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
기사사진
추신수 후반기 부활 예고…3경기 연속 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살아나고 있다. 추신수는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5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3경기로 늘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43을 유지했다. 이날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소니 그레이에 막혀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1회말 그레이의 시속 150㎞짜리 직구에 막혀 유격수 뜬공에 그쳤고 3회에는 커브를 공략했으나 1루 땅볼로 돌아섰다. 5회에는 풀 카운트 접전을 펼치다 시속 130㎞짜리 커브에 헛스윙해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추신수는 1-5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그레이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잡아당겼다. 오클랜드 2루수 에릭 소가드가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막아내고 1루 송구를 시도했지만 추신수의 발을 의식해 악송구를 범했다. 공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추신수는 안전 진루권 확보로 2루까지 걸어갔다. 기록원이 '원 히트, 원 에러'로 판정해 추신수는 안타 한 개를 얻었다. 하지만 텍사스는 추신수의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2사 2·3루 기회에서 엘비스 앤드루스가 유격수 땅볼에 그쳐 추격 기회를 잃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할대 승률을 기록 중인 텍사스는 이날 오클랜드에 홈런 4개를 내주며 1-5로 패했다. 경기 전까지 0.398이던 텍사스의 승률은 0.394(41승 63패)로 더 떨어졌다.

2014-07-27 14:20: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PGA 한국 미국 누르고 결승행…한국 선수 냉정함 눈길

'LPGA 한국여자 미국 누르고 결승행' 명예회복에 나선 한국여자골프 대표주자 박인비(26·KB금융그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최나연(27·SK텔레콤),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미국을 누르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이들은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에서 미국·일본 등 8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제1회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나섰다. 한국은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 셋째날 일본과의 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1승1패의 성적을 더한 한국은 총 3승3패(승점 6)를 기록, B조 3위에 랭크되면서 자력으로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A조 3위 미국(3승3패·승점 6)과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행 티켓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은 1장 남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미국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결승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6천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에서 3위로 밀린 뒤 A조 3위 미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이날 케이브스 밸리골프장의 파5 16번홀 466야드에서 한국과 미국의 운명이 갈라졌다. 박인비는 레이업 후 안전하게 3온하는 전략으로 나섰고, 유소연은 2온을 시도했지만 조금 짧아 그린 턱을 맞고 나왔다. 미국의 크리스티 커는 2온에 성공했고, 렉시 톰슨의 두 번째 샷은 턱 끝에 걸려 유소연과 비슷한 거리에 떨어졌다. 숨 막히는 서든데스 플레이오프에서 한국 선수들이 더 냉정했다. 한국은 A조 3위 미국과 와일드카드를 놓고 벌인 플레이오프에서 버디-버디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마지막으로 세 번째 샷을 한 유소연이 칩샷을 2m 거리에 붙여 미국을 압박했다. 이미 박인비도 3m 버디 퍼트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커가 이글 퍼트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버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톰슨은 버디 퍼트를 놓쳤다. 박인비와 유소연이 버디를 성공하면 연장전에서 베스트볼이 같을 경우 두 번째 선수의 스코어까지 계산하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다. 커가 2m 내의 짧은 버디를 홀에 떨어뜨렸지만 박인비와 유소연도 엄청난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버디를 낚아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전 6점을 안고 마지막 날에 일본(8점), 스웨덴·태국·스페인(이상 7점)과 인터내셔널 크라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다. 한편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초대 챔피언이 가려질 마지막 날 경기는 28일 오전 4시 J골프에서 생중계한다.

2014-07-27 09:48: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괴물' 류현진 상대 '거물' 피비로 교체…라이벌 SF 긴급 선발 교체

시즌 12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맞대결 상대가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의 거물급 투수로 교체됐다. 27일 MLB닷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오른손 투수 제이크 피비를 영입했고 28일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투입한다. 28일 경기에서 다저스는 류현진을, 샌프란시스코는 당초 유스메이로 페티트(30)를 선발로 예고했다. 그러나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유망주인 왼손 투수 에드윈 에스코바르와 오른손 투수 히스 험브리를 내주고 영입한 피비를 즉시 교체 투입하기로 했다. 지구 라이벌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의지이자,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류현진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는 결의를 엿볼 수 있다. 피비는 샌디에이고 시절이던 2007년 다승(19승 6패), 평균자책점(2.54), 탈삼진(240개) 부문 내셔널리그 1위에 오르며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어깨 부상으로 부진하다 2012년 11승(12패)을 거두며 재기했고, 지난해에는 12승 5패 평균자책점 4.17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시즌 중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보스턴으로 옮기며 월드시리즈 우승도 맛봤다. 그러나 올해는 지구 꼴찌로 추락한 보스턴의 성적만큼 피비도 또 다시 부진했다. 1승 9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 중이다. 피홈런 수는 아메리칸리그 1위인 20개다. 샌프란시스코는 "분위기만 바뀌면 예전의 기량을 찾을 수 있다"고 피비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류현진과 피비의 맞대결은 처음이다. 지난해 류현진이 8월 25일 보스턴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고, 피비가 8월 26일 다저스전에서 9이닝 3피안타 1실점의 완투승을 거둔 바 있다.

2014-07-27 09:05:5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이승엽 시즌 23호 홈런…삼성 5연승·4년 연속 통합 우승 앞당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5연승을 달리며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앞당겼다. 삼성은 2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승엽의 선제 결승 홈런을 앞세워 5-1로 이겼다. 전반기를 4연패로 마감했던 삼성은 22일 후반기 시작 이후 5연승을 거두고 선두 질주했다. NC전에서는 6연승째다. 이승엽은 2회초 1사 후 NC 선발 노성호를 상대로 비거리 125m의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볼 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시속 145㎞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쳤다. 올 시즌 23호 홈런이자 후반기에만 벌써 네 번째다. 이승엽의 홈런으로 앞서 나간 삼성은 3회초 추가 득점했다. 볼넷을 고른 김상수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2사 후 박해민의 타구가 3루수 모창민을 맞고 좌전안타가 되면서 홈을 밟았다. 마틴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던 NC는 7회 1사 후 테임즈가 마틴의 초구를 노려 우월 아치를 그리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더는 따라가지 못했다. 오히려 8회 석 점을 더 내주고 주저앉았다. 삼성은 마틴이 물러난 뒤 8회 안지만, 9회 차우찬·임창용을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NC 타선을 봉쇄했다. 임창용은 9회 2사 2,3루에 등판해 대타 오정복을 3루수 땅볼 처리하고 시즌 20세이브(4승2패)째를 챙겼다.

2014-07-26 22:12:5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