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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병장 돌발행동 후폭풍 거세…정작 당사자는 병원서 전역?

'김원중 돌발행동 후폭풍'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의 돌발 행동으로 인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원중 병장은 지난 6월 27일 후임 3명과 개인 차량으로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뒤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이에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해단 병사들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는 아니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병사에서 끝나지 않았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2014-08-06 17:3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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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병장 선수자격 박탈 위기…'김연아 남친 어쩌다'

'김연아 남친 김원중 어쩌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에 복무중인 김연아 선수의 남자친구 김원중(30)병장이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자격 박탈될 위기에 처했다. 최근 김원중 병장이 합숙 훈련지를 무단 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여기에 김원중 병장은 무단 이탈후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 사실을 숨겨 은폐 논란도 일고 있다. 김 병장은 최근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 6월 16일부터 일산에서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 등을 오가며 합숙 훈련을 해왔다. 그러나 6월 27일 오후 9시쯤 대표팀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고 한 뒤 동료 선수 이 모 병장의 개인 차량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떨어진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김 병장은 숙소로 복귀하다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한달 이상 치료를 받아왔다. 당시 이 병장이 몰던 차량을 음주 운전차량이 들이받아 김 병장은 오른 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고, 이 씨 등 2명은 타박상을 입었다. 하지만 김 병장과 대표팀 코치 등은 이 사실을 부대에 보고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김 병장의 무단이탈 및 교통사고 소식을 제보받은 군 당국은 6일 김 병장 일행과 대표팀 코치가 국군체육부대 내규를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김 병장은 오는 9월 전역 예정이었다.

2014-08-06 16:53: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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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인절스에 진땀승…7이닝 3실점 커쇼 11연승 실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구 최강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6)마저 난타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진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홈 2차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야수선택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다저스는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에 3-4로 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2.5경기 차로 벌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전날 선발 투톱 잭 그레인키를 내세우고도 0-5 완패를 당한 다저스는 이날 에이스 커쇼마저 에인절스 타선에 무너질 위기를 맞았다. 커쇼는 3회까지 7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렸다. 6월 이후 11경기에서 10승, 평균자책점 0.94를 기록한 커쇼에게 좀처럼 보기 드문 경기였다. 그러나 이후 4이닝을 볼넷 2개, 노히트로 막으며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다. 다저스는 3-3으로 맞선 6회말 1루 주자 맷 켐프가 2루 도루 후 포수 악송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가 스콧 반 슬라이크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커쇼는 4-3으로 앞선 8회초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러나 '방화 전문 소방수' 브라이언 윌슨은 커쇼의 각종 기록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1사 후 앨버트 푸홀스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커쇼는 다저스 투수로는 1985년 오렐 허샤이저 이후 29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11연승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14승 투수가 될 기회도 잃었다. 다저스는 9회말 1사 후 후안 우리베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며 역전 기회를 잡았다. A.J. 엘리스의 중전 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대타 안드레 이디어는 3루수 앞 땅볼을 쳤다. 공을 잡은 3루수 데이비드 프리스는 곧장 홈에 뿌렸으나 태그 과정에서 포수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공을 놓쳤고 그 사이 우리베가 베이스를 밟아 경기를 끝냈다.

2014-08-06 15:36:1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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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0호 홈런 하반기 부활 예고…3년 연속 두자릿수 달성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악의 6~7월을 보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하반기 부활을 알렸다. 추신수는 6일 미국 일리노이주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솔로 홈런을 쳐냈다. 지난달 5일 시즌 9호 홈런을 친 지 27경기 만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3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도 달성하게 됐다.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16개, 2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화이트삭스의 투수 마이켈 클레토의 3구째 시속 154㎞ 포심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1m짜리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앞서 1회초 첫 타석에서도 좌익수 쪽 2루타를 뽑아내 10경기 만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기록했다. 2회초 삼진을 당하고 3회초에는 병살타로 물러난 그는 6회초 홈런을 친 이후 7회초 대타 마이크 카프와 교체됐다. 이날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0.235로 하락했던 시즌 타율을 0.238로 끌어 올렸다. 텍사스는 추신수를 포함해 4명의 타자가 홈런 5개를 쏘아올리고 선발타자 전원 안타로 총 18개의 안타를 생산하는 폭발적 타격감을 과시하면서 화이트삭스를 16-0으로 크게 이기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텍사스의 선발투수 콜비 루이스는 9이닝 동안 안타 6개만 내주는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완봉승을 거뒀다.

2014-08-06 14:5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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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감독 판 마르바이크 유력…'제2의 히딩크' 기대vs자질우려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네덜란드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62) 감독을 유력 후보로 결정하고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네덜란드 축구 전문 매체들은 "거스 히딩크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한 한국이 판 마르베이크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들은 "판 마르베이크 외에 마틴 욜, 닐 레넌,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 등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들 중 한국 측과 대화를 시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독일 도르트문트와 함부르크 등의 클럽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협회 기술위원회가 제시한 월드컵 예선 경험, 영어 구사, 즉시 계약 가능,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진출 경력 등의 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네덜란드 언론의 보도처럼 판 마르베이크 감독 외에 2~3명의 협상 대상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후보가 한 명으로 압축될 경우 협상에서 계약 금액이 커질 우려 때문에 가능성이 떨어지는 후보를 함께 내세웠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협상을 위해 5일 출국했다. 협상이 차질을 빚지 않으면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계약에 합의하고 귀국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판 마르베이크가 유력한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면서 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2년 만에 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네덜란드가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뒤였다. 그는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까지 이어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클럽 감독으로서도 페예노르트에 2001~200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안겼고, 2007~2008시즌 다시 페예노르트 감독으로 부임해 네덜란드축구협회컵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클럽 사령탑으로도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2013년 독일 함부르크를 맡아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다가 올해 1∼2월에 무려 5경기 연속으로 3골 이상씩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사상 첫 강등의 위기에 몰린 함부르크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판 마르베이크 감독을 경질했다. 함부르크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끌려갔다가 겨우 이겨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후 첫 강등을 면했다.

2014-08-06 13:19:1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