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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 류현진 지역라이벌서 맞대결 관심

'최현 류현진 맞대결 관심' 류현진이 8일 LA에인절스를 상대로 13승 사냥에 나서면서 상대팀 포수 최현과 대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8일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에인절스전에서 류현진은 한국계 타자와 맞대결할 수도 있다. 에인절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포수인 행크 콩거(한국명 최현)가 선발 라인업에 든다면 가능하다. 최현은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한국계 메이저리거이다. 최현은 미국 헌팅턴비치고를 졸업하고 2006년 LA 에인절스에 포수로 입단했다. 아버지가 미국인 이모부의 양자로 입적되면서 미국명은 행크 콩거이지만 100%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메이저리그 10년차 베테랑 왼손 투수 C.J. 윌슨이다. 올 시즌 8승 7패에 평균자책점 4.74의 윌슨은 최근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21로 부진하고 있다. 류현진과 최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LA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MBC, MBC 스포츠+,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에서 생중계 된다.

2014-08-07 13:3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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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 1순위 판마르베이크" 축구협 공식발표 1주내 결판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차기 사령탑 1순위로 네덜란드 출신 베르트 판마르베이크(62)와 협상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결과가 나온 것은 없지만 판마르베이크 감독을 만나 한국 대표팀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외국인 세 명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이 위원장은 처음으로 판마르베이크 감독이 유력 후보임을 알렸다. 이 위원장은 5일 김동대 협회 부회장, 전한진 국제과장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해 판마르베이크 감독을 만나고 왔다. 다른 두 명의 감독 후보는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지금으로서는 판마르베이크 감독의 최종 결심이 계약 성사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일단 하겠다고 결심하면 세부적인 내용은 충분히 조율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판마르베이크 감독 측은 1주일 내에 최종 의사를 전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판마르베이크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수락할 경우 곧바로 계약을 진행해 9월 초로 예정된 A매치부터 그에게 팀을 맡길 계획이다. 만일 판마르베이크 감독이 거절 의사를 전달해오면 2·3순위 후보자와의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협회 기술위원회가 제시한 월드컵 예선 경험, 영어 구사, 즉시 계약 가능,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진출 경력 등의 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2년 만에 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네덜란드가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까지 이어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클럽 감독으로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2001~200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안겼고, 2007~2008시즌 다시 페예노르트 감독으로 부임해 네덜란드축구협회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네덜란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인 2013년 독일 함부르크를 맡아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다가 올해 1∼2월에 무려 5경기 연속으로 3골 이상씩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사상 첫 강등의 위기에 몰린 함부르크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판 마르베이크 감독을 경질했다.

2014-08-07 11:02:5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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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생활 마감하나…대한아이스하키협회 징계위원회 열어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생활 끝나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30·상무) 병장이 숙소 무단이탈 물의로 선수생활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김원중 병장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회부할 방침이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6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징계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며 "대표팀 소집 기간에 벌어진 일인 만큼 향후 대표팀 자격이 박탈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앞서 "김원중 병장을 포함한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3명이 지난달 27일 개인차량으로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뒤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김원중은 이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려다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의 조사로 뒤늦게 탄로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김원중 등 국군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지난달 16일부터 경기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했다. 그러던 중 음료수를 사러 가겠다고 말한 뒤 외부로 나갔고 마사지를 받고 들어오는 길에 사고가 발생했다. 김원중은 국가대표 자격으로 지난 4월 경기 고양에서 열린 2014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2014-08-07 10:2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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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U-20,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무승부…이소담·이금민·장슬기 활약

축구 태극낭자들이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올렸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캐나다 멍크턴의 멍크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주도했다. 한국은 전반 15분 이소담(울산과학대)의 페널티킥 골로 선제골을 올렸다. 장슬기(강원도립대)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들다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가 잉글랜드 수비수 이퍼 매니언(버밍엄시티)의 손에 맞으며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소담은 골 그물 왼쪽 구석으로 공을 꽂아 한국에 선취점을 안겼다. 기세가 살아난 한국은 이금민(울산과학대), 장슬기가 잇달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나 골로 연결하진 못했다. 전반 35분엔 최유리(울산과학대)의 왼발 슛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고 1분 뒤엔 김혜영(울산과학대)의 헤딩 시도가 골대의 외면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실점에 이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어렵사리 무승부를 거뒀다.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기록한 한국은 잉글랜드와 더불어 조 1위로 나섰다. C조 또 다른 국가인 나이지리아와 멕시코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한국은 10일 나이지리아와 2차전에 나선다.

2014-08-07 08:3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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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 축구대표팀 감독 판 마르베이크 교감…논의 사안 남아

한국 축구 신임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7일 후보자들과 만난 경과를 설명한다. 협회는 이용수 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감독 후보자 협상과 관련한 중간 상황을 브리핑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스스로 직접 나서 후보자를 만난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 선임과 관련한 사안이 국민적 관심사라는 사실을 고려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경과를 밝히기로 했다. 그는 최근 감독 후보자들과의 협상을 위해 실무자들과 함께 출국했다가 이날 귀국했다. 협회의 우선 협상 대상자는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62)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인 것으로 관측됐다. 네덜란드 현지 언론들도 한국이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했다는 사실을 속속 보도했다. 이 위원장을 포함한 협상단은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감독직을 두고 큰 틀에서 교감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계약의 세부 내용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해야 할 사안이 남아있어 구체적인 협상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을 이끈 감독이다.

2014-08-06 22:43: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