해 금융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동시에 수협은행의 금융기능과 크라우드펀딩, 엔젤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엔젤투자는 개인들이 돈을 모아 창업하는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주식으로 그 대가를 받는 투자형태를 말한다. 이 밖에 지역 특화센터와 해양산업단지(클러스터)를 구축해 창업·투자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등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해수부는 밝혔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LNG 추진선 연관산업, 선박평형수 처리산업, 해양바이오 등 매력적인 해양수산 신산업 분야에 많은 기업이 진출해 좋은 결실을 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4 16:03:03 최신웅 기자
[금융 취약계층 긴급점검](中)"불경기에 대출이자 부담까지" 자영업자의 눈물

#. 40대 자영업자 박모씨는 2년 전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3억원을 연 3.1%의 변동금리로 빌렸다. 당장 올해 말부터 이자만 내는 3년 거치기간이 종료되면 원리금 포함 매월 136만원을 갚아야 한다. 박 씨는 "10년째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요즘 처럼 경기가 안 좋은 때가 없었다"며 "은행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이자 부담이 더 커지는 바람에 요즘 밤에 통 잠을 못잔다"고 호소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0.1%포인트 오를 경우 자영업의 폐업위험은 최고 10.6%까지 상승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실제 박 씨의 경우 대출금리가 1%포인트만 올라도 월 이자 부담은 16만원이 더 늘어 매월 152만원을 갚아 나가야 한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폐업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이다. 다만 이들의 대출이자 부담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올해 세 차례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내 시장금리가 덩달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달 들어 5%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3일 기준 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의 5년 고정혼합형 상품 주담대 금리는 지난달 말 이후 최저 0.02%포인트에서 최고 0.12%포인트까지 상승했다. 하나은행은 3.36~4.68%에서 3.48~4.80%로 0.12%포인트 상승했고 농협은행 역시 3.35~4.39%에서 3.47~4.51%로 0.12%포인트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자영업자는 임금 근로자에 비해 소득이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폐업도 빈번하여 대출금리 상승으로 부채가 증가할 경우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득 100만원 중 42만원 빚 갚는데 써 실제 자영업자의 부채상환 능력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KDB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가계 특성별 재무건전성 추이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의 가처분소득(개인 소득 가운데 자유롭게 소비하고 저축할 수 있는 돈)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중은 42.4%를 기록했다. 가처분소득 100만원으로 빚 갚는데 42만원을 쓴다는 것이다.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87.9%까지 치솟았다. 근래 최고치다. 금융자산 100만원 중 금융부채 87만9000원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더해 자영업자 중 소득 하위 20%(소득 1분위) 가구는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 1분위 자영업자의 2금융권 대출금 비중은 지난 2012년 18%에서 지난해 45%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적인 자영업종으로 꼽히는 음식·숙박업의 2금융 대출은 실제 지난해 사상 최대폭으로 급증하며 10조원을 돌파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재 2금융권의 음식·숙박업 대출 잔액은 11조4127억원. 1년 새 2조8245억원이나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종의 영업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이자 부담까지 커지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이들의 폐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대출 규제 확대로 돈줄 막힌 자영업자들 금융당국은 최근 영세 자영업자에 창업과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미소금융 자격 조건을 완화하는 등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발표했다. 창업자금 등으로 영세 자영업자에 지원되는 미소금융 지원기준을 현행 신용 7등급에서 6등급 이하로 낮추고 5000억원 수준이던 규모를 1000억원 확충해 자금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금리는 연 4.5% 수준으로 하여 성실 상환 등의 조건을 갖췄을 경우 추가 이자율 감면 혜택 등도 제공한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시행한다. 다만 이달부터 은행, 보험사에 이어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으로까지 대출 규제가 확대되면서 이들 금융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당장 자영업자들의 수요가 높은 금융권 대출을 막고 당국의 서민금융상품 이용자를 늘림으로써 대출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지만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전시행정에 불과하단 지적이다. 구정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서민금융을 세분화해서 지원하는 등 대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을 계층에 대한 보다 확실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요 은행 고정혼합형 주담대 금리 추이 구분 / 2월 28일 / 3월 13일 하나은행 / 4.68% / 4.80% 농협은행 / 4.39% / 4.51% 출처 : 각 은행 [그래프]자영업자의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 비중 추이 2012년 78.7% 2013년 76.4% 2014년 80.0% 2015년 79.3% 2016년 87.9% 자료 : 통계청, KDB산업은행 경제연구소

