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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 제라드 페널티킥 성공…애슐리 영 크로스 치차리토 놓쳐

'맨유 리버풀 승자는?' '장미의 전쟁'에서 리버풀이 먼저 웃었다. 5일 오전 9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전반 13분 리버풀의 스티브 제라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이날 맨유는 다비드 데헤아, 웨인 루니, 후안 마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리버풀 역시 다니엘 스터리지, 리키 램버트, 필리페 쿠티뉴, 스티븐 제라드 등 주전 선수를 대거 출전시켰다. 전반 치열한 접전 속 선제골은 제라드의 발 끝에서 나왔다. 스털링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제라드가 침착하게 성공시킨 것이다. 스털링은 전반 8분에도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며 종횡무진하다 프리킥을 얻어냈다. 비록 골로 연결 시키지는 못했으나 프리킥 역시 제라드가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 공간으로 절묘하게 올려 핸드슨의 헤딩슛까지 연결시켰다. 반면 맨유는 전반 5분 애슐리 영의 완벽한 크로스를 치차리토가 슈팅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맨유 리버풀의 결승경기는 SBS 스포츠에서 중계중이다.

2014-08-05 09:5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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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맨유 리버풀 전반 13분 균형 깨져…'역시 제라드'

'장미의 전쟁 맨유 리버풀' 일명 '장미의 전쟁'이라 불리는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매 시즌 명승부를 남겨왔다. 덕분에 맨유 리버풀의 기네스컵 결승전에 대한 축구 팬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은 5일 오전9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2014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으로 흔히 기네스컵이라 부르는 세계 8개 클럽이 참가한 오프시즌 친선경기 결승전이다. 맨유와 리버풀은 지난 경기에서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을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이번 결승전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EPL 최고의 더비매치라고도 불리우는 '장미의 전쟁'이 미국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번 결승전은 '장미의 전쟁'의 유명세에 맞게 1시간 만에 5만 여장이 팔려나가는 등 경기 전부터 축구팬들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맨유는 다비드 데헤아, 웨인 루니, 후안 마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리버풀 역시 다니엘 스터리지, 리키 램버트, 필리페 쿠티뉴, 스티븐 제라드 등 주전 선수를 대거 출전시켰다. 전반 치열한 접전 속 리버풀이 균형을 깨트렸다. 전반 13분 얻어낸 패널티킥을 제라드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올렸다. 한편 맨유 리버풀의 결승경기는 SBS 스포츠에서 중계중이다.

2014-08-05 09:2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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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NC 단장, 폭언 거듭 사과…부과된 벌금은?

경기 중 주심에게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29)이 사과했다. 찰리는 4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가 취소되기 전 인천 문학구장 원정팀 감독실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국에서 2년째 뛰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의 저의 모습을 보셨다면 어제의 모습이 평소의 제가 아님을 이해하실 것"이라며 "순간 평정심을 잃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작년 한국에 처음에 왔을 때 모든 사람이 잘 대해주었는데 어제 저의 행동으로 그분들에게 은혜를 저버린 것 같아 심적으로 괴롭다"고 거듭 사과했다. NC 단장은 "신생팀으로서 리그에 누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대표님 이하 구단 전체가 반성하고 있고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말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찰리는 전날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재원에게 던진 초구가 볼로 선언되자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한 차례 구두 경고를 받고도 항의를 그치지 않은 찰리는 퇴장 명령을 받았고 심판을 향해 욕설과 폭언을 내뱉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상벌위원회를 열어 찰리에게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다. 이와는 별도로 NC 구단은 자체적으로 찰리에 5000달러(한화 약 516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2014-08-04 21:31:1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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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여자축구 월드컵 첫 우승 도전…장슬기 지소연 실력 넘어서나

한국 U-20 여자축구 월드컵 첫 우승 도전 홍콩·핀란드 현지 연습경기 완승 장슬기 지소연 실력 넘어서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태극낭자가 나선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첫 정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5일부터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2014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이 바라보는 목표는 대회 첫 우승이다. 이전까지 3차례 U-20 여자 월드컵에 나간 가운데 한국이 거둔 최고 성적은 3위다. 당시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맹활약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직전 대회인 2년 전 8강에서 개최국 일본에 1-3으로 져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한국으로선 직전 대회의 아쉬움을 우승과 함께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전망은 밝다. U-20 여자 대표팀은 U-20 여자월드컵 예선으로 치러진 지난해 U-19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4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이었다. 대표팀은 6월 캐나다, 미국을 돌며 전지훈련을 하고 지난달 목포, 파주 전지훈련에 나서며 막판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정성천 감독 스스로 지난해보다 대표팀이 스피드, 조직력 모두 나아졌다고 자평할 정도로 자신감에 찼다. 지난달 27일 캐나다로 출국, 현지 적응에 들어간 대표팀은 홍콩, 핀란드와의 연습 경기에서도 각각 7-0, 3-0으로 완승하며 영점 조정을 마쳤다.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 멕시코, 나이지리아와 함께 C조로 편성된 가운데 뚜렷한 강호가 없어 조별리그부터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장슬기(강원도립대)가 한국의 목표 달성을 이룰 핵심 요원으로 꼽힌다. 4년 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이 깜짝 우승할 때 힘을 보탠 장슬기는 지난해 U-19 AFC 여자 챔피언십에서도 8골을 터뜨려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북한, 중국, 미국, 브라질, 잉글랜드 등 16개국이 출전한다.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잉글랜드, 멕시코, 나이지리아와 함께 C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7일 잉글랜드를 상대로 첫 경기에 나선다. [!{IMG::20140804000100.jpg::C::480::장슬기/뉴시스}!]

2014-08-04 14:25: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