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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승엽 7타점 맹타…삼성, 롯데 17-1 대파

삼성이 이승엽의 5안타 7타점 맹타를 앞세워 롯데를 17-1로 대파했다. 이승엽이 한 경기에서 7타점을 거둔 것은 1999년과 2003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다. 2012년 국내 무대 복귀 이후로는 처음이다. 삼성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롯데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패 뒤 3연승으로 독주했다. 반면 롯데(40승 41패 1무·승률 0.494)는 시즌 두 번째 4연패의 늪에 빠졌다. 롯데가 승률 5할 아래로 추락한 건 지난달 4일 이후 처음이다. 1~2차전에서 박석민, 채태인이 차례로 맹활약한 삼성은 3차전에선 이승엽이 5타수 5안타(2홈런) 7타점을 올리며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승엽은 2회초 롯데 선발 홍성민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안겼고, 삼성이 3-0으로 달아난 4회초 무사 1루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6회초 2루타, 7회초에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삼성이 13-1로 크게 앞선 8회초 2사 만루에선 타석에 섰다. 3루타 하나면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그는 우중간 2루타로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롯데는 안타 11개를 때리고도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롯데를 상대로 7월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9승(5패)째.

2014-07-24 22:45:4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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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컵대회] LIG손보·대한항공 준결승행…남자부 B조 1, 2위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이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1, 2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LIG손해보험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5-19)으로 꺾고 3승째를 올리며 조 1위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2로 꺾고 2승1패를 기록, 1승2패를 거둔 OK저축은행을 제치고 준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컵대회 준결승에서 LIG손해보험은 26일 A조 2위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은 25일 A조 1위인 삼성화재와 맞붙는다. LIG손해보험은 블로킹 13개를 성공하는 등 장신과 파워로 OK저축은행을 압도했다. 김요한은 무려 22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1세트에 76.47%의 공격성공률을 자랑하며 OK저축은행을 25-14로 쉽게 눌렀다. 2세트에는 OK저축은행의 저항에 21-21 동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3세트에는 초반부터 OK저축은행에 6-7 역전을 당하며 흔들렸으나 김요한의 오픈공격과 블로킹으로 다시 승기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홀로 32득점을 책임진 곽승석의 공격력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손쉽게 물리치는 듯했다. 그러나 한국전력의 막판 투혼으로 3, 4세트를 내리 내준 후에야 뒷심을 발휘해 5세트를 챙겼다. 점수만 봐도 3-2(25-19 25-22 24-26 20-25 20-25) 접전이었다.

2014-07-24 22:17: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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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업계 연일 논란…마크 맥과이어 마이클 조던 과거

'마크 맥과이어 마이클 조던 연일 논란' 미국 스포츠 업계가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슬램덩크 콘테스트 우승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LA 다저스의 타격 코치 마크 맥과이어(51)가 옛 동료 호세 칸세코(50)가 건넨 사과의 손길을 매몰차게 뿌리쳤다고 미국 ESPN이 24일 전했다. 마크 맥과이어와 호세 칸세코는 한때 같은 팀에서 공포의 타선을 구축했지만 약물 복용 파문에 얽혀 지금은 완전히 틀어진 사이가 됐다. 두 사람은 1980년대 후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심 타선에 포진해 '배시 브라더스'로 불리며 리그를 호령했다. 1989년 오클랜드를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놨고, 1992년 칸세코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나며 각자 다른 유니폼을 입은 뒤에도 메이저리그 정상의 거포로 명성을 떨쳤다. 굳건해 보이던 이들의 우정과 영예는 2005년 칸세코가 '약물에 취해'라는 제목의 저서를 발간하면서 산산조각이 났다. 칸세코는 이 책에서 메이저리그에 약물이 횡행하며, 특히 맥과이어의 엉덩이에 자신이 직접 약물 주사를 놔주곤 했다고 폭로해 야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책이 나왔을 때 맥과이어는 1997년 58홈런에 이어 1998년 무려 70홈런을 기록하며 당시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하고 2001년 은퇴한 뒤였다. 맥과이어는 처음에는 칸세코의 주장을 부인했지만 결국 선수 시절에 10여년 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고 시인했다. 파문을 딛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격 코치를 거쳐 다저스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맥과이어지만 자신의 치부를 들춰냈던 '형제'를 용서할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반면 마이클 조던은 1998년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의 모든 것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이 지난 19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조던에 밀려 덩크왕 등극에 실패한 도미니크 윌킨스는 시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홈코트 이점을 안고 있는 조던에게 유리한 판정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당시 덩크슛 콘테스트는 조던의 소속팀 시카고 불스의 홈구장에서 열렸다. 윌킨스는 당시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과 윈드밀 덩크슛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총점 45점으로 50점 만점을 받은 조던에 밀려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다. 윌킨스는 "(조던이) '네가 챔피언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는 시카고야.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전설로 자리매김한 '농구 황제'의 덩크슛에 흠집을 내는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윌킨스의 덩크슛은 조던에 가려 상대적으로 기억 속에서 사라진 상태다. 일각에선 "조던 팬들에겐 일종의 신성모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2014-07-24 16:4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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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10월 파라과이 평가전 추진…9월 베네수엘라·우루과이

