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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확정…정책형 이력 앞세워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민경선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민 후보를 고양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번 후보 확정은 본경선에 이어 결선까지 치러진 경쟁 끝에 나온 결과다. 민 후보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당내 경쟁을 마무리하고 민주당 간판으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 민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경쟁 후보였던 명재성 예비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경쟁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경선의 끝을 당내 분열이 아닌 통합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원팀 민주당' 기조도 함께 강조했다. 민 후보는 고양을 기반으로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꼽힌다. 고양시를 지역구로 제8·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3선 도의원 출신이며,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경력도 갖고 있어 지역 현안과 광역 행정, 정책 기획 경험을 함께 지닌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민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실용주의 혁신'의 후보로 규정해 왔다. 이념 대결보다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실행력과 정책 역량을 앞세우겠다는 점을 강조했고, 본선에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일산서구를 중심으로 한 '4대 메가 프로젝트'가 거론된다. 유엔 AI 허브,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경마공원 개발 구상을 킨텍스·일산테크노밸리 일대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내용으로, 고양의 성장축을 미래산업과 관광·마이스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여기에 AI·레저·MICE 복합도시 구상도 내걸었다. 민 후보는 킨텍스 일대를 세계적 인공지능·레저·MICE 복합도시로 육성해 고양을 자족형 경제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왔으며, 지역 개발을 단순한 건설 이슈가 아니라 일자리와 산업 기반 확충의 문제로 풀어내겠다는 점도 함께 부각해 왔다. 민 후보의 민주당 후보 확정으로 고양시장 선거는 본선 국면으로 본격 전환하게 됐다. 경선 승리의 기세를 바탕으로 당내 통합을 얼마나 빠르게 마무리하고, 자신이 내세운 미래산업 중심 도시 전략과 실용 행정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가 향후 선거전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2026-04-21 15:31: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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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다리 본격 추진…시각예술 확대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시각예술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며 사업 구성을 확장했다. 재단은 올해 공모에 접수된 130건을 대상으로 3차 심사를 진행한 뒤 공연과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의 확대다. 기존 공연과 전통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포함하면서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예술 장르 폭을 넓혔다. 재단은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장르 확장형 창작 기회를,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술주간 '누리'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높아지는 예술인들의 관심에 맞춰 고양문화다리 지원사업이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각 분야까지 확대한 누리 사업이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14:48: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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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축제 엑스포서 고양시 홍보관 운영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고양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고양시의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홍보관에서는 고양시 관련 콘텐츠와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재단은 현장에서 꽃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관은 화훼와 관광, 산업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현장에는 화훼 소비와 문화 확산을 위한 포토존이 설치됐고, 무료 체험 프로그램인 '압화 엽서 만들기'도 운영됐다. 재단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홍보관을 통해 화훼와 관광, 산업이 결합된 고양시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꽃박람회에서도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2026-04-21 14:48: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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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여행, 절반이 공짜!”땅끝해남 반값여행 오세요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들의 가벼운 주머니를 채워줄 파격적인 여행 지원책을 내놓았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선정으로, 해남 방문객에게 여행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땅끝해남 반값여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해남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 가능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층(만 19세~39세)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 신청자는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접 지자체인 강진·영암·완도·진도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기간 중 해남의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단,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여행과 무관한 업종의 결제 내역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haenam50.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행 시기에 따라 총 3차에 걸쳐 접수를 받으며, 1차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 땅끝해남 반값여행 신청 일정은 ▲ 1차(4.28~5.26 여행): 4.27(월) 오전 9시부터 ▲2차(5.27~6.29 여행): 5.26(화) 오전 9시부터 ▲3차(6.30~7.27 여행): 6.29(월) 오전 9시부터이다. 군 관계자는 "앞서 이 사업을 추진한 타 지자체의 경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해남 방문을 계획 중인 관광객들은 신청 일자를 미리 확인해 서둘러 접수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해남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14:47: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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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진미쌀 명성 지킨다… 계약재배 농가 대상 기술교육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보배진미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재배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약 140명이 참석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해 문제가 됐던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논 토양관리, 규산질 비료 시용 방법, 밥맛을 높이는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진도 선진농협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저온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해 올해에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서호 박사는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2년간 벼 육종을 연구하며 새청무, 강대찬, 조명 등의 다양한 품종을 개발한 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브랜드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균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진도쌀의 품질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브랜드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14:44: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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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의 시작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Liebesfreud)'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Ah! vous dirai-je, maman)' 중 일부 변주(Theme, Var.1, Var.4, Var.8, Var.9, Var.11, Var.12)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이어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금관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를 나레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음악적 상상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회로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 티켓링크에서 4월 24일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2026-04-21 14:42: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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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청송군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지역 사회의 연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는 4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주관했다. 현갑삼 지회장이 조직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이어진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황유영 대표가 헌장을 읽으며 권익 보장과 차별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초청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현갑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역사회 전반에 포용 가치가 확산될지 관심이 모인다.

2026-04-21 14:37:4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