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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쉬렉 심판 욕설 대가 치뤄…KBO 상벌위원회 '벌칙내규 제7항 적용'

'찰리 쉬렉 벌칙내규 제7항 적용'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29)이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은 대가를 치루게 됐다. 찰리 쉬렉은 3일 SK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1,2루 이재원 타석에서 자신의 초구가 볼판정을 받자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심판에게 다가가 불만을 쏟아냈다. 방송 중계화면에는 쉬렉이 김준희 구심을 향해 "XX, XXX아" "Fxxk you" 등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 장면이 고스란히 잡혔다. 결국 찰리 쉬렉은 폭언으로 퇴장당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전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찰리에 대해 이 같은 처분을 결정했다. 찰리는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처분을 받았다. 상벌위원회는 찰리에 벌칙내규 제7항을 적용한 것이다. 7항은 감독, 코치, 선수가 심판판정에 불복하거나 폭행, 폭언, 빈볼, 기타 언행으로 구장질서를 문란하게 했을 경우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제재금 200만원 이하, 출장정지 30경기 이하 등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KBO는 찰리의 퇴장 이후 투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NC 김경문 감독에게도 엄중 경고했다. KBO는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재발하면 벌칙내규에 따라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4-08-04 12:3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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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멀티골 폭발 …클롭 감독 '대만족' 주전 경쟁서 유리한 고지 선점

지동원,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멀티골 폭발 …클롭 감독 '대만족'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지동원(23)이 이적 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이탈리아 세리에A 키에보 베로나와의 친선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지동원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려 클롭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주전 경쟁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지동원은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라퍼스빌-조나(스위스 4부리그 팀)와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45분간을 뛰며 멀티골을 기록, 도르트문트의 10-0 대승에 힘을 보탰다. 지동원은 2-0으로 팀이 경기를 리드한 상황에 전반 16분 미드필더 올리버 키르히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킨후 27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피에르 아우마베양(전반 2분, 전반 15분), 지동원(전반 16분, 전반 37분), 헨리크 음키타리안(전반 26분), 아드리안 라모스(전반 39분), 마루오카 미츠루(후반 7분), 치로 임모빌레(후반 11분, 후반 44분), 요나스 호프만(후반 30분) 등이 골을 기록했다. 한편 지동원은 7일 예정된 실롱스크 브로츠와프(폴란드)와 친선경기에 출전한다.

2014-08-04 07:36:1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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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C 문학경기 비로 노게임, 찰리 퇴장 기록은 남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됐다. 그러나 NC 다이노스의 찰리 쉬렉의 퇴장 기록은 그대로 남았다. 3일 오후 6시30분 문학구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점점 굵어진 빗줄기로 인해 오후 7시33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경기는 2회말 5-2로 앞선 SK의 선두타자 나주환의 타석을 앞둔 오후 6시53분 중단됐다. SK는 1회 초 첫 세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0-2로 끌려간 채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1회 말 NC 선발 투수 찰리 쉬렉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현한 끝에 퇴장 당하면서 SK가 기회를 잡았다. 찰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재학은 SK 타선을 막지 못했다. SK는 이재원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정권의 땅볼, 임훈의 적시타로 2-2 균형을 만들었으며 한동민이 좌중월 3점 홈련을 때려 5-2로 앞서갔다. 그러나 굵어지기 시작한 빗줄기가 멈추지 않아 경기는 2회에서 멈춘 채 더 진행되지 못했다. 심판진은 경기를 중단시킨 뒤 그라운드의 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으나 강수량이 늘어나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은 채 기다리다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는 월요일인 4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어 열린다. 경기는 취소됐으나 찰리 쉬렉의 퇴장 기록은 지워지지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통해 제재도 가할 예정이다.

2014-08-03 20:28: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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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중계] 세계 랭킹 7위 세르비아 평균 신장 8cm 높아...김연경 공격 막혀

