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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14일 '초미세먼지 대응' 동시 훈련

환경부가 전국 17개 주요 시·도 및 11개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PM2.5)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14일 오전 6시~오후 4시로 예정된 이 훈련에는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13일 "훈련 목적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관별 비상저감조치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 지침서(매뉴얼)'에 따른다. 11월13일 오후 5시10분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 및 서면 훈련을 진행한다. 현장 훈련은 △공공사업장 가동 단축(시도별 1곳)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시스템 점검, 과태료 미부과) △사업장 점검(첨단장비 활용) 등을 실시한다. 서면 훈련은 △재난문자 발송 △화력발전 감축운영 등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행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는 12월1일~내년 3월31일 시행되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12:00: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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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혁신펀드 1차분 1000억원 결성… 미래차·바이오헬스 집중 투자

총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중견기업 혁신펀드 1차분 1000억원이 올해부터 미래차와 바이오헬스 등 중견기업 수요가 큰 핵심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 결성식' 및 '중견기업 금융·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중견련 상근부회장, 와이지-원 등 출자 중견기업, 대성창업투자 등과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결성된 중견기업 혁신펀드는 산업기술혁신펀드 400억원, 중견기업계 100억원, 민간매칭 500억원 총 1000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2027년까지 총 1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펀드는 올해부터 중견기업의 신사업 수요가 큰 미래차·바이오헬스 등 핵심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결성식에서 공동 운용사로 선정된 KB증권과 대성창업투자는 앞으로 8년간(2023~2031년) 기업당 평균 50억원~100억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투자는 캐피탈콜 방식으로 총 투자금의 70% 이상을 중견기업에 투자한다. 결성식 이후 열린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대표적인 6개 민관 금융기관과 금융 전문가가 국내외 금융 시장 동향과 중견기업 자금조달 방안에 대해 강연하는 한편, 우리은행 '라이징 리더스 300' 등 각 기관별 중견기업 대상 금융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상담이 진행됐다.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의 역량 제고 및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 금융·투자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예정된 총 1조 원 규모의 중견기업 전문 투자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13 11:0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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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지역난방公 '협력사 ESG 지원사업' 나서

협약 맺고 1억 기금 출연…교육, 진단등 종합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동반위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협력사 ESG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난방공사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경쟁력있는 친환경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미래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열 에너지 저탄소 인증 취득 및 공기업 유일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기후변화 대응 아너스상 수상 등을 통해 탄소 감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ESG 협약을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공사는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코트라, 코이카) ▲환경·에너지 컨설팅 및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2023-11-13 09:28: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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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운영…민간금융 '확대'

127개 기업 대상 480억 지원…민간 통해 총 1120억 유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금융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127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480억원의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해 총 1120억원 규모의 민간금융기관 지원을 이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양호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중은행(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책은행(기업, 산업)을 비롯한 10개 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민간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한 위기 중소벤처기업을 연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개선계획 수립, 정책자금과 민간금융기관의 신규대출·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수립한 경영개선계획의 이행사항 점검을 통해 추가 자금지원 및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등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진공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2020년 새로 도입한 이후로 신청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말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459개사가 신청했다. 중진공은 수요증가에 대응해 정책자금 예산을 추가 배정해 연말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내년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신청 희망기업은 오는 12월부터 협약 체결은행 각 지점 및 중진공 지역본·지부 재도전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복합위기 극복 지원 정책에 부응해 위기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인의 애로사항과 정책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효성있는 지원 사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09:06: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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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터넷진흥원과 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 지원

업무협약 맺고 전통시장등서 자율 정보보호 활동 촉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전통시장 개인정보보호에 나선다. 소진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소상공인·전통시장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인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역량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촉진하기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지원 ▲우수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 등 정보보호 활동장려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 KISA가 추진하는 관련행사에 참여해 소상공인이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ISA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통시장, 강한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진출 맞춤형 교육과 찾아가는 컨설팅 등의 지원체계를 소진공과 함께 만들어 나아가기로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13 08:2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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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스마트축산단지 사업 큰 폭 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노후하고 난립한 축사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구비한 첨단단지로 집적하기 위한 지능형(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사업의 내용을 2024년부터 큰 폭으로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개편 내용은 먼저 지능형축산단지 조성규모를 15ha 내외에서 3ha 이상으로 완화, 농촌지역 토지이용현황과 공간활용 계획 등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조성사업의 주체인 시·군은 활용가치가 높지 않은 외곽지역 3ha 규모의 협소한 토지 등도 사업부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도 재개발 방식을 통해 지능형축산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부지 확보로 인한 민원이 대폭 감소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새로 조성되는 지능형축산단지를 내년 3월 시행예정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업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개편된 2024년 지능형축산단지 조성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지자체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사업 공모하고 사업자를 내년 2월중에 최종 선정해 4년간 지능형 축산단지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개편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양돈단지가 위치한 충남 논산을 찾아가 현장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번 사업 개편으로 미래형 축산모델 구축과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동시에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1-12 15:56:5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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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했지만… 예산 한우농장서 신규 발생

