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
기사사진
[프로야구] 김강민 개인1호·만루홈런…SK, NC 13-6 대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만루홈런을 터트린 김강민(32)의 6타점 활약과 새 외국인투수 트래비스 밴와트(28)의 호투로 NC 다이노스를 13-6 대파했다. SK는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노렸던 NC의 발목을 잡았다. 김강민은 이날 맹활약했다. 팀 승리에 쐐기를 박은 만루홈런을 터트렸고 6타점을 올리며 개인 최다 타점 기록도 경신했다. 지난달 초 한국에 입국한 밴와트는 5이닝 동안 불방망이로 이름을 떨치는 NC를 3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데뷔 이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긴 밴와트는 SK 마운드의 확실한 희망이 됐다. SK는 1회말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NC는 3회초 2사 만루에서 터진 에릭 테임즈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뽑으면서 점수를 뒤집었지만 SK가 3회말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임훈의 우전 안타와 정상호 타석에서 나온 폭투로 두 점 더 추가하며 5-2로 앞서 나갔다. 4회말 김강민은 2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로 SK에 1점을 더 안겼다. SK는 5회말 김강민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6점을 쓸어담았다. 먼저 이명기와 김성현이 연달아 안타를 터트려 2점을 올렸다. 이어 최정이 좌전 안타, 이재원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면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김강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개인 1호이자 시즌 27호, 통산 653호 만루 홈런을 쳤고 점수 차를 12-3으로 벌렸다. 8회말 SK는 무사 1, 2루에서 조동화의 우중간 1루타로 다시 한 점 더 달아났다. NC는 9회말 조영훈의 2점 홈런으로 끝까지 추격 의지를 보여줬지만 이미 13점으로 앞서나간 SK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14-08-01 22:44:1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세 경기 만에 안타…소프트뱅크, 니혼햄에 2-5 패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타자 이대호(32)가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대호는 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내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30∼31일 4타수 무안타에 그친 그는 3경기 만에 안타를 만들었다. 다만 3할 아래로 추락한 타율은 0.293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이대호는 이날 1회초 2사 1루에서 니혼햄 선발 요시카와 미쓰오의 바깥쪽 커브볼을 때렸다가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3회 다시 2사 1루의 기회를 잡았고 이번에는 요시카와의 한가운데 몰린 시속 141㎞ 직구를 놓치지 않고 때려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대호는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풀카운드 신경전 끝에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후속타가 없어 득점하지는 못했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1사 1, 2루의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투수 가와노 히데카즈의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때린 공이 유격수를 넘기지 못한 채 떠올라 인필드플라이로 물러나야 했다. 9회 2사 1, 2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고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간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사구로 얻은 마지막 2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2-5로 졌다.

2014-08-01 22:04:5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월드그랑프리여자배구 이선구 감독 인터뷰…한국·태국 전 SBS Sports(스포츠) 중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선구(62) 감독이 대표팀 소집 후 첫 실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짐했다. 팀은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일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1차전 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선구 감독은 "7월 초 대표팀을 처음 소집해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며 "최고의 선수들을 뽑았고 열심히 훈련했지만 아직 한국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완성하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시작 전 악재도 있었다. 대표팀 주전 센터 양효진(24)이 왼쪽 팔꿈치 인대를 다쳐 재활에 들어 간 것이다. 이 감독은 안타까워하면서도 "2주 진단이 나왔는데 이미 일주일이 지났다. 대표팀은 9월에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 그안에 재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양효진을 엔트리(12명)에서 빼지 않고 이번 대회를 벤치에서 지켜보게 할 생각이다. 대표팀에 합류한 배구여제 김연경(26·터키 페네르바체)은 팀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이에 이 감독은 "김연경은 경기력과 심성 모두 세계적인 선수"라며 "그랑프리 대회를 계기로 모두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김연경이 앞장서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는 SBS Sports(SBS스포츠)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2014-08-01 16:58:3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