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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축구협 기술위원장 "대표팀 감독선임이 우선 과제"

대한축구협회 새 기술위원장에 선임된 이용수(55) 세종대 교수가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24일 이 위원장은 "10여 년 전에 했던 일을 또 하게 됐다"며 "역시 급한 것은 대표팀 감독을 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위원장을 하겠다고 수락만 한 상태"라며 "아직 많은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28일에 기술위원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 대표팀 감독 후보에 대해선 "국내 감독이냐 외국인 사령탑이냐를 말할 단계는 아직 아니다"라고 밝혔다. 기술위원 선정 부분 역시 "어떤 사람들로 뽑을지 더 고민을 해야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 위원장은 앞서 2000~2002년 기술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이날 "고민을 많이 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했다"며 위원장직을 맡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기술위원회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축구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그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겠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 주 월요일인 28일에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2014-07-24 11:14:1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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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입단 하메스 로드리게스 "많은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3)가 빅클럽의 숱한 러브콜 속에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로드리게스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이곳에 온 것은 내 꿈이 실현된 것이다. 이 구단에서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AS모나코 소속이던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105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에 이은 스페인 리그에서 역대 네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계약기간 6년에 연봉은 700만 유로(약 96억원)로 현지 언론은 추정하고 있다. '남미의 호날두'로 불리는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입단식에는 3만5000여 명의 팬이 운집해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로드리게스는 프레드 린콘(48·은퇴), 에드윈 콘고(38·은퇴)에 이어 콜롬비아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적한 메주트 외질의 등번호인 10번을 물려받은 로드리게스는 "열심히 훈련해서 내가 출전해야 할 때 좋은 몸 상태로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우리는 유럽챔피언이지만 더 강한 스쿼드를 원한다"며 "축구로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 가운데 한 명이자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를 이끌고 대회 최고의 골을 터뜨린 선수가 이제 이곳에 왔다"며 로드리게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총 5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든 부트를 수상했다.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터트린 발리슛은 이번 대회 최고의 골로 뽑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드리게스에 앞서 독일 대표 선수 토니 크로스를 영입했다.

2014-07-23 09:23:02 유순호 기자