소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완료됐지만, 충청도와 전북 축산농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가 추가 확인됐다. 정부는 백신 접종 이후 항체 형성까지 약 3주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1월 말 경 럼피스킨 추가 감염이 멈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바이러스 국내 유입과 전파 방식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변이바이러스 가능성도 있어 전염병이 더 지속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충북 충주, 충남 예산, 전북 고창 한우농장 3곳에서 소 럼피스킨이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기준 럼피스킨 발병 사례는 8개 시도 29개 시·군 총 91건으로 집계됐다. 소에만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은 지난달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첫 확진된 이후 전국 8개 시도로 확산된 상황이다. 발생 농가와 동일 지역 축산농가에 대한 살처분과 백신 접종이 진행됐으나, 같은 지역에서 추가 발생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동일 지역 재감염 사례는 충남 서산을 비롯해 인천 강화, 전북 고창, 경기 포천, 충남 당진, 충남 아산, 경기 파주, 경기 김포 등 10여 곳으로 재감염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날 추가 확진된 3곳 중 충남 예산의 경우 지난달 29일 젖소 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있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11일 같은 지역 한우농장에서 신규 확진됐다. 충북 충주, 전북 고창은 재발생 지역이다. 충주는 지난 6일 한우농장에서 첫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했고, 고창은 지난달 30일 신규 확진된 이후 31일, 이달 9일에 이어 네번째 확진 소가 나왔다. 다만, 의심신고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신고 이후 첫 음성 판정은 지난달 21일 나왔는데, 이후 1~2일 간격으로 1~3건의 음성 판정이 나오다 지난달 31일엔 13건 의심신고 중 8곳에서 음성이 나왔다. 이달 8일엔 6건 중 3건, 9일엔 3건 중 2건, 10일엔 6건 중 3건이 음성이었다. 백신 접종이 이뤄지며 발생 건수는 감소하는 양상이다. 럼피스킨 백신은 지난 10일 국내 9만3944농가 407만5000마리 모든 소에 접종을 완료했다. 하지만, 일부 소규모 농가에서 백신 항원을 뺀 희석액만 접종한 이른바 '물백신'이 확인됨에 따라 럼피스킨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럼피스킨의 국내 유입 시기와 전파 방식 등 역학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변이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도 제기된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항원 없는 물백신 접종 우려에 따라 지자체 가축방역관과 대한수의사회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접종을 마무리했다. 자가접종을 해야 하는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해 접종요령과 주의사항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직접 백신접종을 지원했다. 럼피스킨 바이러스 국내 유입 시기와 감염 경로도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미 발생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다. 중수본은 일단 지난 9월 중순경 중국이나 비무장지대 접경지를 통해 모기 등을 매개로 국내로 바이러스가 옮겨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12 15:44: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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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맛집 뽑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내년 3월 서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는 국제미식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행사가 2024년 3월 서울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영국의 미디어기업인 윌리엄 리드사가 2013년부터 싱가포르,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돌아가며 열고 있다. 글로벌 미식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아시아권내 최고 레스토랑을 1위부터 50위까지 순위를 매겨 발표하는 시상식을 대표 행사로 해서 3일간 치러진다. 미식업계가 주목하는 화두에 대해 논의하는 '베스트 50 톡(#50 Best Talks)', 참가국의 다양한 미식을 선보이는 요리사의 만찬(Chefs' Feas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서울의 다양한 미식을 집중 부각하며 세계적인 미식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국내 외식업계 관계자, 요리사들이 해외 미식계와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A50B에 선정된 한식당은 모두 5개소로 서울 소재 모수(15위), 온지음(23위), 밍글스(28위), 본앤브레드(47위) 등과 싱가포르 소재 한식당 메타(Meta, 17위)등이다.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음식전문가 318명의 선거인단이 18개월 이내 방문한 식당 중 10곳을 선호순으로 제출해 컨설팅 회사에서 이를 집계, 순위를 산정한다. 선거인단은 요리사 및 식당경영자(34%), 음식평론가(33%), 미식여행가(33%)로 구성하며, 남녀 성비를 동등하게 해 투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주최측 설명이다. '2024 A50B'의 총괄 기획자인 윌리엄 리드 사 윌리엄 드루(William Drew) 책임자는 "서울은 그간 주요 미식 도시로서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온 만큼, 미식분야에서의 성과와 업적을 축하하는 본 행사의 적임지"라고 평가했다.

2023-11-12 15:36:18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