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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건강증진학교'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 관리하는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지난해 168개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176개교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학생 주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해 학교 운영 역량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 건강·체력 통합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5 19:3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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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과 22일에는 비대면, 25일에는 집합 연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수업 ▲예술 치유 수업 ▲전통 및 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예술가, 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운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5 19:3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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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GPS 결합 '스마트 관광 플랫폼' 선보여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통합 관광 서비스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주소 입력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서비스로, 600여 개 관광지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이동과 체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관광 수요를 용인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넓은 지역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형 관광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와 주차장 현황 등 교통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용인 투어패스'의 예약과 결제를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했다. 여기에 최적화된 길 안내 서비스도 더해져 초행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 콘텐츠도 강화됐다. 배우 양미경의 음성으로 구현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처인성, 석성산 등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GPS 기반 실시간 미션 인증 기능을 도입해 관광객이 장소에 도착하면 즉시 인증이 이뤄지고, 현장에서 바로 보상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AI 자동 번역 기능도 적용됐다. 관광지 후기(POI)에 작성된 한국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실시간 번역해 외국인 관광객도 현지 이용자들의 생생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포은아트홀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민간 숙박·체험 예약 플랫폼(OTA)과 협력해 관광 상품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110만 용인특례시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3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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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지정 속도 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소래습지'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래습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으로 서해안 특유의 자연 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 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수도권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형 모델로 시민이 계획부터 신청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참여형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3월 염생식물 식재 행사, 4월 갈대 제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5월 이후에는 '소래 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광조 시 도시 균형 국장은"소래습지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의 자연과 역사를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수도권 최초 국가도시공원이라는 상징성과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도시공원 지정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6-04-25 19:35: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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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벅스리움, 어린이날 맞이 특별 곤충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0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구성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 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건조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정원 미달 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5 19:3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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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너른 고을 광주' 체험 프로그램 4종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 국가유산과 교육을 연계한 '2026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경기도 광주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선사·도자·환경을 주제로 가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도 확대했다. 참여자 모집은 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선사의 법칙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 ▲탐정 수첩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선사의 법칙: 슬기로운 선사생활'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아 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주중에는 단체,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삼리 구석기유적 일대에서 생태 관찰과 환경 보호 활동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는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이 운영된다. 학교 단체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분원과 도자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탐정수첩: 도자기 속 단서들'이 운영되며, 가족이 탐정이 되어 유적지를 탐방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선사의 법칙, 1박 2일 캠프'가 주말 총 3회 운영된다.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일대에서 구석기 시대 생활을 체험하는 캠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박물관과 광주 조선백자 요지, 삼리구석기유적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광주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33: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