2017-03-14 15:51: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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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 자율지정 신청 이달 말까지…회계분식 과징금은 건별 부과

회계 의혹 발생기업은 이달 말까지 감사인 자율지정을 신청하면 감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올해부터는 분식회계에 따른 과징금이 공시건별로 부과되어 합산되는 만큼 사안에 따라 수 백 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리 및 외감제도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감리와 제재는 대폭 강화된다. 회계 의혹이 발생한 12월 말 결산법인은 이달 말까지 자율적으로 감사인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율 신청의 경우 중도에 감사인을 변경하는 것을 허용하며, 감리대상에서도 제외시켜 준다. 분식회계 과징금은 공시건별로 부과돼 합산한다. 지금까지는 몇 년에 걸쳐 여러 번 회계위반을 하더라도 1건의 과징금만을 부과했다. 앞으로는 공시종류가 다를 경우 각각의 과징금을 합산부과하고, 공시종류가 같더라도 제출시기가 다르면 각각의 과징금을 합산해 부과한다. 만약 A 기업이 5년 동안 증권신고서 매년 1회(총 5회), 정기보고서 매년 4회를 제출해 총 10건(증권신고서 5건 + 정기보고서 5건)에 대해 회계위반을 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전에는 이 모두를 한 건으로 보고 과징금 20억원만 내면 됐지만 앞으로는 200억원의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된다. 감사 전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의무를 위반하면 2~3년 감사인 지정, 담당 임원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인 비상장법인과 감사인은 금감원이 직접 감리를 수행한다. 이 밖에 외부감사인이 감사 중인 회사에 대해 제공할 수 있는 비감사용역 제한 범위가 확대되며, 조선·건설업 등 수주산업 기업에 대한 핵심감사제(KAM)도 적용된다.

2017-03-14 15:25: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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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레버리지-인버스 ETF 홍콩거래소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거래소에 항셍지수(HSI)와 홍콩 H지수(HSCEI)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4개를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콩거래소 대표 지수를 활용한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가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은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국내 투자자들도 미래에셋대우 등 홍콩증시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를 통해 해당 ETF를 거래할 수 있다. 더욱이 국내에 없는 다양한 해외대표지수 투자상품을 국내 증시 외 시간에도 거래할 수 있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셍지수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상위 우량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H지수는 중국 본토기업 중 홍콩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구성된 홍콩의 대표지수를 일컫는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기초지수 일간수익률의 양의 2배수 혹은 음의 1배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 호라이즌 항셍지수 레버리지 ETF'와 '미래에셋 호라이즌 항셍지수 인버스 ETF'는 각각 항셍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 및 마이너스 1배를, '미래에셋 호라이즌 홍콩H지수 레버리지 ETF'와 '미래에셋 호라이즌 홍콩H지수 인버스 ETF'는 각각 홍콩H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 및 마이너스 1배를 추종하는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이태용 사장은 "해외 현지 ETF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14 15:17: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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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社告)/100세시대 행복한 재테크를 묻다

사고(社告)/100세시대 행복한 재테크를 묻다 메트로신문이 오는 3월 30일 '2017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와 저성장 고착화 등으로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저성장 터널이 길어지면서 경기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100세시대 행복한 재테크'를 모색하는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장수'가 '축복'이 되기 위해선 재테크가 필수입니다. 이번 포럼은 '행복한 재테크'를 주제로 세계 경제 전망과 주부(주식-부동산) 재테크 전략(세션1), 100세시대 행복한 재테크(세션2)에 대해 토론합니다. 불확실한 세계 경제를 전망해보고, 주식과 부동산 등 고수들이 제시하는 재테크 노하우를 접할 수 있습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가치투자'로 유명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똑부러진 부동산 투자자문으로 유명한 안명숙 우리은행 WM자문센터 부장 등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칩니다. 이번 포럼은 오는 30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 이날 100세 플러스 포럼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자산관리 대안을 찾길 기대합니다. *행사명:2017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주제:100세시대 행복한 재테크 *일시:3월 30일(수) 09:30~13:00(VIP 티타임 09:00~09:30) *장소: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 그랜드홀 *문의 및 참가 신청:(02)721-9826, 메일 forum@metroseoul.co.kr 사전등록 무료, 현장접수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

2017-03-14 15:15:47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