한국 축구가 9월에 이어 10월 평가전에서도 남미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파라과이 축구협회에 오는 10월 10일 평가전을 치르자고 제안을 했다"며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 평가전이 성사되면 한국 축구는 9월 5일 베네수엘라 평가전을 시작으로 9월 9일 우루과이 평가전에 이어 10월 10일 파라과이까지 남미 축구와 세 차례 연속 맞붙게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도 한국과 파라과이가 10월 10일 서울에서 평가전을 치른다는 일정이 게시돼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9월과 10월 A매치 데이에는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들이 각각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및 2015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예선을 치르게 돼 어쩔 수 없이 평가전 상대를 남미와 북중미를 상대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평가전 상대로 떠오른 파라과이는 2001년 3월 FIFA 랭킹이 8위까지 올랐던 남미의 축구 강호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꼴찌'의 수모를 겪으면서 48위까지 추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부터 활약하며 A매치 99경기(29골)에 빛나는 백전노장 공격수 로케 산타크루스(말라가)를 앞세운 파라과이는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1승3무1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2014-07-24 15:13: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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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 맨유의 히트작 입증 반 할 감독 데뷔전 일등공신 LA 갤럭시전 대승

에레라·반 할 감독 맨유 성공적 데뷔 네덜란드 출신의 명장 루이스 반 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화끈한 데뷔전을 치렀다. 반 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한 맨유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즈 보울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친선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스페인·브라질 등 강팀에 승리하며 3위를 차지한 반 할 감독은 같은 전술을 맨유에도 도입했다. 월드컵에서 위력을 인정받았던 스리백 시스템에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조니 에반스가 배치됐다. 루크 쇼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윙백을 맡았고, 안드레 에레라와 대런 플레처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웨인 루니, 대니 웰백, 후안 마타가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전반에 웰백이 선제골을 터트렸고, 루니가 패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더했다. 후반에는 교체 투입된 리스 제임스와 애슐리 영이 각각 두 골씩을 터트렸다. 반 할 감독 외에 이번 시즌 맨유가 영입한 스페인 출신의 에레라도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에레라는 경기 내내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경기 종료 직전 날카로운 돌파와 절묘한 패스로 영의 두 골을 도왔다. 에레라는 맨유가 폴 스콜스의 은퇴 이후 중앙 미드필더로 가장 공들여 영입한 선수다. 스페인 20세이하 청소년대표 등 연령대 대표팀을 차례로 거쳤다. 2011년부터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빌바오에서 팀의 주전으로 활약해 왔다. 라이언 긱스 코치는 "에레라는 스페인에서 가장 미래가 밝은 기대주 중 한 명"이라고 평가하며 "맨유 일원으로 최고 히트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4-07-24 15:10:2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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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의 전사' 류현진 선두탈환 선봉 28일 SF 방문경기 출격

'원정의 전사'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구 선두 탈환을 위해 적진으로 들어간다. 류현진은 28일 오전 9시7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24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가 밝혔다. 다저스는 한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러나 24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1-6으로 패하며 1위 샌프란시스코(57승44패)와 2위 다저스(56승 47패)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다저스는 25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26~28일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을 모두 이길 경우 지구 선두를 뺏을 수 있다. 후반기 판세를 가를 중요한 대결인 만큼 잭 그레인키, 클레이턴 커쇼, 류현진 등 다저스 '에이스 3인방'이 차례로 나선다. 통계만을 놓고 보면 류현진의 승리 확률은 높다. 류현진은 올 시즌 성적(11승 5패) 중 원정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홈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거둔 것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류현진에게 원정구장은 승리가 기다리는 곳이다. 류현진은 원정경기의 전사"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를 두 번 상대해 홈에서는 최악의 투구를 했고, 원정에서는 완벽히 마운드를 지켰다. 4월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 2이닝 8피안타 8실점(6자책점)했고, 2주 뒤 AT&T파크에서 재대결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과 상대할 투수는 우완 유스메이로 페티트(30)다. 페티트는 올 시즌 선발로 6차례, 계투로 21차례 등판했다. 4월 18일 경기에 선발 매디슨 범가너의 뒤를 이어 나와 류현진과 대결한 바 있다. 당시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경기는 시즌 20번째 등판이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기분좋게 후반기를 시작한 류현진이 연승을 이어갈 경우 지난해 성적(14승 8패)에 더 근접하게 된다. 자신의 최다승 기록 경신은 물론, 박찬호가 2000년 다저스에서 기록한 한국인 투수 최다승(18승 10패)을 넘어설 확률도 높아진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30경기에 등판했다. 올 시즌 선발로 등판할 기회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전을 포함해 12경기로 예상된다.

2014-07-24 14:08:5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