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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빨' 수아레스, "FIFA판결 부당"…스포츠중계재판소에 제소

이니에스타, 징계 최대한 감면 요청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를 물어뜯어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받은 중징계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이번 판결이 부당하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 외신에 따르면 26일(한국시간) 수아레스와 소속팀인 바르셀로나 구단이 FIFA로부터 받은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 자격 정지 징계가 부당하다며 CAS에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CAS측은 최종 결정은 8월 말까지 나올 것이라며 청문회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달 25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물어 FIFA로부터 벌금 10만 스위스 프랑(1억1350만원)에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선수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최근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징계를 줄이기 위해 나서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주장인 이니에스타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뛰어난 실력을 갖췄고, 우리가 계약을 맺은 이유다"며 "하지만 그는 4개월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징계가 최대한 감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26 11:37:12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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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 '박지성 칩슛' '이영표 헛다리 어시스트' 월드클래스 감탄

K리그 올스타전 6-6 무승부 박지성(33)이 K리그 올스타전에서 화려한 은퇴 무대를 열었다. 박지성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위드 팀 박지성(이하 K리그 올스타전)' 경기에 팀 박지성 주장으로 출전해 58분간 활약했다. 스피드와 체력은 현역 시절에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골 키핑과 패스 감각을 보여주며 5만여 명의 관중을 즐겁게 했다. 전반 시작부터 거침없는 중앙 돌파로 문창진(포항)에게 크로스 기회를 선사했고, 전반 21분에는 박지성의 발끝에서 시작해 팀의 세 번째 골이 나왔다. 전반 30분 만에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간 박지성은 후반 12분 다시 경기장에 들어와 웃음을 선사했다. 박지성은 결국 후반 19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침착하게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깔끔한 칩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는 한일 월드컵 세리머니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팀 박지성의 첫 골이 나오자 선수들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박지성의 결혼을 축하하는 웨딩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K리그 올스타전에서 팀 박지성 선수로는 박지성, 이영표, 정대세(수원), 이천수(인천), 김병지(전남) 등이 출전했다. 상대 팀인 팀 K리그에는 이근호(상주), 김승규, 김신욱(울산), 이동국(전북), 염기훈(수원) 등 K리그 현역 선수들이 주축이 됐다.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두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영표의 화려한 발재간 등 은퇴한 팀 박지성 선수들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경기는 6-6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K리그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의 영예는 박지성에게 돌아갔다.

2014-07-25 22:10:5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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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이영표·박지성 "이용수 위원장 믿어야"…日언론 "한국감독 파리아스"

2002 한일 월드컵 주역들이 축구 대표팀 새 감독 영입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인 이용수 세종대 교수를 믿어야 한다고 신뢰를 보냈다. 25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은 "나는 지금 한국 축구에서 떨어져 있는 입장이어서 판단하기 힘들다. 다만 이 교수를 선임한 것은 올바른 선택이고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축구를 발전시키는 것에 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서 "그에게 좋은 감독이 누구인지 검토할 충분한 시간을 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용수 교수는 2002 한일 월드컵 때 기술위원장을 맡아 히딩크 감독을 도와 4강 신화에 기여했다. 이영표는 "이상적인 지도자가 와야 한다는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기술위가 해답을 갖고 있을 것이다. 기술위가 독립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이용수 교수는 이미 기술위원장을 한 번 했던 분이라 한국 축구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스포츠호치는 이용수 교수가 선임된 지 하루 만인 25일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세르지오 파리아스(47·브라질)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파리아스 감독은 2005년 포항 스틸러스 사령탑에 취임해 2007년 K리그 우승, 2008년 FA컵 우승, 2009년 리그 컵대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뜬금없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4-07-25 15:02:0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