'한국 세르비아 중계 관심'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장신군단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 랭킹 10위인 한국은 3일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예선 3차전에서 세르비아(세계 랭킹 7위)의 힘과 높이에 밀려 세트 스코어 1-3(22-25 24-26 25-21 9-25)으로 패했다. 예선 1~2차전에서 태국, 독일을 연파한 한국은 평균 신장이 8㎝나 더 큰 세르비아(2승 1패)를 상대로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승 1패로 예선 라운드 1주차를 마쳤다. 세르비아와의 역대 전적은 1승 8패가 됐다.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로 건너가 9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미국, 러시아와 예선 라운드 2주차 경기를 치른다. 이후에는 마카오에서 중국, 일본, 세르비아와 3주차 경기에 돌입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르비아를 3-1로 꺾고 사상 첫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당시 멤버였던 김연경, 김희진, 한송이 등을 주축으로 다시 한번 세르비아 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2년 전 한국에 불의의 패배를 당해 8강 진출이 좌절됐던 세르비아는 큰 신장과 강력한 공격이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한국은 세르비아의 강한 서브에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자 특유의 장점인 빠른 공격이 이뤄지지 않았다. 드러난 오픈 공격은 번번이 세르비아 블로킹에 걸렸다. 한국은 1세트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김연경(21득점)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계속 걸리는 등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20점대 이후까지 2~3점차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이어진 20-22에서 김연경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걸린 데 이어 수비 범실로 점수는 20-23까지 벌어졌다. 세르비아에 중앙 속공을 얻어맞아 세트 포인트를 내준 한국은 22-24까지 추격했으나 한송이(3득점)의 캐치볼 범실로 1세트를 내줬다. 한국은 2세트가 아쉬웠다. 김희진(11득점)이 이동 공격으로 공격을 주도한 한국은 17-21에서 차근차근 추격한 끝에 22-22 동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듀스까지 접전을 이어갔으나 24-24에서 밀레나 라시치(7득점)에게 서브 에이스를 내준 데 이어 상대에게 오픈 강타를 얻어맞고 두 세트를 내리 내줬다. 한국은 3세트에서 리베로 김해란이 들어오면서 수비 조직력이 되살아났다. 수비가 되자 김연경의 공격이 불을 뿜었다. 한국은 3세트에서 여유 있게 앞서나가며 4점 차로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한국은 4세트에서 세르비아의 블로킹 벽을 뚫지 못하고 8-20까지 리드를 빼앗겼다. 결국 한국은 블로킹 싸움에서 6-14로 밀린 끝에 경기를 내줬다.

2014-08-03 16:2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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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시즌 13승 실패 팀 승리…올 시즌 해결할 숙제 남겨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13승 사냥에 실패했다. 그러나 LA다저스는 컵스와 연장 12회에서 핸리 라미레스의 홈런으로 5-2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시즌 21번째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피안타에 볼넷 1개를 내주고 2실점(2자책)했다. 삼진은 6개를 솎아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7회말 다저스의 공격 때 대타 야시엘 푸이그와 교체됐고, 다저스가 7회말 득점에 실패하면서 류현진의 개인 4연승과 시즌 13승 도전은 물거품이 됐다. 류현진은 비록 승리는 따내지 못했지만 컵스를 상대로 시즌 16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에 성공했다. 아울러 일본인 투수 와다 쓰요시(33)와의 한·일 선발투수 자존심 대결에서도 우세를 거뒀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남겼다. 바로 고속 슬라이더 신무기를 장착한 반면 체인지업은 다소 무뎌진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날 류현진은 1회초 2사 2루에서 우타자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선취 타점을 내준 중전 안타는 바깥쪽의 시속 134㎞ 체인지업에서 나왔다. 2-1로 앞선 7회초 2사 1루에서 오른쪽 타석에 선 스위치히터 아리스멘티 알칸타라에게 맞은 통한의 동점 2루타 역시 똑같은 속도, 비슷한 코스의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허용했다. 잘 알려진 대로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바깥쪽으로 살짝 휘면서 떨어져 헛스윙을 유도하는, 우타자 상대의 '필살기'로 꼽히는 구종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연달아 오른쪽 타석에 선 타자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적시타로 연결됐다. 새로운 구종인 고속 슬라이더를 예리하게 다듬는 과정에서 체인지업이 무뎌질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 많다. 이미 알려진대로 류현진은 올해 4월 어깨 통증으로 약 한 달 동안 부상자명단에 있을 때 릭 허니컷 투수코치에게 커터에 버금가는 예리한 고속 슬라이더를 배웠다. 손재주가 좋아 새 구종을 빠르게 습득한 류현진은 전반기 막판부터 이 공의 비중을 높여 철저한 분석을 자신하고 타석에 선 상대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그만큼 체인지업의 위력이 다소 감소했다. 슬라이더의 구속을 키우기 위해 팔의 각도를 높였던 것이 문제로 지적된 것이다. 고속 슬라이더를 장착해 체인지업이 무뎌진 류현진이 어떤 해법을 찾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연장 12회말 2사 1, 2루에서 핸리 라미레스가 끝내기 쓰리런 홈런을 터뜨려 컵스를 5-2로 꺾었다. 전날 2-8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이날 뉴욕 메츠에 2-4로 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격차를 3경기반으로 벌렸다.

2014-08-03 15:11: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