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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부터 운영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방문객 동선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조치등 을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이 살아있는 분단 역사를 온전히 체험하고, 군의 평화·안보 관광은 물론, 다양한 지역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으며,군부대 관계자는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민간인 통제구역 내 방문인 만큼 인솔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13 14:37:5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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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복합민원 전담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

수원특례시가 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민원매니저 제도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민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제도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제도 운영을 위해 민원 접수가 많은 건축·토목 분야에 베테랑 팀장(시설 6급)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으며, 건축허가와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중심의 복합민원을 1대1로 밀착 지원한다. 민원매니저는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 절차가 복잡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시 투입돼 부서 간 조정을 주도하고, 자료 제출 요청과 처리 순서 조정 등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와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이 집중되는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공무원을 투입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복합민원으로 인해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4:3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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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영양군은 4월 13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여 성인지적 역량 강화로 품격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4-13 14:37: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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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은혜 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3대 권리 보장" 약속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돌려놓겠다"며 교사의 '3대 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한 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금 학교 현장은 악성 민원과 고소·고발에 대한 두려움,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상태를 하루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경기형 기본교육도, 숨 쉬는 학교도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출발점은 선생님의 권리 회복"이라며 ▲안전할 권리 ▲가르칠 권리 ▲참여할 권리 등 '교사 3대 권리'를 반드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청이 커다란 숲이 되어 보호"…안전할 권리 보장 유은혜 예비후보는 "선생님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조를 끝내고, 저와 경기도교육청이 커다란 숲이 되어 지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한 '학교민원119'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전담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초기 대응·중재·법률지원·보호조치를 일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정서적 학대 범위를 명확히 하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해 교원에 대한 아동학대범죄 사건에서 교육감 의견 제출 의무화와 이에 따른 수사 및 결정이 의무화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업대체강사 인력풀 구축, 보결수당 인상 및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교사가 아프면 쉴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교사는 수업에만 집중"…가르칠 권리 보장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사가 아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표준 업무지침 제정을 통해 교육활동과 행정업무를 명확히 분리하고, 교육청과 직속기관을 전면 재구조화해 '학교 지원 중심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업무 총량을 관리하는 One-in, One-out 원칙 도입, 공문·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경기 AI 파트너' 도입으로 교무행정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현장체험학습의 행정·법적 책임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전담하고, 본청은 정책·기획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통지표 중심의 줄 세우기식 학교평가를 폐지하고 학교 자율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체 평가 중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사는 교육정책의 주체로"…참여할 권리 보장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사를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사 참여형 타운홀 미팅 정례화, 주요 정책 시행 전 교사가 참여하는 '학교교육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의 성장 주권 보장을 위해 연구년 교사 규모를 확대하고 10년 단위 연구년제 도입을 위한 법률 제‧개정, 교사 자율연구비 25만원 편성 의무화, 동료학습 프로젝트 지원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형식화된 법정 의무연수 개선과 승진제도 개편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교원의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고, 교사의 정치적 의사 표현이 부당한 징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보호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선생님이 존중받아야 아이들이 품격 있게 성장할 수 있다"며 "선생님의 자부심과 행복이 아이들의 미래로 이어지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르칠 권리가 보장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는 가장 기본"이라며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실이 다시 숨 쉬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14:3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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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 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3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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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행정혁신으로 업무 89% 자동화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인사·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 특히 84개 핵심 행정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 체계를 단일 디지털 구조로 통합했으며, 교육이수 현황 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의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 역량을 도민 중심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내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외부 고객만족도는 93.4점을 기록해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렸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내부 행정의 디지털 혁신은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공공 일자리 현장에 적극 도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3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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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태양광 지원 80% 보조…330가구 최대 규모

파주시가 주택용 태양광 설치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330가구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지원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각각 절반씩 나눠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3킬로와트(kW)급 설비를 기준으로 설치비의 80%가 보조되며, 신청 가구는 약 9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초기 설치 비용이 낮아지면서 일반 가구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지원 대상 범위도 넓어졌다. 단독주택 위주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공동주택까지 포함됐다. 참여 조건이 완화되면서 실제 신청 가능 가구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가정용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설치 이후 효과도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3kW 설비 기준 월 300~400킬로와트시(kWh) 수준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가구별 사용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기요금은 월 7만 원 안팎 절감되는 구조다.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일정 수준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시공업체와 사전 계약을 맺은 뒤,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접수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내 최대 규모로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며 "주택 태양광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1:12: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