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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동 문화체험 확대…공주서 역사탐방 운영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일정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며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아동의 사회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9 11:0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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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과학여행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사이언스 미션 트립: 보고 체험하고 완주하는 과학여행'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원 1층부터 5층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탐험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이언스 미션 트립'은 전시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미션 수행형 투어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층과 전시 공간에서 제시된 과학 미션을 해결하며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과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과학마술콘서트 ▲교원 대상 주제별 융합교육 수업 나눔 자율연수 6종 ▲'토요미래산책: 말랑말랑 젤리가 악기로 변신' ▲'4D프레임, 거슬러 올라가는 바퀴' ▲전시관 자유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계명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시관을 단순 관람 공간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살아있는 과학 학습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11:0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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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교직원 보호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홍보 영상 5종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보육교직원 인식개선 홍보 ▲인사·노무 교육 ▲보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교육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영유아 생활지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와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당 민원이나 폭언·폭행 등 보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및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제작된 영상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보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을 주제로 한 보육교직원 권리보호 교육도 상반기 중 진행할 계획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보육교직원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0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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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계호수공원서 '거북이 걷기대회' 개최

시흥시는 '장애 공감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가량 은계호수공원 걷기 코스를 함께 걸었다. 코스 곳곳에는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상을 누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11:0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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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물현답' 첫 공개…동탄중 '편한 교복' 이야기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 정책 실천 사례를 발굴해 교육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통해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우물현답)' 1탄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이야기'를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다. 학교가 스스로 고민하고 문화를 형성하는 과정을 소개해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학교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영상에는 동탄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직접 출연해 '편한 교복'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이견 조율 과정과 운영 방식, 시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도교육청은 동탄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학교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제작·공개할 계획이다. 또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아침 체육활동 '오아시스(OASIS)' ▲디지털 시민교육 ▲경기미래교육과정 등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계 게시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 많은 도민과 교육가족이 경기미래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19 11:01: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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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입선작 59점 선정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총 59점(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동시대 도예의 새로운 흐름과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9 11:0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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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촌테마파크서 '봄 행사' 눈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벚꽃과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캐릭터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함께 꽃차·아로마 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봄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으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등 총 17명이 용인시장상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찾아 사생대회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판매 부스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 농가와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사생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그림은 상상력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으로,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시도 이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공연과 농업 체험, 과학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11:0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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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시장 예비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대통합으로 민생·지역경제 회복”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세 결집에 나섰다.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선거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지지층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용광로 선대위'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열했던 당내 경선 이후의 갈등을 봉합하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경선에서 맞붙었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이른바 '원팀' 구성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후보는 지지를 보낸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대위 참여 인사들을 향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위기 극복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포항은 기업·행정·정치권·시민사회 간 분열이 이어지며 인구 50만 명 선을 지키지 못하는 정체 상황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대통합을 바탕으로 기업과 행정, 정치권이 힘을 모아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도 축하와 함께 지지를 표명했다. 김정재 의원은 "박용선 후보가 서민의 삶을 이해하는 리더로서 갈등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이끌 것"이라고 했고, 이상휘 의원은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9 11:01:18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